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회사소개 페이지에서 NHN은 게임, 결제·광고, 커머스, 기술, 콘텐츠 분야로 나눠 NHN PAYCO와 NHN KCP, NHN Cloud, NHN Bugs 같은 국내 법인을 따로 소개합니다. 이 공고의 법무팀은 NHN과 그 밖의 계열사에서 생기는 법무 업무를 모두 담당하고, 리스크를 식별하고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적었습니다. 사업이 서로 다른 여러 법인의 자문을 한 팀이 맡는 구조라, 법적 쟁점을 검토한 뒤 사업부가 실행할 수 있는 대안까지 제시한 사례가 있다면 그 과정을 지원서에 담는 것이 좋습니다.
NHN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NHN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관련 법률 지원 업무를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어떤 법률인지는 공고에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팀 소개가 다양한 시장에서 적법하게 사업을 진행하도록 자문한다고 했으므로, 다뤄 본 법 분야를 게임이나 결제, 클라우드처럼 사업 분야와 함께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자문과 계약서 작성 같은 그 외 일반 기업 법무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문과 계약서 작성이 업무 이름으로 적혀 있습니다. 검토하거나 작성한 계약을 종류별로 나누고 대략의 건수를 함께 밝히면 맡아 온 범위를 설명하기 쉽습니다.
2자격 요건
법무 경력 3년 이상이거나 국내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두 조건이 '이거나'로 이어져 있어 둘 가운데 하나를 요구합니다. 변호사 자격이 없다면 법무 실무를 한 기간이, 자격이 있다면 자격 취득 연도와 그 뒤 맡은 업무가 서류에 분명히 드러나야 합니다.
3우대 사항
사내 법무나 기업 자문 등을 수행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 법무팀에서 일한 경험과 로펌에서 기업 고객을 자문한 경험이 모두 이 항목에 적힌 일입니다. 어느 쪽이든 자문한 회사나 사업부의 업종을 함께 밝히고, 공고가 든 게임, 콘텐츠, 커머스, 클라우드 가운데 다뤄 본 업종이 있다면 그 이름을 그대로 씁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8월 28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판교 삼평동 플레이뮤지엄(Play Museum)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NHN 채용 사이트의 기본 전형은 서류전형, T인터뷰, C인터뷰 순이고 직무에 따라 Pre-Test나 사전 과제, 전화인터뷰가 추가됩니다. 같은 사이트에 올라온 공고라도 법인마다 전형 표기가 달라 지원하는 공고의 합류 여정 항목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단계
지원 안내는 전형을 '서류전형 → (Pre-Test) → T인터뷰(Tech) → C인터뷰(Career)'로 적었고, NHN 법인 공고는 그 뒤에 처우협의와 입사를 붙여 적습니다. 합류 여정은 경력 채용 일부 직무가 T인터뷰에서 포트폴리오나 사전과제 PT발표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전과제와 라이브코딩, 포트폴리오 제출은 공고마다 붙는 조건이 다릅니다. 공고 아래쪽의 합류 여정 항목에 별표로 달린 주석까지 읽어야 서류 합격 뒤의 일정을 미리 잡을 수 있습니다. NHN Cloud Japan IT 솔루션 영업은 일본 현지 채용이라 일본 현지 법인 채용시스템에서 지원합니다.
두 인터뷰가 보는 것
T인터뷰는 직무를 잘 아는 스페셜리스트들과 직무 역량과 경험 위주로 약 40분에서 1시간 대화하는 자리이고, C인터뷰는 사업부의 주요 의사결정권자와 인사팀이 일하는 방식, 성향, 가치관을 묻는 자리라고 소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C인터뷰에는 기술 면접관이 아니라 그 사업부의 의사결정권자가 들어옵니다. 직무 이야기와 별도로 일하는 방식과 지원 동기를 설명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법인마다 다른 표기
분석 시점 NHN Link 공고는 '1차 실무면접'과 '2차 임원면접', NHN ACE 공고는 '1차면접(실무)'와 '2차면접(임원)', NHN COMMERCE 공고는 '1차면접'과 '2차면접', NHN Bugs 공고는 '1차 실무면접'과 '2차 임원면접'으로 단계를 적었습니다. 네 법인의 공고에는 모두 상시 채용이라 면접이 수시로 진행되고 먼저 지원한 사람에게 기회가 먼저 부여된다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채용 사이트라도 법인마다 단계 이름이 다릅니다. 먼저 지원한 사람부터 면접이 잡히는 공고라면 지원 시점을 늦출수록 기회가 줄어듭니다.
결과 안내와 재지원
수시채용 서류 결과는 1개월 이내, 면접 결과는 면접일로부터 최대 2주 이내에 안내하고 법인별로 발표 일정이 다를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공고에 다시 지원하려면 결과를 받은 시점부터 최소 6개월 뒤를 권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6개월은 금지가 아니라 권장 기간이고, 같은 공고에 대한 안내입니다. 6개월 뒤 다시 지원하려면 1:1 채용문의로 절차를 안내받으라고 적었습니다.
지원서 양식과 중복 지원
지원서는 사진 없는 양식이고 최종 제출 뒤에는 고칠 수 없습니다. 한 공고 안에서는 한 직무에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인성·적성 검사는 없지만 직무에 따라 서류 합격자에게 직무지식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출 뒤 수정이 안 되므로 공고의 자격 요건과 맞춰 보는 검토는 제출 전에 끝내야 합니다. 포트폴리오가 필수인 공고도 있어 첨부 조건을 공고마다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다룬 법적 이슈를 사업 분야별로 정리하기
공고는 게임, 콘텐츠, 커머스, 클라우드 등 그룹사 사업의 법적 이슈를 다룰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지금까지 자문한 사안을 사업 분야별로 나누고, 분야마다 대표 사안을 하나씩 골라 둡니다.
- 2
대안까지 제시한 자문 사례 고르기
팀 소개는 '기존의 보수적이거나 문언적 해석에만 의존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위험을 지적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계약 구조나 진행 방식을 바꿔 사업을 진행하게 한 사례를 한 건 준비합니다.
- 3
지원서를 사안 단위로 쓰기
지원서 안내가 해 온 업무를 프로젝트 단위로 정리해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법무 업무라면 자문 사안이나 계약 건마다 쟁점, 검토한 법령, 결론을 한 묶음으로 적는 방식이 이 안내에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