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페이타랩

[페이타랩] PR Manager(브랜딩) 공고 분석

Paid 마케팅 의존에서 벗어나 패스오더가 어떤 브랜드로 기억될지를 처음부터 정하고, ATL·BTL 캠페인과 PR로 시장에 알리는 마케팅팀 공고입니다. 공고는 이 역할을 이미 만들어진 브랜드 가이드를 운영하는 자리가 아니라 브랜드 정체성 정립부터 잠재 고객과의 모든 접점까지 꾸려 가는 역할로 적었습니다. 경력 조건은 5~20년이고 매스미디어 브랜딩을 ZERO TO ONE으로 만들어 보고 ATL·BTL을 모두 실무로 해 본 이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18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B2C 유저와 B2B 점주를 함께 확보하는 마케팅팀은 이 공고에서 Paid 마케팅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 패스오더가 어떤 브랜드로 기억되어야 하는지 정체성과 방향성을 처음부터 정립하겠다고 적었습니다. 패스오더 사업자용 사이트는 이 서비스를 900만 커피 소비자가 선택한 플랫폼이라고 소개합니다(사용자 수는 2024년 7월 기준). 이용자 규모는 이미 컸지만 공고는 브랜드 정의를 처음부터 세울 일로 적었고, 그 방향을 ATL·BTL과 PR로 구현할 사람을 뽑습니다. 큰 브랜드를 오래 운영한 경력이라도 이 공고에서는 브랜드를 처음 정의한 프로젝트가 따로 필요하므로, 정의 단계에서 직접 쓴 문서와 그 뒤 집행한 ATL·BTL을 한 프로젝트로 이어 설명하는 편이 좋습니다.

페이타랩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페이타랩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브랜드 전략: 패스오더 브랜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처음부터 정립하고 고객에게 전달할 핵심 메시지를 구체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미 있는 가이드를 받아 쓰는 일이 아니라 가이드를 처음 만드는 일입니다. 브랜드 정의 문서나 핵심 메시지를 직접 써 본 적이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 그 문서를 썼는지부터 설명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 외부 브랜딩: 매스미디어를 활용한 ATL과 고객 접점에서 실행되는 BTL을 함께 기획·실행해 패스오더의 브랜드 방향성을 시장에 전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TL과 BTL을 한 사람이 함께 맡습니다. 한쪽만 맡아 왔다면 다른 쪽을 어디까지 기획하거나 실행해 봤는지가 이력서에 분명히 드러나야 합니다.

  • PR: 패스오더가 지향하는 브랜드 정체성과 메시지를 PR 활동으로 구체화하고, 더 많은 고객이 패스오더를 알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PR이 언론 대응 업무로만 적혀 있지 않고 브랜드 메시지를 알리는 수단으로 묶여 있습니다. 보도 건수와 함께 그 보도들이 어떤 메시지를 실었는지 적을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 브랜드 운영 경험과 함께, 매스미디어를 활용한 브랜딩을 ZERO TO ONE으로 만들어 보고 ATL·BTL을 모두 실무로 경험한 이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이미 만들어진 브랜드 가이드를 운영한 경험이 풍부하더라도 브랜드를 처음부터 정의하고 ATL·BTL을 직접 실행한 경험이 없으면 이번 포지션과 맞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서류에서 이 경험의 보유 여부와 깊이를 확인하기 어려우면 다음 전형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안내도 붙어 있습니다.

  • 5년 이상 브랜드 마케팅 또는 PR 분야에서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외부 브랜딩·PR 실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본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야는 '브랜드 마케팅 또는 PR'로 적혀 있고, 연차와 함께 전략 수립에서 실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 경험을 묻습니다. 맡은 프로젝트마다 전략과 실행 가운데 직접 이끈 단계를 표시해 두세요.

  • 브랜드 정체성이 명확하지 않은 단계에서 방향성과 핵심 메시지를 정의하고, 매스미디어 브랜딩을 ZERO TO ONE으로 만들어 본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꼭 있어야 할 경험이 경험·역량 칸에 한 번 더 적혀 있습니다. 브랜드가 정해지기 전의 상태와 정의한 뒤의 메시지를 나란히 설명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대표 사례로 알맞습니다.

  • 본인이 세운 브랜드 전략을 시장에 적용하고, 실행 전후의 변화를 확인해 다음 방향에 반영해 본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브랜드 업무에서도 전후 비교를 요구합니다. 인지도 조사, 검색량, 유입처럼 캠페인 전후로 확인한 지표와 그 결과로 바꾼 다음 계획까지 이어서 적어야 전후 비교가 됩니다.

  • 이미 만들어진 브랜드를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처음부터 정의하는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마인드셋·태도 칸의 첫 항목이고 업무의 브랜드 전략과 같은 일을 가리킵니다. 리브랜딩이나 신규 브랜드 론칭에서 맡았던 역할이 있다면 정의 단계에 어떻게 참여했는지 적을 수 있습니다.

  • 광고 집행 자체보다 고객에게 어떤 브랜드로 기억되는지를 중요하게 여기고, 전략을 실제 고객 접점과 시장의 결과로 연결하고 싶은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의 Paid 마케팅 의존에서 벗어나겠다는 방향과 같은 문장입니다. 광고비를 늘리지 않고 브랜드 접점을 넓혀 결과를 낸 사례가 있다면 어떤 접점을 넓혔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정리해 가면 됩니다.

