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쿠버네티스(Kubernetes) 엔지니어 공고 분석

컨테이너플랫폼팀은 카카오뱅크의 Cloud Native 기술 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기존 서비스의 Kubernetes 전환(Modernization)을 주도하며 Container Orchestration 환경의 표준을 세웁니다. 이 공고의 업무는 Kubernetes 클러스터와 오퍼레이터, MSA 아키텍처까지 플랫폼 자체를 다룹니다. 카카오뱅크 DevOps 엔지니어 공고는 GitLab CI와 Go로 개발자용 표준 CI/CD 파이프라인과 배포 Workflow 시스템을 맡습니다. 두 공고 모두 경력 5년 이상을 요구합니다. 다만 이 공고의 필수 요건에는 오픈소스 기반 솔루션 구축과 IaC, GitOps 자동화 경험이 들어 있습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8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카카오뱅크는 2025년 2월 기술 블로그에서 초기에는 온프레미스 VM과 BM 환경에 모놀리식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했고, 지금은 Terraform과 Kubernetes를 활용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컨테이너플랫폼팀은 공고에서 다수의 신규 비즈니스 서비스가 온프레미스 Kubernetes(K17S)와 AWS EKS 위에서 설계·구축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팀은 그에 맞춰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Cloud Native 환경을 확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두 환경을 함께 다루는 팀이므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중 한쪽보다 두 환경에서 모두 클러스터를 운영해 본 경험이 업무 범위에 더 가깝습니다.

카카오뱅크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카카오뱅크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카카오뱅크 Kubernetes 표준 환경을 구축하고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가 말하는 Container Orchestration 표준을 실제 환경으로 만드는 일입니다. 여러 팀이 같은 방식으로 쓰도록 클러스터 구성이나 배포 규칙을 표준화해 본 경험이 가장 가깝습니다.

  • Kubernetes 클러스터 프로비저닝을 구성하고 형상을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클러스터를 손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구성으로 반복해 만들고 변경 이력을 관리하는 일입니다. 필수 요건의 IaC, GitOps 경험이 이 업무에 쓰입니다.

  • Kubernetes 관련 시스템 컴포넌트/오퍼레이터를 Go, Python, Java 등으로 개발하고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운영에 더해 개발이 들어 있습니다. 직접 만든 컨트롤러나 오퍼레이터가 있다면 어떤 운영 작업을 자동화했는지가 경험의 크기를 보여 줍니다.

  • Kubernetes 운영을 위한 CI/CD 환경을 GitOps, ArgoCD로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여기서 CI/CD는 애플리케이션 배포보다 Kubernetes 운영을 위한 것입니다. 클러스터 설정이나 플랫폼 컴포넌트를 Git 저장소 기준으로 배포해 본 경험을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 Kubernetes 모니터링과 트러블슈팅, 장애 대응을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모니터링과 트러블슈팅에 더해 장애 대응도 맡습니다. 원인을 찾기 어려웠던 클러스터 장애 하나를 어떻게 추적하고 복구했는지는 면접에서 나올 만한 질문입니다.

  • Container Orchestration과 MSA에 대한 아키텍처를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존 서비스의 Kubernetes 전환을 주도하는 팀이라 서비스를 어떻게 나누고 올릴지까지 설계합니다. 모놀리식 서비스를 컨테이너 환경으로 옮겨 본 경험이 있다면 전환 순서와 판단 근거를 함께 적는 게 좋습니다.

2자격 요건

  • 기술적 챌린지를 즐기고 새로운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분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는 단순 운영을 넘어 대규모 시스템의 전환과 표준화를 기술적 도전으로 적었습니다. 기존 방식으로 풀리지 않던 문제를 새 기술로 해결한 사례가 이 태도를 설명해 줍니다.

  • Cloud Native 환경 구축과 플랫폼 개선에 관심과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관심은 실제로 플랫폼을 고친 경험으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업무 밖에서 Cloud Native 도구를 시험해 본 기록도 근거가 됩니다.

