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강창석 미리디 CEO는 2026년 6월 하절기 채용을 알리며 '수천만명의 이용자가 사용하는 글로벌 디자인 편집 엔진을 함께 개발해 나갈 인재의 합류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고, 아이뉴스24 보도에 따르면 이때 밝힌 개발 관련 9개 포지션에는 DevOps 엔지니어가 들어 있었습니다. 이 공고의 팀 소개는 DevOps 파트 4명이 글로벌 환경에서 대규모 트래픽을 처리하는 서비스의 인프라를 운영하며 EKS 전환, IaC 고도화, 옵저버빌리티 강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고 적었습니다. 파트 리드는 그 과제들의 기술 방향을 정하면서 파트의 성장까지 함께 맡습니다. 인프라 전환을 직접 이끄는 동안 엔지니어를 키워 본 경험이 있다면 두 경험을 한 프로젝트의 흐름으로 이어 쓰는 게 좋습니다.
미리디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미리디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인프라/플랫폼 기술 전략을 수립하고 로드맵을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가 꼽은 핵심 과제는 EKS 기반 컨테이너 플랫폼 전환, Terraform/Terragrunt 중심의 IaC 체계 고도화, 모니터링·옵저버빌리티 강화입니다. 여러 인프라 과제의 우선순위를 정해 분기나 연 단위 계획으로 만든 경험이 이 업무와 이어집니다.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EKS 전환 등)의 전체 리딩과 딜리버리를 관리하고, EKS 기반 컨테이너 플랫폼 아키텍처를 설계해 ECS에서 EKS로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자리는 전환을 이끄는 일과 아키텍처 설계를 함께 맡습니다. 전형도 1차는 설계 중심의 화이트보드 기술 인터뷰, 2차는 경력 기반 직무 인터뷰로 나뉩니다. 플랫폼을 옮긴 프로젝트에서 설계한 부분과 일정·범위를 이끈 부분을 나눠 정리하면 두 인터뷰에서 각각 꺼낼 이야기가 생깁니다. ECS task definition을 Helm chart와 ArgoCD 배포로 옮기며 두 환경을 함께 운영한 기간이 있었다면 그 전환 방식도 설계 인터뷰의 소재로 좋습니다.
DevOps 조직의 개발 문화와 기술 표준을 정립하고, 팀 빌딩과 멘토링으로 팀원의 성장을 지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기술적인 의사결정과 함께 팀원들의 성장을 지원할 분을 기다린다고 적었습니다. 팀에 들인 기술 표준이나 리뷰 방식, 함께 일한 엔지니어가 맡게 된 일을 구체적으로 쓰면 리드 경험의 범위가 분명해집니다.
개발/보안/제품팀 등과 크로스팀 기술 협업을 하고 스테이크홀더와 커뮤니케이션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프라 변경은 개발과 보안, 제품 조직의 일정에 함께 걸립니다. 다른 팀의 요구를 받아 인프라 계획을 조정하고 합의를 끌어낸 사례 하나가 이 업무에 맞는 경험입니다.
Terraform/Terragrunt 기반 IaC 체계를 설계하고 모듈화하며 운영을 고도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도구로 Terraform과 Terragrunt를 적었고 설계와 모듈화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모듈 구조를 나눈 기준과 여러 환경에 같은 코드를 적용한 방식을 설명할 수 있으면 이 업무와 바로 맞물립니다.
모니터링/옵저버빌리티 파이프라인을 설계하고 알럿 체계를 고도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용하는 도구로 Datadog, Prometheus, OpenSearch, Grafana가 적혀 있습니다. 알럿이 너무 많거나 늦게 울리던 문제를 기준을 바꿔 고쳐 본 경험이 있다면 바꾸기 전과 후의 알럿 수나 탐지 시간이 그 경험을 숫자로 보여 줍니다.
