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는 어학·취미·부업 사업 부문이 '고객 반응과 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은 단위의 시도를 빠르게 검증·개선'하고 '성과로 증명된 모델만을 선별해 확장'한다고 소개합니다. 사업보고서는 개인 고객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마이라이트(가벼운학습지)를 적고 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취미와 부업 콘텐츠를 더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 가운데 가벼운 학습지 그룹은 외국어를 중심으로 '하루 10분, 하나의 주제, 작은 루틴'을 기준으로 상품을 만든다고 밝혔고, 이 공고는 여기에 외부 IP를 들여와 연계 상품을 기획하고 계약하는 일을 맡깁니다. 부문은 작게 시험한 뒤 검증된 모델만 확장한다고 밝혔습니다. IP 협업 상품을 작은 규모로 내 보고 반응을 보며 키운 경험이 있다면 부문이 밝힌 방식과 같은 순서로 일해 본 사례가 됩니다.
데이원컴퍼니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데이원컴퍼니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신규 IP 사업 플랜을 기획하고 실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IP를 들여와 상품 하나를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업 계획 단위로 맡습니다. 기획만 하고 넘긴 경험보다 실행까지 맡은 사례가 이 업무에 더 가깝습니다.
글로벌 및 국내 IP 수급을 위해 사업을 분석하고 시장 동향을 파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국내와 해외에서 IP를 구합니다. 우대 사항의 해외 IP 소싱과 외국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이 업무에서 씁니다.
IP 연계 상품을 기획하고 IP 서칭·소싱·계약 업무를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상품 기획자가 계약까지 맡는 구성입니다. 원작사나 에이전시와 조건을 협의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조건을 두고 협상했는지가 핵심 사례가 됩니다.
트렌드와 마켓 리서치로 신규 기회를 발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에세이에도 잘 팔리겠다고 생각한 콘텐츠나 상품을 소개하라는 질문이 있어서 리서치하는 방식이 서류 단계부터 드러납니다.
2자격 요건
국내외 IP 에이전시나 원작사, 브랜드 제휴·상품 기획 가운데 한 곳의 경험이 있고 IP·브랜드 협업 실무를 직접 해 봤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원 자격이 세 갈래로 적혀 있어 에이전시나 원작사에서 일했거나 브랜드 제휴·상품 기획을 했다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IP나 브랜드와 직접 협업한 실무가 있어야 합니다.
경력 2년 이상이고 그중 상품 기획/소싱/IP 라이선싱·콜라보·MD/BD 관련 실무가 2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관련 실무로 상품 기획, 소싱, IP 라이선싱, 콜라보, MD, BD를 들었습니다. 경력이 이 가운데 어디에 속하는지를 직무 이름으로 밝히면 서류에서 연차를 세기 쉽습니다.
A–Z 오너십 경험으로 기획부터 출시, 성과 측정까지 전 과정을 직접 리딩한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출시 뒤 결과를 재는 단계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출시한 상품의 판매량이나 매출을 직접 집계하고 다음 기획에 반영한 경험이 이 조건과 맞습니다.
영업형 기획으로 브랜드 제휴 제안과 협상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획자에게 제안과 협상이 필수로 붙어 있습니다. 제안서를 보내고 조건을 주고받은 상대가 누구였는지,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를 사례로 들 수 있어야 합니다.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 시장 리서치와 경쟁사 분석을 바탕으로 기획 방향을 정하고 성과를 개선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에서 끝나지 않고 개선한 결과까지 요구합니다. 어떤 경쟁 상품을 보고 무엇을 바꿨는지 순서대로 설명할 수 있는 사례가 이 조건을 채웁니다.
협업·조율 역량: 내부 제작·마케팅·운영팀, 외부 강사·제작사·에이전시와의 다층 협업 경험을 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협업 상대가 내부 세 팀과 외부 세 곳으로 구체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외부 파트너와 내부 팀 사이에서 일정이나 조건을 맞춘 경험이 있다면 상대를 회사 이름 대신 역할로 밝혀 적을 수 있습니다.
실행력/학습 민첩성으로 초기 가설에서 빠른 검증, 성과 창출까지 밀어붙인 경험이 있는 분이 대상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가설과 검증이 짝으로 적혀 있습니다. 작은 시험 판매로 반응을 먼저 확인한 뒤 본 출시로 넘어간 경험이 이 항목의 예가 됩니다.
3우대 사항
IP 라이선스 계약/운영: 국내외 에이전시·원작사와의 계약 협상, 월별 로열티 정산/리포팅 운영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계약 뒤의 정산까지 들어 있습니다. 로열티를 매달 계산하고 상대에게 보고해 본 경험이 있다면 몇 개 IP를 관리했는지와 함께 밝힐 수 있습니다.
이커머스·펀딩 채널 운영: 자사몰/마켓플레이스/펀딩(와디즈·텀블벅) 론칭·운영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판매 채널로 자사몰과 마켓플레이스, 펀딩 세 가지가 적혀 있습니다. 와디즈나 텀블벅에서 프로젝트를 연 경험이 있다면 모금액과 참여자 수로 결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글로벌 감각: 해외 IP/브랜드 소싱·협업, 전시·페어 활용, 외국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글로벌 감각을 우대하는 이 항목은 업무에 있는 글로벌 IP 수급과 관련이 있습니다. 해외 페어에서 파트너를 만난 경험이나 외국어로 계약 조건을 주고받은 경험을 이 항목에 쓸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리딩: 크로스펑셔널/외부 벤더와의 대규모 협업을 이끈 경험과 일정·품질·원가 관리 역량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수의 협업·조율에서 한 걸음 나아가 협업을 이끈 경험과 원가 관리를 봅니다. 상품 하나의 제작 원가를 직접 관리해 봤다면 그 규모를 쓸 수 있습니다.
