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는 토스플레이스 브랜드가 화면을 넘어 매장과 오프라인 현장으로 넓어지고 있다고 적고, 이 포지션에 사장님·가맹점과 함께하는 오프라인·브랜딩 캠페인의 키비주얼 기획을 맡깁니다. 뉴스핌은 2026년 10월 토스플레이스가 오프라인 매장 솔루션 사업 확장에 따른 인력 확보 차원에서 전 직군 대규모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기사는 토스플레이스가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를 비롯해 포스(POS), 고객 관리 등 매장 운영 솔루션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토스 디자인 챕터는 2026년 4월 토스 기술 블로그에서 Brand Designer를 포함한 여러 디자인 직무를 Visual Designer로 합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고도 브랜딩과 웹 인터렉션, 그래픽 디자인을 범위 제약 없이 맡깁니다. 화면 작업과 함께 포스터나 매장 제작물처럼 실제로 제작된 작업이 있다면 이 공고의 업무 범위를 고루 보여 주는 포트폴리오를 꾸릴 수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토스플레이스다운 비주얼'이 무엇인지 직접 정의하고 웹·콘텐츠·제안서 전반의 기준으로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작업물 하나를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고 다른 사람이 따를 비주얼 기준을 세웁니다. 브랜드 가이드나 템플릿을 만들어 여러 채널에 적용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사장님·가맹점과 함께하는 오프라인·브랜딩 캠페인의 키비주얼을 직접 기획하고, 포스터부터 현장 제작물까지 채널에 맞게 확장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화면 밖 인쇄물과 매장 제작물까지 다룹니다. 실제로 제작해 매장이나 행사장에 설치된 작업이 있다면 현장 사진을 포트폴리오에 함께 넣을 수 있습니다.
계열사 브랜드 디자이너들과 정기적으로 비주얼을 리뷰하며 타이포그래피부터 디테일까지 토스 수준의 완성도로 작업을 검증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작업을 계열사 디자이너들과 정기적으로 함께 리뷰합니다. 피드백을 받아 시안을 고친 과정을 포트폴리오에 남겨 두면 안내에서 보여 달라고 한 '사고 흐름'을 보여 주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본인의 비주얼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면 브랜딩, 웹 인터렉션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등 업무 범위의 제약 없이 일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 Visual Designer [Product] 공고도 같은 틀의 문장을 쓰지만 범위로는 브랜딩, 제품 디자인, 시스템 디자인을 들었습니다. 이 공고가 든 웹 인터렉션과 그래픽은 웹·콘텐츠·제안서의 비주얼 기준과 오프라인 캠페인 제작물로 이어지는 쪽입니다. 포트폴리오로 내는 2개 이상의 작업물은 세 분야 어디서든 고를 수 있습니다. 안내가 정한 기준은 분야가 아니라 비주얼 퀄리티입니다.
프로젝트 의도에 맞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하는 비주얼을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여기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한다는 것은 '토스플레이스다운 비주얼'을 직접 정의해 웹·콘텐츠·제안서와 매장 제작물까지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는 뜻입니다. 하나의 아이덴티티를 화면과 인쇄물, 현장 설치물처럼 성격이 다른 매체에 맞춰 바꿔 본 작업이 있다면 매체마다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꿨는지를 포트폴리오에 담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표현을 실험하며 비주얼 퀄리티를 끌어올립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 디자인 챕터는 Brand Designer를 포함한 여러 직무를 Visual Designer로 합쳤고, 이 포지션도 브랜딩과 웹 인터렉션, 그래픽 디자인을 범위 제약 없이 다룹니다. 정적인 그래픽에 새로운 도구나 표현을 더해 결과물을 바꿔 본 작업이 있다면 그 실험이 넓어진 업무 범위를 쓰는 사례가 됩니다.
'뛰어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토스플레이스 제품을 전체적으로 보며 제품의 퀄리티를 높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브랜드 작업과 함께 제품 전체의 완성도도 이 포지션의 범위에 있습니다. 토스플레이스의 포스나 단말기 화면을 미리 살펴보면 면접에서 이야기할 거리가 생깁니다.
2자격 요건
프로젝트가 가진 많은 제약 조건 속에서도 '탁월한' 비주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약 조건이 전제로 적혀 있습니다. 예산, 일정, 인쇄 사양처럼 제약이 있었던 작업에서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지켰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설득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장님·가맹점과 함께하는 캠페인과 계열사 디자이너 리뷰를 맡으므로 설득할 상대가 사내외에 모두 있습니다. 시안을 두고 의견이 달랐을 때 어떤 근거로 합의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7월 24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59, 4층, 5층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작업물 2개 고르기
포트폴리오 안내는 비주얼 퀄리티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작업물을 2개 이상 고르고, 비주얼에 대한 본인 기여도가 80% 이상이어야 하며 최근 작업일수록 좋다고 적었습니다. 제출한 작업의 개수는 평가에 영향을 주지 않으니 두 작업을 고르는 데 시간을 쓰세요.
- 2
과정을 담은 페이지 만들기
안내는 결과물 위주의 구성보다 어떤 사고 흐름을 거쳐 최종 결과물에 이르렀는지 과정을 자세히 담아 달라고 했습니다. 캠페인의 목표, 버린 시안, 채널별 확장 순서를 한 작업 안에서 차례대로 보여 주세요.
- 3
제출 형식 정하기
인스타그램, 비핸스, 웹사이트 등 PDF 파일이 아닌 링크로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현장 제작물 사진처럼 이미지가 많은 작업은 링크로 내는 방법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