CI/CD 파이프라인을 설계·개선하고 개발팀을 위한 셀프서비스 인프라와 배포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발팀이 인프라 팀을 거치지 않고 배포할 수 있게 만드는 일이 같은 항목에 묶여 있습니다. GitHub Actions나 ArgoCD로 배포 흐름을 표준화해 개발팀의 대기 시간을 줄인 경험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운영 장애 대응 체계를 수립하고 Incident Response/Postmortem 프로세스를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실수를 인정하고 개선하며 명확한 피드백으로 성장한다는 미리디 핵심가치의 인테그리티 항목은 책임을 묻기보다 원인과 개선을 남기는 Postmortem 방식과 같은 방향입니다. 장애 처리에서 그치지 않고 대응 절차와 회고를 제도로 운영해 본 경험이 이 업무에 해당합니다. 주도한 Postmortem의 개선 항목이 실제로 반영된 사례라면 반영 뒤 같은 유형의 장애가 어떻게 달라졌는지까지 함께 씁니다.
FinOps 프랙티스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비용 가시성을 확보하고 최적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비용을 줄이는 일 앞에 비용을 보이게 만드는 일이 먼저 나옵니다. 서비스나 팀 단위로 클라우드 비용을 나눠 보이게 만든 뒤 줄인 금액이나 비율이 있다면 그 숫자를 함께 적습니다.
2자격 요건
8년 이상의 DevOps / Platform Engineering 경력이나 그에 준하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와 '그에 준하는 역량'이 '또는'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시스템 엔지니어나 백엔드 개발에서 인프라 운영을 함께 맡아 온 기간이 있다면 업무 목록과 이어지는 일을 중심으로 자세히 쓸 수 있습니다.
테크 리드를 포함해 2년 이상의 리더십 경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테크 리드를 포함해'라고 적었으므로 사람 관리 직책이 없었더라도 기술 방향을 정하고 엔지니어를 이끈 기간을 리더십 경력으로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팀 소개 기준으로 맡을 파트에는 엔지니어 4명이 있습니다. 업무로 기술 표준 정립과 멘토링도 맡습니다. 소수 인원과 기술 결정을 함께 내리며 팀원이 맡는 범위를 넓혀 준 경험은 이 자리와 팀 규모가 비슷한 사례입니다. 리드한 인원과 기간, 그 기간에 내린 기술 결정을 한 묶음으로 밝히면 리드의 범위가 구체적으로 전해집니다.
대규모 서비스 인프라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기술 의사결정을 해 본 경험, 기술 부채 관리와 비즈니스 우선순위 사이의 밸런스를 조율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파트의 ECS에서 EKS로 옮기는 전환은 기술 부채 정리의 성격을 띱니다. 그 일정은 제품 조직의 출시와 함께 잡아야 합니다. 미리디는 2025년 매출이 21% 늘었지만 영업손익은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인프라 투자도 비용 대비 효과로 설명을 요구받기 쉽습니다. 전환이나 부채 정리를 사업 일정과 맞바꿔 정한 사례에서 무엇을 미루고 무엇을 먼저 했는지, 그 판단을 무엇으로 설득했는지를 함께 준비합니다.
AWS 중심의 클라우드 인프라 설계·운영 경험과 시스템 아키텍처 및 네트워킹(VPC, 로드밸런싱, DNS 등)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술 스택에 AWS와 함께 GCP도 있어 다른 클라우드 경력도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다만 EKS·ECS·Aurora처럼 운영 구성 대부분이 AWS 위에서 돕니다. 그래서 AWS에서 직접 설계하고 운영한 범위가 잘 보여야 합니다. 예시로 든 VPC, 로드밸런싱, DNS는 ECS에서 EKS로 옮길 때 서비스 간 통신과 Ingress·로드밸런서 구성을 다시 짜는 부분과 직접 관련됩니다.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Kubernetes(EKS)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운영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가 글로벌 환경에서 대규모 트래픽을 처리하는 서비스의 인프라를 운영한다고 적었습니다. 여러 리전이나 국가의 사용자를 받는 클러스터를 운영해 봤다면 클러스터 규모와 리전 구성을 함께 밝혀 두는 편이 낫습니다.
Terraform 등 IaC 도구로 인프라를 관리하고, GitOps를 포함한 다양한 환경의 CI/CD 파이프라인을 설계·운영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IaC와 CI/CD가 자격 요건에도 그대로 있습니다. 미리디는 기술 스택으로 ArgoCD를 적었습니다. GitOps 방식으로 배포를 운영해 본 경험이 있다면 쓴 도구 이름까지 적을 수 있습니다.
