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의 2026년 2분기 플랫폼 서비스 매출은 185억 원이었고, 광고와 통신중개 서비스가 매출을 키우며 전년 동기 대비 44% 늘었습니다. 같은 보도는 '굿딜' 등 혜택 프로그램이 효과를 거두며 오프라인 결제가 58%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공고의 조직은 사용자가 얻는 가치를 비즈니스 수익화로 연결하는 'Growth & Monetization'의 핵심 조직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고, 혜택과 광고 수익 모델로 사용자와 파트너사, 카카오페이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든다고 적었습니다. 리워드나 혜택 서비스에서 방문 빈도를 올리고 그 트래픽을 광고 매출로 이어 본 경험이 있다면 두 지표가 함께 움직인 사례 하나를 중심에 두는 게 좋습니다.
카카오페이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카카오페이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카카오페이 혜택 탭을 기반으로 광고 레버리지를 극대화해 광고 수익을 키웁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광고 상품을 새로 만드는 일보다 혜택 탭에 모인 트래픽에서 광고 수익을 끌어내는 일이 중심입니다. 리워드형 지면이나 혜택 화면에 광고를 붙여 매출을 올려 본 경험이 있다면 그 지면의 트래픽과 광고 매출을 함께 적는 게 좋습니다.
기존 혜택 영역의 여러 프로덕트에서 광고 레버리지 영역을 넓히고 신규 리워드 프로덕트 출시를 맡으며, 혜택 탭 안의 트래픽 순환을 최적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존 프로덕트 확장, 신규 출시, 탭 안의 트래픽 순환 세 가지가 한 업무에 있습니다. 사용자가 한 혜택에서 다른 혜택으로 넘어가도록 동선을 바꿔 전체 체류나 방문을 늘린 경험이 있다면 트래픽 순환의 실제 사례가 됩니다.
광고 레버리지에 대한 유저의 Stickiness와 DoD 리텐션 등 프리퀀시 중심의 선행 Lever 공략에 집중하고, 혜택 영역 안의 광고 송출 경험 최적화와 외부 제휴사 관리도 종종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PM은 광고 매출 자체보다 그 앞단의 방문 빈도 지표를 먼저 움직입니다. Stickiness나 일 단위 리텐션을 올린 실험과 그 뒤 광고 지표가 어떻게 따라왔는지를 이어서 설명할 수 있다면 이 업무 방식과 그대로 맞습니다.
광고사업팀과 광고영업 전략을 실행하고, 광고주와 대행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광고 제안 등 전략적 의사결정에 프로덕트 관점에서 폭넓게 참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PM이 광고 영업 제안에도 참여하는 구조입니다. 영업 조직이 광고주에게 내놓을 상품 구성이나 지면 제안을 프로덕트 데이터로 뒷받침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2자격 요건
스스로 담당 서비스의 정량 지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거나 피벗팅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 시점에 같은 회사 광고 프로덕트 PM 공고가 매출이나 수익성을 핵심 지표로 제품을 키운 경험을 요구하는 것과 달리, 이 공고는 지표를 스스로 정한 경험을 요구합니다. 요건의 피벗팅은 목표를 못 맞춰 방향을 바꾼 경험을 가리킵니다. 바꾸기로 판단한 근거가 분명한 사례라면 실패한 실험도 이력서에 적을 만한 경험입니다.
기본적인 프로덕트 지표 사이의 상관관계를 알고, 이를 능숙하게 조합해 제품을 진단하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조직 소개는 '프로덕트의 성장을 위해 어떤 지표를 움직여야 할지 고민하는 분'을 기다린다고 적었습니다. 리텐션과 광고 노출 수처럼 서로 다른 지표를 묶어 문제를 찾아낸 경험이 이 역량의 예입니다.
필요할 때 과감하게 실행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선호 역량의 '새로운 시도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자세'와 회사 페이코드의 '결정은 명료하게, 실행은 속도있게'도 같은 방향의 문장입니다.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작은 실험으로 먼저 출시해 본 결정이 있다면 왜 기다리지 않고 실행했는지와 그 결과를 함께 적어야 합니다.
담당하는 제품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조직 소개는 사용자 피드백(CS)에서 단순 불만이 아닌 '개선 포인트'를 찾아내는 사람을 기다린다고 적었습니다. CS 문의를 분류해 반복되는 문제를 찾고 제품을 고친 경험이 이 집중력을 구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관련 분야에서 3~10년 정도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 시점에 같은 회사 결제 서비스 시니어 PM 공고는 총 경력 10년 이상을 요구합니다. 이 공고의 3~10년 정도라는 범위는 시니어 리드보다 실무 PM 자리에 가깝습니다. 업무는 혜택 탭의 리워드 프로덕트와 광고 수익화입니다. 리워드·광고·그로스 영역에서 지표를 맡아 온 경력은 모두 함께 적습니다. 경력마다 맡은 영역과 지표를 밝히면 혜택 탭에서 맡을 일 가운데 어느 것을 해 봤는지 보입니다.