딜 메이킹 레퍼런스(신규 협업 모델을 기업/브랜드에 제안해 실제 딜을 성사시킨 구체 사례)와 영업형 접근의 확장(발굴→제안→협상→실행 전 단계를 본인이 직접 수행한 트랙 레코드)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수의 영업형 기획을 넘어 실제로 성사시킨 결과를 봅니다. 상대를 처음 찾은 단계부터 실행까지 본인이 맡은 딜이 있다면 단계마다 무엇을 했는지 나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제안과 문서화로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분, 빠르게 실행하고 학습하며 커리어 성장 목표가 뚜렷한 분, 시장 트렌드와 고객 인사이트로 기획에 깊이를 더하는 분을 우대합니다. 크리에이티브한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는 분, 슬랙·노션 등 협업 툴에 익숙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도구에 능숙한 분, 제안서/기획서/보고서 등 '정성 및 정량사항에 대한 문서 작성이 우수하신 분'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태도와 도구, 문서 작성에 관한 항목이 함께 묶여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제안서와 기획서는 필수의 영업형 기획에서도 쓰는 문서라서, 실제로 쓴 제안서를 포트폴리오로 내면 두 항목을 한 번에 보여 줄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9월 22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센터필드 WEST 6 ~ 7층
- 경력 조건 : 경력 2~5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슬랙
- 노션
전형과 지원
기본 전형은 다른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입사 뒤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따로 두었습니다.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별도 경로도 있습니다.
기본 전형
"서류 전형 및 직무/컬쳐핏 인터뷰를 거치는 기본적인 채용 프로세스는 일반적인 기업의 채용과 동일하게 운영합니다"라고 적고, 여기에 "레퍼런스 체크(Reference Check) 즉, 평판 조회를 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대부분의 전형 목록에 레퍼런스 체크나 평판조회가 들어 있으므로 함께 일한 사람 가운데 연락할 사람을 미리 정해 두면 마지막 단계에서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제로베이스 사업·상품 기획 매니저와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터 공고의 전형 목록에는 이 단계가 없습니다.
입사 후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둡니다
채용담당자 인터뷰에 '핸드 셰이킹(Hand-Shaking)'이라는 제도가 소개돼 있습니다. '기업이 일방적으로 입사자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입사자 역시 기업을 평가하면서 서로 간의 핏을 맞춰'가며,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나눈 뒤 '입사자는 최종 합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3주의 기간을 갖게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입사 직후에 조율 기간이 따로 있다는 뜻이므로 처우 협의 단계에서 운영 방식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설명은 2022년 인터뷰 기준이고 같은 문단 안에 3개월과 3주가 함께 나오므로, 현재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전형 중에 직접 묻는 편이 정확합니다.
실패 우대 트랙
'실패 우대 트랙'은 이메일로 에세이를 받습니다. 질문은 세 가지인데 인생에서 가장 인상적인 실패 세 가지를 설명하고, 그 실패가 얼마나 치열한 과정을 거쳤는지 알려주고, 시간이 지난 뒤 그 실패를 어떻게 회고하는지 적으라는 내용입니다. 합격하면 경영진이 사업 부문과 직무를 두 가지 제안하고 그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경로라, 지원할 포지션을 고르기 어려운 경우에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세 질문이 모두 회고를 요구하고 있어서 실패 사례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때 무엇을 배웠는지가 에세이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상시 접수이고 인터뷰 대상자 외에는 회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 전형, 1차 면접(현장 과제 30분 + 대면 면접 30분), 2차 면접, 평판 조회 및 처우 협의, 최종 합격 순이고 전형 절차는 차후 변동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서류는 자유 양식 이력서와 에세이입니다.
1차 면접에 현장 과제가 붙어 회사 기본 전형과 다릅니다. 포트폴리오와 기획서도 낼 수 있고 첨부는 2~3개 내외의 PDF 또는 링크, 파일당 50MB 이내입니다. 에세이는 분량 제한이 없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에세이 세 문항 준비하기
에세이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 3가지와 각각의 결정 기준, 최근 잘 팔리겠다고 생각한 콘텐츠나 상품과 그 이유, 가장 강하게 몰입한 주제와 그 몰입의 깊이·기간을 묻습니다. 첫 문항은 시간 순서로 쓰고 일과 무관한 내용이어도 상관없다고 안내하므로, 일 밖에서 내린 선택도 소재로 고를 수 있습니다.
- 2
현장 과제 30분에 대비하기
1차 면접에 30분짜리 현장 과제가 있습니다. 업무에 IP 연계 상품 기획이 있으므로 IP 하나를 정해 상품 구성과 제휴 조건을 짧은 시간 안에 정리해 보는 연습은 과제 형식과 상관없이 도움이 됩니다.
- 3
제안부터 계약까지 간 딜 하나 정리하기
필수의 영업형 기획과 우대의 딜 메이킹이 모두 제안과 협상을 다룹니다. 상대를 찾은 경로, 처음 제안한 조건, 최종 합의한 조건을 한 사례로 정리해 두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