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는 콜로소 크리에이터 멤버십을 '업계 최고의 거장들과 함께 대중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가는 지식 구독 서비스'라고 설명합니다. 사업보고서도 콜로소를 '디자인·영상·미용·요리 등 다양한 창의·예술 분야의 실무 기술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라고 적었습니다. 강의를 한 건씩 파는 방식과 구독을 함께 운영하는 구조라, 이 자리는 한 번의 구매가 아니라 구독을 유지시키는 콘텐츠를 맡습니다.
데이원컴퍼니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데이원컴퍼니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분기 단위 콘텐츠 로드맵을 설계하고 채널별 역할을 정의하며, 콘텐츠 성과 지표를 정의하고 대시보드를 만들어 월간 성과를 리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콘텐츠를 만드는 일보다 계획과 측정이 앞에 적혀 있습니다. 분기 단위로 계획을 세워 본 경험이 있다면 그때 무엇을 덜어냈는지까지 쓰면 좋습니다.
채널별 도달·전환 데이터와 플랫폼 안의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종합해 고객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그 인사이트를 팀에 공유해 다음 분기 전략에 반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외부 채널 숫자와 자사 플랫폼 데이터를 한데 놓고 보는 일입니다. 광고 리포트와 서비스 내부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다음 계획을 바꿔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데이터를 합쳤는지까지 적어야 구체적입니다.
X(구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채널별 콘텐츠 광고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팬을 구매 전환까지 이끄는 콘텐츠를 설계하고 그 전환 성과를 측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채널 이름이 네 개 적혀 있습니다. 전부 다뤄 본 경우는 드무므로 직접 운영한 채널과 협업으로 다룬 채널을 구분해 적는 편이 정확합니다.
디자이너, 영상 담당자와 협업해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고 반응 데이터를 분석해 포맷을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작은 협업으로 하고 포맷을 고치는 판단은 마케터가 합니다. 반응 수치를 보고 길이나 구성을 바꿔 본 사례가 있으면 바꾸기 전후의 숫자를 함께 보여 주기 좋습니다.
검색 의도 기반 키워드 리서치로 아티클을 기획하고 작성하며, 유입에서 전환까지 이어지는 콘텐츠 구조를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소셜과 별개로 검색 유입을 따로 요구합니다. 글을 써서 유입을 만든 경험이 있다면 어떤 키워드였고 그 글이 어디로 이어졌는지 적을 자리입니다.
잠재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는 써드파티 파트너를 발굴해 협업을 설계하고, 파트너 채널을 통해 플랫폼 유입과 전환을 유도하며 그 성과를 측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휴를 맺는 데서 끝나지 않고 파트너 채널에서 들어온 유입과 전환까지 잽니다. 외부 제휴 경험이 있다면 파트너별로 어떤 지표를 봤는지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광고 소재 카피와 랜딩페이지 문구를 쓰고, A/B 테스트를 설계해 실행하고 결과를 해석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카피 작성과 실험 설계를 같은 사람이 맡습니다. 직접 쓴 카피 중 테스트 결과가 남아 있는 사례를 고르면 문구와 숫자를 함께 보여줄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콘텐츠 마케팅 3년에서 5년 경력 중 하나의 사업이나 프로젝트를 도맡아 브랜딩과 마케팅을 이끌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보다 하나를 끝까지 맡은 경험을 봅니다. 그 사업이 얼마나 컸는지와 본인이 어디까지 결정했는지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X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소셜·온드 미디어를 직접 운영했거나 해당 채널,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접 운영과 협업 둘 다 인정합니다. 크리에이터와 일해 본 경험이 있다면 몇 명과 어떤 방식으로 진행했는지 적어야 구체적인 경험이 됩니다.
도달과 전환 데이터를 직접 확인하고 그 결과로 다음 실행을 바꿔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접 확인이라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보고서를 받아 본 것과 대시보드를 직접 본 것은 다르므로 어떤 도구로 무엇을 봤는지까지 밝혀야 합니다.
디자이너와 개발자, 세일즈에게 필요한 것을 요청하고 일정을 조율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협업 대상이 세 직군으로 적혀 있습니다. 요청을 받아 일한 경험이 아니라 요청을 한 경험을 묻는 문장이라 방향을 맞춰 적어야 합니다.
