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는 미리디가 지금 '성장의 속도'와 '조직의 깊이'를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있다고 소개하고, 입사 뒤 특정 서비스 라인을 총괄하거나 전사 PM 조직의 문화를 리딩하며 '미리디가 일하는 표준'을 만드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적었습니다. 강창석 미리디 CEO는 2026년 6월 하절기 채용을 알리며 '수천만명의 이용자가 사용하는 글로벌 디자인 편집 엔진을 함께 개발해 나갈 인재의 합류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이 공고는 스쿼드의 목표 달성에 더해 동료 PM의 결과물에 피드백하고 역량 개발을 가이드하는 일까지 맡깁니다. 직접 제품을 맡으면서 PM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바꿔 본 경험이 있다면 바뀐 절차와 그 뒤 팀의 결과를 함께 적는 편이 좋습니다.
미리디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미리디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프로덕트 매니저들로 구성된 그룹에 소속되며, 특정 프로덕트 또는 목표(OKR)를 담당하는 스쿼드에도 소속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PM 그룹과 스쿼드에 함께 속하는 구조입니다. 기대 모습은 3개월 안에 서비스의 기술 구조와 데이터, 일하는 문화를 파악하고 스쿼드나 PM 구성원과 신뢰 관계를 만드는 것이라, 새 조직에 합류해 이 과정을 밟아 본 경험이 있다면 그때 무엇부터 했는지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스쿼드의 리드는 명확한 목표 설정과 '강력한 오너십'을 바탕으로 PM, 엔지니어, 디자이너 등으로 구성된 팀을 이끕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의 팀 리딩 5년이 이 업무에서는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함께 있는 스쿼드를 이끄는 일로 나타납니다. 이끈 팀의 인원과 직군 구성, 그 팀이 맡은 목표 지표를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이슈 분석과 리서치, 목표 설정, 담당 구성, 진행 및 리뷰를 하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의사결정을 이끌며, 고객의 문제를 발견, 분석, 정의, 해결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여러 업무 가운데 고객 문제의 발견부터 해결까지를 가장 중요하다고 적었습니다. 고객 문제 하나를 정의부터 해결까지 직접 끌고 간 사례를 골라 두면 실무진이 직무 역량을 보는 1차 인터뷰에서 쓸 수 있습니다.
C-level 및 유관 부서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전사적 정렬을 이끕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미리디는 구독형 미리캔버스와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를 함께 운영하고, 2025년 매출은 인쇄서비스 504억 6천만 원, 구독서비스 437억 2천만 원이었습니다. 지표가 다른 사업 사이에서 우선순위를 경영진과 맞춰 본 경험이 있다면 무엇을 근거로 합의했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동료 PM들의 결과물(기획서, 로드맵 등)에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개별 역량 개발을 가이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가 든 세 역할 가운데 코치에 가까운 업무입니다. 다른 PM의 기획서를 리뷰해 방향을 바꾼 사례나, 주니어 PM을 키운 기간과 그 사람이 맡게 된 일을 구체적으로 적어 둘 만합니다.
2자격 요건
10년 이상의 PM/PO 실무 경험과 5년 이상의 팀(스쿼드/챕터) 리딩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목표 단위 팀을 이끈 경험은 업무의 해결사 역할과, PM들을 묶어 이끈 경험은 코치 역할과 이어집니다. 두 경험이 모두 있다면 각각 어떤 팀을 얼마 동안 이끌었는지가 입사 뒤 맡을 역할을 정하는 단서가 됩니다.
제품의 성장이 비즈니스 성공으로 이어지는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비전과 실행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전략적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대 모습의 마지막 단계가 서비스 지표와 조직 분위기로 합류 전후의 변화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세운 로드맵이 매출이나 구독 같은 사업 지표로 이어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두면 리더와 임원진이 참석하는 2차 인터뷰에서도 같은 사례를 쓰게 됩니다.
이슈 설계부터 우선순위 조정, 일정 관리까지 '일이 되게 만드는' '강력한 오너십'과 목표 달성 능력을 갖춘 사람을 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가 든 세 역할 가운데 특정 스쿼드를 맡아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해결사에 해당하는 요건입니다. 일정이나 자원이 막혔을 때 우선순위를 다시 짜서 목표를 끝낸 사례를 들 수 있습니다.