대규모 트래픽 환경의 운영 장애를 원인 분석하고 구조적으로 개선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1차 인터뷰는 설계와 이슈 해결 중심입니다. 이 요건의 장애 사례는 화이트보드 앞에서 원인, 임시 조치, 구조 개선 순서로 다시 설명하게 됩니다. 기술 스택의 Aurora PostgreSQL, ElastiCache·Valkey, OpenSearch처럼 저장소가 여럿인 구성에서는 트래픽이 몰릴 때 커넥션 고갈이나 캐시 미스 급증이 연쇄 장애의 흔한 출발점입니다. 그런 연쇄를 끊으려고 오토스케일링 기준이나 캐시·DB 구조를 바꾼 사례라면 재발 여부까지 함께 정리합니다.
AI 도구를 적극 활용해 에이전트로 인프라 운영·자동화와 업무 생산성을 높여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미리디는 데이터 분석가와 국내 콘텐츠팀 리드 공고에서도 AI 활용을 자격 요건으로 요구합니다. 이 공고는 그 활용을 에이전트로 하는 인프라 운영·자동화까지 좁혔습니다. 알럿 1차 분류, Terraform 변경 검토, 반복 운영 작업처럼 에이전트에 맡겨 줄인 수작업 시간이 이 요건에 맞는 사례입니다.
3우대 사항
ECS, EC2 기반 워크로드를 Kubernetes로 마이그레이션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술 스택에는 ECS와 함께 EC2 Image Builder와 AWS Code Deploy가 있습니다. 우대 사항도 ECS와 EC2 워크로드를 함께 꼽았습니다. 컨테이너화되지 않은 서비스를 이미지로 만드는 단계부터 Kubernetes로 옮겨 본 경험이라면 업무의 EKS 전환에서 손이 많이 가는 부분을 다뤄 본 것입니다. 옮긴 서비스 수와 기간, 전환 중에 겪은 문제를 정리해 가면 분석 시점에 팀이 진행하던 전환을 두고 면접에서 이야기를 시작하기 좋습니다.
SLI/SLO 기반 모니터링 체계 설계나 옵저버빌리티 파이프라인 구축 경험, 대규모 트래픽 환경의 성능 튜닝과 On-call 체계 설계/장애 대응 자동화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글로벌 환경의 대규모 트래픽을 언급합니다. 분석 시점에 같은 회사가 미국 시장 그로스 오너도 채용하고 있어 한국의 밤과 새벽에 걸리는 미국 사용자의 트래픽이 커질 여지가 있습니다. SLO를 기준으로 알럿을 줄이고 1차 대응을 자동화하는 일이 그 시간대의 On-call 부담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정한 SLO와 그 기준으로 바꾼 On-call 절차가 있다면 한 사례로 묶어 이야기하면 이 항목과의 관련이 분명해집니다.
개발자 경험(DX) 개선을 위한 내부 도구/플랫폼 구축 경험과 Python, Go, Bash 등으로 자동화 도구를 개발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미리디는 2026년 하절기 채용 25개 포지션 가운데 개발 관련이 9개라고 밝혔습니다. 개발 인원이 늘면 인프라 팀을 거치지 않고 배포 환경을 써야 할 개발자도 함께 늘어납니다. 업무의 셀프서비스 인프라와 배포 환경 제공에 이 우대의 내부 도구 경험이 쓰입니다. Python, Go, Bash는 팀 기술 스택에도 있는 언어입니다. 이 언어로 직접 만든 내부 도구가 있다면 누가 얼마나 썼는지 밝힐 수 있습니다.
Linux 시스템에 대한 깊은 이해와 IDC 기반 on-premise 서버 환경 및 인프라 운영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의 '이런 분과 함께 하고 싶어요!' 절에도 커널·시스템콜·패킷 수준까지 문제를 추적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 나옵니다. IDC 운영 경력이 있다면 Linux 문제를 깊이 추적한 사례와 함께 정리해 둡니다.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술 스택의 보안 항목에는 OpenSearch SIEM, AWS Secrets Manager, SonarQube, Teleport가 있습니다. 인프라 쪽에서 접근 통제나 비밀 관리, 감사 대응을 맡은 프로젝트가 이 항목과 이어집니다.
