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오드타입, 위찌, 노더럽 등 무신사 자체 뷰티 브랜드 4종의 2025년 거래액은 전년보다 120% 늘었다고 바이라인네트워크가 보도했습니다. 2026년 1월의 이 보도는 무신사 뷰티가 2분기 오픈 예정이던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첫 오프라인 상설 매장을 마련하고 '패션과 뷰티의 결합'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공고의 조직 소개는 BEAUTY PB가 국내에서는 무신사&29CM, 팝업스토어, 편의점 등으로, 글로벌에서는 Qoo10, @cosme Store, LOFT 같은 현지 유통망과 협업해 판매 기반을 넓히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 공고는 그 브랜드들의 상세페이지, SNS, 광고,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쓸 제품 비주얼을 만들고 촬영만으로 만들기 어려운 장면을 생성형 AI로 구현하는 일도 맡습니다. 판매 채널이 많은 브랜드의 이미지를 한 기준으로 관리해 본 경험이 있다면 채널별 결과물과 그 기준을 함께 묶은 포트폴리오가 이 업무를 직접 보여 줍니다.
무신사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무신사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뷰티 제품과 모델 이미지의 리터칭을 맡습니다. 촬영·제작 콘셉트에 맞는 리터칭 방향을 정하고, 제품 용기의 형태, 인쇄, 라벨, 표면, 마감 디테일과 피부, 헤어, 메이크업 등 인물 이미지를 보정합니다. 촬영 환경에 따른 색상 편차를 조정해 제품의 실물 컬러와 브랜드 톤앤매너를 일관되게 구현하고, 여러 촬영 컷의 노출, 색감, 질감, 피부 톤, 제품 컬러를 일관된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품 보정과 인물 보정이 한 업무에 함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에서 두 종류의 작업을 나눠 보여 주면 어느 쪽을 얼마나 해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제품 합성과 연출 이미지를 제작합니다. 촬영 원본으로 제품 연출 컷, 제형 컷, 캠페인 비주얼을 만들고, 제품과 배경, 그림자, 반사광, 액체, 제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합성하며, 투명 용기, 유리, 메탈, 펄, 젤, 크림 등 뷰티 제품의 소재와 질감을 사실적으로 표현합니다. 상세페이지, SNS, 광고,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필요한 제품 중심의 비주얼 에셋을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소재 이름이 여섯 가지로 나옵니다. 유리나 투명 용기처럼 반사와 굴절을 다뤄야 하는 소재를 합성한 작업이 있다면 원본과 완성본을 함께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뷰티 비주얼을 제작합니다. 브랜드와 제품 콘셉트에 맞는 배경, 오브젝트, 제형 등을 생성형 AI로 만들고, AI 결과물을 실제 제품 이미지와 합성해 형태·로고·패키지 그래픽·제품 컬러의 왜곡을 보정한 상업용 이미지로 완성합니다. 촬영만으로 구현하기 어렵거나 제작 효율이 낮은 장면을 새로운 제작 방식으로 구현하고, Photoshop과 생성형 AI를 결합한 제작 방식을 탐색해 실무에 적용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I로 만든 요소를 실제 제품 사진과 합치며 로고와 패키지 그래픽의 왜곡을 고치는 일이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생성형 AI 결과물을 상업용 이미지로 다듬어 본 작업은 AI 원본과 보정본을 나란히 두면 이 업무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촬영 결과물의 품질을 검수하고 개선합니다. 리터칭과 합성이 필요한 영역을 판단하고, 제품 컬러, 피부 표현, 제형, 광택, 소재 표현의 완성도를 확인해 개선 방향을 제안하며, 최종 활용 매체에 맞춰 해상도, 컬러, 파일 규격을 관리하고, 여러 촬영·콘텐츠 제작 일정에 맞춰 작업 우선순위를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정을 맡기 전에 어디를 손볼지 판단하는 일부터 적혀 있습니다. 매체별로 파일 규격을 관리해 본 경험도 이 업무에 들어갑니다.
