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2025년 하반기 타운홀에서 뷰티셀렉션은 2026년 계획 가운데 하나로 'Work Smart: AI 도입과 업무 방식 혁신을 통해 더 똑똑하고 효율적으로 성과 창출'을 내걸었고, 2026년 3월 뉴스룸 글에서는 AX 프로젝트의 하나로 '크리에이티브 협업'을 들었습니다. 이 공고의 Korea Department는 바이오던스의 한국 사업을 총괄하는 조직입니다. 이 공고가 맡는 일에는 광고 이미지·영상의 크리에이티브 방향 설정과 함께 크리에이티브 퀄리티 기준과 제작 프로세스 수립이 있고, 우대 사항에는 생성형 AI 등 새로운 디자인 툴을 실무에 활용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AI 도구를 콘텐츠 제작 과정에 들여온 경험이 있다면 어느 단계에 썼고 완성도 기준을 어떻게 지켰는지를 적을 수 있습니다.
- 뷰티셀렉션 채용 공고, [바이오던스] 콘텐츠 디자이너 Senior(2026-10-14 게시)
- 뷰티셀렉션 뉴스룸, [25년 하반기 타운홀 미팅] 가능성을 '확신'으로 증명한 기록(2025-12-31)
- 뷰티셀렉션 뉴스룸, '기준을 새로 쓰는' 사람들의 AI Native 여정(2026-03-27)
뷰티셀렉션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뷰티셀렉션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광고 이미지·영상 콘텐츠의 크리에이티브 방향을 정하고 핵심 콘텐츠를 직접 디자인·제작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방향을 정하는 일과 직접 만드는 일이 한 항목에 함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에서 방향을 정한 캠페인과 직접 만든 소재를 구분해 보여 주면 두 역할을 모두 해 봤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광고 목적별, 제품별 고객 니즈에 맞는 마케팅 메시지를 시각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제품이라도 광고 목적에 따라 시각화가 달라진다는 전제가 들어 있습니다. 한 제품을 목적별로 다르게 만든 소재가 있다면 두 소재를 나란히 놓고 무엇을 바꿨는지 설명하는 방식이 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상세페이지, 배너 등 온사이트 콘텐츠를 디자인하고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광고 소재 말고도 판매 화면에 들어가는 콘텐츠를 맡습니다. 상세페이지를 고친 뒤 구매 전환 같은 지표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고 있다면 고친 부분과 그 수치를 함께 보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비자, 경쟁사, 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해 앞서나가는 고퀄리티 비주얼을 개발하고 콘텐츠 크리에이션을 기획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디자인 실행 앞단의 기획도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경쟁사 소재나 트렌드를 조사해 다음 콘셉트를 정한 과정이 있다면 조사에서 시안까지 이어진 흐름이 기획 경험의 사례가 됩니다.
콘텐츠 성과를 바탕으로 디자인 개선 포인트를 도출하고 다음 크리에이티브에 반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에도 콘텐츠 성과를 디자인 개선으로 연결해 본 경험이 따로 있습니다. 지표가 낮았던 소재에서 무엇을 바꿨고 다음 소재의 지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사례 하나로 준비하면 업무와 자격 요건에 함께 답할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퀄리티 기준과 제작 프로세스를 수립하고, 디자이너들과 함께 콘텐츠 완성도를 높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Senior 공고라 혼자 만드는 일 외에 다른 디자이너들과 기준을 맞추는 일이 있습니다. 검수 기준이나 제작 가이드를 만들어 팀에 적용한 경험이 있다면 그 문서의 범위와 그 문서를 쓴 인원을 경력에 함께 적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2자격 요건
광고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 경험을 포함해 콘텐츠 디자인 경력 5년 이상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 조건 안에 광고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 경험이 포함된다고 괄호로 밝혔습니다. 정지 이미지 위주로 일했다면 영상 소재를 만든 기간과 건수를 따로 밝혀야 이 조건을 갖췄는지 알 수 있습니다.
