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토스

[토스] 시스템 엔지니어 (공통) (Systems Engineer) 공고 분석

IDC 베어메탈부터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시스템 인프라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Systems Engineer (공통) 공고입니다. Infra Engineering Tribe의 System Platform 팀에서 Linux 서버와 OS, 네트워크, 스토리지의 문제를 분석해 성능과 안정성을 높이고 운영 절차를 자동화합니다. 자격 요건은 시스템 엔지니어 경력 3년 이상이고, GPU 인프라를 맡는 같은 팀의 기존 공고와 달리 특정 워크로드를 정하지 않았습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1월 2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 커리어 아티클(2025년 4월 15일)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링 팀 리더는 DevOps, SRE, ML 플랫폼, 데이터 플랫폼 등과 협업하며 더 전문화된 환경이 요구되자 팀 구조를 개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아티클에서 그는 운영 중인 데이터 센터 전체를 중단시키는 재해복구 훈련을 수개월 준비해 뱅크·증권 커뮤니티와 함께 진행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공고는 System Platform 팀이 Infra Engineering Tribe 안에서 IDC 베어메탈부터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서비스가 올라가는 시스템 기반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한다고 적었습니다. 분석 시점에 함께 올라와 있던 토스 Systems Engineer (GPU) 공고는 같은 팀 소속으로 GPU 인프라를 맡을 사람을 뽑습니다. 이 공고는 워크로드를 정하지 않은 공통 자리입니다. 서버, OS, 네트워크 장애를 분석하고 자동화해 본 경험이 있다면 장애 한 건을 원인부터 재발 방지까지 정리한 사례가 이 공고의 질문과 가장 가깝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서비스의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시스템 인프라를 설계하고 구축해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가 IDC 베어메탈부터 퍼블릭 클라우드까지를 한 팀의 범위로 적었습니다. 토스 커리어 아티클(2025-04-15)에서 시스템 엔지니어 이성로 님은 베어메탈을 이렇게까지 크고 직접 운영하는 팀은 아마 토스가 유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DC 서버 설계와 클라우드 구성 가운데 어느 쪽을 얼마나 맡았는지 구분해 적으면 범위가 전해집니다.

  • Linux 서버와 OS,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시스템 전반의 문제를 분석하고 성능과 안정성을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이 서버 한 대의 OS에서 끝나지 않고 네트워크와 스토리지까지 걸칩니다. 응답 지연의 원인이 커널 설정인지 스위치 구간인지 디스크 I/O인지 가려낸 사례가 이 업무에 가깝습니다. 개선 전후 수치(지연 시간, 처리량)를 함께 적으면 분석 범위가 보입니다.

  • 시스템 상태와 자원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장애의 근본 원인을 찾아 재발을 줄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팀의 Systems Engineer (GPU) 공고의 업무에는 사용률과 용량 지표로 증설 시점을 정하는 일이 따로 있습니다. 이 공고의 이 항목은 장애 원인과 재발 방지를 다룹니다. 장애를 겪은 뒤 모니터링 항목이나 알림 기준을 바꿔 같은 장애가 다시 나지 않은 사례가 이 항목의 중심입니다.

  • 인프라 구성과 운영 절차를 표준화하고, 반복되는 업무를 자동화해 운영 효율을 높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표준화가 자동화보다 앞섭니다. 이 팀은 IDC 베어메탈부터 클라우드까지 맡아 서버 세대와 설정이 다양한 경우가 많습니다. 설정을 먼저 한 기준으로 맞춰야 자동화가 예외 분기 없이 돌아갑니다. 필수 요건의 'Python, Go 등의 언어로 반복되는 운영 업무를 자동화'와 우대의 Ansible, Salt, Terraform 구성 관리가 이 업무의 도구 쪽입니다. 표준화한 대상(서버 설정, 증설 절차)과 자동화 뒤 줄어든 처리 시간이 함께 있으면 두 동작이 모두 보입니다.

  • 서비스 담당 조직과 인프라 변경과 확장 계획을 세우고, 실제 적용과 운영까지 함께 책임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계획 수립에서 끝나지 않고 적용 뒤 운영까지 책임집니다. 토스 아티클에서 시스템 엔지니어 김동현 님은 전자서명 인증사업자 및 본인확인기관 선정을 위한 시스템을 비즈니스, 개발, 보안팀과 함께 구축한 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 서비스 조직과 확장 계획을 세워 적용한 경험이라면 상대 조직, 합의한 일정, 적용 뒤 운영 책임을 누가 졌는지까지 쓰면 책임 범위가 분명해집니다.

2자격 요건

  • 시스템 엔지니어로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사람이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목에 (공통)이 붙어 특정 서비스나 GPU가 아니라 시스템 엔지니어 일반 경력을 묻습니다. 3년이라는 기간보다는 함께 적힌 다섯 요건의 경험 폭으로 이 경력을 설명하는 편이 좋습니다.

  • IDC 환경에서 대규모 Linux 서버를 운영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대규모'의 기준은 적혀 있지 않아 서버 대수, 랙 수, 한 사람이 맡은 노드 수 같은 숫자로 규모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팀 소개의 첫 범위는 IDC 베어메탈입니다. 아티클의 이성로 님도 합류 전 자체 IDC 운영과 SI 프로젝트 인프라 구축을 맡았다고 소개했습니다.

