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는 미리캔버스를 개인부터 기업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디자인을 만들고 활용하는 플랫폼으로 소개하고, 혼자 쓰던 사용자가 더 자주 쓰거나 팀과 함께 쓰게 되면 '계속 써야 하는 이유'와 '우리 조직에서 써야 하는 이유'가 달라진다고 적었습니다. 미리디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미리캔버스가 속한 구독서비스 부문 매출은 437억 2천만 원이었습니다. 이 공고의 PM은 그 구독 수를 늘리는 스쿼드를 다른 PM 한 명과 꾸리며 B2C 체험 전환과 기업 고객의 제품 안 구매를 함께 다룹니다. 개인 사용자 결제와 팀·기업 단위 결제를 모두 다뤄 본 경험이 있다면 두 퍼널의 전환 지표를 나눠 적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디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미리디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국내 미리캔버스 구독 수 증가를 목표로 B2B와 B2C의 문제 정의부터 가설, 검증까지 직접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대 모습은 6개월 뒤 B2B 기업 기능과 B2C 체험 전환, 이탈 방어 과제를 문제부터 검증까지 직접 출시하고 결과를 지표로 분석하는 것입니다. 한 과제를 문제 정의에서 검증까지 이끈 사례가 있다면 그 과제가 체험 전환, 첫 결제, 유지 가운데 어느 단계의 숫자를 움직여 구독 수로 이어졌는지까지 보여 줄 수 있습니다.
기업 고객이 개인이 아닌 기업으로 써야 할 기능(회사 자산 관리, 브랜드 관리 등)을 기획하고 출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 자산 관리나 브랜드 관리처럼 개인이 아니라 기업 단위로 쓰는 기능을 맡습니다. 팀이나 조직이 함께 쓰는 기능을 기획해 본 경험이 있다면 개인 사용자용 기능과 무엇을 다르게 설계했는지 비교해 두세요.
기업 고객이 영업 담당자 없이 제품 안에서 직접 구매까지 마칠 수 있도록 구매와 결제 과정을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우대 사항에도 같은 흐름을 설계해 본 경험이 다시 나옵니다. 견적이나 계약 없이 제품 안에서 결제가 끝나도록 바꾼 경험이 있다면 바꾸기 전후의 구매 전환율을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사업팀과 함께 기업 고객을 만나 요구를 파악하고, 여러 고객에게 공통된 핵심 문제를 골라 해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고객 미팅에 PM이 직접 나갑니다. 고객 요구를 여러 건 모아 하나의 제품 과제로 묶어 본 사례가 있다면 몇 곳의 요구를 어떤 기준으로 묶었는지가 이야기의 중심입니다.
무료체험에서 첫 결제, 결제 후 유지까지 B2C 퍼널을 분석하고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 국내 콘텐츠팀 리드 공고는 템플릿의 탐색, 편집, 다운로드, 구독 전환을 콘텐츠 쪽 퍼널로 관리합니다. 이 PM의 퍼널은 무료체험에서 시작해 첫 결제 뒤의 유지까지 갑니다. 같은 구독 전환을 콘텐츠와 제품 두 쪽에서 함께 보는 구조입니다. 체험 전환율이나 구독 유지율을 움직인 실험이 있다면 바뀐 단계와 수치에 더해 다른 조직이 맡은 앞 단계 지표와 어떻게 나눠 봤는지도 꺼낼 수 있습니다.
데이터와 VOC로 문제를 정의하고 가설과 실험으로 검증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미리디 CTO는 MVP를 A/B 테스트로 검증하고 지표 변화가 확인된 기능만 정식으로 개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PM은 B2C 체험 퍼널과 B2B 기업 기능에 함께 걸칩니다. 기업 고객 쪽은 표본이 작아 A/B 테스트보다 고객 미팅에서 모은 VOC와 사용 로그가 판단의 중심이 되기 쉽습니다. 두 쪽에서 검증 방법을 다르게 가져간 사례가 있다면 VOC에서 시작한 가설과 결과를 그 선택의 이유와 함께 정리합니다.