브랜드 톤앤매너를 유지하면서 높은 완성도의 비주얼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소재가 많아져도 브랜드의 결이 같은지를 묻습니다. 한 브랜드의 소재를 여러 매체에 맞춰 만든 작업물을 한 장에 모으면 톤앤매너를 어디까지 지켰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Photoshop, Illustrator 그래픽 디자인 툴과 After Effects, Premiere 영상 편집 툴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그래픽 도구 둘과 영상 도구 둘이 이름으로 적혀 있습니다. 영상 작업물마다 어떤 도구로 편집했는지 표시해 두는 편이 정확합니다.
콘텐츠 성과를 이해하고, 이를 디자인 개선으로 연결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디자이너에게 성과 지표 이해를 요구하는 조건입니다. 클릭률이나 전환율 같은 지표를 보고 소재를 고친 경험이 있다면 어떤 지표를 보고 어느 요소를 바꿨는지까지 준비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마케터 등 유관 부서와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소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마케팅 메시지 시각화가 있고, 자격 요건이 마케터 등 유관 부서와의 소통을 묻습니다. 의견이 달랐을 때 근거를 들어 합의한 사례 하나를 인터뷰에서 꺼낼 수 있게 준비하면 됩니다.
3우대 사항
뷰티 브랜드, 커머스사, 디지털 광고대행사 디자인팀 등에서 유관 업무를 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종 세 가지가 나란히 있습니다. 어느 업종에서 일했든 광고 소재와 판매 화면 콘텐츠를 함께 만든 기간이 이 공고의 업무와 가깝습니다.
소셜 광고와 숏폼 등 매체별 콘텐츠 특성에 맞춰 디자인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매체별 콘텐츠 특성에 맞춘 디자인은 매체마다 규격과 길이가 다른 소재를 만들어 본 경험을 말합니다. 같은 캠페인을 피드 이미지와 숏폼 영상으로 나눠 만든 작업물이 있다면 매체별로 바꾼 점을 함께 보여 주면 됩니다.
국내 뷰티 트렌드, 밈이나 소비자 행동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높은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Korea Department는 바이오던스의 한국 사업을 총괄하는 조직이라 콘텐츠도 국내 소비자를 향합니다. 국내 트렌드나 밈을 소재에 활용해 반응을 얻은 적이 있다면 그때의 반응 지표가 이 항목의 근거가 됩니다.
생성형 AI 등 새로운 디자인 툴을 실무에 활용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실무에 활용해'라는 표현이 붙어 있습니다. 시안 제작이나 배경 합성처럼 AI 도구를 쓴 제작 단계와 그 결과물을 포트폴리오에서 따로 구분해 두면 써 본 범위가 드러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14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뷰티셀렉션 본사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11)
- 경력 조건 :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Photoshop
- Illustrator
- After Effects
- Premiere
전형과 지원
뷰티셀렉션 채용 사이트는 기본 프로세스를 서류 접수,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최종 합격 네 단계로 소개합니다. 단계마다 무엇을 보는지와 결과 안내 기간이 공개돼 있어 지원 전에 일정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네 단계와 추가 전형
기본 프로세스는 서류 접수,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최종 합격 순입니다. 채용 사이트는 '포지션에 따라 과제, 코딩 테스트 등 추가 전형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라고 적었고 FAQ에서는 추가되는 전형을 사전에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2차 인터뷰 합격 시, 필요에 따라 레퍼런스 체크를 거쳐 처우 협의 후 최종 합격이 확정됩니다'라는 안내도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레퍼런스 체크는 모든 지원자가 거치는 단계가 아니라 필요할 때 붙는 단계입니다. 경력직이라면 이전 직장에서 함께 일한 사람 가운데 평판 조회에 응해 줄 사람을 미리 생각해 두면 일정이 늦어지지 않습니다.
