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토스

[토스씨엑스] IT Manager (IT 인프라 운영 및 기획) 공고 분석

토스씨엑스 GA & IT Team에서 사내 IT 운영과 신규 거점의 IT 환경 구축을 함께 책임지는 IT Manager 공고입니다. 공고는 네트워크 설계는 Internal Network Engineer가, SaaS·계정은 IT Admin이 전담하고 IT Manager는 IT 운영 전반을 바탕으로 내/외부 비즈니스 운영을 폭넓게 맡는다고 역할을 나눠 적었습니다. 고객센터(인하우스, BPO) 혹은 금융권에서 쌓은 IT 운영 및 유지보수 경력 5년 이상을 요구합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12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씨엑스는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상담 전문 계열사입니다. 공고는 지금까지 토스 내부 운영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면 이제 외부 BPO 사업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려 한다고 적었습니다. 토스피드의 2026년 상반기 얼라인먼트 위크 소개 글에 따르면 2025년 토스CX는 지금의 방식으로 상담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과제를 안고 있었고, 강진석 리더는 이를 '생존의 문제'라고 표현했습니다. 같은 글에서 강진석 리더는 상담의 품질과 속도, 비용의 균형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고의 IT Manager는 내부 비즈니스(Captive) 운영을 지원하면서 외부 비즈니스 확장(Non-Captive)에 따른 신규 거점 기획을 함께 맡습니다. 컨택센터나 오피스를 새로 열며 IT를 세팅해 봤다면 몇 개 거점을 얼마 만에 열었는지 숫자로 적어 두는 게 좋습니다. 그 숫자로 이 자리의 신규 거점 기획 업무와 규모를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사내 IT 인프라 운영: 서버, 업무 시스템 등 사내 IT 인프라를 점검하고 동료들이 기술적 병목 없이 몰입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약 500명 이상이 일하는 상담 전문 계열사의 사내 IT 환경입니다. 서버와 업무 시스템을 어떤 주기로 점검해 왔는지 규모와 함께 적으면 운영 경험의 범위가 드러납니다.

  • 장애 대응 및 문제 해결: 시스템 오류나 장애가 나면 원인을 분석해 신속히 조치하고 재발 방지 개선안을 도출합니다. 이처럼 복합적인 IT 이슈의 근본 원인을 분석해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조치에서 끝나지 않고 재발 방지까지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장애 하나를 골라 원인, 조치, 이후 바꾼 것을 순서대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IT 프로세스 개선 및 자동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IT 운영 업무를 분석해 자동화하고 더 효율적인 운영 체계로 고도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에도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거나 개선해 본 경험이 다시 나옵니다. 어떤 반복 업무를 무엇으로 줄였는지가 드러나야 합니다.

  • 사내 IT 인프라 전반 운영: 라이센스 클렌징, 사내 인프라와 시스템 접근을 위한 계정·권한을 포함한 다양한 SaaS와 업무 시스템을 운영하고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계정과 권한 관리는 IT Admin과 함께 다루는 영역입니다. 이력서 안내가 Okta(SSO) 같은 도구와 계정/권한 라이프사이클 관리 경험을 따로 적어 달라고 한 것도 이 업무와 이어집니다.

  • IT 정책 및 규정 설계: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라이센스 클렌징 기준, 사내 IT 운영 규정/가이드라인 등을 설계하고 관련 팀·고객사와 소통하며 의사결정을 조율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내 규정인데도 기준을 고객사 요구사항에서 가져옵니다. 외부 고객사의 보안·운영 요구를 사내 규정으로 옮겨 본 경험이 있다면 이 업무에 바로 쓰입니다.

  • 고객사 IT 환경 기획: 비즈니스 확장으로 신규 거점/오피스를 구축할 때 고객사 요구사항에 맞춘 IT 인프라·자산 기획부터 서버실/통신/단말 셋업까지 벤더·통신사·협력업체와 함께 진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거점 하나를 여는 데 필요한 IT를 기획부터 셋업까지 맡습니다. 공고 소개는 자산, 물리 보안(켄싱턴락), 프로그램 배포를 예로 들었습니다. 협력업체 일정을 맞춰 오픈 날짜를 지킨 경험이 이 업무와 가장 가깝습니다.