사업팀, 마케팅, 데이터 분석, 다른 스쿼드와 목표와 범위를 정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미리디의 2025년 광고선전비는 98억 9천만 원으로 전년 64억 4천만 원에서 크게 늘었습니다. 이 스쿼드는 마케팅이 데려온 사용자를 제품 안에서 결제로 바꾸는 쪽을 책임집니다. 같은 회사 데이터 분석가 공고는 전사 KPI 체계와 리더십 대시보드를 다룹니다. 스쿼드의 목표 지표도 그 체계 안에서 정의를 맞추게 됩니다. 기대 모습대로 스쿼드가 사업팀·마케팅과 같은 목표로 움직이게 만든 경험이 있다면 무엇을 양보하고 무엇을 지켰는지를 중심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매주 OKR 진행을 점검해 이해관계자와 공유하고, 함께 일하는 PM 한 명과 스쿼드의 우선순위와 일을 나눕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공고의 PM은 매주 OKR을 점검하고 공유해 스쿼드가 목표대로 가는지 직접 챙기며 실제 지표의 변화까지 만들어 내는 역할을 맡습니다. 주 단위로 목표 진척을 공유하는 회의나 문서를 운영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형식과 함께, 공유한 숫자를 보고 다음 주 우선순위를 바꾼 예를 들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개인 사용자가 먼저 쓰기 시작해 팀과 기업의 유료 사용으로 이어지는 B2B SaaS 제품을 담당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CTO 인터뷰 기준 미리캔버스는 누적 가입자 2,200만 명에 법인 고객이 약 2,800곳입니다. 개인 사용자 기반이 훨씬 큰 상태에서 기업 유료 사용을 늘려야 하는 제품입니다. 업계에서 PLG(Product-Led Growth)라고 부르는 이 유형에서는 한 조직 안의 개인 사용자 수나 공유 횟수처럼 기업 전환을 미리 알려 주는 신호를 찾는 일이 중요합니다. 개인 사용에서 팀·기업 결제로 넘어가는 지점을 다뤄 봤다면 그 전환을 만든 기능과 신호로 쓴 지표, 전환 수치를 함께 적습니다.
기업 고객의 요구 가운데 여러 고객을 관통하는 핵심 문제를 찾아, 적은 제품 변경으로 큰 효과를 내는 방향으로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자리는 기업 고객이 영업 담당자 없이 제품 안에서 구매를 마치게 하는 일도 맡습니다. 고객사별 맞춤 기능을 하나씩 들어주는 방식은 이 방향과 맞지 않습니다. 업무에 예로 든 회사 자산 관리나 브랜드 관리처럼 여러 기업이 같은 형태로 겪는 문제를 고르는 것이 셀프 구매 구조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여러 고객사의 요청을 작은 변경 하나로 함께 푼 사례가 있다면 묶은 요청 수와 변경 범위, 효과를 나란히 적으면 우선순위를 정한 기준이 보입니다.
문제 인식, 문제 정의, 가설을 각각 구분해 날카롭게 정의하고, 검증 결과가 목표 지표로 이어지도록 실행을 설계하며, 데이터와 VOC를 근거로 합의를 이끌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대 모습에 입사 3개월 뒤 함께 일하는 PM과 역할을 나눠 맡고 필요하면 문제 정의와 가설을 다듬어 OKR을 업데이트한다고 적혀 있어, 이 구분은 입사 직후부터 쓰게 될 틀입니다. 과제 전형을 통과하면 3~4시간짜리 과제를 1차 인터뷰에서 함께 다룹니다. 과제 답안에서도 문제 인식·정의·가설을 따로 세우고 검증이 어느 목표 지표로 이어지는지까지 쓰는 게 좋습니다.
제품이나 유료 상품을 문제 정의부터 출시, 출시 후 지표 개선까지 직접 책임져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전 과정 또는 그 절반 이상).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스쿼드의 목표가 구독 수라서 요금제나 유료 기능처럼 돈을 내는 상품을 맡아 출시 뒤 지표를 고쳐 본 경험이 이 업무와 가장 가깝습니다. 전 과정을 다 맡지 않았다면 문제 정의, 출시, 출시 후 지표 개선 가운데 직접 책임진 단계를 구분해 설명하는 편이 낫습니다.
다른 PM과 함께 일하며 일을 나누고, 방향과 우선순위를 맞춰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스쿼드는 PM 두 명이 함께 꾸리고, 기대 모습도 3개월 뒤 함께 일하는 PM과 역할을 나눠 맡는 것입니다. 한 제품이나 팀을 다른 PM과 나눠 맡아 본 경험이 있다면 영역을 어떤 기준으로 나눴고 방향이 달랐을 때 무엇을 근거로 맞췄는지를 꺼낼 수 있습니다.
기업 고객 미팅에 직접 참여해 요구사항을 듣고 제품 언어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업팀과 함께 들어가는 기업 고객 미팅에서는 계약 조건 이야기와 제품 요구가 섞여 나옵니다. 구매를 정하는 담당자와 실제로 디자인을 만드는 직원이 말하는 불편도 서로 다릅니다. PM은 그 가운데 제품이 풀 문제를 골라 요구사항과 백로그의 언어로 옮깁니다. 미팅 메모를 요구사항 문서나 백로그 항목으로 바꾼 예가 있다면 원래 요청과 정리한 결과를 나란히 비교해 보여 줄 수 있습니다.
