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전자신문 2024년 12월 보도에 따르면 무신사는 2024년 8월 홈 화면을 멀티 스토어 형태로 개편했고, 개편 뒤 3개월간 스토어 홈에서 상세 페이지를 확인한 조회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7% 늘었습니다. 같은 보도에서 개인화 추천 영역의 구매 전환율은 약 3배가 됐습니다. 공고의 팀 소개는 Home & Discovery팀이 홈과 전문관 홈, 전시 통합 어드민을 맡아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분배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적었고, 업무에는 브랜드숍과 브랜드 인덱스, 뷰티와 키즈 전문관이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홈이 구매로 이어지는 지면이라는 점이 숫자로 나와 있으므로, 7년 경력의 사례는 지면 하나의 트래픽을 어디에 얼마나 나눴는지와 그 결과 지표로 정리하기 쉽습니다.
무신사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무신사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브랜드숍, 플래그십, 브랜드 인덱스 등 브랜드 탐색 지면을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우대 사항에도 브랜드숍, 입점 파트너 전시 같은 지면 기획 경험이 따로 있습니다. 무신사 Product Manager (Settlement)는 입점 브랜드가 1만여 개라고 적었는데, 브랜드 지면은 노출을 원하는 브랜드가 많아 고객이 찾는 동선과 브랜드의 노출 요구가 함께 걸립니다. 노출 순서와 구역을 정할 때 이동 데이터와 파트너 요구를 어떻게 함께 따졌는지가 사례입니다.
뷰티, 키즈 등 카테고리 전문관의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사이트코리아 2026년 4월 보도에 따르면 무신사 뷰티 자체 브랜드의 2025년 거래액은 전년보다 120% 늘었습니다. 뷰티와 키즈 전문관이 성장 카테고리와 같은 영역의 지면이라, 전문관 홈의 방문자를 어떻게 늘리고 상품 상세까지 이어지게 했는지가 활성화 전략의 사례가 됩니다.
주요 지표를 분석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 과제를 정의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서두는 담당 도메인의 주요 지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일로 시작하고, 팀 소개는 로그 설계와 QA까지 이 팀 일로 적었습니다. 지표의 이상을 처음 발견한 계기와 원인을 좁혀 간 경로를 적으면 이 업무의 모니터링 경험이 보입니다.
개선 프로젝트의 전략을 수립하고 주도적으로 리딩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문제 정의, A/B 실험을 통한 가설 검증, 로그 설계, QA, 런칭 뒤 성과 모니터링까지를 PM의 범위로 적었습니다. 실험 한 건의 가설과 결과, 다음에 바꾼 것을 이어서 설명한 사례가 이 업무에 맞습니다.
개발, 데이터, 디자인 등 관련 부서와 협업해 개선 프로젝트를 실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서두는 협업 상대를 디자이너, Data Analyst, 엔지니어, 운영부서로 적었고 팀 소개는 전시 통합 어드민도 이 팀이 담당한다고 적었습니다. 운영부서는 그 어드민으로 전시를 바꾸는 사용자이므로 어드민 개선 요청을 받아 우선순위를 정한 경험도 이 협업을 보여 줍니다.
이해관계자 요구사항을 검토하고 고객 가치 중심의 우선순위를 설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홈과 전문관을 플랫폼의 관문으로 적어, 여러 사업 조직의 노출 요구가 이 지면에 몰릴 수 있습니다. 팀 소개의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분배한다는 목표와 이어서, 노출 요청을 받아들이거나 조정할 때 고객 가치로 삼은 기준과 그 근거 데이터를 함께 말하면 이 업무의 사례가 됩니다.
