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페이타랩

[페이타랩] 퍼포먼스 마케터 공고 분석

마케팅팀에서 B2C 유저와 B2B 점주 획득을 한 자리에서 다루며 인하우스 퍼포먼스 마케팅을 이끄는 자리입니다. 대행사에 집행을 맡기던 방식에서 벗어나 채널 전략과 판단을 내부에서 주도하려 한다고 공고가 밝혔습니다. 경력 3~5년이고 서울과 부산에서 모두 뽑습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4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패스오더는 소비자가 쓰는 앱과 점주가 쓰는 사업자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사업자 사이트는 스스로를 '카페와 고객을 연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홍보 채널'이라고 소개합니다. 이 공고의 팀 소개는 지금 필요한 것이 '대행사에 집행을 맡겨두는 방식에서 벗어나' 인하우스에서 채널을 탐색하고 고객 획득 비용을 줄이는 역량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쪽 고객을 함께 늘려야 하는 구조에서 채널 판단을 내부로 가져오려는 자리입니다.

페이타랩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페이타랩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B2C 유저와 B2B 점주 획득을 위한 퍼포먼스 마케팅 전반을 인하우스에서 리드하고, 프로젝트별 목표와 핵심 지표를 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집행부터 성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책임진다고 적었습니다. 소비자와 사업자 두 쪽을 함께 다뤄 본 경험은 드물어서, 있다면 그것만으로 앞에 둘 만합니다.

  • 프로젝트의 목표와 타깃에 맞는 채널을 직접 탐색하고 캠페인 구조와 타겟팅, 예산을 세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대행사는 파트너로 두고 집행이 목표대로 운영되는지 관리한다고 적었습니다. 새 채널을 열어 본 경험이 있다면 왜 그 채널을 골랐는지부터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소재·랜딩·타겟팅에 A/B 테스트를 반복하고 데이터 분석으로 CAC를 지속적으로 낮춥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예산으로 더 많은 고객을 데려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테스트 하나가 CAC를 얼마에서 얼마로 바꿨는지가 이 업무의 결과입니다.

2자격 요건

  • 인하우스나 앱 서비스 환경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을 주도하고 대행사와 협업해 성과를 개선한 경험이 꼭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광고 집행 경험이 많아도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데이터와 테스트로 CAC를 개선한 적이 없으면 맞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대행사와 역할을 어떻게 나눴는지, 어떤 테스트로 지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중심으로 쓰라고 안내합니다.

  • 인하우스 또는 앱 서비스 환경에서 3년 이상의 퍼포먼스 마케팅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대행사 경력만으로는 이 조건을 채우기 어렵습니다. 대행사에서 일했다면 광고주 쪽 의사결정에 얼마나 관여했는지를 함께 적어야 합니다.

  • 퍼포먼스 광고 대행사와 역할을 나누고 소통하며 광고 집행과 성과를 함께 관리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대행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쪽으로 적혀 있습니다. 대행사에 넘긴 일과 내부에서 쥔 일을 구분해 적으면 이 항목이 드러납니다.

  •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채널·소재·랜딩·타겟팅 테스트를 설계·실행해 CAC 등 핵심 지표를 개선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꼭 있어야 할 경험과 같은 내용이 한 번 더 나옵니다. 공고 전체에서 가장 무게가 실린 항목입니다.

  • 플랫폼 기반 산업이나 O2O 서비스에서의 퍼포먼스 마케팅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우대 칸이 아니라 자격 요건 목록에 들어 있습니다. 양면 시장을 다뤄 본 적이 없다면 획득 대상이 두 종류일 때 예산을 어떻게 나눌지 면접 전에 생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데이터 분석 툴로 성과를 분석하고 프로젝트에 맞는 채널과 테스트 방향을 논리적으로 도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툴 이름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 분석 결과가 다음 채널 선택으로 이어진 과정을 한 사례로 보여 주는 쪽이 툴 나열보다 낫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11월 7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경력 3년 미만은 6개월)
  • 근무지 : 서울 삼성역 인근 (강남구 영동대로 85길 34, 6층) / 부산 서면역 인근 (부산진구 서면로 39, 6층)
  • 경력 조건 : 경력 3~5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페이타랩은 전형이 여섯 단계이고 직무에 따라 추가 전형의 시험이 다릅니다. 분석 시점 공고 41건 가운데 9건은 이력서와 함께 낼 사전질문이 따로 있어서, 지원하려는 공고의 제출 서류 칸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 전형은 여섯 단계이고 직무에 따라 시험이 다릅니다

