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지영환 오늘의집 재무총괄은 2025년 실적 발표에서 '시공과 글로벌은 성장시키고 있는 단계'라며 규모 확대와 함께 수익성도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발표는 시공 사업 성장, 오프라인 거점 확대, 글로벌 진출, AI 기술 고도화에 투자를 우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공고는 신규 BM의 재무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데이터로 각 Biz별 재무 가시성을 확보하는 일을 메인으로 한다고 적었습니다. 사업 단위별로 손익이나 비용을 나눠 보여 주는 지표를 만들어 봤다면 어떤 단위로 나눴고 어느 시스템의 데이터를 썼는지 함께 쓰는 편이 이 업무와 바로 연결됩니다.
오늘의집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오늘의집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SAP 연동 재무 Data Pipeline을 구축하고 Finance 지표를 관리하며, Finance 데이터 오너로서 관련 데이터를 정의하고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재무 데이터의 정의까지 책임지는 자리입니다. 정의해 본 계정이나 지표, 테이블을 이름으로 쓰면 맡았던 범위를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신규 프로덕트의 재무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새로 구축하고 유지 보수와 고도화를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존 파이프라인 운영보다 새 프로덕트용 파이프라인을 처음 만드는 일이 앞에 적혀 있습니다. 출시 전후에 데이터 구조를 처음 잡아 본 경험이 있다면 그 사례를 먼저 고릅니다.
신규 프로덕트가 Finance 관련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프로덕트팀과 협업해 회계 로직과 지표를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가가 회계 로직을 프로덕트팀과 함께 정합니다. 새 상품이나 요금 구조가 매출 인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정리해 본 일이 이 업무와 가장 가깝습니다.
Stakeholder와 협업해 기존 Finance 지표를 고도화하고 데이터 정합성을 확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합성 확인이 업무에 따로 나오고 우대 사항에도 다시 나옵니다. 숫자가 맞지 않던 원인을 찾아 고친 사례를 어느 시스템에서 생긴 문제였는지까지 말할 수 있게 준비합니다.
각 Biz별 재무 가시성 확보를 위한 지표를 설계하고 대시보드(BI)를 구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업무의 대시보드는 사업 단위마다 재무 상태를 따로 보여 줍니다. 사업부별 손익이나 비용을 나눈 대시보드를 만들어 봤다면 어떤 기준으로 나눴고 누가 그 대시보드를 봤는지를 밝힐 때 경험의 범위가 드러납니다.
SAP와 물류/주문/결제 등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Datalake에 적재된 데이터를 활용해 사업성 평가와 개선 insight를 발굴하고 Drive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재무 시스템 하나가 아니라 물류·주문·결제 데이터까지 엮어 분석합니다. 다뤄 본 원천 시스템을 이름으로 적으면 데이터 범위가 이 업무와 얼마나 가까운지 알 수 있습니다.
Cross-domain 분석을 통해 기회 영역을 발굴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물류 지표의 변화가 재무 지표에 미친 영향처럼 도메인을 넘나드는 분석입니다. 두 부서의 데이터를 합쳐 새 과제를 찾아낸 경험이 있다면 그 분석 뒤에 실제로 바뀐 의사결정을 한 줄로 덧붙입니다.
결산 검증/파이프라인 운영 등 반복 업무에 AI를 접목해 효율화 및 자동화를 주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I 활용이 업무 항목으로 따로 있고 우대 사항에도 AI/LLM 활용 경험이 나옵니다. 반복되던 검증 작업을 AI로 바꿨다면 바꾸기 전후의 소요 시간을 숫자로 준비합니다.
2자격 요건
3년 이상의 데이터 분석 혹은 데이터 마트 구축 등 관련 경력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혹은'으로 이어져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마트 구축 가운데 어느 쪽 경력도 적을 수 있습니다. 두 일을 오갔다면 각각 맡은 기간을 나눠 쓰는 편이 정확합니다.
SQL, Python 및 bi tool 사용이 능숙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도구 세 가지가 한 줄에 묶여 있습니다. 도구마다 직접 만든 결과물(쿼리, 분석 노트북, 대시보드)을 하나씩 들 수 있으면 숙련도를 설명하기 쉽습니다.
전사 지표를 설계하고 도식화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단위가 아니라 전사 지표입니다. 지표 체계를 그림으로 정리해 여러 부서가 함께 쓰게 만든 경험을 지표 이름과 그 지표를 쓴 부서 수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관련 기술(Hadoop, Spark, Presto, Airflow 등)을 써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관 기술 키워드에도 Spark, Presto, Airflow가 다시 나옵니다. 처리한 데이터 규모나 운영한 작업 수를 붙이면 사용 경험의 깊이가 분명해집니다.
복잡하고 정리되어 있지 않은 문제를 풀기 위한 데이터 기반 사고와 비판적 의사결정 능력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신규 BM의 재무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이 팀 소개에 적힌 이 포지션의 주 업무입니다. 정답이 없던 질문을 어떤 데이터로 좁혀 결론을 냈는지 한 사례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3우대 사항
이커머스 플랫폼 분야의 분석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물류·주문·결제 시스템 데이터 분석이 있고, 우대 사항에 이커머스 분석 경험이 있습니다. 주문, 결제, 정산 가운데 다뤄 본 거래 데이터가 무엇이었는지가 비교의 기준이 됩니다.
Finance 관련 업무 및 분석 경험 또는 관련 자격증 보유를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또는'으로 묶여 있어 경험과 자격증 가운데 하나를 적을 수 있습니다. 재무 분석을 직접 해 보지 않았다면 회계 관련 자격증과 공부한 범위를 적는 것도 방법입니다.