AI를 단순 활용을 넘어 운영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의 AI 도구 활용보다 한 걸음 더 나간 경험입니다. 어떤 운영 문제를 AI로 풀 대상으로 골랐고 결과를 어떻게 확인했는지가 면접에서 다룰 내용입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3월 20일
- 고용형태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1길 12, 8층, 13층, 14층 미리디
- 경력 조건 : 경력 8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AWS
- GCP
- Kubernetes
- Amazon EKS
- Amazon ECS
- Amazon ECR
- Terragrunt
- Terraform
- CDK for Terraform
- Helm Chart
- EC2 Image Builder
- AWS Systems Manager
- GitHub Actions
- ArgoCD
- AWS Code Deploy
- GitHub Packages
- Nexus
- Datadog
- Prometheus
- OpenSearch
- Grafana
- Aurora PostgreSQL
- RDS PostgreSQL
- MongoDB Atlas
- Amazon DocumentDB
- Amazon ElastiCache
- Valkey
- Amazon OpenSearch
- Amazon DynamoDB
- OpenSearch SIEM
- AWS Secrets Manager
- SonarQube
- Teleport
- Jira
- Confluence
- Python
- Bash
- Go
- Linux
전형과 지원
미리디 전형은 네 단계이고 직군에 따라 코딩 테스트나 과제가 붙습니다. 채용 FAQ가 과거 지원과 무관하게 재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고(공고에는 같은 포지션은 6개월 뒤 재지원 단서가 있습니다), CTO가 서류에서 무엇을 보는지도 공개돼 있습니다.
네 단계
서류전형,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최종 합격 순입니다. 1차는 "실무진과 직무별 인터뷰어가 참석하여 직무 역량을 심층 검증"하고 2차는 "리더 및 임원진이 참석하여 조직 적합도와 잠재력을 심층 검증"합니다. 최종 합격 뒤 처우 협의를 거치고 입사 후 3개월 수습 기간이 있습니다. 공고에 따라 인터뷰 전후로 레퍼런스 체크가 필수 단계로 들어가거나 추가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1차와 2차에서 보는 것이 다릅니다. 1차는 공고의 업무와 자격 요건에 맞춰 준비하고, 2차는 핵심가치 세 묶음에 각각 대응하는 사례를 준비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다만 DevOps Part Lead 공고는 2차 인터뷰를 '지원자 경력 기반의 직무 인터뷰'로 적었으므로, 지원할 공고의 기타사항에 적힌 인터뷰 설명을 함께 확인합니다.
코딩 테스트와 과제는 직군에 따라
"직군과 경력에 따라 [코딩테스트], [과제 전형]이 추가될 수 있으며, [2차 인터뷰]가 생략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코딩 테스트는 1차 인터뷰 앞에 붙습니다. 결과는 "최대 2주 내에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개별 통보"합니다. 공고에는 서류 전형 결과 안내까지 최대 2주, 인터뷰 결과 안내까지 최대 3주가 걸린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단계 수가 공고마다 달라지므로 일정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개발 직군으로 지원한다면 서류를 내는 시점에 코딩 테스트가 붙을 수 있다고 보고 준비 시간을 함께 확보해 둡니다.
다른 포지션에는 바로 다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채용 FAQ에 "미리디는 모든 인재를 잠재동료로 바라봅니다. 과거의 지원과 무관하게 재지원이 가능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여러 공고에 동시에 넣는 것도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한 자격요건에 부합하시면" 가능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번 떨어진 것이 다른 포지션 지원을 막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 공고는 같은 포지션에 대해 최종 결과 안내를 받은 시점부터 6개월 뒤에 다시 지원할 수 있다고 따로 적었습니다. 컬처핏 단계 이후 1년을 제한하는 회사들과 반대 방향이라, 준비가 덜 됐더라도 먼저 넣어 보고 다음을 노리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고 수정이 안 됩니다
"입사 지원서는 자유 양식입니다"라고 밝히면서 "제출한 지원서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즉시 수정된 자료를 첨부하여 다시 지원하시면, 가장 최근 제출된 지원서를 바탕으로 검토가 이루어집니다"라고 안내합니다. 공고에는 "원활한 검토를 위해 PDF 형식으로 제출"을 요청하는 문구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고칠 기회가 없으므로 내기 전에 한 번 더 읽어야 합니다. 양식을 맞출 필요가 없는 대신 무엇을 강조할지가 온전히 선택이라, 공고의 업무 목록에 나온 일을 해 본 경험을 자세히 쓰는 편이 낫습니다.