  • 다양한 오픈소스 기반 솔루션을 설계하고 구축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상용 제품을 쓰는 것보다 오픈소스를 조합해 직접 구축한 경험을 봅니다. 어떤 오픈소스를 왜 골랐고 운영하며 무엇을 고쳤는지까지 이야기할 수 있는 사례가 필요합니다.

  • Go, Python, Shell 등으로 자동화를 구축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언어는 예시이고 자동화가 조건입니다. 반복되던 운영 작업을 스크립트나 도구로 바꿔 줄인 시간을 숫자로 보여 주면 자동화의 효과가 드러납니다.

  • Linux와 Cloud Native 환경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컨테이너 장애는 결국 Linux 커널, 네트워크, 파일 시스템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Linux 수준까지 내려가 원인을 찾은 경험이 있다면 이 지식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IaC, GitOps를 통해 자동화 시스템을 구성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적힌 클러스터 프로비저닝과 형상 관리가 이 경험을 전제로 합니다. 인프라를 코드로 관리할 때 쓴 도구와 GitOps로 배포한 대상을 구체적으로 적으면 조건과 맞춰 보기 쉽습니다.

  • 관련 경력이 5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Kubernetes만이 아니라 인프라, 플랫폼 운영 경력을 포함해 관련 경력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중 Kubernetes를 다룬 기간을 따로 밝히면 정확합니다.

3우대 사항

  • Kubernetes Operator를 개발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오퍼레이터 개발이 적혀 있습니다. 직접 만든 Operator가 어떤 리소스를 관리했는지 설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 Kubernetes 기반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클러스터 운영과 함께 그 위에서 돌아가는 서비스나 플랫폼까지 다뤄 본 경험을 봅니다. 운영한 클러스터 수나 서비스 규모를 함께 적으면 경험의 범위가 분명해집니다.

  • Private or Public Cloud 기반 플랫폼을 운영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이 온프레미스 K17S와 AWS EKS를 함께 다루므로 어느 쪽 경험이든 쓰입니다. 두 환경을 모두 다뤄 봤다면 차이를 어떻게 맞췄는지가 설명거리가 됩니다.

  • 대규모 서비스 트래픽에 대응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트래픽이 몰릴 때 클러스터 자원을 늘리거나 장애를 막아 본 경험을 말합니다. 당시 트래픽 규모를 숫자로 밝히면 대응한 상황의 규모가 전달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7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 경력 조건 :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Kubernetes
  • K17S
  • AWS EKS
  • Go
  • Python
  • Java
  • GitOps
  • ArgoCD
  • Shell
  • Linux
  • IaC

전형과 지원

카카오뱅크는 공고마다 영입 프로세스를 따로 적습니다. 과제전형이 있는 공고와 없는 공고, 실무진 면접이 두 번인 공고, 실무진과 경영진 면접 사이에 그룹장 면접이 있는 공고가 섞여 있어서 지원하려는 공고의 프로세스와 서류전형 결과 발표일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공고마다 다른 단계

    기본 흐름은 서류전형, 실무진 면접전형, 경영진 면접전형, 연봉 및 처우 협의, 최종합격이고, 공고에 따라 그 사이에 그룹장 면접이 들어갑니다. 공고에 따라 서류 뒤에 과제전형이나 코딩테스트전형이 붙고, 1차 실무진 면접 대상자는 면접 전에 컬처핏 프로파일 검사를 합니다. 경영진 면접 뒤에는 레퍼런스 체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컬처핏 프로파일은 서베이 형태이고 결과로 합격 여부를 정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대신 면접에서 컬처핏 질문을 하는 데 쓰이므로, 일하는 방식 일곱 가지에 맞춘 사례를 1차 면접 전에 정리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외화자금(Front) 담당자 공고

  • 중복 지원과 공동체 지원

    채용 FAQ는 중복 지원이 어렵다고 밝히고, 먼저 지원한 직무에서 불합격 안내를 받으면 다른 직무로 다시 지원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카카오 공동체 회사 사이의 중복 지원은 가능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카카오뱅크 안에서는 공고 하나를 골라 지원해야 합니다. 같은 분류에 비슷한 공고가 여럿이면 업무 목록과 필수 경험에 적힌 일을 내가 가장 많이 해 본 공고를 고르면 됩니다.