  • 하드웨어와 OS, 네트워크, 스토리지의 동작을 이해하고, 운영 중 발생한 시스템 문제의 원인을 직접 분석하고 해결해 본 사람이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접'이 붙어 있어 벤더에 문의해 풀린 장애보다 로그와 지표로 원인을 좁힌 장애가 이 항목의 사례입니다. ECC 메모리 오류나 디스크 불량 같은 하드웨어 원인에서 커널과 네트워크 원인까지, 어느 층에서 원인을 찾았는지가 분석의 깊이를 보여 줍니다.

  • Python, Go 등의 언어로 반복되는 운영 업무를 자동화하고, 만든 도구를 실제 운영에서 유지보수해 본 사람이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만든 도구를 '실제 운영에서 유지보수해 본'까지 묻습니다. 일회성 스크립트와 구분되는 점은 버전 관리, 장애 때 재실행, 쓰는 팀의 요청 대응입니다. 우대의 '자동화 과정의 실패와 재실행, 복구를 고려해 설계'와 이어지는 항목입니다. 도구 이름과 쓰는 팀, 운영 기간을 함께 적으면 유지보수 경험이 보입니다.

  • 기존 시스템과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반복되는 요청이나 복잡한 절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개선해 본 사람이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요건이 묻는 것은 인프라 팀에 쌓이는 반복 요청(서버 신청, 방화벽 요청 등)을 줄인 경험입니다. 요청 건수나 처리 시간이 얼마나 줄었는지와 줄인 방식이 절차 단순화였는지 셀프서비스였는지가 사례의 핵심입니다. 방향은 우대의 '셀프서비스 플랫폼'과 같습니다.

  • 여러 조직과 기술적인 근거로 협의하고, 문제 정의부터 적용 후 운영까지 맡아 본 사람이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동료 한마디도 '복잡한 문제를 직면하고, 명확하게 정의하며, 최적의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아티클에서 윤효상 님은 IDC 상면 효율화 프로젝트를 초기 설계부터 마무리까지 이끌며 동료들과 논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협의한 상대 조직, 의견이 달랐던 지점, 그 근거로 낸 수치가 협의 경험을 구체화합니다.

3우대 사항

  • 여러 팀이 함께 사용하는 운영 도구나 API, 셀프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해 본 경험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프라 운영 도구는 서버 신청이나 재기동 같은 반복 요청을 서비스 조직이 직접 처리하게 만드는 형태가 많습니다. 한 사람의 스크립트와 달리 쓰는 팀이 여럿이라 사용 팀 수, 요청 건수, 문서화 여부가 경험의 크기를 말해 줍니다.

  • 자동화 과정의 실패와 재실행, 복구를 고려해 설계하고 운영해 본 경험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동화가 중간에 끊겼을 때 같은 작업을 다시 돌려도 결과가 같아야 합니다. 어디서부터 재개할지를 미리 정하는 것도 이 설계의 일부입니다. 프로비저닝이 중간에 끊긴 서버를 어떻게 복구했는지 한 사례를 쓰면 이 설계 경험이 구체적으로 전해집니다.

  • Ansible, Salt, Terraform 등으로 인프라 구성을 코드로 관리하거나, 서버 프로비저닝과 배포를 자동화해 본 경험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현업에서 Ansible과 Salt는 서버 설정을, Terraform은 클라우드 자원을 다루는 도구로 나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팀의 범위는 IDC 베어메탈부터 클라우드까지입니다. 두 영역에 쓴 경험을 구분하고 서버 대수와 프로비저닝 소요 시간의 변화를 함께 보이면 어느 쪽 경험이 깊은지 드러납니다.

  • 로그, 모니터링 지표, 운영 이력을 활용해 진단이나 대응 과정을 개선해 본 경험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표는 지금의 상태를, 로그는 사건의 기록을, 운영 이력(변경 기록, 장애 회고)은 전에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알려 주는 서로 다른 단서입니다. 장애 시각을 직전 변경 기록과 대조해 원인 후보를 좁혔거나 반복 장애의 대응 절차를 이력에서 뽑아 고친 경험이라면, 대응 시간의 변화가 개선의 크기를 보여 줍니다. 업무의 '재발을 줄여'와 같은 방향의 항목입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30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Linux
  • Python
  • Go
  • Ansible
  • Salt
  • Terraform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이 공고만 다른 점

    • 합류 여정은 서류 접수, 사전 과제,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 최종 합격 및 입사 순입니다.

      토스 기본 단계와 달리 서류 다음에 사전 과제가 있습니다. 같은 팀의 Systems Engineer (GPU) 공고도 같은 자리에 사전 과제가 있습니다. 과제의 형태는 공고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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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문제 분석 사례를 층별로 쓰기

      하드웨어, OS, 네트워크, 스토리지 중 원인이 있던 층을 먼저 적고 확인한 로그나 지표, 조치, 전후 수치를 이어서 적습니다. 원인을 직접 찾아낸 장애라면 하나로도 사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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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C 규모와 자동화 범위를 숫자로 적기

      운영한 서버 대수와 랙 수, 자동화한 업무의 종류, 만든 도구를 쓴 팀 수와 유지보수 기간을 한 표로 정리합니다.

    3. 3

      사전 과제 일정 먼저 정하기

      서류 다음에 사전 과제가 있습니다. 과제의 형태는 공개돼 있지 않으므로 서류를 낸 뒤 과제에 쓸 시간을 먼저 잡습니다.

    DevOps·SRE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