유관 부서·외부 파트너와 협업합니다. 에디터,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BM, 마케팅 등 유관 조직과 협업하고, 촬영 전후 구현 가능성과 리터칭·합성 방향을 제안하고 조율합니다. 촬영 원본을 확인해 추가 촬영이나 후반 작업이 필요한 부분을 판단하고, 외부 리터칭 업체를 활용할 때 결과물을 검수해 수정사항을 전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촬영 전 단계에도 의견을 냅니다. 촬영 전에 합성을 전제로 컷 구성을 제안해 본 경험이나 외부 업체 결과물을 검수해 본 경험을 들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제품 또는 인물 리터칭 관련 3년 이상의 실무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는 제품 용기의 인쇄·라벨·표면 보정과 모델의 피부·헤어·메이크업 보정이 함께 들어 있어, 3년을 어느 한쪽에서 쌓았더라도 입사 뒤에는 다른 쪽 작업도 맡습니다. 주력이 아닌 쪽의 작업도 몇 점 포트폴리오에 넣어 두면 업무 범위와의 차이가 줄어듭니다.
Photoshop을 활용한 마스킹, 패스, 채널, 합성 및 컬러 보정 업무에 능숙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도구는 Photoshop이고 기법 다섯 가지가 이름으로 나옵니다. 포트폴리오 작업 설명에 어떤 기법을 썼는지 붙여 두면 공고 항목과 바로 비교됩니다.
제품 또는 인물 이미지의 디테일 리터칭과 이미지 합성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정과 합성을 함께 묻습니다. 합성 작업은 원본 컷과 완성본을 나란히 두어 어디까지 손댔는지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촬영·제작 콘셉트를 이해하고 적합한 리터칭 방향을 스스로 설정하며, 촬영 결과물의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필요한 개선 방향을 제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원 서류 안내도 어떤 판단으로 리터칭 방향을 정했는지 확인할 수 있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작업마다 리터칭 방향을 정한 이유를 한 줄씩 붙이면 이 요청에 맞습니다.
피부, 제형, 유리, 금속, 플라스틱 등 서로 다른 소재와 질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는 요건의 다섯 소재에 더해 투명 용기, 펄, 젤, 크림이 적혀 있고, 이 질감을 배경·그림자·반사광과 합성해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일이 들어 있습니다. 소재별 대표 작업도 배경과 제형까지 합성한 컷으로 고르면 업무에 적힌 결과물에 가까운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제품의 실물 컬러와 브랜드 톤앤매너를 고려해 일관된 색감을 구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는 촬영 환경에 따라 달라진 색을 바로잡는 일과 생성형 AI 결과물에서 틀어진 제품 컬러를 보정하는 일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같은 제품이 상세페이지, SNS, 광고에 나뉘어 쓰이므로 다른 조명에서 찍은 컷을 한 색으로 맞춘 작업을 보정 전 컷과 나란히 두면 보정 범위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다수의 작업을 우선순위에 따라 관리하며 일정과 품질 기준에 맞춰 안정적으로 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요건은 작업량과 일정 관리를 묻습니다. 한 달에 처리한 컷 수나 동시에 맡은 프로젝트 수가 그 규모를 가늠하게 합니다.
유관 부서와 외부 파트너와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하며 협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에디터, 포토그래퍼, BM이 모두 협업 상대입니다. 촬영 전후에 의견을 주고받아 결과물을 바꾼 경험이 협업 사례가 됩니다.
3우대 사항
뷰티 브랜드, 화장품 기업 또는 뷰티 전문 촬영 스튜디오에서 근무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세 곳 가운데 어디서 일했든 이 항목에 해당합니다. 뷰티 업계 밖에서 일했다면 뷰티 제품을 다룬 작업을 따로 묶어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색조 화장품의 발색, 피부 톤, 제형, 광택, 펄 표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조직 소개는 색조, 스킨케어, 프래그런스를 카테고리로 듭니다. 색조 제품의 발색 컷이나 펄 표현을 다룬 작업이 있다면 포트폴리오에 넣을 수 있습니다.
광고 캠페인, 키비주얼, 제품 연출 이미지의 합성 리터칭 경험과 PDP, SNS 콘텐츠, 퍼포먼스 광고 소재 등 여러 채널의 이미지 제작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BEAUTY PB 제품은 무신사&29CM, 팝업스토어, 편의점과 Qoo10, @cosme Store, LOFT에서 팔리고, 업무에도 최종 매체에 맞춰 해상도와 컬러, 파일 규격을 관리하는 일이 있습니다. 한 캠페인 비주얼을 상세페이지와 광고 소재로 다시 만든 작업이 있다면 매체마다 무엇을 바꿨는지가 이 우대의 핵심입니다.
