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는 데이원컴퍼니가 국내 주요 기업의 AI 전환 과제를 출강, 프로젝트, PoC로 함께해 왔고 그 효과성을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본부(B2B)를 '빠르게 키우고 있습니다'라고 소개합니다. 2026년 9월 이코노미스트 보도에서 회사는 2025년 연간 단위 기업교육이 전년보다 275%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고는 매출 채널이 다양해질수록 '감과 엑셀로 따라가던 매출 관리는 곧 한계에 부딪힙니다'라고 적고, 매출을 데이터로 들여다보고 예측하는 전담 인력을 '처음으로 채용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받을 지표 체계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자리이므로, 엑셀 중심의 관리를 데이터 체계로 옮겨 본 경험이 있다면 지원서 세 번째 질문의 소재로 쓸 수 있습니다.
데이원컴퍼니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데이원컴퍼니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엔터프라이즈본부의 매출과 핵심 지표를 데이터로 분석해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 결과를 받아 쓰는 쪽은 본부의 의사결정자입니다. 분석이 어떤 결정으로 이어졌는지를 이력서에 적어 두면 이 업무를 해 본 경험이 드러납니다.
매출·영업 실적 대시보드를 구축하고 운영하며, 신규 지표를 개발·정의·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지금까지의 매출 관리를 '감과 엑셀로 따라가던' 방식이라고 적었고, 수주액, 파이프라인, 전환율, 객단가, 재계약, 업셀 같은 지표를 이 자리에서 직접 정의해야 합니다. 지표 체계를 처음부터 세워 본 경험이 이 업무와 가장 가깝습니다.
매출을 예측하고 목표 대비 실적을 모니터링하며, 이상 징후를 조기에 진단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예측은 우대 사항에도 '매출 예측(forecasting)'으로 다시 나옵니다. 예측값과 실제 실적의 차이를 어떻게 줄였는지 설명할 수 있으면 이 업무에 대한 답이 됩니다.
기존 데이터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반복 리포팅을 자동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동화 전후로 리포트 작성에 들던 시간이 얼마나 줄었는지를 숫자로 적으면 경험이 구체적으로 보입니다.
2자격 요건
경력 3년 이상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수 자격 첫 줄이 연차이고 학력이나 전공 조건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 나머지 필수 자격이 SQL, BI 도구, 매출 분석이므로 그 일을 해 온 기간이 이력서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SQL을 능숙하게 다뤄 데이터를 직접 추출·가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접'이라는 말이 들어 있어 추출을 다른 팀에 맡기고 결과만 받아 본 경험으로는 이 조건을 채우기 어렵습니다. 어떤 데이터에서 무엇을 뽑아 어떻게 가공했는지 적을 수 있어야 합니다.
Tableau 또는 Power BI로 대시보드·리포트를 구축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두 도구 가운데 하나면 됩니다. 만든 대시보드를 누가 얼마나 자주 봤는지까지 적으면 운영 경험도 함께 보입니다.
매출·비즈니스 지표를 분석해 의사결정을 지원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 자체보다 그 분석이 바꾼 결정을 묻습니다. 지원서 첫 질문도 데이터 분석으로 매출·비용·효율을 개선한 경험과 그 결과가 숫자로 어떻게 나타났는지를 요구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서 우선순위를 판단하고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가 이 자리를 엔터프라이즈본부 매출 데이터를 분석하는 첫 번째 전담 인력이라고 적었으므로 본부의 분석 요청이 이 자리로 모일 수 있습니다. 여러 요청이 한꺼번에 들어올 때 무엇을 먼저 처리했는지 기준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3우대 사항
매출 예측(forecasting) 또는 영업 파이프라인·실적 관리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두 경험 가운데 하나만 있어도 우대합니다. 영업 조직의 파이프라인을 관리해 본 경험이라면 업무의 실적 모니터링에도 그대로 쓰입니다.
시장·경쟁 분석을 통해 사업 전략을 도출해 본 경험(전략/사업기획)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소개가 이 역할을 '기업과 시장을 분석해 어디를 어떻게 공략할지 전략까지 설계하는 것으로' 넓혀 간다고 적었습니다. 지금 업무 목록에는 없지만 앞으로 맡을 일과 이어지는 경험입니다.
B2B 세일즈·CRM 데이터를 다뤄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엔터프라이즈본부가 기업 고객을 상대하므로 수주와 계약 단위의 데이터를 다뤄 본 경험이 바로 쓰입니다. 어떤 CRM을 썼는지도 함께 적어 둘 수 있습니다.