  • 진행 현황 관리 및 안정화 지원: 구축 과정에서 생기는 이슈를 조율하고, 구축한 환경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오픈 뒤 안정화까지가 이 자리의 범위입니다. 구축 직후 어떤 이슈가 나왔고 어떻게 줄였는지가 안정화 경험의 내용입니다.

2자격 요건

  • 5년 이상의 고객센터(인하우스, BPO) 혹은 금융권 IT 운영 및 유지보수 경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는 고객센터나 금융권에서 쌓은 IT 운영 경력으로 셉니다. 두 업계 밖의 경력이 섞여 있다면 업계별 기간을 나눠 적어야 5년 조건을 채우는지가 분명해집니다.

  • 신규 거점/오피스 구축이나 고객사별 IT 환경 구성 때 서버 관리, 계정 및 자산 세팅 등 IT 전반을 직접 기획해 운영해 왔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참여가 아니라 직접 기획한 경험을 요구합니다. 거점 구축 프로젝트에서 내가 정한 것과 협력업체가 맡은 것을 나눠 적는 것이 좋습니다.

  • Slack, Notion, Google Workspace, Jira 등 SaaS 기반 업무 협업 도구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도구를 써 본 경험이 아니라 관리자로 운영한 경험입니다. 관리한 계정 규모와 정한 사용 정책이 드러나야 합니다.

  • 임직원이 겪는 다양한 IT 이슈를 분석하고 원인을 파악해 신속하게 해결해 본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응대 건수보다 원인을 찾아 해결한 사례를 봅니다. 같은 문의가 반복되지 않게 바꾼 경험이 있으면 함께 설명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부서와 협업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명확하고 유연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내부 부서뿐 아니라 고객사, 벤더, 통신사와도 소통합니다. 기술을 모르는 상대에게 일정과 제약을 설명해 합의를 끌어낸 사례가 이 요건을 보여 줍니다.

3우대 사항

  • AIOC/컨택센터 콜 인프라(CTI, IVR, 녹취 등)를 이해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과 같은 목록에 있지만 '좋아요'로 끝나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CTI나 IVR은 일반 사무 IT와 다른 상담 조직의 인프라라 다뤄 본 경험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이력서를 작성하는 게 좋습니다.

  • 반복되는 IT 운영 업무를 그냥 처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동화하거나 더 효율적인 방식으로 개선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자동화 항목과 짝을 이루는 요건입니다. 스크립트나 SaaS 자동화 기능으로 줄인 작업 시간을 숫자로 적으면 자동화를 어디까지 해 봤는지 전해집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8월 21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신도림 본사 (신도림역 디큐브시티)
  • 경력 조건 :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Slack
  • Notion
  • Google Workspace
  • Jira
  • Okta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거점 구축 경험을 역할·기여도·결과로 정리하기

      이력서 안내가 신규 거점, 오피스, 컨택센터 구축 프로젝트에서 IT 인프라 구축을 총괄했거나 참여한 경험을 역할, 기여도, 결과로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프로젝트마다 좌석 수나 기간처럼 규모를 보여 주는 숫자를 붙여 두세요.

    2. 2

      SaaS·계정 관리 흐름 적기

      안내는 Slack, Google Workspace, Jira, Okta(SSO) 등 SaaS 협업 도구와 계정/권한 라이프사이클 관리 경험을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입사부터 퇴사까지 계정을 어떻게 만들고 회수했는지 흐름으로 정리해 두면 됩니다.

    3. 3

      병목을 푼 사례 하나 고르기

      단순 유지보수 건 외에 인프라 구축 때 생긴 문제나 병목을 해결한 구체적인 사례를 적어 달라는 요청도 있습니다. 문제, 원인, 조치, 결과 순으로 한 건을 정리해 두세요.

    IT운영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