3우대 사항
AARRR 퍼널을 이해하고, 그중 한 단계 이상을 지표로 개선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공고의 B2C 퍼널을 AARRR에 대 보면 무료체험은 Activation, 첫 결제는 Revenue, 결제 후 유지는 Retention에 해당합니다. 개인 사용자가 동료를 불러 팀 사용으로 넘어가는 흐름은 Referral에 가깝습니다. 이 흐름은 자격 요건이 말하는 개인에서 기업 유료 사용으로 이어지는 제품 경험과도 관련됩니다. 개선한 단계의 이름과 지표 변화를 함께 밝히면 그 경험이 이 스쿼드의 어느 일에 쓰일지가 분명해집니다.
사용자가 영업 담당자 없이 제품 안에서 직접 결제하고 구매를 마치는 흐름을 설계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국내 기업 구매에서는 법인카드 결제, 세금계산서 발행, 견적서와 사업자 정보 입력이 영업 담당자를 찾게 만드는 대표적인 단계입니다. 이 자리는 기업 고객이 구매·결제 과정을 제품 안에서 마치도록 고칩니다. 이런 단계를 제품 안으로 옮겨 셀프 결제를 만든 경험이 이 우대와 가장 닮은 경험입니다. 결제까지 단계 수를 어떻게 줄였고 영업 문의 비중이나 구매 전환율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함께 씁니다.
여러 사용자가 함께 쓰는 제품에서 권한, 요금 정책처럼 복잡한 규칙을 제품으로 설계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예시로 든 권한과 요금 정책은 여러 사용자가 함께 쓰는 기업용 기능에 붙는 규칙입니다. 역할별 권한이나 좌석 단위 요금 같은 규칙을 정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규칙을 어떤 구조로 짰는지 면접에서 말할 수 있게 정리해 두세요.
디자인 툴, 협업 툴 등 콘텐츠 제작 도구를 만들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작 도구에서는 어떤 소재와 기능을 무료로 열고 무엇을 유료로 묶을지가 구독 전환을 크게 움직입니다. 이 PM의 업무 중심은 체험 전환과 구독 유지입니다. 제작 도구를 만들어 봤다면 유료 기능의 경계를 정하거나 사용자가 만든 결과물을 팀과 공유하게 만든 경험이 특히 쓰입니다. 사용자가 무엇을 만드는 도구였는지와 맡은 기능도 함께 밝히면 미리캔버스와 얼마나 닮은 제품이었는지 전해집니다.
SQL이나 AI 도구로 필요한 데이터를 직접 추출하고, 그 결과가 요청한 기준과 맞는지 검증할 수 있는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 데이터 분석가 공고는 데이터 마트를 분석가가 설계하고 적재한다고 적었습니다. 그 공고의 기술 스택에는 Databricks와 Athena가 있습니다. PM이 그 마트에서 직접 숫자를 뽑을 때 구독 수 하나도 무료체험 포함 여부나 해지 예약 처리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직접 쓴 쿼리나 AI 도구로 만든 쿼리의 결과를 지표 정의와 대조해 틀린 숫자를 잡아낸 경험이 이 우대의 '검증'에 해당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8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1길 12, 8층 미리디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SQL
전형과 지원
미리디 전형은 네 단계이고 직군에 따라 코딩 테스트나 과제가 붙습니다. 채용 FAQ가 과거 지원과 무관하게 재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고(공고에는 같은 포지션은 6개월 뒤 재지원 단서가 있습니다), CTO가 서류에서 무엇을 보는지도 공개돼 있습니다.
네 단계
서류전형,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최종 합격 순입니다. 1차는 "실무진과 직무별 인터뷰어가 참석하여 직무 역량을 심층 검증"하고 2차는 "리더 및 임원진이 참석하여 조직 적합도와 잠재력을 심층 검증"합니다. 최종 합격 뒤 처우 협의를 거치고 입사 후 3개월 수습 기간이 있습니다. 공고에 따라 인터뷰 전후로 레퍼런스 체크가 필수 단계로 들어가거나 추가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1차와 2차에서 보는 것이 다릅니다. 1차는 공고의 업무와 자격 요건에 맞춰 준비하고, 2차는 핵심가치 세 묶음에 각각 대응하는 사례를 준비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다만 DevOps Part Lead 공고는 2차 인터뷰를 '지원자 경력 기반의 직무 인터뷰'로 적었으므로, 지원할 공고의 기타사항에 적힌 인터뷰 설명을 함께 확인합니다.
코딩 테스트와 과제는 직군에 따라
"직군과 경력에 따라 [코딩테스트], [과제 전형]이 추가될 수 있으며, [2차 인터뷰]가 생략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코딩 테스트는 1차 인터뷰 앞에 붙습니다. 결과는 "최대 2주 내에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개별 통보"합니다. 공고에는 서류 전형 결과 안내까지 최대 2주, 인터뷰 결과 안내까지 최대 3주가 걸린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단계 수가 공고마다 달라지므로 일정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개발 직군으로 지원한다면 서류를 내는 시점에 코딩 테스트가 붙을 수 있다고 보고 준비 시간을 함께 확보해 둡니다.
