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는 데이원글로벌을 콜로소와 패스트캠퍼스의 교육 콘텐츠를 현지화해 해외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사업부문으로 소개합니다. 같은 소개에 따르면 데이원글로벌은 2024년 기준 글로벌 매출 160억 원을 달성했고, 일본과 북미 시장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화권과 유럽 같은 신규 시장으로 확장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 자리는 성과를 낸 두 시장 가운데 일본에서 콜로소의 테크·AI 강의를 맡고, 현지 촬영 디렉팅과 외주 제작사 관리까지 함께 합니다. 공고가 각국의 강점인 분야를 찾아 현지 콘텐츠로 만드는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힌 만큼, 기술 분야 강의를 일본어로 기획하고 현지 강사와 함께 만들어 본 경험이 이 자리에 가장 가깝습니다.
데이원컴퍼니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데이원컴퍼니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콜로소 JP의 강의 콘텐츠를 만듭니다. 테크·AI 같은 최신 기술 비즈니스 분야의 강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10분 안팎의 짧은 영상부터 수십 시간짜리 장편까지 목적에 맞는 포맷을 정합니다. 제작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강사 녹화·촬영 일정을 조율하며 AI·테크 강의 제작 과정을 주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영상 길이가 10분에서 수십 시간까지 넓게 적혀 있습니다. 긴 강의 시리즈를 일정 안에 끝까지 제작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가장 가깝습니다.
다양한 카테고리 강의의 현지 촬영 현장을 디렉팅하고, 촬영 중 생기는 돌발 상황에 PD로서 바로 대응해 문제를 풉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현장 디렉팅이 따로 적혀 있어 사무실 기획만 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촬영 현장에서 일정이나 장비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들면 됩니다.
강의 홍보용 트레일러와 콜로소 브랜디드 콘텐츠의 제작을 기획하고 연출 아이디어를 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강의 본편 외에 홍보 영상도 맡습니다. 짧은 홍보 영상으로 조회나 신청을 늘려 본 경험이 있다면 강의 포트폴리오와 함께 내는 편이 낫습니다.
외주 제작사와 제작 전반을 소통하고, 제작·편집 비용과 프로세스를 구체화해 외주사와 최적의 결과물을 만들며, 콘텐츠 품질과 제작 비용을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예산 관리까지 PD가 맡습니다. 외주 견적을 비교하고 제작비를 맞춰 본 경험이 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2자격 요건
경력이면 유관 경력 3년 이상 5년 이하, 신입이면 유관 경력 1년 이내이면서 비즈니스 일본어 이상이어야 합니다. 1차 면접에서 일본어 역량을 검증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목은 [경력]이지만 본문은 신입 조건도 함께 적었습니다. 신입이라면 유관 경력이 1년 이내여야 하고 비즈니스 일본어가 함께 필요합니다.
영상 콘텐츠 제작을 기획, 관리, 운영할 수 있고 완성도 높은 교육 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영상 제작 일반이 아니라 교육 영상의 완성도를 요구합니다. 예능이나 광고 영상 경력이 중심이라면 정보를 전달하는 영상을 만든 작업이 따로 있어야 합니다.
비즈니스 수준 이상의 일본어 역량이 필요하고, 1차 면접에서 일본어 질문이 주어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일본 현지 강사와 외주 제작사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라고 공고가 설명합니다. 일본어로 업무 이메일이나 회의를 해 본 경험을 구체적으로 적어 두세요.
3우대 사항
네이티브 수준의 일본어 역량, 일본 제작사와 협업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수 요건의 비즈니스 일본어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을 우대합니다. 일본 제작사와 함께 만든 결과물이 있다면 가장 먼저 보여 줄 작업입니다.
외주 제작사와 협업하고 관리해 본 경험, 테크·AI 분야 콘텐츠를 만들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술 강의를 만드는 자리라 테크·AI 콘텐츠 경험을 우대합니다. 개발자나 AI 전문가를 강사로 섭외해 영상을 만든 경험이 이 우대 사항과 이어집니다.
