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CEO스코어데일리는 2026년 10월 금융위원회가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이 함께 신청한 기업 공동대출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토스뱅크의 비대면 플랫폼과 데이터 분석 역량에 광주은행이 기업금융에서 쌓은 여신 심사 경험을 결합하는 구조이고, 두 은행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상 공동대출 상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 공고의 기업대출상품팀은 법인과 개인사업자 대상 기업대출 상품을 맡고, 업무에는 법인대출의 비대면·자동화 심사 구조를 함께 만드는 일이 적혀 있습니다. 대면 심사에서 하던 판단을 비대면 상품의 심사 기준으로 옮겨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판단을 어떤 규칙으로 바꿨는지를 지원서의 사례로 쓸 수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토스뱅크의 기업여신 상품 심사 프로세스 전반을 정의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업무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심사 건을 처리하는 데서 나아가 심사가 돌아가는 절차를 만드는 업무입니다. 심사 절차나 전결 기준을 바꿔 본 경험이 있다면 바꾸기 전후의 처리 기간을 숫자로 보여 주는 게 좋습니다.
기업의 사업성, 재무 상태, 자금 용도, 현금 흐름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심사 기준을 정의해 법인대출의 비대면·자동화 심사 구조를 함께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심사역이 건마다 하던 판단을 시스템이 쓸 수 있는 기준으로 옮기는 업무입니다. 심사 체크리스트나 스코어 기준을 문서로 만들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항목을 어떻게 수치로 정했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기업여신 상품의 변경사항과 정책을 반영하고, 이 과정에서 유관 부서와 감독 당국 등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CEO스코어데일리 2026년 10월 보도로는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이 함께 신청한 기업 공동대출 서비스가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습니다. 새 기업여신 구조는 이처럼 당국의 지정이나 규정 해석을 거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품 변경을 앞두고 규정 해석을 확인했거나 당국에 상품 구조를 설명해 본 사안이 있다면 어떤 쟁점이었고 결과가 어땠는지가 이 업무의 사례입니다.
상품 출시 이후에도 다양한 법인 고객의 케이스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심사 정책과 로직을 계속 고도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출시 뒤 운영 데이터로 기준을 고치는 일까지 맡습니다. 연체나 부실 사례를 분석해 심사 기준을 바꾼 경험이 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2자격 요건
금융권에서의 기업여신 심사역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여신 심사에 필요한 여신 관련 법률 지식을 갖춘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심사역 경험과 법률 지식이 한 항목에 묶여 있습니다. 심사역으로 일한 기관과 기간, 다룬 업종과 여신 종류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실무에서 자주 적용한 법률이나 규정도 이름으로 쓸 수 있습니다.
재무 분석, 산업·기업 분석, 사업 타당성 분석 등 여신심사의 기본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포지션은 기업의 사업성과 재무 상태, 현금 흐름을 판단할 심사 기준을 정의합니다. 실제 심사 보고서에서 세 분석을 각각 어떻게 썼는지는 고객 정보를 지운 형태로 소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존 심사 기준에만 머무르기보다 '이 기준을 어떻게 구조화하고 시스템화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본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는 사업성·재무 상태·자금 용도·현금 흐름을 종합하는 심사역의 판단을 비대면·자동화 심사 구조로 옮기는 일이라, 이 요건은 그 판단을 규칙으로 쪼개 본 경험과 이어집니다. 대면 심사에서 재량으로 보던 항목 가운데 무엇을 규칙으로 바꿨고 무엇을 남겼는지 설명할 수 있다면 출시 뒤 심사 정책과 로직을 고도화하는 업무와도 연결됩니다.
기업의 사업 내용과 자금 용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금 용도는 업무의 심사 기준 항목에도 들어 있습니다. 자금 용도를 확인한 방식(증빙, 사후 점검)을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여신 심사 분석 결과를 논리적으로 정리해 프로세스로 구현할 수 있으면 더 좋고, 모바일 서비스나 코어뱅킹 기획 등 IT 부서와 협업한 경험이 있으면 더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우대 사항은 분석 결과를 프로세스로 구현하는 일과 IT 부서와의 협업을 함께 들었습니다. 이력서 안내도 IT와 협업한 경험이 있다면 구체적인 사례를 함께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심사역을 넘어 상품·프로세스·운영 전반으로 역할을 넓혀 보고 싶은 사람이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함은 여신 상품 Manager입니다. 업무도 심사 건 처리보다 심사 프로세스 정의, 비대면·자동화 심사 구조, 상품 변경 반영, 출시 뒤 정책 고도화로 짜여 있습니다. 이 항목은 경험보다 그 방향으로 역할을 옮겨 가려는 지향을 묻습니다. 심사 업무 밖에서 상품 기획이나 운영 개선에 참여해 본 일이 있다면 그 경험으로 심사역에서 상품 쪽으로 옮기려는 동기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본점에서 여신 상품 기획이나 정책·제도 관련 업무에 참여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은행에서 영업점·심사부 심사역이 여신 규정과 전결 기준을 적용하는 쪽이라면 본점 여신기획 부서는 그 규정과 상품 요건을 만드는 쪽입니다. 이 공고의 업무 가운데 기업여신 상품의 변경사항과 정책을 반영하는 일이 본점 기획 경험이 쓰이는 자리입니다. 맡았던 상품과 바꾼 규정·제도를 들고 변경을 위해 어느 부서와 협의했는지까지 적으면 그 업무에서 할 일과 같은 흐름이 보입니다.
CPA(한국공인회계사), AICPA(미국공인회계사), CRA(신용위험분석사), CCA(신용분석사), CFA(국제재무분석사), FRM(국제재무위험관리사) 등 업무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면 더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CCA(신용분석사)와 CRA(신용위험분석사)는 한국금융연수원이 운영하는 은행권 여신 분석 자격입니다. CPA·AICPA는 회계 감사, CFA는 투자 분석, FRM은 리스크 관리를 다룹니다. 모두 자격 요건의 재무 분석·산업·기업 분석 역량과 이어지는 지식입니다. 보유한 자격은 이름과 취득 연도에 더해 심사 보고서에서 그 지식을 쓴 장면을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2월 6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1, 13층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심사 판단 근거 정리하기
이력서 안내는 기업여신 심사 때 중점적으로 보는 포인트와 그 판단 근거를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실제 심사 건 두세 개를 골라 본 항목과 결론을 근거와 함께 정리합니다.
- 2
기준을 프로세스로 옮긴 사례 고르기
안내는 심사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프로세스, 시스템 개선에 기여한 사례도 물었습니다. 바꾼 기준이나 절차 하나를 골라 개선 전후를 비교해 보세요.
- 3
인터넷전문은행의 기업여신 생각 정리하기
안내는 인터넷전문은행 입장에서 기업여신을 다룰 때 고려할 점에 대한 본인 생각을 공유해도 좋다고 적었습니다. 비대면 심사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정보와 그것을 보완할 데이터를 한 장으로 정리해 가면 직무 인터뷰에서 꺼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