    서류접수, 추가 전형, 1차 직무 인터뷰, 2차 CEO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최종합격과 처우협의 순입니다. 추가 전형은 프로덕트팀 개발 직무가 코딩테스트 약 2시간, 그로스해킹팀 직무가 SQL 테스트 약 1시간 30분이고 둘 다 필수 과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이 아닌 직무는 경력기술서나 포트폴리오, 과제, 추가 질문을 받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원할 팀이 어디인지에 따라 준비할 것이 달라집니다. 데이터 분석가와 그로스 마케터로 지원한다면 SQL 시험이 필수 과정이므로 이력서 준비와 별개로 시간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2차 인터뷰가 CEO 단계라는 점도 미리 알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페이타랩 채용 여정 가이드 (2025-08-27)

  • 일부 공고는 사전질문을 함께 받습니다

    분석 시점(2026-10-04) 공고 41건 가운데 9건이 제출 서류에 사전질문을 포함했고, 그로스해킹팀·영업·파트너지원·경영지원 쪽 공고입니다. 그로스해킹팀 Data Analyst 공고는 페이타랩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이유와 팀의 일하는 방식이 맞는다고 느낀 점, 그리고 문제 정의부터 회고까지 실험을 설계해 개선한 경험을 물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전질문이 있는 공고는 이력서만 내서는 지원이 끝나지 않습니다. 실험 과정을 단계별로 쓰라고 형식까지 정한 질문도 있으므로 답변을 쓸 시간을 따로 잡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Data Analyst(Growth) 공고

  • 수습 기간이 경력에 따라 다르고 급여는 전액 지급합니다

    공고에 '경력 3년 이상 [3개월] / 3년 미만 [6개월]' 수습이라고 적혀 있고, 수습 기간에도 '급여 100% 및 동일한 복지가 적용'되며 수습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계약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기능요원 복무가 가능한 공고는 편입 절차 때문에 수습을 3개월로 운영한다고 따로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경력 3년을 기준으로 수습 기간이 두 배 차이가 나므로 처우 협의 전에 본인이 어느 쪽인지 확인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불합격 사유에 대한 피드백은 제공하지 않는다고 따로 밝히고 있어서, 전형 중에 받은 질문을 기록해 두는 것이 다음 지원에 쓸 수 있는 유일한 자료입니다.

    Data Analyst(Growth) 공고

  • 재지원과 중복 지원

    "다시 지원할 준비가 충분히 되셨다면, 언제든지 재지원이 가능해요"라고 밝히고 중복 지원도 가능하며 합격하면 "조금 더 적합한 포지션으로 제안"한다고 적었습니다. 불합격 피드백은 주지 않고 서류 이후 전형부터는 결과를 꼭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재지원에 기간 제한을 두지 않은 회사입니다. 한 번 떨어져도 준비를 더 해서 다시 지원할 수 있으므로 첫 지원의 부담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페이타랩 채용 FAQ

  • 커피챗

    "평가를 위한 자리라기 보다는 서로에게 잘 맞는 '핏'인지 편안하게 대화하며 알아가는 시간"이라고 적었고 유선은 15~20분, 화상은 20~45분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평가 자리가 아니라고 회사가 밝혔으므로 궁금한 것을 묻는 쪽으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부산과 서울 두 곳 가운데 어디서 일하게 되는지처럼 공고에 안 적힌 것을 확인하기 좋은 자리입니다.

    페이타랩 채용 가이드

  • 이 공고만 다른 점

    • 주도한 프로젝트의 과정과 결과가 담긴 포트폴리오가 필수입니다.

      회사 공통 제출 서류는 이력서와 경력기술서 또는 포트폴리오인데, 이 공고는 꼭 있어야 할 경험 칸에서 포트폴리오를 필수라고 따로 적었습니다. 대행사와 역할을 나눈 방식과 테스트 결과가 포트폴리오에서 보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포트폴리오를 반드시 준비하기

      제출 서류 칸은 경력기술서 또는 포트폴리오라고 적었지만, 꼭 있어야 할 경험 칸에는 주도한 프로젝트의 과정과 결과가 담긴 포트폴리오가 필수라고 적혀 있습니다. 둘 중 하나만 낸다면 포트폴리오를 내는 것이 맞습니다.

    2. 2

      CAC 개선 사례를 테스트 단위로 쪼개기

      공고는 어떤 테스트를 설계·실행했는지를 물었습니다. 캠페인 전체 성과보다 테스트 하나하나의 가설과 결과를 표로 정리해 두는 쪽이 공고의 질문에 더 맞습니다.

    3. 3

      B2B 획득 경험이 없다면 그 차이를 정리하기

      점주 획득도 같은 자리에서 다룹니다. 소비자 앱 경험만 있다면 사업자 대상 획득에서 무엇이 다를지 본인의 가설을 세워 두면 인터뷰에서 그 차이를 물을 때 답할 거리가 생깁니다.

    퍼포먼스 마케터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