Midjourney, Nano Banana, Higgsfield 등 생성형 AI를 실무 이미지 제작에 활용한 경험과 생성형 AI 결과물과 실제 촬영 이미지를 결합해 상업용 이미지로 완성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원 서류 안내도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 제작 또는 합성 사례를 포함해 달라고 적었습니다. 우대 사항이지만 포트폴리오 구성에는 이 사례가 요청 항목으로 들어 있습니다.
Capture One을 활용한 촬영 데이터와 컬러 관리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Capture One은 촬영 단계에서 쓰는 컬러 관리 도구입니다. 촬영 현장에서 컬러 기준을 잡아 후반 보정을 줄인 경험이 이 항목의 예입니다.
서로 다른 브랜드의 비주얼 톤앤매너를 이해하고 작업에 적용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조직은 '오드타입', '위찌',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노더럽', '29어퍼스트로피' 등 여러 PB 브랜드를 운영합니다. 여러 브랜드를 동시에 맡아 톤을 다르게 맞춘 작업은 브랜드별로 묶어 보여 주면 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8월 27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무신사 성수 오피스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Photoshop
- Midjourney
- Nano Banana
- Higgsfield
- Capture One
전형과 지원
무신사 정규직 공고는 기본적으로 인터뷰를 두 번 봅니다. 공고에 따라 3차 인터뷰나 커피챗처럼 단계가 하나씩 더 붙으므로 지원할 공고의 전형 절차 항목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정규직은 인터뷰 두 번
분석 시점 정규직 117건을 전수로 보면 96건이 서류,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처우 협의, 최종합격으로 같습니다. 인터뷰가 한 번뿐인 전형은 계약직 7건에만 나타납니다. 지원 마감일이 없는 상시 지원이 대부분입니다.
공고마다 붙는 단계
분석 시점 개발과 머신러닝 직군 7건에는 Live Coding이나 System Design, 컬쳐핏, 기술과제가 붙고 6건에는 3차 커피챗이, 4건에는 과제 전형이 붙습니다. 통역 테스트나 중국어, 일본어 커뮤니케이션 역량 검증이 붙는 공고도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 시점에 표준형이 아닌 공고는 117건 중 21건이었습니다. 일정을 잡기 전에 지원할 공고의 전형 절차 줄을 직접 읽어야 하고, 커피챗이 붙은 공고는 단계가 하나 더 있는 만큼 기간을 더 잡는 편이 좋습니다.
서류에 적으라고 안내한 것
공고 대부분이 지원 서류 안내에 같은 문장을 답니다. "왜 해당 문제를 해결해야 했는지, 어떤 전략을 세웠는지,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등에 대한 문제 정의, 문제 해결, 성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아주세요"와 "프로젝트별 기여도 표시"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가 서류의 구성을 사실상 지정한 셈입니다. 프로젝트마다 문제 정의와 해결, 성과가 다 있는지 세어 보면 그대로 자가 점검이 되고 기여도 표시는 빠뜨리기 쉬우니 따로 확인합니다.
근무 조건
선택적 근로 시간제를 운영하고 팀 협업을 위한 코어타임은 11시부터 16시까지입니다.
수습
FAQ는 신규 입사자(12개월 이상 계약직, 정규직)가 3개월 수습 기간 동안 수습 평가를 거치고, 수습 기간에도 100% 급여와 복지 혜택이 적용된다고 안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수습 기간에 처우가 줄지는 않지만 입사 첫 3개월에 평가가 있습니다. 계약직이라도 계약 기간이 12개월 이상이면 같은 수습 규정이 적용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리터칭 전후가 보이는 포트폴리오 만들기
지원 서류 안내는 제품·인물 리터칭 전후 결과물, 제품 합성·연출 사례,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포함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세 묶음으로 나눠 작업마다 콘셉트와 리터칭 방향을 한 줄로 붙여 두세요.
- 2
공동 작업의 담당 범위 표시하기
공고는 공동 작업이라면 본인이 직접 담당한 범위와 기여도를 명확히 적어 달라고 안내합니다. 촬영, 합성, 보정 가운데 어디를 맡았는지 작업마다 표시해 보세요.
- 3
1차 인터뷰용 작업 과정 설명 준비하기
1차 인터뷰에서는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작업 과정과 본인의 판단 범위를 이야기합니다. 대표작 두세 개는 원본에서 완성본까지 어떤 순서로 손댔는지 말로 풀어낼 수 있게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