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는 데이원컴퍼니가 국내 주요 기업의 AI 전환 과제를 출강, 프로젝트, PoC로 함께해 왔다고 소개하고 '이제 이 효과성을 온라인 위탁 사업으로 확장하려 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2026년 9월 이코노미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패스트캠퍼스 기업 출강 교육 가운데 AI 관련 교육 비중은 56.7%였고, 관련 매출은 전체 출강 교육 매출의 51.4%였습니다. 출강에서 이미 절반을 넘긴 AI 교육을 온라인 상품으로 옮겨 파는 것이 이 자리에 주어진 과제입니다. 온라인 교육의 효과를 고객사 지표로 보여 준 경험이 있다면 공고가 말하는 '성과형 AX 솔루션'과 바로 이어집니다.
데이원컴퍼니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데이원컴퍼니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핵심 타겟 기업을 선정하고 신규 리드 발굴, 콜드 아웃리치, 제안, 협상, 클로징까지 세일즈 사이클을 주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들어오는 문의를 받는 영업이 아니라 대상 기업을 직접 고르고 먼저 연락하는 영업입니다. 콜드 아웃리치로 시작해 계약까지 간 딜의 비율을 말할 수 있으면 이 업무의 경험이 분명해집니다.
HRD·기업교육 고객의 예산, 의사결정 구조, 교육 효과성 문제를 분석해 성과형 AX 온라인 교육 제안으로 바꿉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많은 기업이 온라인 교육을 '전 직원에게 열어두는 복지로 운영'한다고 보고, 이 인식을 '성과형 AX 솔루션'으로 바꾸겠다고 적었습니다. 교육 담당자가 경영진에게 교육 효과를 보고해야 하는 상황을 이해하고 그에 맞춘 제안을 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출강, 프로젝트, PoC, 온라인 교육을 조합해 고객별 통합 솔루션과 업셀/재계약 시나리오를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온라인 상품만 파는 자리가 아니라 회사의 다른 교육 형태와 묶어 제안합니다. 한 고객에게 여러 상품을 순서대로 확장해 판 사례가 있다면 그 순서가 이 업무의 경험이 됩니다.
CRM을 기반으로 파이프라인, 수주액, 전환율, 객단가, 갱신 가능성을 관리하고 다음 액션을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관리 지표가 이름으로 적혀 있습니다. 이력서에 같은 지표 이름으로 본인 숫자를 적으면 서류 검토에서 바로 비교됩니다.
리더급은 팀 매출과 조직 운영, 파트장급/실무자급 코칭까지 책임집니다. 공고 소개 문단에 따르면 파트장급은 신규 사업 개척, 파이프라인 생성, 일정 규모 이상의 딜 단독 클로징을 책임지고, 리더는 자신의 파트를 직접 세팅하고 파트원을 채용·코칭하며 팀을 키웁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급에 따라 맡는 일이 다릅니다. 리더급은 사람과 조직을, 파트장급은 혼자 만드는 딜을 책임지므로 지원하는 급에 따라 이력서의 대표 사례도 달라집니다.
2자격 요건
경력 조건은 리더급 7년 이상, 파트장급 3~7년차 기준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머리 라벨은 경력 3년 이상입니다. 7년차 전후라면 어느 급으로 검토되는지 전형 중에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B2B 무형 솔루션 영업에서 신규 리드 발굴부터 제안, 협상, 클로징까지 직접 주도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품이 아니라 교육이나 소프트웨어처럼 형태가 없는 상품을 판 경험을 묻습니다. 사이클의 일부만 맡았다면 어느 단계를 직접 이끌었는지 정확히 적어야 합니다.
HRD·기업교육 고객의 예산, 의사결정 구조, 교육 효과성 논리를 이해하고 영업에 반영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HRD·기업교육 고객을 상대해 본 경험이 필수입니다. 다른 업종 영업만 했다면 인사·교육 부서에 판 상품이 있었는지가 먼저 확인될 부분입니다.
리더급은 팀 매출과 조직 운영을, 파트장급은 CRM 기반 파이프라인 생성과 정량 성과를 책임져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급마다 요구하는 경험이 다릅니다. 파트장급이라면 본인이 만든 파이프라인 규모와 그중 수주로 이어진 금액을 숫자로 보여 줘야 합니다.
고객이 명확히 말하지 않은 니즈를 파악해 더 큰 솔루션이나 계약으로 연결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첫 요청보다 계약 규모를 키운 사례를 묻습니다. 처음 요청과 최종 계약을 나란히 놓고 무엇을 듣고 범위를 넓혔는지 설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내부 부서와 외부 파트너를 엮어 복합 제안, 경쟁 PT, RFP 대응, 통합 솔루션을 만든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혼자 파는 영업보다 여러 조직을 묶어 제안서를 만든 경험을 요구합니다. 경쟁 PT에서 맡은 역할과 결과를 함께 적으면 기여 범위가 드러납니다.
공고 소개 문단은 수주액, 파이프라인, 전환율, 객단가, 재계약, 업셀처럼 본인이 만든 성과를 숫자와 사례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문단은 '시장 1등을 함께 만들고, 그 과정에서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과 '사업적 경험을 마음껏 펼치며 성과와 성장을 함께 만들고 싶은 분'을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표 여섯 가지를 직접 나열했습니다. 이 가운데 본인 숫자가 있는 지표를 골라 이력서와 지원서 답변에 같은 이름으로 적는 게 좋습니다.
