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토스

[토스인슈어런스] Strategy Manager 공고 분석

토스인슈어런스 Strategy Team에서 전사 사업계획과 주요 경영 지표(KPI) 설계, 성과 트래킹을 맡는 Strategy Manager 공고입니다. 설계사 생산성과 리텐션, 수수료 체계처럼 설계사 조직의 지표를 움직이는 과제를 다룹니다. 자격 요건은 전략 컨설팅·인하우스 전략팀·보험/금융 산업 가운데 한 곳에서 쌓은 7~10년의 관련 경력입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11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SBS Biz 보도에 따르면 토스인슈어런스는 2026년 4월 소속 설계사가 3월 말 기준 3천 명을 넘어 '초대형 GA'로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2022년 2월 설계사 2명으로 대면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보도는 회사가 2024년부터 일정 기간 고객 상담이 없는 설계사를 정비하는 정책을 운영해 왔다고도 전했습니다. 이 공고의 업무는 설계사 생산성과 리텐션, 수수료 체계, 채널·조직 구조처럼 사업의 핵심 지표를 움직이는 과제로 시작합니다. 규모가 커진 설계사 조직의 지표를 다루는 자리라서 인원 규모보다 1인당 생산성이나 리텐션을 개선해 본 경험이 지원서에서 무게를 가집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설계사 생산성과 리텐션, 수수료 체계, 채널·조직 구조처럼 사업의 핵심 지표를 움직이는 과제를 정의하고, 데이터로 가설을 검증해 개선 방향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과제의 대상이 설계사 조직으로 구체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영업 조직의 생산성이나 보상 체계를 분석해 바꿔 본 경험이 있다면 보험업 밖의 경력이라도 그대로 사례가 됩니다.

  • 여러 팀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몇 개의 핵심 이슈로 정리하고, 선택지를 비교해 하나의 결론으로 좁혀 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설계사 조직(Sales)부터 Product, Data, Finance까지를 함께 일하는 팀으로 들었습니다. 서로 다른 팀의 요구를 선택지로 정리해 결론을 낸 사례가 이 업무를 보여 줍니다.

  • 결론을 Action Item으로 만들어 담당과 일정을 정하고, 유관 부서와 함께 실행이 끝까지 이어지도록 챙깁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그래서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결론까지 내려 실행되게 만드는 것이 이 팀의 일이라고 적었습니다. 보고서 제출로 끝난 프로젝트보다 실행 결과까지 확인한 프로젝트가 이 업무에 가깝습니다.

  • 반기 OKR과 월·분기 성과를 리뷰해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전사에 공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주기로 성과를 리뷰하는 운영 업무도 맡습니다. OKR이나 KPI 리뷰를 정기적으로 맡아 본 경험이 있다면 리뷰 뒤에 바뀐 결정까지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경쟁사 동향과 규제 변화를 살피며, 먼저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찾아 프로젝트로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목록에 규제 변화를 살피는 일이 따로 있습니다. 제도 변경을 사업 기회로 바꿔 프로젝트로 만든 사례가 있다면 이 업무와 직접 이어집니다.

2자격 요건

  • 전략 컨설팅, 인하우스 전략팀, 또는 보험/금융 산업에서 7~10년의 관련 경력을 보유한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세 경로 가운데 한 곳에서 쌓은 경력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보험/금융 산업도 경로 가운데 하나라서 산업 안에서 관련 업무를 해 온 경력도 대상이 됩니다.

  • 정답이 없는 문제를 스스로 구조화하고, 우선순위를 판단해 하나의 결론으로 정리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여러 의견을 하나의 결론으로 좁혀 가는 업무를 이미 해 봤는지 묻습니다. 문제를 어떻게 나눴고 무엇을 먼저 골랐는지가 보이게 써야 합니다.

  • 데이터를 직접 추출하지 않더라도, 분석 결과에서 가설을 세우고 인사이트를 찾아 의사결정으로 연결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데이터를 직접 뽑는 능력은 조건이 아니라고 밝혀 두었습니다. 대신 분석 결과를 받아 어떤 가설을 세웠고 그것이 어떤 결정으로 이어졌는지가 필요합니다.

  • 도출한 결론을 유관 부서와 함께 실행까지 마무리하고, 결과를 회고해 다음 전략으로 이어가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실행과 회고가 한 항목에 묶여 있습니다. 결과가 기대와 달랐던 프로젝트라도 회고로 다음 전략을 바꿨다면 이 경험으로 쓸 수 있습니다.

  • 입장이 다른 상대에게 각각의 언어로 설명하고 설득해 합의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설계사 조직과 Product·Data·Finance처럼 쓰는 말이 다른 팀들이 협업 상대입니다. 같은 결론을 영업 조직과 재무 조직에 다르게 설명해 본 경험을 사례로 들면 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9월 8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2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타워동) 37층
  • 경력 조건 : 경력 7~10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가설에서 액션 아이템까지 이어진 경험 쓰기

      공고는 '가설을 세우고 분석을 통해 문제를 정의한 뒤, 임팩트 추정과 액션 아이템 도출까지 이어간 경험'을 써 달라고 추천합니다. 프로젝트마다 가설, 추정한 임팩트, 정한 액션 아이템을 순서대로 정리하면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2. 2

      실행과 회고 결과 덧붙이기

      안내는 그 액션 아이템을 유관 부서와 실행하고 결과를 회고해 다음 의사결정에 반영한 경험도 요청합니다. 실행 뒤 지표가 어떻게 움직였는지와 다음 결정에서 무엇을 바꿨는지를 한 단락으로 정리해 보세요.

    3. 3

      설득과 협업 사례 준비하기

      안내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설득하고 협업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으면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장 영업 조직에 변화를 설득해 본 경험이 있다면 직무 인터뷰에서 꺼낼 사례로 준비해 두세요.

    전략기획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