2자격 요건
7년 이상의 Product Manager(Product Owner, 서비스 기획 등)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 7년은 Product Manager (PDP/캠페인/콘텐츠), Product Manager (Logistics)와 같습니다. 그 둘은 자격 요건 문장에 이커머스·플랫폼 서비스, 커머스 또는 물류 도메인을 적었는데 이 공고는 도메인을 자격 요건에서 빼고 우대 사항의 '이커머스 및 플랫폼에 대한 깊은 이해'로 옮겼습니다. 괄호가 Product Owner와 서비스 기획까지 넓혀, 직함이 달라도 같은 일을 했다면 이 조건에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이커머스 밖의 서비스 기획 경력은 이 조건에 쓰고, 이커머스 이해는 우대 쪽에 씁니다.
고객향 탐색 지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프로덕트 주요 지표 분석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탐색 지면은 팀 소개가 말한 홈, 카테고리, 검색, 브랜드 탐색을 가리킵니다. 어느 지면을 맡아 진입, 클릭, 상품 도달 중 어느 구간의 지표를 봤는지에 따라 지면 이해의 폭이 달라집니다.
이해관계자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고객과 파트너사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방향성을 수립하는 기획 역량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Product Manager (PDP/캠페인/콘텐츠) 공고가 조율 대상으로 비즈니스, 파트너, 광고를 든 것과 달리 이 공고는 가치를 줄 대상을 고객과 파트너사 둘로 적었습니다. 파트너사 쪽은 브랜드숍과 입점 파트너 전시 같은 노출 요청이고 고객 쪽은 팀 소개의 '원하는 상품에 도달하는' 탐색 경험이라, 이 요건은 브랜드 지면 업무와 맞습니다. 파트너의 노출 요구와 고객의 탐색 경험이 부딪혔을 때 어느 쪽을 어떻게 설계에 반영했는지로 사례를 잡습니다.
탐색 지면 데이터 분석을 통한 프로덕트 개선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앞의 지표 분석 항목과 달리 개선까지 이어진 결과를 묻습니다. 전자신문은 무신사가 2024년 8월 홈을 멀티 스토어로 개편한 뒤 3개월간 스토어 홈에서 상세 페이지를 확인한 조회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7% 늘었다고 전했고, 이 팀은 그 홈 영역을 구성하는 팀입니다. 분석으로 찾은 문제를 지면에 반영하고 개선 뒤 지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가 한 사례로 묶입니다.
주도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무신사 채용 사이트의 MUSINSA Commerce 페이지에서 커머스 조직 리더는 인재상의 오너십을 두고, 직책이나 역할에 상관없이 고객의 니즈를 가장 먼저 포착한 사람이 오너십을 갖고 의견을 낸다고 설명합니다. 시킨 일을 처리한 사례보다 스스로 발견한 문제를 해결한 사례가 이 설명에 가깝습니다.
분석을 통해 제품과 비즈니스 기회를 계량화하고 서비스 지표 상승이나 문제 해결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계량화는 개선하기 전에 기회의 크기를 숫자로 추정하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전문관 홈에 들어온 방문자 가운데 얼마가 상품으로 이동하지 못하는지를 추정하고, 개선 뒤 실제 값과 비교한 경험이 계량화의 한 예입니다.
다양한 협업 담당자들과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변화하는 비즈니스 상황을 이해해 빠르게 대응하고 적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서두의 협업 상대 네 직군은 쓰는 말이 다릅니다. 디자이너에게는 화면으로, 엔지니어에게는 이벤트 로그로 요구를 전달한 방식이 사례가 됩니다. 무신사 엔지니어링 조직 리더는 채용 사이트 인터뷰에서 합류 직후 인상 깊었던 점으로 놀라운 실행력을 꼽습니다. 같은 인터뷰에서 당시의 과제로는 우선순위 조율을 조직의 방식으로 옮기는 일을 말합니다. 빠르게 바꾼 사례만 적기보다 상황이 바뀌었을 때 무엇을 미루고 무엇을 먼저 했는지를 쓰는 쪽이 이 문화와 맞습니다.
주어진 과제에 대해 문제 정의와 해결 방안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프로젝트를 리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원 서류 안내가 문제 정의, 문제 해결, 성과를 담고 프로젝트별 기여도를 표시하라고 요청합니다. 이 항목에 쓰는 사례가 이력서의 프로젝트 구성과 같은 틀이라 한 프로젝트로 두 곳에 함께 쓸 수 있습니다.
