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페이타랩

[페이타랩] 마케팅 디자이너(AI) 공고 분석

마케팅팀에서 AI로 콘텐츠를 만들고 그 콘텐츠의 유저 획득과 리텐션 결과까지 맡는 자리입니다. 공고는 이 사람을 '콘텐츠 디자인 마케터'라고 부르고 기획·디자인·배포·분석을 한 사람이 수행한다고 적었습니다. 경력 3~5년이고 서울과 부산에서 모두 뽑습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4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마케팅팀 소개는 이제 '광고비 집행에만 의존하지 않고, 콘텐츠 자체로 신규 유저를 획득하고 리텐션을 높이는 성장의 축'을 만들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회사도 효율화 문화 글에서 구성원이 AI로 개선한 사례가 270개가 넘고 전체 효율화 기록의 35% 이상이 AI 활용이라고 밝혔습니다. 콘텐츠를 빠르게 만들고 실험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기 때문에 제작과 분석을 한 사람에게 맡기는 자리가 생겼습니다.

페이타랩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페이타랩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신규 유저 획득과 리텐션 상승이라는 목표에서 출발해 필요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 방향을 세웁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디자인 요청을 받아 만드는 순서가 아니라 목표를 먼저 두는 순서로 적혀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도 결과물보다 그 콘텐츠를 만든 목표를 앞에 두는 편이 이 업무와 맞습니다.

  • 직접 드로잉하거나 촬영하는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AI로 목표에 맞는 콘텐츠를 생성하고 디자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I 활용이 제작 방식 자체로 들어가 있습니다. 어떤 도구로 어떤 단계를 대신했는지와 그 덕분에 늘어난 제작량을 함께 보여 주면 전달이 빠릅니다.

  • 만든 콘텐츠를 마케팅에 활용하고 결과를 분석해 신규 유저 획득과 리텐션 성과를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디자이너에게 분석까지 맡기는 줄입니다. 콘텐츠별 클릭률이나 전환을 직접 확인하고 다음 작업에 반영한 경험이 있다면 그것이 이 업무의 경력입니다.

2자격 요건

  • 디자이너와 마케터의 역량을 모두 갖추고, AI로 직접 만든 콘텐츠로 성과를 만들어 본 경험이 꼭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분야 경험이 풍부해도 두 역량을 함께 써서 유저 획득이나 리텐션으로 연결한 적이 없으면 맞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콘텐츠의 목표, AI 활용 방식, 결과를 중심으로 소개해 달라고 순서를 정해 두었습니다.

  • 콘텐츠의 기획·디자인·마케팅·분석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네 단계가 업무 칸과 같은 순서입니다. 한 프로젝트에서 네 단계를 모두 맡았던 사례를 골라 두면 이 항목이 한 번에 증명됩니다.

  • AI로 콘텐츠를 직접 생성하고 그 콘텐츠로 신규 유저 획득이나 리텐션 성과를 만들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생성 경험과 성과가 한 문장에 묶여 있습니다. AI로 만든 작업물만 있고 결과 수치가 없다면 이 항목은 반만 채워집니다.

  • 생성형 AI 도구와 디자인 툴을 능숙하게 쓰고, 콘텐츠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 다음 콘텐츠를 개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도구 이름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 쓰는 도구를 나열하기보다 데이터를 보고 무엇을 바꿨는지 보여 주는 사례 하나가 더 많은 것을 말해 줍니다.

  • 새로운 AI 방식과 도구를 실험하며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마인드셋 항목입니다. 회사가 AI 도구 비용을 지원한다고 공고 복지 칸에 적은 것과 같은 방향입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11월 28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경력 3년 미만은 6개월)
  • 근무지 : 서울 삼성역 인근 (강남구 영동대로 85길 34, 6층) / 부산 서면역 인근 (부산진구 서면로 39, 6층)
  • 경력 조건 : 경력 3~5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페이타랩은 전형이 여섯 단계이고 직무에 따라 추가 전형의 시험이 다릅니다. 분석 시점 공고 41건 가운데 9건은 이력서와 함께 낼 사전질문이 따로 있어서, 지원하려는 공고의 제출 서류 칸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 전형은 여섯 단계이고 직무에 따라 시험이 다릅니다

