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뷰티셀렉션은 2026년 9월 뉴스룸 글에서 CEO 직속의 AI 조직들이 반복 업무를 AI 에이전트로 전환하고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에도 AI 기반의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글은 이를 위해 AI 엔지니어, PM, AI 마케팅 전략가를 적극 영입하며 AI 역량을 회사 안에 쌓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 공고는 마케팅팀이 다루는 영상·이미지·텍스트 데이터를 분석·자산화하고 그 위에서 마케팅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만든다고 소개하며, 단발성 스크립트가 아니라 다수의 유저가 매일 쓰는 제품이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내 구성원이 매일 쓰는 도구를 만들어 운영해 본 경험은 회사가 AI 조직에 맡긴 일과 바로 이어집니다.
뷰티셀렉션이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뷰티셀렉션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마케팅·콘텐츠팀의 요구를 빠르게 파악해 구현 가능한 제품 스펙으로 구체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획자가 정리한 요구서를 받는 구조가 아니라 엔지니어가 직접 요구를 듣고 스펙을 씁니다. 공고는 그 요구가 진짜 문제인지부터 확인하라고 덧붙였으므로 요청을 그대로 만들지 않고 범위를 바꾼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할 거리가 됩니다.
AI 기술(LLM·agent·자동화)로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실서비스에 반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프로토타입에서 멈추지 않고 실서비스로 옮기는 단계까지 맡습니다. LLM이나 agent로 만든 기능이 실제 사용자 손에 들어간 사례가 있다면 그 전후의 변화가 이 업무를 해 본 경험을 보여 줍니다.
사용자 피드백·지표로 가설을 세우고 빠른 릴리즈로 제품을 개선하는 학습 루프를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내 도구라도 지표를 보고 개선하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어떤 지표를 정했고 릴리즈 주기가 어느 정도였는지를 숫자로 말할 수 있으면 이 업무의 경험이 구체적으로 전달됩니다.
다수의 유저가 동시에 쓰는 환경을 견디는 데이터 모델·API·동시성·장애 대응을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 앞부분은 영상·이미지·텍스트 같은 대량의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자산화한다고 소개합니다. 큰 파일과 여러 사용자의 동시 작업을 다루는 설계 경험이 이 항목과 연결됩니다.
프론트엔드부터 백엔드·DB까지 End-to-End로 설계·구현·배포·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설계와 구현에 더해 배포와 운영까지 맡습니다. 직접 배포하고 장애를 처리하며 운영해 본 제품이 있다면 운영 기간까지 밝혀 두는 편이 낫습니다.
2자격 요건
프론트엔드부터 백엔드까지 혼자 End-to-End로 제품을 설계·구현·운영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실무 3년 이상).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혼자'가 조건에 들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만든 제품에서 한 부분을 맡은 경력보다 한 제품을 처음부터 운영까지 맡은 경력이 이 조건에 맞습니다.
AI 코딩 도구(Claude Code, Cursor, Codex 등)로 실제 작동하는 서비스를 만들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도구를 써 봤다는 것보다 그 도구로 만든 서비스가 실제로 돌아갔는지를 묻습니다. 어떤 도구로 어떤 서비스를 만들었고 지금도 쓰이는지까지 밝히면 이 조건에 맞는 경험인지가 분명해집니다.
모호한 요구에서 진짜 문제를 정의하고 "이걸 왜 하는가"를 근거로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이 포지션의 핵심이 '시키는 걸 잘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고 적었습니다. 요청받은 기능 대신 다른 해법을 제안했거나 우선순위를 바꾼 경험이 있다면 그 판단의 근거가 이 요건에 대한 답입니다.
좋은 제품에 대한 감각과 주관이 있고 왜 좋은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취향을 묻는 조건이지만 왜 좋은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한다는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공고의 '이런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어요' 절에도 새 AI 도구의 장단점까지 파고드는 사람이 나오므로 여러 도구나 제품을 비교해 본 의견이 있다면 면접 답변에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3우대 사항
1인 개발로 서비스를 직접 론칭·운영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수 조건의 '혼자 End-to-End'를 회사 밖 개인 프로젝트로 보여 줄 수 있는 항목입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라도 실제 사용자가 있었다면 사용자 수와 운영 기간도 적습니다.
AI가 일관된 품질로 코드를 생성하도록 하네스·워크플로우를 구축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AI 코딩 도구를 쓰는 데서 한 단계 나아가 생성 결과의 품질을 관리하는 구조를 만든 경험입니다. 테스트나 규칙 파일로 생성 결과의 품질을 관리한 방식이 있다면 구체적인 사례로 준비할 만합니다.
대규모 사용자를 견디는 시스템의 안정성·성능·장애 대응을 다뤄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동시성·장애 대응 설계와 이어지는 항목입니다. 겪었던 장애 하나를 원인과 복구 시간, 재발 방지책까지 이야기할 수 있으면 이 경험을 보여 주기 쉽습니다.
