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이코노미스트는 2026년 9월 데이원컴퍼니의 B2G 매출이 2026년 1분기 71억 원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97%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2025년 B2G 매출은 224억 원으로 전년보다 15% 이상 늘었습니다. 공고는 데이원 B2G가 KDT, KDC, 일경험 같은 국비지원 교육을 '차별화된 품질로' 제공한다고 소개합니다. 이 공고는 그 사업의 훈련기관별 수료율·취업률과 인증평가, HRD-Net 행정을 점검하고 운영 기준을 정비하는 일을 맡습니다. 여러 과정이나 기관의 성과 지표와 평가 일정을 한꺼번에 관리해 본 경험이 있다면 맡았던 기관 수와 과정 수가 이 공고 업무의 규모와 바로 비교됩니다.
데이원컴퍼니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데이원컴퍼니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훈련기관별 수료율·취업률 등 운영성과와 평가결과를 관리하고, 개선현황을 점검해 개선방안을 도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과정이 아니라 여러 훈련기관의 지표를 함께 봅니다. 기관이나 과정 단위로 성과 자료를 모아 비교해 본 경험이 있다면 몇 곳을 맡았는지와 어떤 지표를 봤는지를 숫자로 쓰는 게 좋습니다.
국기·과정평가형 등 훈련과정을 기획·편성하고 과정 신청요건을 검토해 훈련기관별 운영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가 적은 '국기'와 '과정평가형'은 훈련 제도 이름입니다. 어느 제도의 과정을 편성하거나 신청해 봤는지를 제도 이름 그대로 적어야 업무와 경험이 곧바로 연결됩니다.
기관인증평가·과정심사·이수자평가·프로젝트평가 준비자료를 점검하고 평가 후속조치와 개선사항을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평가 종류가 네 가지 적혀 있고 준비부터 후속조치까지 맡습니다. 평가를 한 번 치른 경험보다 지적 사항을 받아 다음 평가까지 고친 과정을 적어야 이 업무의 범위와 맞습니다.
HRD-Net 과정 신청·변경 등 행정업무를 점검하고 훈련기관 담당자 문의에 대응하며 업무를 지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접 처리보다 '점검'과 '지원'이 동사로 쓰였습니다. 다른 기관이나 담당자의 행정 처리를 확인하고 안내한 경험이 있다면 처리를 맡은 일과 구분해 그 역할을 쓰는 편이 업무와 맞습니다.
훈련기관 운영 프로세스와 자료관리 기준을 정비하고 업무매뉴얼·체크리스트·표준양식을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업무는 여러 기관이 같은 기준으로 일하도록 매뉴얼과 양식을 정비합니다. 직접 만든 매뉴얼이나 체크리스트가 있다면 그 문서로 무엇이 줄었는지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2자격 요건
KDT 등 정부지원 훈련사업 운영 또는 지원 경험이 1~3년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운영 또는 지원'이라 훈련기관에서 과정을 직접 운영한 경력과 운영을 지원한 경력 모두 이 조건에 들어갑니다. 공고 머리의 경력 범위도 1~3년입니다.
KDT·국민내일배움카드·국기훈련 등 직업훈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훈련과정 운영과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도 이름이 셋 적혀 있습니다. 맡았던 과정마다 어느 제도였는지를 과정명 옆에 밝혀 두는 편이 정확합니다.
NCS 및 비NCS 기반 훈련과정을 편성하고 훈련시간·교과목·시설·장비·강사 등 과정 신청요건을 검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신청요건으로 훈련시간, 교과목, 시설, 장비, 강사 다섯 가지가 적혀 있습니다. 과정 신청서에서 직접 채워 본 항목이 무엇인지 이 이름대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HRD-Net으로 훈련과정 신청·변경·실시신고 등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시스템 이름이 명시돼 있고 처리할 행정업무도 신청, 변경, 실시신고로 나뉘어 적혀 있습니다. HRD-Net을 써 봤더라도 세 업무 가운데 어디까지 처리해 봤는지에 따라 바로 맡을 수 있는 범위가 달라집니다.
인증평가 또는 과정심사 자료를 준비하고 수료율·중도탈락률·취업률 등 성과자료를 취합·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또는'이라 인증평가와 과정심사 가운데 하나를 준비해 봤어도 이 요건에 들어갑니다. 성과자료는 지표 세 가지가 이름까지 적혀 있어, 담당 과정의 수치를 기간별로 알고 있으면 면접에서 바로 쓸 수 있습니다.
훈련기관 담당자에게 업무 기준과 일정을 안내하고 요청사항과 개선사항의 진행현황을 관리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상대가 수강생이 아니라 훈련기관 담당자입니다. 외부 기관과 일정을 맞추고 요청을 끝까지 추적해 본 경험이 이 커뮤니케이션의 구체적인 사례입니다.
한글(HWP), Excel, Google Spreadsheet, PowerPoint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공 서식에 쓰이는 한글(HWP)이 맨 앞에 있습니다. 네 도구 가운데 자료 취합에 무엇을 썼는지가 우대사항의 Excel·Google Spreadsheet 항목과도 이어집니다.