3우대 사항
이커머스와 플랫폼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련 데이터 분석 경험, 빠르게 성장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일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무신사는 2024년 8월 홈을 멀티 스토어로 개편한 뒤 개인화 추천 영역의 구매 전환율이 약 3배가 됐다고 전자신문에 밝혔습니다. 홈의 지표가 구매 전환까지 추적되는 환경이라, 노출에서 구매까지 이어진 분석 경험이 이 우대의 내용을 채웁니다.
브랜드나 파트너사 대상 지면(브랜드숍, 입점 파트너 전시 등) 기획 경험, 여러 지면에 공통 적용되는 정책과 표기 체계를 설계하고 운영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가 카테고리, 검색, 브랜드 탐색 전반의 UI 통일성을 유지하는 일을 이 팀의 목표로 적었으므로 공통 표기 체계가 실제 업무입니다. 지면마다 달랐던 라벨과 노출 규칙을 하나로 맞춘 경험이 있다면 적용한 지면 수가 정책 설계의 규모를 나타냅니다.
특정 카테고리나 버티컬의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지표를 개선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 시점에 뷰티는 스킨케어 BM (Beauty PB)과 뷰티 오프라인 MD, Performance Marketer (Beauty PB) 공고가, 키즈는 키즈 온라인 MD (무신사 스탠다드) 공고가 따로 있었습니다. 카테고리의 상품과 마케팅은 이 사업 조직들이 맡고, 이 공고는 전문관 홈이라는 지면을 맡는 구조입니다. 이 우대는 업무의 뷰티, 키즈 전문관 활성화를 다룹니다. 지면에서 한 일(진입 동선과 노출 구성)과 사업 조직이 한 일을 나눠 쓰고, 카테고리 하나의 전략과 개선한 지표를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이해관계자, 프로덕트 디자이너, 엔지니어와 긴밀하게 협업한 경험,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정의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결정한 역량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Product Manager (PDP/캠페인/콘텐츠) 공고가 CTR, 전환율, 재방문율, 참여율을 핵심 지표로 이름까지 적은 것과 달리 이 공고는 지표 이름을 적지 않고 데이터를 정의하는 역량을 묻습니다. 팀 소개가 로그 설계와 QA를 PM의 범위로 적어, 어떤 이벤트를 남길지 정하는 일이 곧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정의하는 일입니다. 데이터를 활용했다는 서술보다 필요한 데이터가 무엇인지 정의했다는 점이 이 우대의 중심입니다. A/B 실험 전에 판단 기준 지표와 결과를 해석할 규칙을 미리 정한 사례라면 데이터를 정의한 경험이 분명합니다.
기존 서비스의 인수인계를 빠르게 흡수해 단기간 내 도메인 오너십을 확보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표현은 이미 운영 중인 지면과 전시 통합 어드민을 이어받는 자리라는 점을 알려 줍니다. 인수 뒤 처음 한 달에 파악한 구조와 처음 바꾼 지표가 이 우대를 이루는 장면입니다.
Data Analytics 관련 기술과 경험(Amplitude, GA/GTM, SQL, BigQuery, David, Tableau, DataStudio 등)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목록의 Amplitude는 행동 로그로 퍼널을 보는 도구이고 GA와 GTM은 웹 이벤트를 수집하고 태깅하는 도구입니다. SQL과 BigQuery는 원천 데이터를 직접 조회하고 Tableau와 DataStudio는 대시보드를 만듭니다. 이 가운데 SQL, Amplitude, BigQuery는 Product Manager (PDP/캠페인/콘텐츠) 공고의 우대와 같은 도구입니다. 도구별로 어떤 질문에 썼는지를 구분해 적을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9월 23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무신사 성수 오피스
- 경력 조건 : 경력 7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Amplitude
- GA
- GTM
- SQL
- BigQuery
- David
- Tableau
- DataStudio
전형과 지원
무신사 정규직 공고는 기본적으로 인터뷰를 두 번 봅니다. 공고에 따라 3차 인터뷰나 커피챗처럼 단계가 하나씩 더 붙거나 1차 인터뷰를 두 번 보는 공고도 있으므로 지원할 공고의 전형 절차 항목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정규직은 인터뷰 두 번
분석 시점 정규직 117건을 전수로 보면 96건이 서류,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처우 협의, 최종합격으로 같습니다. 인터뷰가 한 번뿐인 전형은 계약직 7건에만 나타납니다. 지원 마감일이 없는 상시 지원이 대부분입니다.
