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전자신문 인터뷰에서 최하늘 CTO는 패션에서 보여 준 취향이 다른 영역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파악하면 더 자연스러운 추천이 가능하다고 말했고, 기사는 에이블리가 범용 솔루션 대신 자체 추천 모델을 직접 개발하는 방향을 택했다고 전했습니다.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에이블리는 패션에서 뷰티, 푸드, 음반으로 카테고리를 넓혀 왔습니다. 공고는 검색 엔지니어가 높은 트래픽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검색 서비스를 만들고 검색 품질과 시스템 확장성을 개선한다고 소개하며, 업무로는 랭킹 모델 개발과 임베딩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신규 검색 기능을 적었습니다. 성격이 다른 카테고리의 상품을 한 검색 안에서 다뤄 봤거나 키워드 검색에 벡터 검색을 더해 본 경험이 있다면 품질 지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숫자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에이블리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에이블리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에이블리 앱의 검색 서비스를 운영하고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새 기능 개발에 더해 지금 돌아가는 검색 서비스의 운영과 개선을 맡습니다. 팀 소개가 높은 트래픽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검색 서비스를 목표로 적었으므로 장애 대응이나 응답 시간 개선처럼 운영 중인 검색을 다룬 경험이 그대로 이 업무의 경력이 됩니다.
검색 랭킹 모델을 개발하고, 쿼리를 분석·최적화해 검색 품질과 효율을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품질과 효율 두 가지를 함께 다룹니다. 랭킹을 바꾼 뒤 클릭률이나 구매 전환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쿼리를 손본 뒤 응답 속도나 비용이 얼마나 줄었는지를 숫자로 보여 줄 수 있으면 두 방향의 경험이 모두 드러납니다.
임베딩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신규 검색 기능과 백엔드 API를 개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검색 엔진 설정에서 그치지 않고 기능을 서비스에 붙이는 API 개발까지 맡습니다. 벡터 검색이나 의미 기반 검색을 실제 서비스에 붙여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문제를 풀려고 도입했는지가 경험의 핵심입니다.
2자격 요건
에이블리 조직문화에 공감하여 'One Team으로 GRIT하게 일하며 Impact를 만들어갈 의지'가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가 ABLY WAY라고 부르는 세 가지 가치가 자격 요건 첫 줄에 있습니다. 검색 개선으로 거래액이나 구매 전환이 늘어난 사례로 Impact를, 다른 직군과 함께 문제를 푼 경험으로 One Team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검색 시스템 개발 또는 운영 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그에 준하는 역량을 갖춘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발과 운영을 '또는'으로 적어 두 경력이 모두 이 조건에 들어 있습니다. 공고가 '그에 준하는 역량'을 함께 적었으므로 연차가 3년에 못 미친다면 직접 설계한 검색 기능이나 운영하며 고친 문제를 구체적으로 쓰면 됩니다.
Elasticsearch를 깊이 이해하고 실제 서비스에 적용해 운영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학습 경험보다 실제 서비스에서 운영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다룬 인덱스 규모와 클러스터 구성, 매핑이나 분석기를 바꾼 사례를 적으면 운영 경험의 범위가 전해집니다.
정보 검색(Information Retrieval)과 자연어 처리(NLP)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수준을 '기본적인 이해'로 적었습니다. 형태소 분석기로 한국어 검색어를 처리했거나 동의어 사전을 운영해 본 경험이 이 이해를 실무로 보여 주는 예입니다.
Python/Django, Spring 같은 웹 프레임워크로 백엔드 서비스를 개발해 본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검색 전문 경력과 별도로 백엔드 서비스 개발 경험이 필수입니다. 임베딩 같은 기술로 신규 검색 기능을 만들면서 백엔드 API도 직접 개발합니다. 회사가 쓰는 기술에 Python/Django와 Kotlin/Spring이 함께 있어 어느 쪽 경험이든 이 조건에 맞습니다.
주도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기술적 해결책을 제시하며, 다른 직군과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검색 품질 문제는 기획이나 MD 같은 다른 직군의 요청에서 시작하는 일이 많습니다. 다른 직군이 가져온 불편을 검색 문제로 정의하고 해결책을 낸 사례를 들 수 있습니다.
3우대 사항
Django에 익숙한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 백엔드 엔지니어 공고도 Django와 DRF를 우대합니다. 시니어 백엔드(주문/결제) 공고의 우대 사항에는 Django가 없습니다. 이 공고는 필수 조건에서 Python/Django와 Spring을 함께 예로 들고 우대에서 Django를 따로 꼽았습니다. 그래서 검색 기능의 백엔드 API를 Python 쪽에서 만들 일이 많을 수 있습니다. Django로 만든 서비스가 있다면 프레임워크 이름과 함께 맡은 범위를 밝힐 만합니다.
플랫폼과 이커머스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있는 사람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상품 검색은 재고, 가격, 판매 순위 같은 커머스 데이터가 결과 순서에 영향을 줍니다. 커머스 서비스에서 검색이나 상품 목록을 다뤄 봤다면 그 경험을 자세히 쓸 수 있습니다.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관리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색인할 상품 데이터와 랭킹에 쓰는 행동 데이터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으로 모입니다. 회사 기술 목록에 Kafka가 있으므로 실시간 색인이나 이벤트 수집을 다뤄 본 경험을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머신러닝·딥러닝 모델을 활용해 검색 시스템을 개선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은 Elasticsearch 운영 경험을, 업무는 검색 랭킹 모델 개발을 함께 적었습니다. 학습한 모델을 검색 결과에 반영해 봤다면 Elasticsearch의 기존 점수와 모델 점수를 어떻게 결합했고 지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한 사례로 묶을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4월 15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신논현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65, A,B동 6층,9층,A동 17층 (서초동))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Elasticsearch
- Python
- Django
- Kotlin
- Spring
- Mysql
- Redis
- ScyllaDB
- Kafka
- Github Action
- Argocd
- Datadog
- Grafana
- Sentry
전형과 지원
에이블리 채용 FAQ는 전형이 직무별로 다르다고 답하고 각 공고 하단의 합류 여정을 보라고 안내합니다. 공통 뼈대는 서류, 직무 인터뷰, 최종 인터뷰이고 그 사이와 뒤에 무엇이 들어가는지가 공고마다 다릅니다.