데이터와 VOC를 바탕으로 복잡한 문제를 정의하고, 자신의 논리를 말과 글로 풀어내 동료들의 공감과 합의를 끌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우대 사항에 SQL, BigQuery, GA4 같은 도구로 직접 데이터를 추출하는 능력이 따로 있습니다. 데이터와 VOC를 함께 근거로 써서 반대하던 동료를 설득한 사례가 있다면 그때 쓴 문서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PM의 다양한 역량 가운데 자신만의 '확실한 무기'를 하나 이상 보유한 사람을 원하며, 예로 과제 실행·기능 명세·품질 향상 / 이해관계자 관리·팀 리더쉽 / VOC분석·데이터 분석·UX디자인 / 비즈니스 오너십·제품 비전과 로드맵·전략적 임팩트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소개는 지원자의 강점에 따라 해결사, 코치, 리더 가운데 역할을 함께 정의한다고 적었습니다. 네 묶음 가운데 자신의 무기를 하나 정하고 그 강점으로 이끈 대표 프로젝트를 세우면 입사 뒤 맡을 역할과도 이어집니다.
3우대 사항
글로벌 서비스/다국어/다지역 확장 경험 또는 글로벌 사용자 문제 해결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커리어에 '글로벌 디자인 툴의 표준을 만든 사람'이라는 한 줄을 함께 적어 가자고 했습니다. 2025년 미리디의 해외 매출은 6억 7천만 원, 국내 매출은 935억 원이었습니다. 다국어나 새 지역으로 제품을 넓혀 본 경험이 있다면 진입 단계에서 무엇부터 바꿨는지를 적어 주세요. 이 회사의 글로벌 확장 방향에서 그 경험이 어느 단계에 쓰일지가 보입니다.
UX 리서치/디자인 씽킹 기반으로 문제를 탐색하고 제품에 반영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의 '확실한 무기' 예시에는 VOC분석과 UX디자인이 한 묶음으로 나옵니다. 리서치가 강점이라면 이 우대와 함께 그 묶음을 무기로 고를 수 있습니다. 같은 회사 프로덕트 디자이너 공고는 사용자 조사로 문제를 찾는 일을 디자이너 업무로 꼽았습니다. 그 공고의 사전 과제는 직접 확인한 사실과 가정을 구분하라고 요구합니다. 리서치로 찾은 문제가 기능 결정으로 이어진 사례라면 리서치 방식, 사실과 가정을 어떻게 나눴는지, 바뀐 결정을 나란히 적을 수 있습니다.
린/애자일 방식으로 가설 검증과 빠른 개선 사이클을 운영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대 모습에 의사결정 방식이나 협업 프로세스의 병목을 찾아 구조적으로 해결하는 일이 있습니다. 가설 검증 주기를 줄여 본 경험이라면 한 주기에 걸린 시간이 어떻게 달라졌는지가 핵심입니다.
상용 서비스의 주요 기능 출시 및 운영 성과를 명확히 회고/설명할 수 있는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미리디 핵심가치의 인테그리티 항목은 실수를 인정하고 개선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습니다. 기대와 다르게 나온 출시를 원인과 다음 결정까지 설명하는 일이 이 회사의 기준과 맞습니다. CTO도 서류에서 '무엇을 만들었다'보다 '어떤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이 왜 최선이었는가'를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는 동료 PM의 결과물에 피드백하는 업무도 함께 맡습니다. 출시 회고를 팀의 다음 기준으로 남긴 경험이 있다면 1차 인터뷰에서 그 문서를 예로 듭니다.
SQL, BigQuery, GA4, Tableau, databricks, braze 등을 활용해 직접 데이터를 추출하고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능숙한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 데이터 분석가 공고의 기술 목록에도 Databricks, Braze, Tableau가 있습니다. 분석가를 기다리지 않고 직접 쿼리로 지표를 확인하고 그 분석으로 결정을 바꾼 경험이 이 우대 사항에 맞습니다.
정책/권한/요금/콘텐츠 등 복잡한 규칙을 이해하고 제품으로 구조화·설계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 미리캔버스 프로덕트 매니저 공고도 권한과 요금 정책 설계 경험을 우대합니다. 기업 고객용 권한이나 구독 요금 구조를 설계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규칙을 어떤 구조로 짰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3월 10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1길 12, 8층 미리디
- 경력 조건 : 경력 10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SQL
- BigQuery
- GA4
- Tableau
- databricks
- braze
전형과 지원
미리디 전형은 네 단계이고 직군에 따라 코딩 테스트나 과제가 붙습니다. 채용 FAQ가 과거 지원과 무관하게 재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고(공고에는 같은 포지션은 6개월 뒤 재지원 단서가 있습니다), CTO가 서류에서 무엇을 보는지도 공개돼 있습니다.
네 단계
서류전형,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최종 합격 순입니다. 1차는 "실무진과 직무별 인터뷰어가 참석하여 직무 역량을 심층 검증"하고 2차는 "리더 및 임원진이 참석하여 조직 적합도와 잠재력을 심층 검증"합니다. 최종 합격 뒤 처우 협의를 거치고 입사 후 3개월 수습 기간이 있습니다. 공고에 따라 인터뷰 전후로 레퍼런스 체크가 필수 단계로 들어가거나 추가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1차와 2차에서 보는 것이 다릅니다. 1차는 공고의 업무와 자격 요건에 맞춰 준비하고, 2차는 핵심가치 세 묶음에 각각 대응하는 사례를 준비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다만 DevOps Part Lead 공고는 2차 인터뷰를 '지원자 경력 기반의 직무 인터뷰'로 적었으므로, 지원할 공고의 기타사항에 적힌 인터뷰 설명을 함께 확인합니다.