Python 등으로 통계·예측 모델링을 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수는 SQL과 BI 도구이고 Python은 우대입니다. 예측 모델을 만들어 실제 계획에 쓴 적이 있다면 모델의 종류와 오차를 함께 밝힐 수 있습니다.
교육 산업·이러닝 시장에 대한 이해를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교육 업계 경력이 필수는 아닙니다. 공고가 B2B 사업을 출강, 프로젝트, PoC로 기업과 일하는 구조로 소개하므로, 그 매출 구조를 미리 알아 두면 면접에서 지표 이야기를 하기 쉬워집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8월 19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센터필드 WEST 6~7층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SQL
- Tableau
- Power BI
- Python
전형과 지원
기본 전형은 다른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입사 뒤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따로 두었습니다.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별도 경로도 있습니다.
기본 전형
"서류 전형 및 직무/컬쳐핏 인터뷰를 거치는 기본적인 채용 프로세스는 일반적인 기업의 채용과 동일하게 운영합니다"라고 적고, 여기에 "레퍼런스 체크(Reference Check) 즉, 평판 조회를 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대부분의 전형 목록에 레퍼런스 체크나 평판조회가 들어 있으므로 함께 일한 사람 가운데 연락할 사람을 미리 정해 두면 마지막 단계에서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제로베이스 사업·상품 기획 매니저와 패스트캠퍼스 디지털 마케터 공고의 전형 목록에는 이 단계가 없습니다.
입사 후에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을 둡니다
채용담당자 인터뷰에 '핸드 셰이킹(Hand-Shaking)'이라는 제도가 소개돼 있습니다. '기업이 일방적으로 입사자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입사자 역시 기업을 평가하면서 서로 간의 핏을 맞춰'가며,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나눈 뒤 '입사자는 최종 합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3주의 기간을 갖게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입사 직후에 조율 기간이 따로 있다는 뜻이므로 처우 협의 단계에서 운영 방식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설명은 2022년 인터뷰 기준이고 같은 문단 안에 3개월과 3주가 함께 나오므로, 현재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전형 중에 직접 묻는 편이 정확합니다.
실패 우대 트랙
'실패 우대 트랙'은 이메일로 에세이를 받습니다. 질문은 세 가지인데 인생에서 가장 인상적인 실패 세 가지를 설명하고, 그 실패가 얼마나 치열한 과정을 거쳤는지 알려주고, 시간이 지난 뒤 그 실패를 어떻게 회고하는지 적으라는 내용입니다. 합격하면 경영진이 사업 부문과 직무를 두 가지 제안하고 그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를 정하지 않고 지원하는 경로라, 지원할 포지션을 고르기 어려운 경우에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세 질문이 모두 회고를 요구하고 있어서 실패 사례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때 무엇을 배웠는지가 에세이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상시 접수이고 인터뷰 대상자 외에는 회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전형, 1차 직무 인터뷰, 2차 컬처핏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협의, 최종합격 순입니다. 서류는 자유 양식 이력서와 지원서 질문 답변이 필수이고, 제안 및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는 선택이지만 제출을 권장합니다.
공고는 서류 평가에서 이력서, 지원서 답변, 포트폴리오를 함께 본다고 적었습니다. 필수 질문 세 개는 데이터 분석으로 비즈니스 성과를 개선한 경험, 데이터를 근거로 이해관계자를 설득한 경험, 지표·프로세스·매뉴얼이 없던 상황에서 방식을 만들어 해결한 경험을 묻고 분량 제한이 없습니다. 직무를 선택한 동기를 묻는 질문도 함께 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지원서 세 질문에 사례 하나씩 정하기
작성 팁은 문제, 판단, 행동, 산출물, 결과 순서로 쓰고 본인이 직접 책임진 범위를 밝히라고 안내합니다. 세 질문이 각각 개선, 설득, 문제 정의를 물으므로 질문마다 쓸 사례를 먼저 나눠 두면 같은 프로젝트를 반복하지 않게 됩니다.
- 2
만든 대시보드 정리하기
Tableau나 Power BI로 만든 대시보드가 있다면 어떤 지표를 담았고 누가 어떤 결정에 썼는지를 한 장으로 정리해 둡니다. 공개할 수 없는 숫자는 가린 화면으로 포트폴리오에 넣을 수 있습니다.
- 3
기업교육 매출 구조 알아 두기
공고는 B2B 사업이 출강, 프로젝트, PoC로 기업 고객과 일한다고 소개합니다. 수주액, 파이프라인, 전환율, 재계약, 업셀 같은 지표가 이 구조에서 어떻게 나올지 미리 생각해 두면 직무 인터뷰에서 지표 이야기가 나올 때 설명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