3우대 사항
온라인 교육, 구독형 교육, LMS, 이러닝, SaaS 등 반복 매출형 상품을 기업 고객에게 판매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번 파는 상품보다 계속 갱신되는 상품을 판 경험이 대상입니다. 재계약률이나 갱신 매출을 숫자로 말할 수 있으면 우대 조건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대기업·중견기업 대상 긴 세일즈 사이클에서 주요 의사결정자를 설득해 수주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딜 하나에 몇 달이 걸리는 영업 경험을 우대합니다. 첫 접촉부터 계약까지 걸린 기간과 만난 의사결정자 단계를 적어 두면 됩니다.
CP, 콘텐츠 공급사, 외부 파트너를 발굴해 온라인 교육 제안 경쟁력을 높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사 콘텐츠에 외부 콘텐츠를 더해 제안을 만든 경험을 따로 우대합니다. 파트너를 찾고 조건을 협의한 과정이 있다면 사례로 쓸 수 있습니다.
영업 플레이북 개선, 주니어 세일즈 코칭, 파이프라인 리뷰 체계화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리더 역할과 이어지는 우대 사항입니다. 본인이 만든 플레이북이나 리뷰 방식으로 팀 지표가 어떻게 바뀌었는지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민감정보를 제거한 제안서, 영업자료, CRM 캡처 또는 수주 사례 케이스 스터디를 제출할 수 있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포트폴리오는 선택이지만 낼 수 있으면 우대합니다. 고객사 이름과 금액을 지운 자료를 미리 만들어 두면 서류와 폰스크리닝에서 함께 쓰입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6월 29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센터필드 West 6~7층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CRM
전형과 지원
기본 전형은 다른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입사 뒤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따로 두었습니다.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별도 경로도 있습니다.
기본 전형
"서류 전형 및 직무/컬쳐핏 인터뷰를 거치는 기본적인 채용 프로세스는 일반적인 기업의 채용과 동일하게 운영합니다"라고 적고, 여기에 "레퍼런스 체크(Reference Check) 즉, 평판 조회를 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대부분의 전형 목록에 레퍼런스 체크나 평판조회가 들어 있으므로 함께 일한 사람 가운데 연락할 사람을 미리 정해 두면 마지막 단계에서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제로베이스 사업·상품 기획 매니저와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터 공고의 전형 목록에는 이 단계가 없습니다.
입사 후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둡니다
채용담당자 인터뷰에 '핸드 셰이킹(Hand-Shaking)'이라는 제도가 소개돼 있습니다. '기업이 일방적으로 입사자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입사자 역시 기업을 평가하면서 서로 간의 핏을 맞춰'가며,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나눈 뒤 '입사자는 최종 합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3주의 기간을 갖게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입사 직후에 조율 기간이 따로 있다는 뜻이므로 처우 협의 단계에서 운영 방식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설명은 2022년 인터뷰 기준이고 같은 문단 안에 3개월과 3주가 함께 나오므로, 현재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전형 중에 직접 묻는 편이 정확합니다.
실패 우대 트랙
'실패 우대 트랙'은 이메일로 에세이를 받습니다. 질문은 세 가지인데 인생에서 가장 인상적인 실패 세 가지를 설명하고, 그 실패가 얼마나 치열한 과정을 거쳤는지 알려주고, 시간이 지난 뒤 그 실패를 어떻게 회고하는지 적으라는 내용입니다. 합격하면 경영진이 사업 부문과 직무를 두 가지 제안하고 그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경로라, 지원할 포지션을 고르기 어려운 경우에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세 질문이 모두 회고를 요구하고 있어서 실패 사례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때 무엇을 배웠는지가 에세이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상시 접수이고 인터뷰 대상자 외에는 회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전형, 폰스크리닝, 직무 인터뷰, 컬처핏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필요시), 처우협의, 최종합격 순입니다.
직무 인터뷰 앞에 폰스크리닝이 한 단계 더 있고, 레퍼런스 체크는 필요할 때만 진행한다고 적었습니다. 서류 평가와 폰스크리닝 질문은 이력서와 지원서 답변, 선택 제출인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나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지원서 세 문항을 500자씩 쓰기
공고가 대표 B2B 딜 사례, 급에 맞는 책임 경험(리더급은 팀 매출·조직 운영·코칭, 파트장급은 리드 발굴과 파이프라인), 말하지 않은 니즈를 더 큰 계약으로 연결한 사례 세 가지를 각 500자 이내로 묻습니다. 작성 팁대로 문제, 행동, 산출물, 결과 순서로 쓰고 수주액과 전환율 같은 숫자를 넣으면 됩니다.
- 2
지원할 급 먼저 정하기
리더급과 파트장급은 경력 조건과 두 번째 문항의 질문이 다릅니다. 본인 연차와 지금까지 책임진 범위를 놓고 어느 급으로 지원할지 정한 뒤 사례를 고르세요.
- 3
익명 처리한 제안서 한 건 준비하기
민감정보를 지운 제안서나 수주 사례 케이스 스터디를 낼 수 있으면 우대한다고 적었습니다. 고객사 이름과 금액을 가린 자료 한 건을 PDF로 만들어 두면 폰스크리닝 질문에도 같은 사례로 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