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2026년 8월 딜로이트 안진이 알린 CFO 대상 세미나 안내에 따르면 박태호 지속가능성 및 기후 대응 리더는 자율공시에서 의무공시로 바뀌는 지속가능성 공시 환경과 2028년 법정공시·2030년 인증 의무화에 대비해 기업이 준비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었습니다. 경영자문부문 SRT-ESG 부서는 2026년 9월 17일 같은 담당업무의 Senior Consultant 공고를 올렸고, 10월 12일에는 경력 6년 이상의 Manager를 뽑는 이 공고를 올렸습니다. 이 공고는 ISSB/KSSB, ESRS 공시 대응과 함께 Scope 1·2·3 감축 로드맵과 LCA/PCF 제품 탄소 분석까지 맡깁니다. 의무공시를 준비하는 기업의 공시 데이터나 관리체계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일을 대표 사례로 골라 어떤 기준에 맞춰 무엇을 만들었는지 설명하면 됩니다.
- 한국 딜로이트 그룹 보도자료, CFO KEY AGENDA 세미나 개최(2026-08-12)
- 딜로이트 경영자문부문 탄소중립(Net Zero)·기후공시 컨설팅 Senior Consultant 공고
딜로이트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딜로이트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국내외 기업의 탄소중립 전략 및 기후·지속가능성 공시 대응 컨설팅을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전략과 공시가 한 줄에 함께 있습니다. 감축 전략을 세운 경험과 공시 보고서를 만든 경험이 모두 있다면 둘을 이어 한 프로젝트로 소개하는 편이 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Scope 1·2·3 배출량을 분석하고 SBTi 목표 수립 및 감축 로드맵을 도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배출량 범위가 Scope 3까지 적혀 있습니다. 공급망 배출(Scope 3)을 산정해 본 경험이 있다면 다룬 범주와 데이터 출처를 함께 밝혀 두면 됩니다.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화, 저탄소 기술, 공급망 협력 등 감축 실행과제를 검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목표 수립에서 끝나지 않고 실행과제 검토가 이어집니다. 재생에너지 조달이나 설비 효율화 과제를 비용과 감축량으로 비교해 본 경험과 연결되는 업무입니다.
ISSB/KSSB, ESRS 등 국내외 공시 기준을 분석하고 대응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국내 기준과 국제·유럽 기준이 함께 나옵니다. 대응해 본 기준을 이 이름 그대로 나열해 두면 우대 사항의 같은 기준과도 바로 맞춰 보기 쉽습니다.
기후 리스크·기회 및 재무 영향을 분석하고 공시 데이터와 관리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재무 영향 분석과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이 함께 있어 정성 보고만이 아니라 숫자를 다루는 일이 포함됩니다. 응시자격에도 정량 데이터 분석 역량이 따로 있습니다.
LCA/PCF 등 제품 및 밸류체인 탄소를 분석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업 단위 배출량과 별도로 제품 단위 탄소 분석이 업무에 있습니다. LCA나 PCF를 산정해 본 제품이 있다면 제품군과 방법론을 함께 밝혀 두는 편이 정확합니다.
ODA 등 글로벌 공공사업의 기획·운영과 국내외 기업·기관 간 협업을 지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업 컨설팅과 성격이 다른 공공사업도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국제개발협력 과제를 기획하거나 운영해 본 경험이 있다면 과제 이름과 협업 기관을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실무 수행, 고객 커뮤니케이션 및 Deloitte 해외 Member Firm과의 협업을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Manager 공고이지만 프로젝트 실무 수행이 업무에 명시돼 있습니다. 해외 Member Firm과의 협업도 업무에 있어 우대 사항의 영문 자료 작성과 영어 회의는 실제 업무에서 쓰는 능력입니다.
2자격 요건
ESG, 기후변화, 환경·에너지, 탄소중립 또는 지속가능성 관련 업무 경력이 6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다섯 분야가 '또는'으로 이어져 있어 어느 분야 경력이든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공고 머리의 경력 칸은 6년 이상 9년 이하이므로, 이 분야에서 맡은 프로젝트를 기간과 함께 구체적으로 밝혀 두면 확인이 빠릅니다.