뷰티·화장품 또는 소비재 도메인의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분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도메인 경력이 아니라 관심을 우대 조건으로 적었습니다. 마케팅 도구를 만든 경험이 없더라도 콘텐츠나 광고 운영 방식을 알아본 내용이 있으면 면접 대화에서 쓸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6월 9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뷰티셀렉션 본사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11)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Claude Code
- Cursor
- Codex
전형과 지원
뷰티셀렉션 채용 사이트는 기본 프로세스를 서류 접수,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최종 합격 네 단계로 소개합니다. 단계마다 무엇을 보는지와 결과 안내 기간이 공개돼 있어 지원 전에 일정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네 단계와 추가 전형
기본 프로세스는 서류 접수,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최종 합격 순입니다. 채용 사이트는 '포지션에 따라 과제, 코딩 테스트 등 추가 전형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라고 적었고 FAQ에서는 추가되는 전형을 사전에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2차 인터뷰 합격 시, 필요에 따라 레퍼런스 체크를 거쳐 처우 협의 후 최종 합격이 확정됩니다'라는 안내도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레퍼런스 체크는 모든 지원자가 거치는 단계가 아니라 필요할 때 붙는 단계입니다. 경력직이라면 이전 직장에서 함께 일한 사람 가운데 평판 조회에 응해 줄 사람을 미리 생각해 두면 일정이 늦어지지 않습니다.
단계마다 보는 것
서류 접수는 '숫자보다 서사를, 형식보다 진심을 봅니다'라고 적고 지원자가 걸어온 여정과 팀과의 연결 가능성을 본다고 밝혔습니다. 1차 인터뷰는 실무진이 직무 경험과 역량, 팀 안에서의 협업과 몰입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자리입니다. 2차 인터뷰는 리더십이 조직 문화와 일의 철학, 커리어의 방향성을 깊이 나누는 단계이고 '지금보다 이후의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서류는 경력의 흐름이 왜 이 포지션으로 이어지는지가 드러나는지를 봅니다. 자리를 옮긴 이유와 그때 배운 것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쓰면 '서사'라는 기준에 답할 수 있습니다. 2차 인터뷰에서는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회사의 사업 방향과 이어 말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인터뷰에서 공통으로 나누는 네 가지
채용 FAQ는 보통 1차는 실무자, 2차는 리더와 진행하고 공통적으로 네 가지를 중심으로 대화한다고 적었습니다. 네 가지는 왜 뷰티셀렉션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이 포지션에서 어떤 업무를 기대하는지, 본인의 과거 경험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본인의 가치관과 일하는 방식, 일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회사는 인터뷰를 검증보다 함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여긴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질문 네 가지가 공개돼 있어 답을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질문은 인재상과 Leadership Principles에 비춰 답할 수 있으므로 일하는 방식을 보여 주는 사례를 원칙 이름과 함께 정리해 두면 구체적으로 답할 수 있습니다.
결과 안내와 일정
전형 결과는 단계별로 7일 이내 안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전체 채용 과정은 보통 한 달 정도 걸린다고 적었습니다.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지원자에게 결과를 메일 또는 메시지로 알립니다. 인터뷰는 대면이 기본이지만 일정에 따라 18시 이후나 화상 면접도 조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한 달 안팎의 일정이 공개돼 있어 다른 회사 지원 일정과 맞춰 보기 쉽습니다. 재직 중이라면 18시 이후 인터뷰를 요청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일정을 잡으면 됩니다.
지원서와 포트폴리오
채용 사이트로 접수하거나 채용팀 이메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력서에는 이름, 연락처, 이메일 등 기본 정보만 적고 출신 지역과 혼인 여부 등은 빼 달라고 안내합니다. 일부 포지션은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결과물을 링크로 낼 수 있으므로 디자인, 콘텐츠, 개발 직무는 결과물을 정리한 페이지를 따로 준비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링크가 비공개로 막혀 있으면 검토하는 사람이 열어 볼 수 없으니 제출 전에 공개 설정을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재지원과 커피챗
같은 포지션은 최종 결과를 받은 시점으로부터 6개월 후 다시 지원할 수 있고 다른 포지션은 언제든 지원할 수 있으며 불이익은 없다고 적었습니다. 정식 지원 전에 팀과 커피챗을 하고 싶다면 페이지 상단의 인재풀 등록에서 신청하라고 안내합니다. 커피챗에서는 문화와 분위기, 관심 포지션의 주요 업무, 커리어 성장 기회, 팀과 조직 구조를 이야기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다른 포지션 재지원에 제한이 없어 한 공고에서 떨어져도 다른 공고에 바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같은 포지션은 6개월 뒤에야 다시 지원할 수 있으므로 지원 전에 커피챗으로 포지션의 주요 업무를 먼저 물어보고 가장 맞는 공고를 고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혼자 만들어 운영한 제품 하나 정리하기
필수 조건과 우대 사항 모두 혼자 처음부터 운영까지 맡은 경험을 묻습니다. 제품 하나를 골라 문제 정의, 기술 선택, 배포, 운영 중 개선까지를 한 흐름으로 설명할 수 있게 준비하세요.
- 2
AI 코딩 도구로 만든 결과물 보여 주기
Claude Code, Cursor, Codex 같은 도구로 만든 서비스의 저장소나 화면을 준비합니다. 도구별로 무엇이 잘 맞고 어디서 막혔는지 의견을 정리해 두면 '이런 동료' 절이 묻는 장단점 이야기에도 답할 수 있습니다.
- 3
요구를 다시 정의한 사례 준비하기
공고는 이 포지션의 핵심으로 '왜 이걸 만드는지 스스로 되묻고, 모든 결정에 의도를 가진 사람'을 들었습니다. 요청받은 기능을 그대로 만들지 않고 문제를 다시 정의한 사례 하나를 결과와 함께 이야기할 수 있게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