    서류접수, 추가 전형, 1차 직무 인터뷰, 2차 CEO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최종합격과 처우협의 순입니다. 추가 전형은 프로덕트팀 개발 직무가 코딩테스트 약 2시간, 그로스해킹팀 직무가 SQL 테스트 약 1시간 30분이고 둘 다 필수 과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이 아닌 직무는 경력기술서나 포트폴리오, 과제, 추가 질문을 받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원할 팀이 어디인지에 따라 준비할 것이 달라집니다. 데이터 분석가와 그로스 마케터로 지원한다면 SQL 시험이 필수 과정이므로 이력서 준비와 별개로 시간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2차 인터뷰가 CEO 단계라는 점도 미리 알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페이타랩 채용 여정 가이드 (2025-08-27)

  • 일부 공고는 사전질문을 함께 받습니다

    분석 시점(2026-10-04) 공고 41건 가운데 9건이 제출 서류에 사전질문을 포함했고, 그로스해킹팀·영업·파트너지원·경영지원 쪽 공고입니다. 그로스해킹팀 Data Analyst 공고는 페이타랩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이유와 팀의 일하는 방식이 맞는다고 느낀 점, 그리고 문제 정의부터 회고까지 실험을 설계해 개선한 경험을 물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전질문이 있는 공고는 이력서만 내서는 지원이 끝나지 않습니다. 실험 과정을 단계별로 쓰라고 형식까지 정한 질문도 있으므로 답변을 쓸 시간을 따로 잡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Data Analyst(Growth) 공고

  • 수습 기간이 경력에 따라 다르고 급여는 전액 지급합니다

    공고에 '경력 3년 이상 [3개월] / 3년 미만 [6개월]' 수습이라고 적혀 있고, 수습 기간에도 '급여 100% 및 동일한 복지가 적용'되며 수습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계약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기능요원 복무가 가능한 공고는 편입 절차 때문에 수습을 3개월로 운영한다고 따로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경력 3년을 기준으로 수습 기간이 두 배 차이가 나므로 처우 협의 전에 본인이 어느 쪽인지 확인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불합격 사유에 대한 피드백은 제공하지 않는다고 따로 밝히고 있어서, 전형 중에 받은 질문을 기록해 두는 것이 다음 지원에 쓸 수 있는 유일한 자료입니다.

    Data Analyst(Growth) 공고

  • 재지원과 중복 지원

    "다시 지원할 준비가 충분히 되셨다면, 언제든지 재지원이 가능해요"라고 밝히고 중복 지원도 가능하며 합격하면 "조금 더 적합한 포지션으로 제안"한다고 적었습니다. 불합격 피드백은 주지 않고 서류 이후 전형부터는 결과를 꼭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재지원에 기간 제한을 두지 않은 회사입니다. 한 번 떨어져도 준비를 더 해서 다시 지원할 수 있으므로 첫 지원의 부담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페이타랩 채용 FAQ

  • 커피챗

    "평가를 위한 자리라기 보다는 서로에게 잘 맞는 '핏'인지 편안하게 대화하며 알아가는 시간"이라고 적었고 유선은 15~20분, 화상은 20~45분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평가 자리가 아니라고 회사가 밝혔으므로 궁금한 것을 묻는 쪽으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부산과 서울 두 곳 가운데 어디서 일하게 되는지처럼 공고에 안 적힌 것을 확인하기 좋은 자리입니다.

    페이타랩 채용 가이드

  •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포트폴리오를 목표에서 결과까지 한 줄로 잇기

      공고가 소개해 달라고 정한 순서는 목표, AI 활용 방식, 결과입니다. 작업물마다 이 세 칸을 붙여 두면 디자이너 포트폴리오와 마케터 경력기술서를 따로 만들 필요가 줄어듭니다.

    2. 2

      AI 도입 앞뒤의 제작량 비교하기

      드로잉이나 촬영 대신 AI로 만든다는 업무가 적혀 있습니다. 같은 종류의 콘텐츠를 AI 도입 앞뒤로 몇 개, 며칠 걸려 만들었는지 비교해 두면 생산성을 숫자로 말할 수 있습니다.

    3. 3

      성과 지표를 유저 획득과 리텐션으로 맞추기

      요건이 원하는 성과는 신규 유저 획득과 리텐션 두 가지입니다. 노출이나 좋아요 수만 있다면 그 콘텐츠가 가입이나 재방문으로 이어졌는지 확인해 덧붙여야 요건과 맞습니다.

    UI·그래픽 디자이너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