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토스

[토스] Visual Designer 공고 분석

Graphic/Brand/Interaction/Platform Designer로 나눠 운영하던 디자인 직군을 하나로 통합한 토스 Visual Designer 공고입니다. 브랜딩, 제품 디자인, 시스템 디자인 등 업무 범위의 제약 없이 일하고, 토스 앱의 사용성 문제를 인터랙션으로 해결하는 일도 맡습니다. 연차 조건은 없고, 포트폴리오 전형과 사전과제 전형 가운데 하나 또는 둘 다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17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 디자인 챕터는 2026년 4월 3일 토스 기술 블로그 글 '토스가 디자인 직무를 2개로 줄인 이유'에서 4월 1일부로 기존 6개 디자인 직무를 2개로 통합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글은 Visual Designer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무엇이 아름답고 올바른 시각적 판단인지 결정하는 조형 감각과 시각적 판단력을 꼽았습니다. 채용 기준부터 온보딩까지 다시 설계하는 과정은 이제 막 시작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공고는 본인의 비주얼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면 브랜딩, 제품 디자인, 시스템 디자인 등 업무 범위의 제약 없이 일한다고 적고, 통합된 이름으로 토스의 Visual Designer를 채용합니다. 그래픽, 브랜드, 인터랙션 가운데 한 분야만 해 왔더라도 판단 과정이 드러나는 작업 2개를 고르는 일이 이 공고에 맞춘 준비의 중심입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본인의 비주얼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면 브랜딩, 제품 디자인, 시스템 디자인 등 업무 범위의 제약 없이 일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맡을 영역이 미리 정해져 있지 않고 강점에 따라 프로젝트가 정해집니다. 그래서 여러 분야를 고르게 보여 주기보다 가장 강한 분야의 작업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드러나는 포트폴리오가 이 업무 방식과 맞습니다.

  • 토스 앱 내 다양한 사용성 문제를 인터랙션으로 해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터랙션을 꾸밈이 아니라 문제 해결 수단으로 적었습니다. 토스 기술 블로그의 '인터랙션, 꼭 넣어야 해요?'도 대출 심사 로딩 화면에 인터랙션을 넣어 화면 이탈률과 결과화면 도달률이 소폭 좋아진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 기존 UI의 비주얼 퀄리티를 끌어올리고, 동적인 UI 프로토타이핑으로 새로운 컨셉을 제안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적인 시안보다 움직이는 프로토타입으로 제안하는 일이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기존 화면을 다시 그린 전후 비교와 동작하는 프로토타입 영상은 이 업무에서 실제로 내는 결과물과 같은 형태입니다.

2자격 요건

  • 프로젝트가 가진 많은 제약 조건 속에서도 탁월한 비주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약 조건이 요건 문장에 들어 있어 결과물과 함께 어떤 제약이 있었는지가 설명돼야 합니다. 포트폴리오 안내도 결과물 위주보다 최종 결과물에 이른 사고 흐름이 자세히 담긴 구성이 좋다고 했습니다.

  • 프로토타이핑 툴을 이용해 높은 퀄리티의 Hi-Fi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툴 이름은 정해 두지 않고 결과물의 수준을 요구합니다. 포트폴리오 안내도 모바일 UI 디자인과 프로토타입 영상이 포함돼 있으면 좋다고 했습니다.

  •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설득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디자인 결정의 근거를 다른 직군에게 설명한 경험을 묻습니다. 앞의 인터랙션 글도 '사용성을 개선한다'는 목표로는 사일로를 설득하기 어려워 이탈률, 전환율 같은 지표 개선 사례를 만들었다고 적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7월 2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이 공고만 다른 점

    • 포트폴리오 전형과 사전과제 전형 두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고, 두 전형에 모두 지원해도 됩니다. 사전과제는 공고에 연결된 페이지에서 확인합니다.

      공고는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평가 기준은 동일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전과제는 관련 작업물이 없어 고민하는 지원자를 위해 만든 것이고 제출 여부도 자유입니다.

    • 합류 여정은 서류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협의, 최종합격 및 입사 순입니다.

      인터뷰 단계는 토스 기본과 같고, 사전과제는 서류 단계에서 고르는 지원 방식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력서와 제출 서류에 허위 사실이 있거나 근무 이력 중 징계사항이 확인되면 채용이 취소될 수 있다는 안내도 붙어 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비주얼 퀄리티가 가장 좋은 작업 2개 고르기

      포트폴리오로 지원하면 가장 비주얼 퀄리티가 좋은 작업물 2개만 골라 내야 합니다. 비주얼에 대한 본인 기여도가 80% 이상이어야 하고 최근 작업일수록 좋으며, 2개 외에 더 붙인 작업의 개수는 평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2. 2

      결과물보다 사고 흐름이 보이게 구성하기

      안내는 어떤 사고 흐름을 거쳐 최종 결과물에 이르렀는지가 자세히 담긴 구성을 권합니다. 분야는 제한이 없지만 모바일 UI 디자인과 프로토타입 영상이 들어 있으면 좋다고 했으므로 두 작업 가운데 하나에는 동작하는 화면을 넣어 두세요.

    3. 3

      사전과제도 함께 검토하기

      두 전형에 모두 지원할 수 있으므로 포트폴리오가 있어도 사전과제를 열어 보고 내 강점이 과제로 더 잘 드러날지 판단해 보세요. 관련 작업물이 부족하다면 사전과제 하나로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UI·그래픽 디자이너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