코딩 테스트와 과제는 직군에 따라
"직군과 경력에 따라 [코딩테스트], [과제 전형]이 추가될 수 있으며, [2차 인터뷰]가 생략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코딩 테스트는 1차 인터뷰 앞에 붙습니다. 결과는 "최대 2주 내에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개별 통보"합니다. 공고에는 서류 전형 결과 안내까지 최대 2주, 인터뷰 결과 안내까지 최대 3주가 걸린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단계 수가 공고마다 달라지므로 일정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개발 직군으로 지원한다면 서류를 내는 시점에 코딩 테스트가 붙을 수 있다고 보고 준비 시간을 함께 확보해 둡니다.
다른 포지션에는 바로 다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채용 FAQ에 "미리디는 모든 인재를 잠재동료로 바라봅니다. 과거의 지원과 무관하게 재지원이 가능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여러 공고에 동시에 넣는 것도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한 자격요건에 부합하시면" 가능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번 떨어진 것이 다른 포지션 지원을 막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 공고는 같은 포지션에 대해 최종 결과 안내를 받은 시점부터 6개월 뒤에 다시 지원할 수 있다고 따로 적었습니다. 컬처핏 단계 이후 1년을 제한하는 회사들과 반대 방향이라, 준비가 덜 됐더라도 먼저 넣어 보고 다음을 노리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고 수정이 안 됩니다
"입사 지원서는 자유 양식입니다"라고 밝히면서 "제출한 지원서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즉시 수정된 자료를 첨부하여 다시 지원하시면, 가장 최근 제출된 지원서를 바탕으로 검토가 이루어집니다"라고 안내합니다. 공고에는 "원활한 검토를 위해 PDF 형식으로 제출"을 요청하는 문구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고칠 기회가 없으므로 내기 전에 한 번 더 읽어야 합니다. 양식을 맞출 필요가 없는 대신 무엇을 강조할지가 온전히 선택이라, 공고의 업무 목록에 나온 일을 해 본 경험을 자세히 쓰는 편이 낫습니다.
CTO 인터뷰가 전하는 서류 기준
CTO 인터뷰 기사는 채용에서 보는 것을 "경험의 목록이 아니라, 그 경험의 깊이가 중요합니다"로 정리하고 "'무엇을 만들었다'가 아니라 '어떤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이 왜 최선이었는가'가 중요합니다"라고 전합니다. CTO는 "'그런 문제가 없었어요'라고 답하면, '그래서 그 문제를 고민도 안 하셨어요?'라고 되묻습니다"라는 예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쓴 기술을 늘어놓은 이력서는 이 기준에서 확인할 것이 적습니다. 프로젝트마다 갈림길 하나를 골라 어떤 선택지가 있었고 왜 그것을 골랐는지를 한 문장씩 붙여 두면 서류와 인터뷰가 같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병역지정업체
미리디는 병역지정업체이고 "요건을 갖춘 경우 병무청에 편입 신청이 진행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TO 제한으로 인해 모든 지원자에게 편입을 보장해드리는 것은 어렵습니다"라는 단서가 붙습니다. 산업기능요원과 전문연구요원은 모두 "전직 요건을 갖추면 누구나 전직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편입 자리가 정해져 있으므로 일반 공고에 지원하면서 편입을 기대하기보다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제로 일부 공고는 제목에 산업기능요원과 전문연구요원 여부를 따로 밝혀 두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강점 하나를 역할로 연결하기
역할은 강점에 따라 해결사, 코치, 리더 가운데에서 입사 뒤 함께 정합니다. 자격 요건의 네 가지 무기 묶음 가운데 하나를 골라 그 강점으로 이끈 대표 프로젝트와 맡고 싶은 역할을 함께 정리해 둡니다.
- 2
PM을 키운 기록 모으기
동료 PM의 기획서와 로드맵에 피드백하고 역량 개발을 가이드하는 일이 업무에 있습니다. 리뷰로 바뀐 기획서나 함께 일한 PM이 성장해 맡게 된 일을 구체적인 예로 준비합니다.
- 3
미리캔버스와 비즈하우스 함께 써 보기
서비스 라인 총괄이 기대 모습에 있고 미리디는 구독형 미리캔버스와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를 함께 운영합니다. 두 서비스를 직접 써 보고 이어지는 지점과 서로 다른 지표를 정리해 두면 인터뷰의 대화 소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