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토스

[토스플레이스] Visual Designer (Interactive UI) 공고 분석

포스(PoS), 결제 단말기, 키오스크, 홈페이지처럼 매장과 웹에서 쓰이는 토스플레이스 제품의 문제를 인터랙션으로 풀고 동적인 UI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Visual Designer 공고입니다. 저사양 기기에서도 매끄럽게 동작하도록 구현까지 챙기는 일이 업무에 들어 있고, 포트폴리오 전형과 사전과제 전형 가운데 하나 또는 둘 다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자격 요건에 연차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17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뉴스핌은 2026년 10월 12일 토스플레이스가 법인 설립 후 첫 대규모 공개채용을 시작했고, 디자인을 포함한 전 직군에서 세 자릿수 규모로 인재를 선발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오프라인 매장 솔루션 사업 확장에 따른 인력 확보 차원이고, 토스플레이스는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를 비롯해 포스(POS), 고객 관리 등 매장 운영 솔루션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 공고는 공채 보도보다 앞선 10월 7일에 올라왔고 '지금 대규모 채용에 합류하시면'이라는 머리말로 시작합니다. 토스 디자인 챕터는 2026년 4월 3일 토스 기술 블로그에서 Platform Designer, Interaction Designer, Graphic Designer, Brand Designer를 Visual Designer로 합쳤다고 밝혔고, 이 공고는 그 가운데 Interactive UI 포지션으로 포스와 단말기, 키오스크의 인터랙션을 맡깁니다. 포트폴리오 분야에는 제한이 없지만 업무의 중심이 매장 기기에서 동작하는 인터랙션 프로토타입이므로, 움직이는 결과물을 한 건이라도 준비해 두는 편이 지원에 유리합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포스(PoS), 결제 단말기, 키오스크, 홈페이지 등 다양한 제품의 문제와 비즈니스 목표를 인터랙션으로 해결하거나 심미적 퀄리티를 올립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결제 수단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어떻게 알려줄까', '키오스크에서 메뉴를 자연스럽게 하나 더 담게 하려면?' 같은 문제를 예로 들었습니다. 화면의 완성도를 올리는 일과 함께 사장님과 손님의 행동을 바꾸는 인터랙션 설계가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 동적인 UI 프로토타이핑으로 새로운 컨셉을 제안하고, 저사양 기기에서도 매끄럽게 동작하도록 구현까지 챙깁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가 저사양 기기를 따로 언급했습니다. 모션의 프레임이나 용량을 줄여 기기에서 끊김 없이 돌아가게 만든 경험이 있다면 이 업무와 이어집니다.

  • 특정 제품이나 영역에 한정하지 않고 비주얼 디자이너들, PD들, 개발자들과 협업하며 주도적으로 일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맡을 제품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개발자와 함께 모션을 실제 제품에 넣기까지 가 본 경험이 이 협업 방식에 가깝습니다.

2자격 요건

  • 떠오른 아이디어를 Hi-fi 프로토타입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적인 시안보다 움직이는 결과물을 봅니다. 포트폴리오 안내도 모바일 UI 디자인과 프로토타입 영상이 포함되어 있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 사용자의 문제 또는 비즈니스 목표를 인터랙티브한 솔루션으로 해결하는 것에 가슴 뛰는 사람을 찾습니다. 예시로 '포스나 단말기에서 결제 수단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인터랙션으로 어떻게 알려줄 수 있을까?'와 '키오스크에서 자연스럽게 메뉴를 추가로 더 주문하게 할 수 있을까?'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두 예시 모두 매장 기기에서 사용자의 선택을 바꾸는 문제입니다. 인터랙션 하나로 사용자의 행동이 달라진 작업이 있다면 포트폴리오에 무엇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함께 적으면 됩니다.

  • 공고는 세상에 없던 사용성과 비주얼을 가진 인터랙션을 만드는 것에 '가슴 뛰는 분'을 찾는다고 적었습니다. 예시로 든 것은 '결제 완료, 쿠폰 적립의 기쁨을 증폭하는 모션 만들기'와 '홈페이지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를 어떻게 더 매력적으로 녹여낼 수 있을까?'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능을 알리는 인터랙션과 별개로 감정을 키우는 모션도 요구합니다. 완료 화면이나 웹사이트 인터랙션처럼 짧은 순간을 다듬은 작업이 있다면 포트폴리오에 넣을 만합니다.

3우대 사항

  • ProtoPie, Framer 등 프로토타이핑 툴이나 코드로 인터랙션을 직접 구현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도구 이름과 함께 코드도 구현 수단으로 들었습니다. 작업마다 어떤 도구로 만들었는지 밝혀 두면 직접 구현한 범위가 드러납니다.

  • 프로토타입으로 사용성 테스트(UT)를 진행해 인터랙션으로 사용성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프로토타입을 검증 도구로 써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테스트에서 발견한 문제와 그 뒤 바꾼 인터랙션을 순서대로 담을 수 있습니다.

  • AI를 활용해 더 빠르게 만들고 검증하는 방법을 찾아본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 디자인 챕터는 AI를 포함한 도구의 발전으로 하드스킬 습득에 필요한 시간이 줄고 있다는 점을 직무 통합의 배경으로 들었습니다. 프로토타입 제작이나 검증에 AI를 써서 시간을 줄인 사례가 있다면 포트폴리오 설명에 함께 넣을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7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59, 4층, 5층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ProtoPie
  • Framer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이 공고만 다른 점

    • 포트폴리오 전형과 사전과제 전형 두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고, 하나만 고르지 않고 둘 다 지원해도 됩니다.

      공고는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평가 기준은 동일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전과제는 관련 작업물이 없어 고민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었다고 하므로 인터랙션 작업물이 부족해도 과제로 역량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로 지원하면 비주얼 퀄리티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작업물 2개만 골라 냅니다. 비주얼에 대한 본인 기여도가 80% 이상이어야 하고 최근 작업일수록 좋습니다.

      분야 제한은 없지만 모바일 UI 디자인과 프로토타입 영상이 포함되어 있으면 좋다고 했습니다. 2개 뒤에 작업을 더 붙여도 개수는 평가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무엇을 2개로 고르는지가 준비의 중심입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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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직이는 작업물 2개 고르기

      기여도 80% 이상인 최근 작업 가운데 2개를 고르되 프로토타입 영상이 들어간 작업을 하나 이상 넣는 것부터 검토해 보세요. 결제 완료나 적립처럼 짧은 순간의 모션도 공고가 든 예시와 같은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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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흐름이 보이게 구성하기

      포트폴리오 안내는 결과물 위주의 구성보다 어떤 사고 흐름을 거쳐 최종 결과물에 이르렀는지 과정이 자세히 담긴 구성이 좋다고 했습니다. 문제 정의, 시도한 인터랙션, 버린 안과 그 이유를 순서대로 담아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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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과제 미리 열어 보기

      공고 페이지의 '사전과제 확인하기'에서 과제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와 과제에 모두 지원할 수 있으니 과제가 내 강점을 더 잘 보여 줄지 비교해 보고 정하면 됩니다.

    모션 디자이너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