CTO 인터뷰가 전하는 서류 기준
CTO 인터뷰 기사는 채용에서 보는 것을 "경험의 목록이 아니라, 그 경험의 깊이가 중요합니다"로 정리하고 "'무엇을 만들었다'가 아니라 '어떤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이 왜 최선이었는가'가 중요합니다"라고 전합니다. CTO는 "'그런 문제가 없었어요'라고 답하면, '그래서 그 문제를 고민도 안 하셨어요?'라고 되묻습니다"라는 예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쓴 기술을 늘어놓은 이력서는 이 기준에서 확인할 것이 적습니다. 프로젝트마다 갈림길 하나를 골라 어떤 선택지가 있었고 왜 그것을 골랐는지를 한 문장씩 붙여 두면 서류와 인터뷰가 같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병역지정업체
미리디는 병역지정업체이고 "요건을 갖춘 경우 병무청에 편입 신청이 진행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TO 제한으로 인해 모든 지원자에게 편입을 보장해드리는 것은 어렵습니다"라는 단서가 붙습니다. 산업기능요원과 전문연구요원은 모두 "전직 요건을 갖추면 누구나 전직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편입 자리가 정해져 있으므로 일반 공고에 지원하면서 편입을 기대하기보다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제로 일부 공고는 제목에 산업기능요원과 전문연구요원 여부를 따로 밝혀 두었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1차 인터뷰는 설계 및 이슈 해결 중심의 기술 인터뷰이고 온사이트 화이트보드로 진행합니다. 2차 인터뷰는 지원자 경력 기반의 직무 인터뷰이고, 필요하면 추가 인터뷰를 요청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채용 FAQ가 직군에 따라 붙을 수 있다고 밝힌 코딩 테스트나 과제 전형은 이 공고의 전형에 없고, 기술 검증은 1차의 화이트보드 인터뷰가 맡습니다. 이끌었던 인프라 전환 하나를 구조도로 그려 가며 설명하는 연습이 이 단계에 맞는 준비입니다.
직급에 따라 인터뷰 후 레퍼런스 체크 전형이 추가될 수 있고, 같은 포지션은 최종 결과 안내를 받은 시점부터 6개월 후에 재지원할 수 있습니다.
파트 리드 자리이므로 레퍼런스 체크가 추가되는 경우를 생각해 함께 일한 동료나 팀원에게 미리 이야기해 두면 일정이 늦어지지 않습니다. 결과 안내까지 서류는 최대 2주, 인터뷰는 최대 3주가 걸린다고 적혀 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이끈 인프라 전환 한 건 정리하기
업무에는 EKS 전환 같은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의 리딩과 딜리버리가 있습니다. 이끈 전환 프로젝트 하나를 골라 범위, 일정, 맡은 결정, 서비스를 멈추지 않고 옮기기 위해 한 일을 정리해 두면 1차 화이트보드 인터뷰에서 구조도로 옮기기 쉽습니다.
- 2
리더십 2년을 사례로 보이기
자격 요건에 테크 리드를 포함한 리더십 경력 2년 이상이 있고 업무에도 팀 빌딩과 멘토링이 있습니다. 함께 일한 엔지니어 수, 세운 기술 표준, 팀원의 성장을 도운 방식을 경력마다 구체적으로 정리합니다.
- 3
AI로 줄인 운영 일 꺼내 두기
자격 요건은 에이전트를 활용한 인프라 운영·자동화 경험을, 우대 사항은 AI로 운영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 본 경험을 따로 들었습니다. AI 도구에 맡긴 운영 작업이 있다면 무엇을 맡겼고 사람이 확인한 부분은 어디였는지까지 준비해 두세요. 서류는 PDF로 내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