결산·정산 등 높은 정확성이 요구되는 데이터를 다루거나 데이터 정합성을 검증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결산·정산 데이터처럼 틀리면 안 되는 숫자를 다룬 경험을 묻습니다. 결산 일정에 맞춰 데이터를 검증해 봤다면 검증 주기와 찾아낸 오류 유형을 함께 밝힙니다.
AI/LLM(Claude 등)을 활용해 업무를 자동화하거나 프로세스를 개선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도구 예시로 Claude가 이름까지 나옵니다. 어떤 작업을 AI에 맡기고 결과를 어떻게 검증했는지 나눠 말할 수 있어야 업무의 AI 자동화 항목과 연결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6월 30일
- 고용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 근무지 : 서울 오피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4, 삼성생명 서초타워 21층, 25층, 27층)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SQL
- Python
- SAP
- Hadoop
- Spark
- Presto
- Airflow
- AWS Athena
- Redash
- Jupyter
- Iceberg
- Github
- Claude
- Power BI
- Hive
전형과 지원
오늘의집 공고의 진행 절차는 서류전형, 직무 인터뷰, 조직문화 인터뷰 및 레퍼런스 체크, 처우협의, 최종합격 순입니다. 개발 직군은 인터뷰 횟수와 코딩테스트 안내가 따로 있습니다.
기본 단계
공고의 진행 절차는 '서류전형 > 직무 인터뷰 > 조직문화 인터뷰 및 레퍼런스 체크 > 처우협의 > 최종합격'이고, 개발이 아닌 공고에는 이력과 경력에 따라 일부 과정이 생략되거나 추가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Data Analyst (Finance) 공고는 서류전형 다음에 사전 과제를 적었습니다. 합류여정 글은 인터뷰가 총 2회이고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현장 과제, 전화 인터뷰, 티타임이 더해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두 인터뷰가 보는 것이 다릅니다. 합류여정 글에 따르면 1차 직무 인터뷰는 비개발 직군이 약 1시간, 개발 직군이 약 2시간입니다. 2차는 주로 최상위 리더와 약 1시간 진행하는 조직문화 인터뷰라서 핵심가치에 대한 사례를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개발 직군
개발 공고 대부분은 직무 인터뷰가 1~2회, 조직문화 인터뷰가 2회이고 AI 활용 역량을 확인하는 세션이 들어 있다고 적었습니다. Technical Security Engineer 공고는 직무 인터뷰를 1~2일에 걸쳐 진행하고 인터뷰 일정은 개별로 안내한다고 적었습니다. 공고가 연결한 Engineering팀 채용 프로세스에는 서류 전형 다음에 코딩테스트가 있고, AI Solutions Engineer 공고는 진행 절차 본문에도 서류전형 다음에 코딩테스트를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인터뷰 횟수가 비개발 직군보다 많을 수 있어 일정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코딩테스트와 AI 활용 세션이 각각 따로 있다는 점을 미리 알고 준비 순서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류와 결과 안내
자유양식 이력서는 필수이고 포트폴리오와 커버레터는 대부분 선택이며 파일은 PDF 형식을 권장합니다. 합류여정 글에 따르면 서류 결과는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일주일 안에 안내하고 간혹 더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글은 이력서에 지원 동기와 직무 중심의 자기소개를 담으면 더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양식이 따로 없으므로 지원 직무와 맞는 경험을 가장 자세히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튜브 채널 공고, CRM 공고, Brand Marketer 공고는 포트폴리오와 커버레터가 필수이므로 지원하는 공고의 제출 서류 안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재지원과 중복 지원
불합격 뒤 재지원에는 제한이 없지만 성장과 경험을 확인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기간을 두고 이력서를 보완해 지원하라고 권합니다. 두 개 이상의 포지션에 중복 지원할 수 있고, 그때는 채용 담당자가 가장 적합한 포지션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여러 포지션에 지원해도 불이익은 없지만 채용 담당자가 한 포지션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이력서로 여러 곳에 내기보다 가장 맞는 포지션을 정하고 그 포지션에 맞는 경험을 자세히 쓰는 편이 낫습니다.
수습과 온보딩
공고는 입사 후 3개월의 수습기간 동안 온보딩 프로그램인 Move in Program을 진행한다고 밝힙니다. 합류여정 글은 이 기간에 리더와 신규 팀원이 미션을 정하고 액션플랜을 주기적으로 논의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입사 직후 3개월 동안 목표와 피드백이 정해진 틀로 오갑니다. 처우협의 단계에서 수습 조건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진행절차가 서류전형 > 사전 과제 > 직무 인터뷰 > 조직문화 인터뷰 및 레퍼런스 체크 > 처우협의 > 최종합격으로, 서류전형 다음에 사전 과제가 있습니다.
회사 공통 절차보다 단계가 하나 많습니다. 과제 주제는 공고에 적혀 있지 않으므로 서류 합격 안내를 받으면 제출 기한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Biz별 재무 지표 하나 설명하기
사업 단위로 나눠 본 재무 지표를 하나 골라 정의, 원천 데이터(SAP·주문·결제), 대시보드 구성 순서로 정리합니다.
- 2
사전 과제 일정 비워 두기
이 공고는 서류전형 다음에 사전 과제가 있습니다. 서류 결과 안내를 받은 뒤 과제에 쓸 시간을 일정에서 미리 확보합니다.
- 3
AI로 바꾼 반복 업무 고르기
결산 검증이나 정산 대사처럼 반복되던 데이터 작업에 AI/LLM을 쓴 사례를 골라 바꾸기 전후의 소요 시간과 검증 방법을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