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올리브영 테크 블로그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상반기에 상품 상세 정보로 추천 카드를 LLM이 자동 생성하는 추천 지면 'AI Pick'을 열었습니다. 같은 블로그의 9월 글은 10년 된 백오피스의 소스 불일치를 푸는 작업에서 AI에게 diff 생성과 위험도 분류를 맡겼다고 적었습니다. 고객 화면과 내부 업무 양쪽에 AI가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이 공고의 팀은 스스로를 전사 AI Transformation을 주도하는 조직이라고 소개하고, 매장과 상품·물류 현장의 문제를 AI 서비스로 만드는 일을 맡깁니다. 현업 담당자와 문제를 정하고 운영까지 맡아 본 AI 기능이 있다면 그 기능을 쓰게 된 사람과 바뀐 업무 시간을 숫자로 보여 주는 내용을 지원서의 중심에 둘 수 있습니다.
CJ올리브영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CJ올리브영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현업의 비즈니스 문제를 발굴하고 AI를 활용한 해결 방안을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문제를 받는 쪽이 아니라 찾는 쪽에서 일이 시작됩니다. 매장이나 물류 담당자와 대화하며 무엇을 AI로 풀지 정해 본 경험이 이 업무의 앞부분입니다.
AI 유즈케이스의 아키텍처 설계부터 개발·배포·운영까지 End-to-End로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모델 실험에서 끝나지 않고 운영까지 맡습니다. 배포한 뒤 장애나 품질 저하를 어떻게 감지하고 고쳤는지가 운영 경험의 실제 내용입니다.
검증된 AI 유즈케이스를 실제 업무와 서비스에 적용하고 확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부서에서 효과를 본 기능을 다른 부서와 서비스로 넓히는 일도 맡습니다. 처음 쓴 사람 수와 넓힌 뒤 쓰게 된 사람 수가 있다면 확산의 크기가 숫자로 드러납니다.
2자격 요건
4년 이상의 개발 경력 또는 이에 준하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I 경력이 아니라 개발 경력 4년입니다. 백엔드나 프론트엔드에서 일한 기간도 이 숫자에 들어갑니다.
Java / Kotlin / Go / Python 등 하나 이상의 언어에 높은 숙련도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네 언어 가운데 하나만 깊이 다뤄도 됩니다. 주력 언어 하나를 정해 그 언어로 만든 서비스의 규모를 밝히면 숙련도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설계 및 활용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I 기능도 결국 현업 데이터를 조회하고 저장하는 서비스입니다. 테이블을 직접 설계하고 쿼리 성능을 개선해 본 경험이 이 요건의 내용입니다.
AWS / GCP / Azure 등 클라우드 환경에서 개발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특정 클라우드를 정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클라우드에서 어떤 서비스를 써서 배포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히는 편이 정확합니다.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빠르게 가설을 세우고 실행하며 답을 찾아가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의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하고'와 이어지는 요건입니다. 정답이 없던 문제에서 작은 시제품으로 먼저 확인하고 방향을 바꾼 경험이 이 태도의 사례입니다.
다양한 직군과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관점을 조율할 수 있는 협업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매장, 상품, 물류 현장의 동료와 함께 문제를 정의하는 자리입니다. 비개발 직군의 요구를 기술 요건으로 옮겨 본 경험이 이 협업의 중심입니다.
3우대 사항
백엔드·프론트엔드·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End-to-End 개발 역량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End-to-End 수행과 같은 말이 우대 사항에도 있습니다. 혼자서 화면부터 배포 환경까지 만들어 내보낸 서비스가 있다면 그 범위를 나눠 보여 줄 수 있습니다.
AI Agent, RAG 등 생성형 AI 기술 활용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생성형 AI 경험은 필수가 아니라 우대입니다. 써 본 적이 있다면 어떤 문서나 데이터를 붙였고 답변 품질을 어떻게 쟀는지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Kubernetes 기반 환경에 대한 이해 및 개발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운영까지 맡는 자리라 배포 환경을 다루는 경험이 우대됩니다.
리테일 또는 커머스 도메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오프라인 매장과 물류가 함께 있는 회사입니다. 재고, 주문, 매장 운영 데이터를 다뤄 본 경험이 있다면 그 사례로 도메인 이해를 보여 줄 수 있습니다.