유튜브 채널을 키워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강의 홍보 영상과 브랜디드 콘텐츠 업무와 이어집니다. 키운 채널의 구독자 변화를 숫자로 적어 두면 됩니다.
프리미어, 애프터이펙트, 다빈치리졸브 같은 편집·영상 디자인 툴 사용 경험, 영상 촬영이나 편집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획 중심의 자리지만 직접 편집할 수 있으면 우대합니다. 다룰 수 있는 툴과 직접 편집한 작업을 구분해 적는 것이 좋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8월 14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센터필드 West 6~7층 (역삼역 근처) · 株式会社Day1Company Japan(Tokyo)
- 경력 조건 : 경력 3~5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프리미어
- 애프터이펙트
- 다빈치리졸브
전형과 지원
기본 전형은 다른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입사 뒤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따로 두었습니다.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별도 경로도 있습니다.
기본 전형
"서류 전형 및 직무/컬쳐핏 인터뷰를 거치는 기본적인 채용 프로세스는 일반적인 기업의 채용과 동일하게 운영합니다"라고 적고, 여기에 "레퍼런스 체크(Reference Check) 즉, 평판 조회를 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대부분의 전형 목록에 레퍼런스 체크나 평판조회가 들어 있으므로 함께 일한 사람 가운데 연락할 사람을 미리 정해 두면 마지막 단계에서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제로베이스 사업·상품 기획 매니저와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터 공고의 전형 목록에는 이 단계가 없습니다.
입사 후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둡니다
채용담당자 인터뷰에 '핸드 셰이킹(Hand-Shaking)'이라는 제도가 소개돼 있습니다. '기업이 일방적으로 입사자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입사자 역시 기업을 평가하면서 서로 간의 핏을 맞춰'가며,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나눈 뒤 '입사자는 최종 합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3주의 기간을 갖게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입사 직후에 조율 기간이 따로 있다는 뜻이므로 처우 협의 단계에서 운영 방식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설명은 2022년 인터뷰 기준이고 같은 문단 안에 3개월과 3주가 함께 나오므로, 현재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전형 중에 직접 묻는 편이 정확합니다.
실패 우대 트랙
'실패 우대 트랙'은 이메일로 에세이를 받습니다. 질문은 세 가지인데 인생에서 가장 인상적인 실패 세 가지를 설명하고, 그 실패가 얼마나 치열한 과정을 거쳤는지 알려주고, 시간이 지난 뒤 그 실패를 어떻게 회고하는지 적으라는 내용입니다. 합격하면 경영진이 사업 부문과 직무를 두 가지 제안하고 그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경로라, 지원할 포지션을 고르기 어려운 경우에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세 질문이 모두 회고를 요구하고 있어서 실패 사례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때 무엇을 배웠는지가 에세이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상시 접수이고 인터뷰 대상자 외에는 회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평판조회, 처우협의, 채용 확정 순이고 각 전형 결과는 가급적 2주 안에 안내하며 전형에 따라 추가 면접이 진행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서류는 자유 양식 이력서와 에세이, 본인 기여도를 적은 영상 포트폴리오를 냅니다.
1차 면접에서 일본어 질문이 나옵니다. 에세이는 좋은 콘텐츠의 기준, 예기치 않은 문제에 다르게 접근한 경험, 낯선 분야의 콘텐츠를 기획한 방식, 아쉬움이 남는 프로젝트 네 가지를 묻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일본어 질문 대비하기
1차 면접에서 일본어 질문이 나온다고 공고에 적혀 있습니다. 경력과 대표 프로젝트를 일본어로 설명하는 연습을 해 두세요.
- 2
에세이 네 문항 미리 쓰기
에세이는 분량 제한 없는 자유 양식이고 질문이 네 개입니다. 문항마다 실제 프로젝트 하나씩을 연결해 쓰면 포트폴리오와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 3
영상 포트폴리오에 기여도 적기
공고는 영상 포트폴리오에 본인 기여도를 적어 달라고 요청하고, 첨부는 2~3개 내외의 PDF나 링크로 받습니다. 기획, 촬영, 편집, 외주 관리 가운데 맡은 부분을 작업마다 표시해 두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