3우대 사항
직업훈련기관에서 훈련기관의 운영성과와 평가자료를 관리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훈련기관 안에서 일한 경력을 따로 우대합니다. 기관에서 평가를 받는 쪽에 있었다면 이 공고에서는 여러 기관을 점검하는 쪽이 된다는 차이도 면접에서 이야기할 거리입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훈련의 과정 편성·신청 또는 운영 지원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과정 편성 항목에 나온 과정평가형이 우대 사항에도 나옵니다. 편성·신청과 운영 지원이 '또는'으로 이어져 있어 둘 중 하나여도 우대 대상입니다.
이수자평가·KDT 프로젝트평가 등 훈련성과 평가를 준비하고 대응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적힌 네 가지 평가 가운데 두 가지가 우대에 다시 등장합니다. 평가 결과와 그 뒤에 고친 내용을 함께 정리한 사례가 있다면 이 우대 항목의 사례로 적을 수 있습니다.
훈련 운영 프로세스, 업무매뉴얼, 체크리스트, 표준양식을 정비하거나 개선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운영 프로세스와 매뉴얼을 정비한 경험이라면 만든 문서의 종류와 그 문서를 쓴 기관 수를 함께 적습니다.
Excel 또는 Google Spreadsheet로 훈련성과와 평가자료를 관리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수 도구 가운데 두 가지를 성과 관리에 써 본 경험을 따로 우대합니다. 훈련성과와 평가자료를 꾸준히 갱신하며 운영했다면 시트를 만든 일과 함께 운영한 기간도 적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9월 23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31, West동 6층, 7층(역삼동,센터필드)
- 경력 조건 : 경력 1~3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HRD-Net
- 한글(HWP)
- Excel
- Google Spreadsheet
- PowerPoint
전형과 지원
기본 전형은 다른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입사 뒤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따로 두었습니다.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별도 경로도 있습니다.
기본 전형
"서류 전형 및 직무/컬쳐핏 인터뷰를 거치는 기본적인 채용 프로세스는 일반적인 기업의 채용과 동일하게 운영합니다"라고 적고, 여기에 "레퍼런스 체크(Reference Check) 즉, 평판 조회를 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대부분의 전형 목록에 레퍼런스 체크나 평판조회가 들어 있으므로 함께 일한 사람 가운데 연락할 사람을 미리 정해 두면 마지막 단계에서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제로베이스 사업·상품 기획 매니저와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터 공고의 전형 목록에는 이 단계가 없습니다.
입사 후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둡니다
채용담당자 인터뷰에 '핸드 셰이킹(Hand-Shaking)'이라는 제도가 소개돼 있습니다. '기업이 일방적으로 입사자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입사자 역시 기업을 평가하면서 서로 간의 핏을 맞춰'가며,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나눈 뒤 '입사자는 최종 합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3주의 기간을 갖게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입사 직후에 조율 기간이 따로 있다는 뜻이므로 처우 협의 단계에서 운영 방식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설명은 2022년 인터뷰 기준이고 같은 문단 안에 3개월과 3주가 함께 나오므로, 현재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전형 중에 직접 묻는 편이 정확합니다.
실패 우대 트랙
'실패 우대 트랙'은 이메일로 에세이를 받습니다. 질문은 세 가지인데 인생에서 가장 인상적인 실패 세 가지를 설명하고, 그 실패가 얼마나 치열한 과정을 거쳤는지 알려주고, 시간이 지난 뒤 그 실패를 어떻게 회고하는지 적으라는 내용입니다. 합격하면 경영진이 사업 부문과 직무를 두 가지 제안하고 그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경로라, 지원할 포지션을 고르기 어려운 경우에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세 질문이 모두 회고를 요구하고 있어서 실패 사례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때 무엇을 배웠는지가 에세이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상시 접수이고 인터뷰 대상자 외에는 회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 전형,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3차 인터뷰, 평판조회, 처우 협의, 최종합격 순입니다. 제출 서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이고 자기소개서에는 지원동기가 필수입니다.
인터뷰가 세 차례라 서류 뒤에도 일정이 길게 이어집니다. 공고는 면접을 적합자에 한해 수시로 진행한다고 밝혀, 서류를 낸 시점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맡았던 제도와 기관 수 정리하기
업무와 자격요건에 KDT, 국민내일배움카드, 국기훈련, 과정평가형이 이름으로 나옵니다. 1~3년 동안 다룬 제도와 맡았던 훈련기관·과정 수를 표 하나로 만들어 경력기술서에 옮기세요.
- 2
평가 대응 사례 하나 준비하기
기관인증평가, 과정심사, 이수자평가, 프로젝트평가가 업무에 있습니다. 준비했던 평가 하나를 골라 준비 자료, 지적 사항, 후속조치 순으로 설명할 수 있게 해 둡니다.
- 3
자기소개서의 지원동기 쓰기
제출 서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이고 자기소개서에는 지원동기가 필수로 적혀 있습니다. 직업훈련 행정과 평가 관리를 계속하려는 이유를 국비지원 교육 사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