다음 영역 중 하나 이상의 프로젝트 또는 실무 경험이 필요합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탄소중립 전략 또는 SBTi / 기후·지속가능성 공시 또는 기후 리스크 분석 /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화 또는 저탄소 기술 검토 / LCA/PCF 또는 공급망 탄소관리.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네 영역 가운데 하나 이상을 묻고 각 영역 안에도 '또는'이 있습니다. 해 본 영역을 이 네 묶음의 표기로 정리하면 담당업무 여덟 줄 가운데 어디부터 맡을 수 있는지 설명하기 쉽습니다.
정량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보고서와 프레젠테이션으로 구조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과 문서화가 한 요건에 묶여 있습니다. 배출량이나 재무 영향 숫자를 분석해 고객 보고 자료로 만든 사례 하나가 이 요건을 설명하는 데 쓸 만합니다.
고객 및 프로젝트 구성원과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협업 대상은 고객과 프로젝트 구성원입니다. 고객 담당자와 일정을 조율하며 팀원에게 작업을 나눠 맡긴 경험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Global Talent Standards에 따른 역량을 보유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Global Talent Standards는 공고 하단 설명대로 직급별 핵심역량의 기준이지만 항목은 공개돼 있지 않습니다. Manager 공고이므로 프로젝트를 직접 이끈 범위와 실무를 맡은 범위를 경력기술서에서 구분해 두면 직급에 맞는 경험인지 확인하기 쉽습니다.
3우대 사항
ISSB/KSSB, ESRS, TCFD 또는 CDP 관련 업무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TCFD와 CDP는 담당업무에는 없고 우대 사항에만 나옵니다. CDP 응답서 작성처럼 평가 기관 대응을 맡아 봤다면 연도와 대상 기업의 업종을 함께 밝힐 수 있습니다.
Scope 1·2·3 산정, SBTi 또는 감축 로드맵 수립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응시자격의 첫 영역과 담당업무의 배출량 분석·SBTi 목표 수립이 우대 사항에서 한 번 더 나옵니다. 배출량 산정과 감축 로드맵 경험이 있다면 대표 프로젝트로 강조할 수 있습니다.
제조업 또는 공급망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우대 사항은 산업으로 제조업을, 영역으로 공급망을 꼽았습니다. 제조사의 Scope 3나 협력사 탄소관리를 다뤄 본 경험이 이 둘을 함께 보여 줍니다.
영문 자료 작성 및 영어 회의가 가능한 분과 영어 우수자를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영어가 우대 사항 두 항목에 걸쳐 나옵니다. 영문 보고서를 쓴 경험과 영어 회의를 이끈 경험을 따로 준비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컨설팅펌 또는 기업 ESG·지속가능경영·환경 조직 근무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컨설팅펌과 기업 내부 조직이 '또는'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기업에서 일했다면 공시나 감축 과제를 회사 안에서 어떻게 추진했는지가 컨설턴트 경력과 다른 관점의 경험이 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12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 여의도
- 경력 조건 : 경력 6년 이상 9년 이하
- 학력 조건 : 대학교(학사)졸 이상
전형과 지원
안진회계법인과 딜로이트 컨설팅 공고는 하단 기타사항에 같은 전형 단계를 적습니다. 채용 FAQ는 공고별로 절차와 순서가 다를 수 있다며 지원할 공고의 전형 절차를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네 단계와 Background check
공고 하단에 적힌 전형 단계는 서류 전형, 인성 검사, 면접 전형, 최종 합격 순입니다. 채용 직급에 따라 Background check/Reference check이 추가로 진행될 수 있다는 안내도 함께 있습니다. 안진회계법인 T&T 부문 정보보안 계열 공고는 같은 자리에 '인성검사 대신 Background check/Reference check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공고 상단의 전형단계 칸은 서류 전형, 면접 전형, 인성 검사, 최종 합격, 최종 승인 순이라 하단과 순서가 다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성 검사가 면접 앞인지 뒤인지는 같은 공고 안에서도 위아래 표기가 다르므로 서류 결과를 받을 때 안내되는 순서를 기준으로 삼는 편이 정확합니다. 경력직은 직급에 따라 이전 직장 평판 조회가 붙을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아 두면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면접에서 보는 것
채용 FAQ는 면접전형이 최소 30분간 1명 이상의 면접위원과 함께 입사의지(Why Deloitte?), 인재상 적합성, 직무수행 전문성을 검증한다고 적었습니다. 일반적인 질의응답 방식이고 채용 부문에 따라 프레젠테이션, 사전 과제 브리핑, case 과제 해결, 그룹 면접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면접은 부서 상황에 따라 여러 차례 진행되며 필요하면 영어 인터뷰를 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검증 항목에 'Why Deloitte?'가 따로 적혀 있으므로 왜 이 법인과 이 부서인지를 회사가 밝힌 사업 방향과 연결해 답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해외 조직과 협업하는 부서라면 영어로 경력을 설명하는 연습도 함께 해 둘 만합니다.
