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뷰티셀렉션은 2026년 1분기 타운홀에서 '젤리 세럼 미스트 런칭'과 '글로벌 아이 패치 런칭'을 주요 소식으로 공개했고, 아이 패치 런칭을 '스킨케어 전 카테고리 확장을 잇는 다음 퍼즐'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 공고의 구매팀은 '신제품 기획 단계부터 구매가 직접 참여해 원가를 선점'하고 부자재(용기·캡·파우치 등) 소싱부터 공급사 발굴·협상까지 맡는다고 소개합니다. 마스크팩에 이어 미스트와 아이 패치처럼 형태가 다른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형태가 서로 다른 여러 제품의 부자재를 함께 소싱해 본 경험이 있다면 품목 이름까지 구체적으로 적을 만합니다.
- 뷰티셀렉션 채용 공고, [바이오던스] 신제품 개발 구매 담당자(2026-08-07 게시)
- 뷰티셀렉션 뉴스룸, [26년 1분기 타운홀 미팅] 10X의 원년, 새로운 판을 쓰다(2026-04-30)
뷰티셀렉션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뷰티셀렉션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원가 기획 및 분석: 신제품 기획(PI) 단계부터 개발 회의에 참여해 부자재 단가·가공비를 분석하고 목표 원가 달성 방안을 제안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구매가 개발이 끝난 뒤가 아니라 기획 단계부터 들어갑니다. 공고의 팀 소개도 '신제품 기획 단계부터 구매가 직접 참여해 원가를 선점'한다고 적었습니다. 개발 회의에서 원가 때문에 사양을 바꾼 사례가 이 업무에 그대로 쓰입니다.
원가 기획 및 분석: BOM기반 품목별 단가를 구조화하고 신제품 원가 시뮬레이션을 직접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접 수행'이 업무와 자격 요건에 함께 있습니다. 시뮬레이션을 어떤 단위로 짰고 실제 원가와 얼마나 차이가 났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부자재 전략 소싱 및 공급사 관리: 용기·캡·펌프·파우치·단상자 등 부자재의 최적 공급사를 선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부자재 품목이 다섯 가지로 나열돼 있습니다. 다뤄 본 품목과 거래한 공급사 수를 품목별로 적으면 소싱 범위가 분명해집니다.
부자재 전략 소싱 및 공급사 관리: 기존 품목의 부자재 이원화·다변화를 추진해 단일 공급사 의존 리스크를 완화하고, 해외(중국·동남아 등) 소싱 루트를 발굴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신제품만이 아니라 기존 품목의 공급망도 맡습니다. 이원화를 진행하며 품질 검증과 단가를 어떻게 맞췄는지, 해외 공급사와 새로 거래를 튼 적이 있는지가 이 업무에 쓰이는 경험입니다.
공급사 DB 구축 및 신제품 일정 관리: 제형·용기·캡·파우치 등 소재별로 검증된 공급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유지해 긴급 소싱 때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급사 DB를 만드는 목적이 긴급 소싱 대응으로 적혀 있습니다. 공급 차질이 생겼을 때 대체 공급사로 전환한 경험이 있다면 전환에 걸린 기간이 이 업무를 해 본 경험을 보여 줍니다.
공급사 DB 구축 및 신제품 일정 관리: 기획 파트와 협력해 신제품 납기 관리를 통합 점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원가에 더해 납기 점검도 이 자리가 맡습니다. 출시 일정에 맞추려고 부자재 리드타임을 조정한 사례가 있으면 이 업무와 연결됩니다.
2자격 요건
화장품 브랜드사 또는 ODM사에서 개발 구매·구매기획·원가 분석 경력이 7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종이 화장품 브랜드사나 ODM사로 정해져 있습니다. 세 직무 가운데 어느 경력이든 이 7년에 들어가므로 회사별로 맡은 직무를 구분해 두면 7년이 어떻게 채워지는지 보입니다.