다른 포지션에는 바로 다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채용 FAQ에 "미리디는 모든 인재를 잠재동료로 바라봅니다. 과거의 지원과 무관하게 재지원이 가능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여러 공고에 동시에 넣는 것도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한 자격요건에 부합하시면" 가능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번 떨어진 것이 다른 포지션 지원을 막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 공고는 같은 포지션에 대해 최종 결과 안내를 받은 시점부터 6개월 뒤에 다시 지원할 수 있다고 따로 적었습니다. 컬처핏 단계 이후 1년을 제한하는 회사들과 반대 방향이라, 준비가 덜 됐더라도 먼저 넣어 보고 다음을 노리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고 수정이 안 됩니다
"입사 지원서는 자유 양식입니다"라고 밝히면서 "제출한 지원서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즉시 수정된 자료를 첨부하여 다시 지원하시면, 가장 최근 제출된 지원서를 바탕으로 검토가 이루어집니다"라고 안내합니다. 공고에는 "원활한 검토를 위해 PDF 형식으로 제출"을 요청하는 문구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고칠 기회가 없으므로 내기 전에 한 번 더 읽어야 합니다. 양식을 맞출 필요가 없는 대신 무엇을 강조할지가 온전히 선택이라, 공고의 업무 목록에 나온 일을 해 본 경험을 자세히 쓰는 편이 낫습니다.
CTO 인터뷰가 전하는 서류 기준
CTO 인터뷰 기사는 채용에서 보는 것을 "경험의 목록이 아니라, 그 경험의 깊이가 중요합니다"로 정리하고 "'무엇을 만들었다'가 아니라 '어떤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이 왜 최선이었는가'가 중요합니다"라고 전합니다. CTO는 "'그런 문제가 없었어요'라고 답하면, '그래서 그 문제를 고민도 안 하셨어요?'라고 되묻습니다"라는 예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쓴 기술을 늘어놓은 이력서는 이 기준에서 확인할 것이 적습니다. 프로젝트마다 갈림길 하나를 골라 어떤 선택지가 있었고 왜 그것을 골랐는지를 한 문장씩 붙여 두면 서류와 인터뷰가 같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병역지정업체
미리디는 병역지정업체이고 "요건을 갖춘 경우 병무청에 편입 신청이 진행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TO 제한으로 인해 모든 지원자에게 편입을 보장해드리는 것은 어렵습니다"라는 단서가 붙습니다. 산업기능요원과 전문연구요원은 모두 "전직 요건을 갖추면 누구나 전직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편입 자리가 정해져 있으므로 일반 공고에 지원하면서 편입을 기대하기보다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제로 일부 공고는 제목에 산업기능요원과 전문연구요원 여부를 따로 밝혀 두었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 전형, 과제 전형,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처우 협의, 입사 순입니다. 과제 전형은 서류 통과자에게 메일로 안내되고 3~4시간 정도 걸리며, 과제 전형을 통과하면 제출한 과제 내용을 1차 인터뷰에서 함께 다룹니다.
회사 기본 네 단계에 과제 전형을 더한 공고입니다. 과제가 1차 인터뷰의 대화 소재가 되므로 결론에 이른 근거를 말로 설명할 수 있게 정리해 두는 쪽이 낫습니다.
직급에 따라 인터뷰 뒤 레퍼런스 체크 전형이 추가될 수 있고, 같은 포지션은 최종 결과 안내를 받은 시점부터 6개월 뒤에 재지원할 수 있습니다.
결과 안내까지 서류는 최대 2주, 인터뷰는 최대 3주가 걸린다고 적혀 있어 서류부터 입사까지 일정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개인에서 기업으로 넘어간 사례 정리하기
자격 요건 첫 항목이 개인 사용에서 팀·기업 유료 사용으로 이어지는 B2B SaaS 경험입니다. 그 전환을 만든 기능과 전환율, 기업 고객 수 변화를 한 사례로 묶어 둡니다.
- 2
과제 전형 시간 비워 두기
서류 통과 뒤 3~4시간 분량의 과제가 메일로 안내되고 과제 내용은 1차 인터뷰에서 다시 다룹니다. 안내를 받으면 바로 쓸 수 있도록 일정을 비우고 문제 인식, 문제 정의, 가설을 나눠 쓰는 연습을 미리 해 두세요.
- 3
퍼널 지표 개선 한 건 숫자로 준비하기
업무의 B2C 퍼널 개선과 우대 사항의 AARRR 퍼널 개선이 같은 방향입니다. 개선한 단계, 바꾼 것, 전후 수치를 한 장으로 정리하면 1차 인터뷰에서 바로 꺼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