3우대 사항
서브컬처나 IP 기반 프로젝트에서 타깃 고객 DB를 모으고 관리하며 CRM 마케팅을 집행해 성과 지표를 개선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콜로소 멤버십이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도는 구독 서비스라 팬층을 확보하고 운영한 경험을 봅니다. 업종이 달라도 팬이 반복 구매하는 구조를 다뤄 봤다면 그 사례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SEO 트래픽을 0에서 유의미한 규모까지 키워 본 경험과 소셜 채널을 처음부터 만들어 팔로워를 모아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두 경험 모두 시작점이 0입니다. 이미 자란 채널을 이어받아 운영한 경험과는 다르므로 처음 수치와 도달한 수치, 걸린 기간을 함께 적어야 차이가 보입니다.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거나 제작에 참여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영상 담당자와의 협업과 유튜브, 틱톡 운영이 들어 있습니다. 직접 편집하지 않았더라도 기획안을 쓰거나 촬영 구성을 맡아 본 경험이면 쓸 수 있습니다.
GA, 메타베이스 등 데이터 툴을 활용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대시보드 구축과 월간 성과 리뷰가 업무에 들어 있어 툴을 직접 다루는 일이 잦습니다. 쿼리를 직접 짜 봤는지 만들어진 대시보드를 본 것인지 구분해 적어야 정확합니다.
서브컬처와 팬덤 문화에 대한 이해를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X 운영과 팬을 구매로 이끄는 콘텐츠 제작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평소 눈여겨본 팬덤이나 커뮤니티가 있다면 그곳에서 어떤 콘텐츠가 반응을 얻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APEX 점수 보유자를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APEX를 패스트캠퍼스가 운영하는 AI 실무 능력 인증 시험이라고 직접 설명해 두었습니다. 콜로소 멤버십을 맡는 자리에도 같은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9월 10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센터필드 West 6~7층 (역삼역 근처)
- 경력 조건 : 경력 3~5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X
- YouTube
- TikTok
전형과 지원
기본 전형은 다른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입사 뒤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따로 두었습니다.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별도 경로도 있습니다.
기본 전형
"서류 전형 및 직무/컬쳐핏 인터뷰를 거치는 기본적인 채용 프로세스는 일반적인 기업의 채용과 동일하게 운영합니다"라고 적고, 여기에 "레퍼런스 체크(Reference Check) 즉, 평판 조회를 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대부분의 전형 목록에 레퍼런스 체크나 평판조회가 들어 있으므로 함께 일한 사람 가운데 연락할 사람을 미리 정해 두면 마지막 단계에서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제로베이스 사업·상품 기획 매니저와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터 공고의 전형 목록에는 이 단계가 없습니다.
입사 후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둡니다
채용담당자 인터뷰에 '핸드 셰이킹(Hand-Shaking)'이라는 제도가 소개돼 있습니다. '기업이 일방적으로 입사자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입사자 역시 기업을 평가하면서 서로 간의 핏을 맞춰'가며,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나눈 뒤 '입사자는 최종 합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3주의 기간을 갖게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입사 직후에 조율 기간이 따로 있다는 뜻이므로 처우 협의 단계에서 운영 방식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설명은 2022년 인터뷰 기준이고 같은 문단 안에 3개월과 3주가 함께 나오므로, 현재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전형 중에 직접 묻는 편이 정확합니다.
실패 우대 트랙
'실패 우대 트랙'은 이메일로 에세이를 받습니다. 질문은 세 가지인데 인생에서 가장 인상적인 실패 세 가지를 설명하고, 그 실패가 얼마나 치열한 과정을 거쳤는지 알려주고, 시간이 지난 뒤 그 실패를 어떻게 회고하는지 적으라는 내용입니다. 합격하면 경영진이 사업 부문과 직무를 두 가지 제안하고 그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경로라, 지원할 포지션을 고르기 어려운 경우에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세 질문이 모두 회고를 요구하고 있어서 실패 사례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때 무엇을 배웠는지가 에세이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상시 접수이고 인터뷰 대상자 외에는 회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하나를 도맡은 사례 고르기
자격 요건 첫 줄이 '하나의 사업 또는 프로젝트를 도맡아 브랜딩과 마케팅을 이끌어 본 경험'입니다. 참여한 프로젝트를 여러 개 나열하기보다 끝까지 책임진 하나를 자세히 쓰는 편이 이 공고와 맞습니다.
- 2
채널별로 역할을 구분해 적기
네 개 채널이 이름으로 적혀 있습니다. 직접 운영한 채널과 협업으로만 다룬 채널을 구분해 적어 두면 인터뷰에서 범위를 다시 설명할 일이 줄어듭니다.
- 3
구독 유지 사례를 준비하기
맡게 될 상품이 구독 멤버십입니다. 한 번 사고 끝나는 상품만 다뤄 왔다면 재구매나 유지율에 영향을 준 활동을 찾아 그 수치를 정리해 두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