제형(내용물)과 부자재(용기·캡·펌프·파우치) 양쪽 원가 구조를 모두 이해하고 실무에서 다뤄 봐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양쪽'과 '모두'가 함께 적혀 있어 한쪽만 다뤄 본 경력으로는 이 조건을 채우기 어렵습니다. 내용물 원가와 부자재 원가를 각각 어떤 방식으로 관리했는지 따로 적는 게 좋습니다.
BOM 기반 원가 시뮬레이션을 직접 수행하고 목표 원가 대비 차이를 분석해 대안을 제안한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시뮬레이션, 차이 분석, 대안 제안이 한 경험 안에 이어져 있습니다. 목표 원가와 실제 원가의 차이를 얼마나 줄였는지 숫자로 적으면 세 단계를 한 번에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신제품 기획(PI/PD) 단계부터 개발 회의에 구매 담당자로 참여한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어느 단계에 참여했는지가 기준입니다. 개발이 끝난 뒤 발주를 주로 맡았다면 기획 회의에 들어갔던 프로젝트를 골라 그 회의에서 낸 의견을 적는 편이 이 조건에 맞습니다.
구글 시트, 노션 위주의 업무 수행이 가능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도구가 필수 요건에 들어 있습니다. ERP나 다른 스프레드시트 중심으로 일해 왔다면 구글 시트와 노션으로 원가표나 일정을 관리해 본 경험이 있는지 지원 전에 확인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3우대 사항
해외 부자재 소싱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해외(중국·동남아 등) 소싱 루트 발굴과 이어지는 항목입니다. 해외 공급사와 거래한 경험이 있으면 국가와 품목, 국내 대비 단가 차이를 적을 수 있습니다.
화장품 제조사의 원가 구조를 내부에서 이해할 수 있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ODM사에서 일한 경력이 이 항목과 연결됩니다. 브랜드사 쪽에서만 일했다면 제조사 견적을 항목별로 검토해 단가를 조정한 경험이 이해 수준을 보여 주는 사례가 됩니다.
용기 설계 변경을 제안해 구조적 원가를 낮춘 실적을 정량으로 제시할 수 있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량으로'가 붙어 있습니다. 설계 변경 전후의 단가와 연간 절감액을 밝힐 수 있는 범위에서 적으면 이 항목을 그대로 채웁니다.
제조사와 부자재 업체 현장 방문을 통한 원가 관리 및 공정 점검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현장 방문의 목적이 원가 관리와 공정 점검 두 가지로 적혀 있습니다. 방문해서 무엇을 확인했고 그 결과 단가나 공정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밝히면 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8월 7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뷰티셀렉션 본사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11)
- 경력 조건 : 경력 7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구글 시트
- 노션
전형과 지원
뷰티셀렉션 채용 사이트는 기본 프로세스를 서류 접수,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최종 합격 네 단계로 소개합니다. 단계마다 무엇을 보는지와 결과 안내 기간이 공개돼 있어 지원 전에 일정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네 단계와 추가 전형
기본 프로세스는 서류 접수,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최종 합격 순입니다. 채용 사이트는 '포지션에 따라 과제, 코딩 테스트 등 추가 전형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라고 적었고 FAQ에서는 추가되는 전형을 사전에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2차 인터뷰 합격 시, 필요에 따라 레퍼런스 체크를 거쳐 처우 협의 후 최종 합격이 확정됩니다'라는 안내도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레퍼런스 체크는 모든 지원자가 거치는 단계가 아니라 필요할 때 붙는 단계입니다. 경력직이라면 이전 직장에서 함께 일한 사람 가운데 평판 조회에 응해 줄 사람을 미리 생각해 두면 일정이 늦어지지 않습니다.
