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증권 Product Design Chapter Lead는 2026년 3월 10일 토스 커리어 아티클에서 토스증권이 '투자를 쉽게 시작하게 만드는 것'에서 출발했고, 이제는 초보자뿐 아니라 숙련된 투자자까지 만족할 수 있는 경험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글은 증권이 사용자의 자산을 맡기는 서비스라서, 중요한 순간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감 같은 신뢰를 UX로 전달하는 일을 디자이너의 핵심 고민으로 꼽았습니다. 같은 날 게시된 이 공고는 Trading Team의 1인 디자이너에게 시장가·지정가·예약 주문의 복잡한 옵션과 주문 확인, 체결 알림까지 맡깁니다. 주문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행동 앞에서 사용자의 실수를 줄이거나 확신을 높인 설계 사례가 있다면 전후 지표가 그 신뢰를 숫자로 보여 줍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매수/매도 주문 경험을 설계하고, 사용자 실수를 방지하는 인터랙션을 디자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주문 화면의 실수는 사용자의 자산과 바로 연결됩니다. 우대 사항의 '방어적 디자인'도 같은 요구라, 확인 단계나 입력 제한으로 실수를 막아 본 사례가 이 업무에 그대로 쓰입니다.
시장가/지정가/예약 주문 등 다양한 주문 유형의 복잡한 옵션을 명확한 구조로 풀어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옵션이 많은 설정을 단계나 기본값으로 정리해 본 경험이 쓰입니다. 우대 사항의 복잡한 정보·기술·정책을 구조화된 UI로 설계한 경험과 같은 방향입니다.
주문 확인, 체결 알림 등 주문 과정 전반의 피드백 경험을 디자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주문을 넣은 뒤 사용자가 결과를 어떻게 알게 되는지까지 맡습니다. 상태가 실시간으로 바뀌는 화면을 다뤄 봤다면 우대 사항의 '실시간 데이터를 다루는 도구형 서비스' 항목과도 이어집니다.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을 정성·정량적으로 수집하고, 매매 경험을 끊임없이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출시 뒤 개선까지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자격 요건 첫 항목도 데이터로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파악해 개선한 경험이라, 출시 뒤 데이터를 보고 고친 사례 하나로 둘을 함께 보여 줄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정량적·정성적 데이터로 파악해 개선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디자이너의 취향이 아니라 사용자 데이터에서 출발한 개선을 묻습니다. 정량 데이터와 정성 데이터가 함께 적혀 있어, 설문이나 인터뷰에서 시작한 개선도 이 항목에 들어갑니다.
이를 근거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형태를 직접 설계하고 시장에 출시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안이나 시안에서 멈춘 프로젝트는 이 항목에 들지 않고, 시장에 출시까지 간 사례가 필요합니다. 출시 뒤 지표가 어떻게 바뀌었는지까지 있으면 앞 항목의 데이터 기반 개선과 한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논리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구성원을 설득하고 협업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1인 디자이너라 디자인 결정을 같은 팀의 다른 직군 동료에게 혼자 설명하게 됩니다. 반대 의견을 데이터나 사용자 근거로 바꿔 낸 사례가 있으면 구체적으로 남겨 두는 편이 낫습니다.
위계가 명확하고 조형적 완성도가 높은 App 및 Web UI를 구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설계 과정과 별개로 화면의 마감 품질도 요건에 들어 있습니다. 앱과 웹 화면을 모두 보여 줄 수 있으면 우대 사항의 여러 디바이스 경험에도 쓰입니다.
3우대 사항
실시간 데이터를 다루는 도구형 서비스의 UI를 설계해 본 경험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시세와 체결 상태가 계속 바뀌는 주문 화면이 이 우대 사항이 말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 실수를 방지하는 방어적 디자인 경험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첫 항목의 실수 방지 인터랙션과 같은 내용입니다. 실수가 줄었다는 것을 무엇으로 확인했는지까지 있으면 사례가 완결됩니다.
크립토를 포함한 다양한 도메인에서 매매 플로우를 설계해 본 경험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크립토 매매 플로우도 우대 대상이라, 증권이 아닌 도메인에서 주문 흐름을 설계했어도 그대로 사례로 적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정보, 기술, 정책을 빠르게 이해하고 이를 구조화된 UI와 일관성 있는 UX로 설계한 경험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주문 유형별 옵션처럼 규칙이 많은 내용을 화면으로 옮기는 업무에 쓰입니다.
모바일과 PC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고객 경험을 설계해 본 경험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기능을 모바일과 PC에서 각각 다르게 배치해 본 경험이 이 우대 사항과 가장 가깝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3월 10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3, 7층 (역삼동, 한국타이어빌딩)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포트폴리오 없이 간편하게 지원하기'와 '이미 준비한 포트폴리오로 지원하기' 두 방식 가운데 하나를 '지원하기' 버튼에서 고릅니다. 포트폴리오 없이 지원하면 역량이 잘 드러나는 사례 하나를 토스가 준비한 질문 5개에 맞게 정리해 냅니다.
공고는 어떤 방식을 고르든 평가 기준은 같다고 적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새로 만들 시간이 없다면 사례 하나를 깊게 정리하는 쪽을 고를 수 있습니다.
두 방식 모두 직무 인터뷰에서는 직접 선정한 2개의 사례를 깊게 다루고, 포트폴리오 제출 여부와 관계없이 별도의 발표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간편 지원으로 서류를 냈더라도 인터뷰 전에 사례 2개로 발표자료를 만들어야 합니다. 서류에 낼 사례를 고를 때 발표할 두 번째 사례도 함께 정해 두면 일정이 덜 급해집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개선 전후 화면 준비하기
포트폴리오와 답변 안내가 개선 전의 화면(as-is)과 개선 후의 화면(to-be)을 잘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지가 있으면 더욱 좋다고 적었습니다. 주문이나 결제처럼 단계가 있는 플로우라면 단계별 전후 화면을 나란히 준비하세요.
- 2
사용자 관점의 고민 과정 남기기
안내 첫 항목은 사용자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고민한 과정을 담아 달라는 것입니다. 표준화된 솔루션에 머물지 않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문제를 풀어낸 과정이 있으면 더 좋다는 항목도 함께 있으니, 사례마다 기존 패턴을 그대로 쓰지 않은 이유를 적어 두세요.
- 3
배치될 사일로 확인하기
공고는 Trading Team의 1인 디자이너를 소개하면서도, 안내 사항에 '입사가 확정된 이후 합류하시게 될 사일로가 결정'된다는 문장을 함께 적었습니다. Trading Team에서 일하고 싶어 지원한다면 인터뷰에서 배치 방식을 확인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