단계마다 보는 것
서류 접수는 '숫자보다 서사를, 형식보다 진심을 봅니다'라고 적고 지원자가 걸어온 여정과 팀과의 연결 가능성을 본다고 밝혔습니다. 1차 인터뷰는 실무진이 직무 경험과 역량, 팀 안에서의 협업과 몰입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자리입니다. 2차 인터뷰는 리더십이 조직 문화와 일의 철학, 커리어의 방향성을 깊이 나누는 단계이고 '지금보다 이후의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서류는 경력의 흐름이 왜 이 포지션으로 이어지는지가 드러나는지를 봅니다. 자리를 옮긴 이유와 그때 배운 것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쓰면 '서사'라는 기준에 답할 수 있습니다. 2차 인터뷰에서는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회사의 사업 방향과 이어 말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인터뷰에서 공통으로 나누는 네 가지
채용 FAQ는 보통 1차는 실무자, 2차는 리더와 진행하고 공통적으로 네 가지를 중심으로 대화한다고 적었습니다. 네 가지는 왜 뷰티셀렉션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이 포지션에서 어떤 업무를 기대하는지, 본인의 과거 경험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본인의 가치관과 일하는 방식, 일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회사는 인터뷰를 검증보다 함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여긴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질문 네 가지가 공개돼 있어 답을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질문은 인재상과 Leadership Principles에 비춰 답할 수 있으므로 일하는 방식을 보여 주는 사례를 원칙 이름과 함께 정리해 두면 구체적으로 답할 수 있습니다.
결과 안내와 일정
전형 결과는 단계별로 7일 이내 안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전체 채용 과정은 보통 한 달 정도 걸린다고 적었습니다.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지원자에게 결과를 메일 또는 메시지로 알립니다. 인터뷰는 대면이 기본이지만 일정에 따라 18시 이후나 화상 면접도 조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달 안팎의 일정이 공개돼 있어 다른 회사 지원 일정과 맞춰 보기 쉽습니다. 재직 중이라면 18시 이후 인터뷰를 요청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일정을 잡으면 됩니다.
지원서와 포트폴리오
채용 사이트로 접수하거나 채용팀 이메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력서에는 이름, 연락처, 이메일 등 기본 정보만 적고 출신 지역과 혼인 여부 등은 빼 달라고 안내합니다. 일부 포지션은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결과물을 링크로 낼 수 있으므로 디자인, 콘텐츠, 개발 직무는 결과물을 정리한 페이지를 따로 준비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링크가 비공개로 막혀 있으면 검토하는 사람이 열어 볼 수 없으니 제출 전에 공개 설정을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재지원과 커피챗
같은 포지션은 최종 결과를 받은 시점으로부터 6개월 후 다시 지원할 수 있고 다른 포지션은 언제든 지원할 수 있으며 불이익은 없다고 적었습니다. 정식 지원 전에 팀과 커피챗을 하고 싶다면 페이지 상단의 인재풀 등록에서 신청하라고 안내합니다. 커피챗에서는 문화와 분위기, 관심 포지션의 주요 업무, 커리어 성장 기회, 팀과 조직 구조를 이야기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다른 포지션 재지원에 제한이 없어 한 공고에서 떨어져도 다른 공고에 바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같은 포지션은 6개월 뒤에야 다시 지원할 수 있으므로 지원 전에 커피챗으로 포지션의 주요 업무를 먼저 물어보고 가장 맞는 공고를 고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광고 소재와 온사이트 콘텐츠 나눠 담기
업무가 광고 이미지·영상과 상세페이지·배너 두 갈래입니다. 포트폴리오를 두 묶음으로 나누고 묶음마다 직접 만든 작업과 방향만 정한 작업을 표시합니다.
- 2
성과를 보고 고친 소재 하나 고르기
업무와 자격 요건 모두 콘텐츠 성과를 디자인 개선으로 연결하는 일을 적었습니다. 지표가 낮았던 소재를 고쳐 다음 버전에서 지표가 달라진 사례 하나를 수정 전후 시안과 함께 준비합니다.
- 3
제작 기준을 만든 경험 정리하기
크리에이티브 퀄리티 기준과 제작 프로세스 수립이 업무에 있습니다. 팀에 가이드나 검수 기준을 만들어 쓴 경험이 있다면 문서의 항목과 적용 뒤 달라진 점을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