공고마다 붙는 단계
분석 시점 개발과 머신러닝 직군 7건에는 Live Coding이나 System Design, 컬쳐핏, 기술과제가 붙습니다. 직군과 관계없이 6건에는 3차 커피챗이, 4건에는 과제 전형이 붙습니다. 그 뒤 분석한 신성장 마케팅 Lead (무신사 스탠다드)에도 3차 커피챗이 있고, 물류 Program Management Lead (무신사로지스틱스)는 서류 전형 다음에 커피챗이 있습니다. 통역 테스트나 중국어, 일본어 커뮤니케이션 역량 검증이 붙는 공고도 있습니다. Product Engineer (SCM Platform) 공고는 1차 인터뷰를 두 번 보고 처우 협의 단계를 적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 시점에 표준형이 아닌 공고는 117건 중 21건이었습니다. 일정을 잡기 전에 지원할 공고의 전형 절차 줄을 직접 읽어야 하고, 커피챗이 붙은 공고는 단계가 하나 더 있는 만큼 기간을 더 잡는 편이 좋습니다.
서류에 적으라고 안내한 것
공고 대부분이 지원 서류 안내에 같은 문장을 답니다. "왜 해당 문제를 해결해야 했는지, 어떤 전략을 세웠는지,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등에 대한 문제 정의, 문제 해결, 성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아주세요"와 "프로젝트별 기여도 표시"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가 서류의 구성을 사실상 지정한 셈입니다. 프로젝트마다 문제 정의와 해결, 성과가 다 있는지 세어 보면 그대로 자가 점검이 되고 기여도 표시는 빠뜨리기 쉬우니 따로 확인합니다.
근무 조건
선택적 근로 시간제를 운영하고 팀 협업을 위한 코어타임은 11시부터 16시까지입니다.
수습
FAQ는 신규 입사자(12개월 이상 계약직, 정규직)가 3개월 수습 기간 동안 수습 평가를 거치고, 수습 기간에도 100% 급여와 복지 혜택이 적용된다고 안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수습 기간에 처우가 줄지는 않지만 입사 첫 3개월에 평가가 있습니다. 계약직이라도 계약 기간이 12개월 이상이면 같은 수습 규정이 적용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탐색 지면 하나를 지표와 함께 정해 적기
홈, 검색, 카테고리, 브랜드 탐색 가운데 맡았던 지면 하나를 고르고 진입과 클릭, 상품 도달 중 직접 본 지표를 숫자와 함께 정리합니다.
- 2
파트너 노출 요구와 고객 동선이 부딪힌 사례 준비하기
노출을 원하는 파트너의 요구와 고객의 탐색 경험이 달랐던 사례를 골라 정한 기준과 근거 데이터, 결과를 순서대로 적습니다.
- 3
실험 한 건을 로그 설계까지 말할 수 있게 정리하기
가설과 지표, 로그 설계와 QA, 런칭 뒤 모니터링까지 직접 맡은 실험을 하나 고릅니다.
- 4
쓴 데이터 도구를 이름으로 나눠 적기
우대 목록이 도구를 이름으로 적었습니다. 직접 쿼리를 짠 도구와 결과만 받아 본 도구를 구분해 어떤 질문에 썼는지 한 줄씩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