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컬리는 2025년 사업보고서에서 컬리만의 특색 있는 상품(Kurly Exclusive)을 홍콩, 싱가포르, 미국 등 여러 나라에 수출하며 해외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6월에는 미국 팬시 푸드쇼에 단독 부스로 참가해 컬리가 개발한 셰프 간편식 여섯 종을 미국용 영문 패키지로 소개했습니다. 이 공고는 해외 식품 사업과 뷰티 PB(듀에라) 사업의 수출 운영을 맡아 한국 출고부터 미국 창고 입고, 현지 리테일 유통사 납품까지 서류와 통관, 3PL을 관리합니다. 우대 사항에 미국 식품 수입 규정과 화장품 규정(MoCRA)이 따로 있으므로 두 품목의 미국향 경험을 나눠 적어야 합니다.
- (주)컬리 사업보고서(2025 사업연도, DART)
- [Behind Kurly] 뉴욕도 반한 멘보샤, 2026 Fancy Food Show 현장 (컬리 뉴스룸, 2026-07-21)
- 컬리 해외사업 수출 행정 담당자 공고
컬리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컬리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한국 출고부터 미국 창고 입고, 현지 거래처 납품까지 수출 전 과정을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구간 하나가 아니라 출고부터 납품까지 전체를 맡습니다. 포워딩이나 통관처럼 한 구간만 맡아 온 경력이라면 나머지 구간은 입사 뒤 새로 익혀야 합니다.
CI·PL·수출신고·구매확인서·원산지증명 등 수출 서류를 작성하고 검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서류 이름이 그대로 나열돼 있습니다. 작성과 검토가 함께 적혀 있어 서류마다 직접 작성해 봤는지, 검토만 했는지가 실무 수준을 말해 줍니다.
관세사·포워더와 통관·선적을 진행하고 세관 보류·반송 이슈에 대응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상 진행뿐 아니라 보류와 반송 대응이 업무로 적혀 있습니다. 통관이 순조로웠던 건보다 막혔던 건을 해결한 경험이 이 업무에서 더 쓸모 있습니다.
FDA 사전통지 등 미국 수입 통관 서류를 확인하고 규제 담당자와 협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미국 수입 규제 쪽 서류까지 확인합니다. 수출 서류만 다뤄 온 경력이라면 FDA 사전통지 같은 수입국 쪽 서류는 새로 익혀야 합니다.
미국 3PL 입고·출고 운영과 이슈를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현지 창고 운영사를 상대하는 일입니다. 해외 3PL과 일한 경험이 있다면 입출고 이슈를 어떻게 확인하고 조율했는지가 이 업무에 대한 설명이 됩니다.
리테일 유통사 DC 입고 예약을 하고 납기·정시 충족률(OTIF)을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미국 유통사 물류센터에 납품하는 일정 관리입니다. OTIF처럼 이름이 붙은 납기 지표를 관리해 본 경험은 그 지표 이름 그대로 이 업무와 맞춰 볼 수 있습니다.
포워더 청구서와 물류비를 검증하고 운임·재고·납기 데이터를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비용 검증까지 이 자리가 맡습니다. 포워더 청구서의 오류를 찾아낸 경험은 금액이나 건수가 남아 있어 결과를 숫자로 말하기 쉽습니다.
반복 서류 작업을 템플릿과 자동화 도구로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서류 작업을 줄이는 개선이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우대 사항에도 Apps Script·Zapier 같은 자동화 도구가 있어, 템플릿이나 스크립트로 작성 시간을 줄인 사례는 업무와 우대 사항을 함께 설명합니다.
2자격 요건
수출입·포워딩·무역 실무 경력이 4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수출입, 포워딩, 무역 실무가 함께 나열돼 있습니다. 회사마다 맡은 무역 업무를 한 줄씩 적어 4년이 이어지는지 보이게 합니다.
수출 서류(CI·PL·수출신고·B/L)와 구매확인서·원산지 업무를 직접 처리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접 처리'가 조건입니다. 보조 역할로 서류를 다뤄 본 경력보다 담당자로 처리해 본 경력이 이 요건이 말하는 경험입니다.
포워더·관세사와 선적·통관을 주도적으로 진행해 본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외부 파트너를 이끌어 본 경험을 봅니다. 선적 일정을 직접 잡고 통관을 마무리한 건수나 빈도를 적으면 주도한 정도가 드러납니다.
해외 창고나 3PL과 영어로 이메일·통화하며 입출고를 조율하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영어는 이메일과 통화 모두에 쓰입니다. 영어 이메일만 주고받아 온 경력이라면 통화로 입출고를 조율해 본 경험까지 있어야 이 조건을 다 갖춥니다.
엑셀·구글 시트로 선적·재고 데이터를 정리하고 오류를 찾아내는 능력이 자격 요건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데이터 정리와 오류 발견을 함께 요구합니다. 업무의 청구서·물류비 검증과 같은 능력이라, 재고나 선적 데이터의 불일치를 찾아낸 경험 하나로 요건과 업무 양쪽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여러 건이 동시에 움직이는 상황에서 일정과 우선순위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식품과 화장품 출고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동시에 관리한 선적 건수나 거래처 수가 있으면 요건을 숫자로 설명하기 쉽습니다.