서류에서 보는 것과 자격증
채용 FAQ는 경력자의 서류를 직무 관련 경험과 전문지식 위주로 심사하고 필요하면 자격증 소지 여부를 1차로 고려한다고 적었습니다. 회계법인 감사 부서는 KICPA 자격증 소지자를 우선 선발하고 감사 이외 부문은 CFA, CISA, FRM, Oracle, SAP 등의 자격증을 우대하지만 필수 요건으로 두지는 않습니다. 입사지원서는 최종 제출 뒤에는 어떤 내용도 고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감사 부서와 그 밖의 부문은 자격증의 무게가 다릅니다. 감사 이외 부문은 자격증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으므로 직무 관련 경험이 잘 드러나도록 지원서를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종 제출 뒤에는 고칠 수 없으니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제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중복 지원과 재지원
공고 하단에는 '타 공고 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채용 FAQ도 전형이 진행되는 동안 중복지원은 불가능하지만 재지원에는 제한이 없고 기존 지원 여부는 전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서류전형에 합격하고도 면접에 불참한 이력이 있다면 지원서와 면접에서 법인에 대한 열정을 표현해 달라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비슷한 공고가 여러 건 올라와 있어도 전형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한 공고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재지원 제한은 없으므로 가장 맞는 공고를 먼저 고르고 결과가 나온 뒤 다른 공고에 지원하는 순서가 됩니다.
일부 공고의 수습 3개월
딜로이트 컨설팅의 Operation 전략, AI 전략/거버넌스, 인사/조직, Cloud 보안, Digital Twin&NVIDIA 솔루션 공고는 담당업무 칸에 '수습기간 3개월 적용 (수습기간 중 평가에 따라 수습기간 연장 가능성 있음)'이라고 적었습니다. 같은 법인의 데이터 엔지니어 공고, HR Strategy&Technology 컨설팅 공고, Monitor Deloitte M&A 공고와 Monitor Deloitte 전략컨설팅 공고, 안진회계법인의 감사·세무·T&T·경영자문 공고에는 이 문구가 없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수습은 법인 공통 규정으로 안내된 것이 아니라 공고마다 따로 적혀 있습니다. 지원할 공고의 담당업무 칸에 이 문구가 있는지 확인하고 없다면 처우 협의 때 수습 여부를 묻는 편이 확실합니다.
입사 서류
채용 FAQ는 입사 때 낼 증빙서류를 최종 합격 뒤 이메일로 안내하고 입사일 이후 일주일 안에 직접 내면 된다고 적었습니다. 공인어학시험 점수는 발급일 기준 3년까지 인정합니다. 공고 하단에는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경우 국내거소신고증과 근무에 문제가 없는 비자 증빙을 내야 하고 입사지원서 내용이 사실과 다르면 합격이 취소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어학 점수는 발급일이 3년 안이어야 인정되므로 지원서에 적을 점수의 발급일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게 좋습니다. 지원서와 증빙서류의 내용이 다르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안내하므로 날짜와 직함은 증빙서류 기준으로 적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해 본 영역을 응시자격 네 묶음으로 정리하기
응시자격은 배출량·탄소중립 전략, 공시·기후 리스크, 재생에너지·효율화, LCA/PCF·공급망 탄소관리 가운데 하나 이상의 경험을 묻습니다. 프로젝트마다 어느 묶음에 해당하는지와 맡은 역할을 한 줄씩 붙여 두세요.
- 2
공시 기준 이름을 공고 표기로 맞추기
담당업무와 우대 사항에 ISSB/KSSB, ESRS, TCFD, CDP가 이름으로 나옵니다. 대응해 본 기준과 평가를 이 표기 그대로 나열하고 기준마다 무엇을 만들었는지 한 줄로 덧붙이면 서류에서 대조가 쉽습니다.
- 3
영어 회의 사례와 마감일 확인하기
해외 Member Firm과의 협업이 업무에 있고 영어가 우대 사항 두 항목에 나옵니다. 영어로 진행한 회의나 보고 사례 하나를 준비하고, 접수가 2026년 11월 5일 16시에 끝난다는 점도 일정에 넣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