    카카오뱅크 지원 가이드

  • 재지원은 언제든 가능합니다

    재지원은 언제든 가능하지만 같은 직무라면 이전 전형의 아쉬운 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최소 6개월 정도 간격을 두기를 권장한다고 적었습니다. 전형에 대한 개별 피드백은 기본적으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6개월은 기간 제한이 아니라 권장 사항입니다. 피드백을 받을 수 없으므로 같은 직무에 다시 지원한다면 그사이 새로 쌓은 경험이 분명히 보이도록 이력서를 고쳐야 합니다.

    카카오뱅크 지원 가이드

  • 결과 안내 기간과 연봉 결정

    과제 결과는 제출일로부터 2주 이내, 실무진 면접 결과는 2주 이내, 경영진 면접 결과는 1주 이내에 안내한다고 적었습니다. 공고에 연봉이 없으면 마지막 면접 합격 뒤 소득 자료를 받아 보상 담당자가 연봉을 제안하고, 협의를 거쳐 최종 합격이 정해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단계별 대기 기간이 공개되어 있어 다른 회사 일정과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소득 자료를 내야 하므로 원천징수영수증 같은 서류를 미리 확인해 두면 마지막 단계가 늦어지지 않습니다.

    카카오뱅크 지원 가이드

  • 경력직 기준과 신용정보 조회

    정규직, 계약직, 파견직 근무 기간이 만 1년 이상이면 경력직으로 영입하고, 1년 미만이면 정규직 전환형 인턴 전형 참여 의사를 확인한 뒤 진행한다고 적었습니다. 마지막 면접 뒤에는 카카오뱅크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신용 점수를 기준으로 신용정보 조회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경력 1년 미만이라면 경력직 공고에 지원해도 인턴 전형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신용정보 조회는 은행이라 생기는 절차이므로 최종 단계 전에 내 신용 상태를 한 번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카카오뱅크 지원 가이드

  • 공고마다 접수 마감일이 있습니다

    공고에는 모집기간을 영입 완료 시 마감이라고 적으면서도 접수 시작일과 마감일, 서류전형 결과 발표일을 함께 표시합니다. 분석 시점에 진행 중이던 공고도 모두 접수 마감일이 따로 잡혀 있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접수 마감일이 지나면 공고가 목록에서 빠지고 이 페이지에도 마감으로 표시됩니다. 같은 직무가 새 공고로 다시 올라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마감된 공고라면 채용 사이트에서 같은 이름의 공고를 다시 찾아보면 됩니다.

    카카오뱅크 진행 중 공고

  • 이 공고만 다른 점

    • 서류 뒤에 1차 실무진 면접과 2차 경영진 면접이 있고, 1차 실무진 면접에서 라이브 과제(구술)가 진행됩니다.

      별도 과제전형 없이 면접 안에서 과제를 말로 풀어야 합니다. 설계나 장애 대응 과정을 말로 설명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클러스터 운영 사례

      운영해 본 Kubernetes 클러스터 하나를 골라 규모, 프로비저닝 방식, 겪은 장애와 복구 과정을 정리해 두세요.

    2. 2

      구술 과제 연습

      1차 면접의 라이브 과제가 구술로 진행되므로 클러스터 설계나 장애 원인 추적 과정을 말로 순서대로 설명하는 연습을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3. 3

      DevOps 공고와 비교해 고르기

      카카오뱅크는 공고 하나를 골라 지원해야 합니다. 플랫폼과 클러스터 경험이 중심이면 이 공고가, CI/CD 파이프라인과 개발자 도구 경험이 중심이면 DevOps 엔지니어 공고가 더 가깝습니다.

    DevOps·SRE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