Kafka, Redis, Airflow 등 데이터 파이프라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I 기능에 넣을 데이터를 모으고 흘려보내는 일도 이 자리가 맡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만들어 본 파이프라인의 처리량과 주기를 숫자로 밝히면 경험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9월 23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72
- 경력 조건 : 경력 4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Java
- Kotlin
- Go
- Python
- AWS
- GCP
- Azure
- Kubernetes
- Kafka
- Redis
- Airflow
전형과 지원
분석한 공고 대부분이 같은 일곱 단계를 적었습니다. 공간디자인 공고는 과제전형을 더했고, Product Designer (B2B/광고플랫폼) 공고는 직무에 따라 과제전형이 추가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Forward Deployed AI Engineer, QA Engineer (Domestic), 커머스플랫폼유닛 Android 개발채용, 커머스플랫폼유닛 Back-end 개발채용, 검색 플랫폼 개발자 공고는 면접에 라이브코딩테스트나 Whiteboard Test를 포함했습니다. 뷰티 카테고리 MD와 Data Scientist (광고 플랫폼 사업) 공고에는 단계가 적혀 있지 않으므로 지원할 공고의 전형 안내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공고에 적힌 전형 단계
분석한 공고 대부분은 '서류 전형 - 1차면접 전형 - 온라인 인성검사 - 2차면접 전형 - 3차 전형(평판조회 및 처우협의) - 건강검진 - 합격' 순서로 적었습니다. 공간디자인(인테리어) 담당자 공고는 1차면접 뒤에 과제전형을 둡니다. Forward Deployed AI Engineer 공고는 1차면접에 라이브코딩테스트, 2차면접에 Whiteboard test를 구술과 함께 적었습니다. QA Engineer (Domestic) 공고도 1차면접에 라이브코딩테스트, 2차면접에 Whiteboard test를 적었습니다. 커머스플랫폼유닛 Android 개발채용 공고와 Back-end 개발채용 공고는 1차면접에 Live Coding, 2차면접에 Whiteboard Test를 구술과 함께 적었습니다. 검색 플랫폼 개발자 공고의 1차 면접에는 Whiteboard Test가 있습니다. 분석한 공고는 모두 '2차 면접 합격자에 한하여 평판조회 및 처우협의가 동시 진행되며, 평판조회 결과에 따라 채용 절차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라고 안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면접이 두 번이고 평판조회가 처우 협의와 함께 진행됩니다. 2차 면접을 통과한 뒤에도 전 직장 동료의 평가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평판조회에 응해 줄 사람을 미리 정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인성검사는 CJ그룹 기준을 봅니다
채용 사이트 FAQ는 CJAT를 'CJ그룹이 지향하는 가치와 얼마나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Culture Fit 테스트'라고 설명하고 정답이 없으니 솔직하게 응시하라고 안내합니다. 본사 경력 페이지의 전형 안내에도 인성검사 단계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이 단계를 '온라인 인성검사'로만 적었지만 FAQ를 보면 그룹 차원의 가치와 맞는지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CJ그룹 인재상 '역량있는 반듯한 하고잡이'의 설명을 한 번 읽어 두면 이 단계가 무엇을 보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 번에 한 공고만 지원, CJ계열사 재직자는 지원 제한
채용 사이트 FAQ에 따르면 경력 지원자는 서류를 한 공고에만 낼 수 있고, 그 공고의 전형이 끝난 뒤에 다른 공고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6개월 이내 재지원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분석한 공고는 모두 CJ계열사(자회사 포함) 재직자의 지원이 제한된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여러 공고에 동시에 지원할 수 없으므로 경력과 가장 잘 맞는 공고 하나를 먼저 고르는 일이 중요합니다. 같은 공고에 다시 지원하려면 불합격 뒤 6개월이 지나는 편이 낫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수습 3개월과 해외 결격 사유 확인
분석한 공고는 모두 '채용에 합격하시는 경우 3개월의 수습기간을 적용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병역필 또는 면제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는 조건도 모든 공고에 들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 뷰티 카테고리 MD, 글로벌 품질관리, IT 인프라 기획, Forward Deployed AI Engineer, Product Manager - 물류/SCM, Data Scientist (광고 플랫폼 사업), QA Engineer (Domestic), SRE, 커머스플랫폼유닛 Android 개발채용, 커머스플랫폼유닛 Back-end 개발채용, Product Designer (B2B/광고플랫폼), User Researcher, 입출고 품질관리 담당자 (양지) 공고는 해외 출장도 함께 적었고, 사회공헌 사업 기획 및 운영 담당자 공고는 해외 출장에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해외 출장이 업무에 없는 공고도 같은 조건을 둡니다. 지원 전에 여권 발급이나 출국에 걸림돌이 없는지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1차면접은 라이브코딩테스트/구술, 2차면접은 Whiteboard test/구술로 적혀 있습니다.
단계 수는 회사 공통 전형과 같지만 두 면접에 각각 코딩과 설계 시험이 붙습니다. 1차에서는 실시간으로 코드를 짜고, 2차에서는 화이트보드에 구조를 그리며 설명하는 준비가 따로 필요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현업 문제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현업과 문제를 정하고 설계, 개발, 배포, 운영까지 맡은 프로젝트 하나를 골라 단계마다 내가 한 결정을 한 줄씩 정리해 두세요. 공고의 담당 업무도 문제 발굴, 개발과 운영, 확산 순서로 적혀 있습니다.
- 2
라이브코딩 연습은 주력 언어로
1차면접에 라이브코딩테스트가 있습니다. 자격 요건의 네 언어 가운데 가장 익숙한 언어 하나로 시간을 재며 문제를 풀고, 푸는 동안 생각을 말로 설명하는 연습을 해 두는 게 좋습니다.
- 3
화이트보드용 아키텍처 한 장
2차면접은 Whiteboard test입니다. 만들어 본 AI 기능의 데이터 흐름, 저장소, 배포 구조를 손으로 다시 그릴 수 있게 정리하고 왜 그 구조를 골랐는지 이유를 붙여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