공고마다 다른 중간 단계
공고에 따라 서류 다음에 사전 과제나 라이브 코딩테스트가 오고 직무 인터뷰가 한 번이거나 심층 직무 인터뷰까지 두 번입니다. 사내 변호사와 법무 리더 공고는 서류 다음에 사전 인터뷰를 두고, 풀필먼트운영실 운영 리더, 법무 리더, 컬쳐팀 리드, 라이프 비즈니스 리드, 프로덕트 매니저 리드 (PM Lead) 공고는 최종 인터뷰 뒤에 레퍼런스 체크를 둡니다. CX 지식관리 담당자 공고는 사전 과제를 직무 인터뷰와 한 단계로 묶고, 그 인터뷰에서 과제 리뷰와 별도의 현장 과제를 함께 진행한다고 적었습니다. CX 가디언 공고도 직무 인터뷰 단계에서 모의 상담 형식의 현장 테스트를 함께 진행한다고 적었습니다. 엔지니어용 합류 여정 가이드는 심층 직무 인터뷰가 일부 엔지니어 포지션에만 있고 CTO가 참여한다고 적었지만, 엔지니어가 아닌 IT 매니저, 트렌드패션 영업 MD, 광고 사업 개발 매니저(브랜드), 제휴 영업 담당자 공고에도 심층 직무 인터뷰(화상)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회사에 두 공고를 함께 보고 있다면 준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고 하단의 '합류 여정을 소개해요' 절을 먼저 읽고 과제가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최종은 대표와 30분
합류 여정 가이드에 따르면 최종 인터뷰는 대표와 약 30분 동안 화상으로 진행되고 비즈니스 방향과 비전,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다만 임팩센터의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CX 지식관리 담당자, CX 가디언 공고는 최종 인터뷰를 대면으로 적었습니다. 서류부터 최종 합격까지 약 2~4주가 걸린다고 적었고, 채용 FAQ는 보통 1개월 이내라고 답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마지막 단계가 문화와 방향에 관한 대화이므로 ABLY WAY 세 가지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해 두는 것이 최종 준비의 중심입니다. 다른 회사 일정과 겹쳐 볼 때는 한 달 안쪽으로 잡으면 됩니다.
중복 지원은 되지만 동시 진행은 안 됩니다
여러 공고에 지원할 수는 있지만 전형은 동시에 진행하지 않고 가장 적합한 포지션으로 결과와 다음 단계를 안내합니다. 같은 포지션은 최종 결과 안내 후 6개월 뒤 재지원을 권장하고 다른 포지션은 기간 제한이 없습니다. 서류 불합격도 결과를 알려 주지만 전형 피드백은 주지 않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두 공고에 함께 지원하면 회사가 하나를 골라 진행합니다. 원하는 쪽이 분명하다면 그 공고 하나에 집중하고, 떨어지더라도 다른 포지션은 바로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순서 계획에 넣으세요.
자유 양식과 수습 3개월
채용 FAQ에 따르면 지원 서류는 양식이 자유롭고 PDF로 내는 것을 권장합니다. 합류 여정 가이드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Why와 How를 중심으로 쓰기를 추천합니다. 포트폴리오와 노션, GitHub 링크도 함께 낼 수 있습니다. 인턴을 제외한 정규직은 수습 3개월이 있고 그 기간 급여는 차등이 없습니다. 임팩센터에서 일하는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CX 지식관리 담당자, CX 가디언, 풀필먼트운영실 운영 리더 공고는 3개월 시용 계약 뒤 역량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정규직 전환 여부를 정한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양식이 자유인 만큼 경험마다 왜 그렇게 했는지가 드러나게 쓰는 편이 이 회사의 안내와 맞습니다. 외국인도 근무 가능한 비자가 있으면 지원할 수 있지만 전형과 협업은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 다음에 라이브 코딩 테스트를 보고, 직무 인터뷰는 대면이나 화상 중 하나로 진행합니다.
전형은 서류전형, 라이브 코딩 테스트, 직무 인터뷰(대면 or 화상), 최종 인터뷰(화상) 순입니다. 산업기능요원은 현역 전직과 보충역 신규편입·전직이 가능하고 현역 편입은 안 되며, 전문연구요원 채용은 지금 진행하지 않는다고 공고에 적혀 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라이브 코딩 테스트 대비하기
서류 다음 단계가 라이브 코딩 테스트입니다. 공고에 출제 언어가 따로 적혀 있지 않으므로 평소 쓰는 언어로 시간 안에 문제를 풀고 풀이 과정을 말로 설명하는 연습을 해 두세요.
- 2
검색 개선 사례를 지표와 함께 정리하기
랭킹이나 쿼리를 바꾼 사례마다 문제, 바꾼 방법, 전후 지표를 한 묶음으로 정리합니다. 품질 지표와 응답 속도 같은 효율 지표를 나눠 두면 랭킹 모델 개발·쿼리 최적화 업무와 바로 연결됩니다.
- 3
에이블리 앱 검색 써 보기
에이블리 앱에서 상품명, 브랜드, 스타일 키워드로 검색해 결과 순서를 살펴봅니다. 개선해 보고 싶은 검색어를 하나 골라 원인과 해결 방향을 생각해 두면 직무 인터뷰에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