  • ATL·BTL의 특성을 이해하고 브랜드 목표에 맞게 각 접점의 역할과 실행 방향을 설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스킬 칸의 유일한 항목입니다. 한 캠페인 안에서 매스미디어와 현장 접점에 각각 어떤 역할을 맡겼는지를 표 한 장으로 준비하면 면접에서 바로 꺼낼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11월 7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경력 3년 미만은 6개월)
  • 근무지 : 서울 삼성역 인근 (강남구 영동대로 85길 34, 6층) / 부산 서면역 인근 (부산진구 서면로 39, 6층)
  • 경력 조건 : 경력 5~20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페이타랩은 전형이 여섯 단계이고 직무에 따라 추가 전형의 시험이 다릅니다. 분석 시점 공고 41건 가운데 9건은 이력서와 함께 낼 사전질문이 따로 있어서, 지원하려는 공고의 제출 서류 칸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 전형은 여섯 단계이고 직무에 따라 시험이 다릅니다

    서류접수, 추가 전형, 1차 직무 인터뷰, 2차 CEO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최종합격과 처우협의 순입니다. 추가 전형은 프로덕트팀 개발 직무가 코딩테스트 약 2시간, 그로스해킹팀 직무가 SQL 테스트 약 1시간 30분이고 둘 다 필수 과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이 아닌 직무는 경력기술서나 포트폴리오, 과제, 추가 질문을 받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원할 팀이 어디인지에 따라 준비할 것이 달라집니다. 데이터 분석가와 그로스 마케터로 지원한다면 SQL 시험이 필수 과정이므로 이력서 준비와 별개로 시간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2차 인터뷰가 CEO 단계라는 점도 미리 알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페이타랩 채용 여정 가이드 (2025-08-27)

  • 일부 공고는 사전질문을 함께 받습니다

    분석 시점(2026-10-04) 공고 41건 가운데 9건이 제출 서류에 사전질문을 포함했고, 그로스해킹팀·영업·파트너지원·경영지원 쪽 공고입니다. 그로스해킹팀 Data Analyst 공고는 페이타랩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이유와 팀의 일하는 방식이 맞는다고 느낀 점, 그리고 문제 정의부터 회고까지 실험을 설계해 개선한 경험을 물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전질문이 있는 공고는 이력서만 내서는 지원이 끝나지 않습니다. 실험 과정을 단계별로 쓰라고 형식까지 정한 질문도 있으므로 답변을 쓸 시간을 따로 잡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Data Analyst(Growth) 공고

  • 수습 기간이 경력에 따라 다르고 급여는 전액 지급합니다

    공고에 '경력 3년 이상 [3개월] / 3년 미만 [6개월]' 수습이라고 적혀 있고, 수습 기간에도 '급여 100% 및 동일한 복지가 적용'되며 수습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계약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기능요원 복무가 가능한 공고는 편입 절차 때문에 수습을 3개월로 운영한다고 따로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경력 3년을 기준으로 수습 기간이 두 배 차이가 나므로 처우 협의 전에 본인이 어느 쪽인지 확인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불합격 사유에 대한 피드백은 제공하지 않는다고 따로 밝히고 있어서, 전형 중에 받은 질문을 기록해 두는 것이 다음 지원에 쓸 수 있는 유일한 자료입니다.

    Data Analyst(Growth) 공고

  • 재지원과 중복 지원

    "다시 지원할 준비가 충분히 되셨다면, 언제든지 재지원이 가능해요"라고 밝히고 중복 지원도 가능하며 합격하면 "조금 더 적합한 포지션으로 제안"한다고 적었습니다. 불합격 피드백은 주지 않고 서류 이후 전형부터는 결과를 꼭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재지원에 기간 제한을 두지 않은 회사입니다. 한 번 떨어져도 준비를 더 해서 다시 지원할 수 있으므로 첫 지원의 부담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페이타랩 채용 FAQ

  • 커피챗

    "평가를 위한 자리라기 보다는 서로에게 잘 맞는 '핏'인지 편안하게 대화하며 알아가는 시간"이라고 적었고 유선은 15~20분, 화상은 20~45분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평가 자리가 아니라고 회사가 밝혔으므로 궁금한 것을 묻는 쪽으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부산과 서울 두 곳 가운데 어디서 일하게 되는지처럼 공고에 안 적힌 것을 확인하기 좋은 자리입니다.

    페이타랩 채용 가이드

  •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ZERO TO ONE 사례를 공고가 정한 순서로 쓰기

      공고는 어떤 상황에서 브랜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세웠는지, ATL·BTL을 어떻게 기획·실행했는지,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를 중심으로 소개해 달라고 했습니다. 브랜드를 처음 정의한 프로젝트 하나를 이 순서로 정리합니다.

    2. 2

      ATL과 BTL 실무를 나눠 표시하기

      두 가지를 모두 실무로 해 본 이력이 필수 조건입니다. 경력기술서에 캠페인마다 ATL과 BTL 가운데 직접 기획하거나 실행한 부분을 나눠 적어 두세요.

    3. 3

      패스오더를 소비자와 점주 양쪽에서 살펴보기

      마케팅팀은 B2C 유저와 B2B 점주를 함께 확보합니다. 앱과 사업자 사이트를 모두 열어 두 고객에게 지금 각각 어떤 메시지를 쓰는지 메모하면 인터뷰에서 브랜드 방향을 말할 때 출발점이 됩니다.

    PR·커뮤니케이션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