3우대 사항
데이터 기반의 성과형 광고와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혜택 영역 안의 광고 송출 경험 최적화가 업무에 있습니다. 리워드 화면에 어울리는 광고 형식이나 소재를 제안해 클릭률이나 전환을 바꿔 본 경험이 있다면 이 우대와 맞습니다.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능력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원서 작성 tip도 가설을 어떤 근거로 세웠고 어떤 방법으로 검증했는지 자세히 적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가설의 근거가 정량 지표였는지 상황 맥락이었는지까지 정리하면 지원서와 인터뷰 모두에 쓰입니다.
새로운 시도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자세를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신규 리워드 프로덕트 출시가 들어 있어 이 자세는 말보다 출시 경험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형태의 리워드나 혜택을 기획해 출시까지 가 본 사례가 있다면 그 결과까지 정리할 만합니다.
앱테크·리워드 서비스를 다수 사용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원서 작성 tip은 앱테크·혜택 서비스를 이용하며 느낀 아쉬움이나 개선 방향을 보여 달라고 합니다. 여러 서비스를 써 보며 비교한 관찰을 카카오페이 혜택 탭과 연결해 정리하면 지원서 tip이 요청한 내용을 그대로 채울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6월 23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66, 카카오판교아지트 B동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카카오페이 공고는 대부분 서류, 1차 인터뷰, 페이 컬처핏 진단, 2차 인터뷰, 처우협의 순으로 적혀 있습니다. 공고마다 사전과제나 라이브 코딩, AI 사전 인터뷰가 더해지고 컬처핏 진단이 1차 인터뷰 앞에 오는 공고도 있으므로 지원하려는 공고의 전형 절차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인터뷰 두 번과 컬처핏 진단
1차 인터뷰는 현업 중심의 인터뷰어가 직무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사전과제가 있는 포지션은 과제를 리뷰하는 시간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2차 인터뷰에는 조직의 리더급을 포함한 실무진과 HR 담당자가 참석해 직무와 컬쳐핏을 보고, 1차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2차 인터뷰에서 1차의 답을 다시 물을 수 있으므로 두 인터뷰의 답이 서로 이어지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페이코드 일곱 가지에 맞춘 사례를 1차 전에 정리해 두면 컬처핏 질문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페이 컬처핏 진단과 AI 사전 인터뷰
페이 컬처핏 진단은 정답이 없고 재응시가 어려우며, 신뢰도가 낮아 판독이 어려울 때만 1회 다시 볼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여러 공고는 1차 인터뷰 대상자에게 AI 사전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 결과로 합격 여부를 정하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컬처핏 진단은 다시 볼 기회가 사실상 없으므로 평소 생각대로 일관되게 답하라는 회사 안내를 따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AI 사전 인터뷰는 1차 인터뷰에서 경험을 입체적으로 보기 위한 과정이라고 적었으니, 이력서에 쓴 사례를 말로 풀어 보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재지원과 서류 결과
불합격 이력이 있어도 재지원할 수 있지만, 서류 이후의 전형을 진행한 이력이 있다면 같은 포지션에는 최종 지원일로부터 1년이 지나야 다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서류는 현업 평가자가 직접 검토하고 2주 이내 결과 안내를 목표로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한은 같은 포지션에만 걸립니다. 다른 포지션이라면 바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같은 직무로 다시 도전할 생각이라면 사전과제나 인터뷰 단계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를 충분히 해 두어야 합니다.
직원알기제도와 병역특례
카카오페이는 자금세탁방지 규정에 따라 신규 임직원이 입사하기 전에 직원알기제도(KYE)로 신원 사항을 확인하고 심사하며, 자금세탁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면 입사가 어려울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병역특례 채용은 현재 진행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금융회사라서 생기는 절차입니다. 최종 합격 뒤에도 이 확인 절차가 남아 있으므로 입사일을 정할 때 그 기간을 함께 고려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1차 인터뷰 대상자에게는 AI 사전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전형 단계 자체는 회사 공통 절차와 같습니다. 공고는 AI 사전 인터뷰가 직무 역량과 경험을 입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과정이고 결과로 합격·불합격을 정하지 않는다고 적었으므로, 지원서에 쓴 가설·검증 사례를 말로 설명하는 연습으로 대비하면 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Situation - Behavior - Impact로 정리
주도한 프로젝트나 캠페인 하나를 문제 상황, 가설과 액션, 정량적 결과 순서로 지원서 작성 tip에 맞춰 정리합니다.
- 2
가설 근거와 검증 방식 메모
대표 실험마다 가설이 정량 지표에서 나왔는지 상황 맥락에서 나왔는지, 그 검증 방식을 고른 이유를 한두 문장씩 적습니다.
- 3
혜택 탭과 앱테크 서비스 비교
카카오페이 혜택 탭과 다른 앱테크·리워드 서비스를 직접 써 보고, 방문 빈도를 높이는 장치와 광고가 붙는 방식의 차이를 메모해 두면 지원서에서 개선 방향을 제안할 때 근거로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