단계마다 보는 것
서류 접수는 '숫자보다 서사를, 형식보다 진심을 봅니다'라고 적고 지원자가 걸어온 여정과 팀과의 연결 가능성을 본다고 밝혔습니다. 1차 인터뷰는 실무진이 직무 경험과 역량, 팀 안에서의 협업과 몰입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자리입니다. 2차 인터뷰는 리더십이 조직 문화와 일의 철학, 커리어의 방향성을 깊이 나누는 단계이고 '지금보다 이후의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서류는 경력의 흐름이 왜 이 포지션으로 이어지는지가 드러나는지를 봅니다. 자리를 옮긴 이유와 그때 배운 것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쓰면 '서사'라는 기준에 답할 수 있습니다. 2차 인터뷰에서는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회사의 사업 방향과 이어 말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인터뷰에서 공통으로 나누는 네 가지
채용 FAQ는 보통 1차는 실무자, 2차는 리더와 진행하고 공통적으로 네 가지를 중심으로 대화한다고 적었습니다. 네 가지는 왜 뷰티셀렉션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이 포지션에서 어떤 업무를 기대하는지, 본인의 과거 경험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본인의 가치관과 일하는 방식, 일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회사는 인터뷰를 검증보다 함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여긴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질문 네 가지가 공개돼 있어 답을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질문은 인재상과 Leadership Principles에 비춰 답할 수 있으므로 일하는 방식을 보여 주는 사례를 원칙 이름과 함께 정리해 두면 구체적으로 답할 수 있습니다.
결과 안내와 일정
전형 결과는 단계별로 7일 이내 안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전체 채용 과정은 보통 한 달 정도 걸린다고 적었습니다.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지원자에게 결과를 메일 또는 메시지로 알립니다. 인터뷰는 대면이 기본이지만 일정에 따라 18시 이후나 화상 면접도 조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달 안팎의 일정이 공개돼 있어 다른 회사 지원 일정과 맞춰 보기 쉽습니다. 재직 중이라면 18시 이후 인터뷰를 요청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일정을 잡으면 됩니다.
지원서와 포트폴리오
채용 사이트로 접수하거나 채용팀 이메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력서에는 이름, 연락처, 이메일 등 기본 정보만 적고 출신 지역과 혼인 여부 등은 빼 달라고 안내합니다. 일부 포지션은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결과물을 링크로 낼 수 있으므로 디자인, 콘텐츠, 개발 직무는 결과물을 정리한 페이지를 따로 준비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링크가 비공개로 막혀 있으면 검토하는 사람이 열어 볼 수 없으니 제출 전에 공개 설정을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재지원과 커피챗
같은 포지션은 최종 결과를 받은 시점으로부터 6개월 후 다시 지원할 수 있고 다른 포지션은 언제든 지원할 수 있으며 불이익은 없다고 적었습니다. 정식 지원 전에 팀과 커피챗을 하고 싶다면 페이지 상단의 인재풀 등록에서 신청하라고 안내합니다. 커피챗에서는 문화와 분위기, 관심 포지션의 주요 업무, 커리어 성장 기회, 팀과 조직 구조를 이야기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다른 포지션 재지원에 제한이 없어 한 공고에서 떨어져도 다른 공고에 바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같은 포지션은 6개월 뒤에야 다시 지원할 수 있으므로 지원 전에 커피챗으로 포지션의 주요 업무를 먼저 물어보고 가장 맞는 공고를 고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원가 시뮬레이션 사례를 숫자로 정리하기
BOM 기반 원가 시뮬레이션과 목표 원가 대비 차이 분석이 업무와 자격 요건에 모두 있습니다. 한 제품을 골라 목표 원가, 시뮬레이션 결과, 실제 원가, 줄인 금액을 순서대로 적어 두면 면접에서 그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 2
제형 원가와 부자재 원가를 나눠 적기
자격 요건이 두 원가 구조를 모두 다뤄 봤는지 묻습니다. 경력기술서에서 내용물 원가를 다룬 일과 용기·캡·펌프·파우치 원가를 다룬 일을 따로 구분해 적어 두면 양쪽 경험이 잘 보입니다.
- 3
구글 시트와 노션으로 일한 흔적 확인하기
도구가 필수 요건에 있습니다. 원가표, 공급사 목록, 신제품 일정을 구글 시트나 노션으로 관리해 본 적이 있다면 이력서에 도구 이름과 함께 적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