3우대 사항
미국향 식품 수출 경험(FDA, USDA, FSVP 등 미국 식품 수입 규정 이해)이 있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해외 식품 사업과 직접 관련된 우대 사항입니다. FDA, USDA, FSVP처럼 규정 이름이 따로 적혀 있어 다뤄 본 규정을 공고와 하나씩 맞춰 볼 수 있습니다.
냉동·냉장 콜드체인 물류 경험이 있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온도 관리가 필요한 식품 수출이 포함됩니다. 상온 화물만 다뤄 온 경력과 냉동·냉장 화물을 다뤄 본 경력은 이 사업에서 쓰임이 다릅니다.
화장품 수출 경험(MoCRA 등 미국 화장품 규정 이해)이 있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뷰티 PB 수출과 관련된 항목입니다. 미국 화장품 규정은 식품 규정과 따로 있어 화장품 수출 경험은 식품 경험과 별개의 우대 사항입니다.
미국 리테일·유통사 DC 입고와 routing guide 대응 경험이 있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미국 유통사가 정한 입고 규칙을 따라 본 경험입니다. 대응한 유통사 이름을 적을 수 있다면 가장 직접적인 근거가 됩니다.
WMS·ERP 사용 경험이나 노코드 자동화 도구(Apps Script, Zapier 등) 활용 경험이 있으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반복 서류 자동화'와 같은 방향의 우대 사항입니다. WMS·ERP는 써 본 경험을, 노코드 도구는 직접 자동화해 본 경험을 가리킵니다.
국제무역사, 원산지관리사 등 관련 자격을 보유하면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국제무역사와 원산지관리사는 각각 업무의 무역 실무, 원산지증명 업무와 관련된 자격입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13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역삼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3)
- 경력 조건 : 경력 4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WMS
- ERP
- Apps Script
- Zapier
전형과 지원
컬리 채용 사이트의 기본 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 검토, 인터뷰 진행, 처우 협의, 최종 합격 순입니다. 공고 본문에는 대부분 직무적합성 인터뷰와 종합 인터뷰 두 번이 적혀 있고, 공고에 따라 사전 과제나 온라인 직무적합성 검사가 붙습니다.
기본 단계
채용 사이트 합류 여정은 '지원서 접수 → 서류 검토 → 인터뷰 진행 → 처우 협의 → 최종 합격'이고, 세부사항은 공고별로 다를 수 있다고 밝힙니다. 공고 본문은 대개 '지원서 제출 → 직무적합성 인터뷰 → 종합 인터뷰 → 처우 협의 → 최종 합격'으로 적었고, 분석 시점 정규직 공고 62건 가운데 59건에 처우 협의 단계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터뷰는 직무를 보는 단계와 종합적으로 보는 단계로 나뉩니다. 처우 협의가 없는 공고도 있으므로 지원하는 공고의 합류 여정 줄을 먼저 확인해야 일정을 정확히 잡을 수 있습니다.
사전 과제와 직무적합성 검사
분석 시점 정규직 공고 62건 가운데 47건이 온라인 직무적합성 검사를 적었고 대부분은 종합 인터뷰 단계에 붙였습니다. 사전 과제를 적은 공고는 24건이었고 그 가운데 19건이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과제였습니다. FAQ는 포지션에 따라 과제 전형 또는 코딩 테스트가 포함될 수 있고 인터뷰는 상황에 따라 비대면 또는 대면으로 진행된다고 답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과제에 생성형 AI 사용이 전제된 공고가 있습니다. 과제를 낼 때 AI가 만든 부분과 직접 판단한 부분을 나눠 설명할 수 있도록 작업 과정을 남겨 두면 인터뷰에서 쓸 수 있습니다.
서류 양식
지원서류 양식은 정해져 있지 않고 '본인의 역량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자유 양식의 이력서/경력기술서'를 내면 됩니다. 포지션별 필수 서류(포트폴리오 등)가 있으면 함께 첨부하고, 신체 조건·출신 지역·혼인 여부·가족 관계처럼 직무와 무관한 개인정보는 빼고 내라고 안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양식이 자유인 만큼 경력기술서의 구성이 그대로 보입니다. 지원 공고의 업무 항목과 같은 이름으로 경험을 적고, 직무와 무관한 개인정보는 처음부터 넣지 않습니다.
재지원과 중복 지원
재지원과 중복 지원 모두 가능하다고 답합니다. 여러 포지션에 중복 지원하면 채용 담당자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포지션으로 먼저 안내할 수 있고, 맞는 공고가 없으면 인재풀에 정보를 등록해 달라고 안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여러 공고에 내도 채용 담당자가 한 포지션으로 먼저 안내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맞는 공고를 정해 그 공고에 맞춘 이력서를 내는 편이 낫습니다.
수습과 공통 조건
분석 시점 정규직 공고 62건 모두에 '고용형태는 정규직(수습 3개월)'과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남성은 군필 혹은 면제자여야 합니다'가 적혀 있었습니다. 병역특례는 전문연구요원만 운영한다고 FAQ가 답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맡았던 구간 표시하기
한국 출고, 통관·선적, 미국 입고, 현지 납품 가운데 직접 맡았던 구간을 회사별로 적습니다.
- 2
서류 목록 맞추기
CI·PL·수출신고·B/L·구매확인서·원산지증명 가운데 직접 처리한 서류를 공고의 이름 그대로 나열합니다.
- 3
식품·화장품 경험 나누기
미국향 식품 수출과 화장품 수출 경험이 있다면 각각의 규정(FDA·USDA·FSVP, MoCRA)과 함께 따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