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는 2022년 11월 토스피드에서 토스,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4개사가 처음으로 합동 비상대응 훈련을 열었다고 밝히며, 그 전에도 토스와 토스증권 사이의 비상대응 훈련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글은 토스가 데이터센터(IDC)를 주센터와 DR(데이터복구)센터 간 액티브-액티브 형태로 운영해 왔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공고는 토스증권 IDC Infrastructure Engineer가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반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책임지고, 표준화와 자동화, 자산 관리 체계 고도화로 대규모 인프라 운영의 생산성과 안정성을 개선한다고 적었습니다. 동료의 한마디는 비즈니스에 도움이 된다면 스스로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중화 구조를 설계하거나 장비를 직접 평가해 도입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기준으로 골랐고 운영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지원서에 쓸 수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인프라 아키텍처 설계 및 표준 수립: 네트워크·서버 인프라의 HW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장비 선정 기준 및 도입 표준을 수립합니다. 데이터센터 네트워크(Spine-Leaf, 이중화 등)와 서버/스토리지 구성 아키텍처를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장비를 운영하는 데서 나아가 어떤 장비를 어떤 기준으로 들일지를 정합니다. Spine-Leaf 구조를 설계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규모와 이중화 방식을 함께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대역폭 산정, NIC 규격(10G/25G/100G/400G), 케이블링(OM, LR/SR, MPO), 스위치 포트 구성을 정의하고, IDC 상면(Rack), 전력, 공간을 고려한 물리 인프라 설계를 수행합니다. 장비 모델, 펌웨어, 설정 템플릿 등 인프라 표준을 정의하고 전사 기준으로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광케이블 종류와 포트 구성까지 업무 목록에 있어 물리 계층 설계도 직접 맡습니다. 다뤄 본 속도 규격과 케이블 종류는 공고의 표기 그대로 쓰는 편이 비교하기 쉽습니다.
구축 및 운영(On-site 기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의 설치/구성/운영을 수행하고 개선합니다. 장비 반입/반출, 설치, 이전 작업을 계획·실행하며 품질과 안전을 관리하고, 케이블링·장비 설치·설정 작업을 협력업체와 함께 수행하며 기술 기준과 품질을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설계만이 아니라 현장 작업의 계획과 품질 관리도 맡습니다. 협력업체와 함께한 장비 이전 프로젝트가 있다면 옮긴 장비 규모와 작업 기간, 본인이 맡은 역할을 나눠 써야 합니다.
IDC 환경(전력, 온도, 네트워크, 장비 상태 등)을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에 선제 대응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전력·온도 같은 설비 지표와 네트워크·장비 상태를 함께 봅니다. 이상 징후를 먼저 발견해 장애를 막은 사례가 있다면 어떤 지표에서 무엇을 봤는지 소개할 수 있습니다.
장애 대응 및 운영 안정성 확보: 장애 발생 시 1차 대응과 원인 분석을 수행하고 재발 방지까지 책임지며, 네트워크/시스템/물리 인프라를 아우르는 복합 장애를 분석하고 해결을 리딩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에도 장애 상황에서 물리와 논리 관점을 함께 고려하는 문제 해결이 있습니다. 케이블이나 전원 문제가 네트워크 장애로 나타난 것처럼 원인과 증상이 다른 계층에 있던 장애를 풀어 본 적이 있다면 그 장애를 이력서 안내가 묻는 복합 이슈 사례로 고르세요.
자산 및 용량 관리 / 중장기 운영 계획: IDC 자산(서버, 네트워크, 전원 장비 등)의 Lifecycle을 관리하고 데이터 정합성을 유지합니다. Capacity/Power/Space를 고려한 중장기 IDC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최적화하며, Colocation 사업자 및 협력업체와 협업해 일정, 품질, 비용을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산 데이터가 실제 장비와 맞는지까지 관리합니다. 용량 계획을 세워 증설 시점을 정해 본 경험이나 Colocation 사업자와 비용을 조율한 경험이 있다면 증설 규모나 절감액 같은 숫자를 함께 적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동화 및 운영 효율화: 펌웨어 업그레이드, 설정 배포, 자산 수집 등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SNMP, REST API 기반 모니터링 및 CMDB 연동 체계를 구축합니다. 운영 표준, 절차서, 정책을 수립하고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현장 운영 업무지만 스크립트나 도구로 반복 작업을 줄이는 일이 업무에 따로 있습니다. 직접 만든 자동화가 있다면 무엇을 자동화했고 작업 시간이 얼마나 줄었는지를 적어야 합니다.
2자격 요건
5년 이상의 데이터센터(IDC) 또는 인프라 설계·운영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데이터센터(IDC) 경험 또는 인프라 설계·운영 경험으로 5년 이상을 적었습니다. 회사마다 맡은 범위가 시설, 네트워크, 서버 가운데 어디였는지를 기간과 함께 쓰면 됩니다.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아키텍처(Spine-Leaf, 이중화 등) 설계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운영 경험이 아니라 설계 경험을 적었습니다. 직접 설계한 구조의 스위치 수나 랙 수처럼 규모를 보여 주는 숫자를 붙일 수 있습니다.
서버/스토리지 HW 및 OS(Linux, Windows, Hypervisor)를 이해하고, NIC, 케이블링, 스위치 ASIC 등 HW 레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설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네트워크와 서버 하드웨어, OS를 함께 이해하는 사람을 요구합니다. 스위치 ASIC 같은 칩 수준 특성을 고려해 장비를 골라 본 경험이 있다면 선정 이유를 함께 설명하는 편이 좋습니다.
IDC 상면, Rack 배치, 전력/공간 설계 및 운영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력서 안내의 첫 항목도 같은 경험을 묻습니다. 설계한 랙 수와 랙당 전력처럼 계획의 규모는 숫자로 쓰는 것이 정확합니다.
대규모 장비 구축/이전/자산 관리 등 IDC 운영 전반의 경험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력서 안내는 대규모 장비 구축·이전 프로젝트를 본인 역할을 포함해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팀 프로젝트였다면 전체 규모와 본인이 맡은 부분을 따로 씁니다.
장애 상황에서 물리/논리 관점을 함께 고려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물리 인프라 쪽 원인과 네트워크·시스템 쪽 원인을 함께 확인하는 문제 해결을 요구합니다. 처음 추정한 원인과 실제 원인이 달랐던 장애가 있다면 원인을 좁혀 간 과정을 순서대로 씁니다.
협력업체 및 내부 조직과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현장 작업을 협력업체와 함께 하는 업무 구조입니다. 외부 작업자에게 기술 기준을 전달하고 품질을 맞춘 경험을 협업 사례로 꺼낼 수 있습니다.
장비 도입 PoC, 벤더 평가, 성능 검증 경험과 인프라 표준 문서(설계 가이드, 운영 절차 등) 작성 경험도 자격 요건에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여러 벤더를 비교해 장비를 고른 PoC가 있다면 평가 항목과 선정 결과를 함께 밝히는 편이 정확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4월 29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데이터센터(IDC)
- 경력 조건 :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Spine-Leaf
- Linux
- Windows
- Hypervisor
- SNMP
- REST API
- CMDB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최종 합격 및 입사 순입니다.
회사 공통 단계에 있는 처우 협의가 이 공고의 합류 여정에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처우 관련 절차는 레퍼런스 체크 전후로 채용 담당자에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상면·전력 계획과 장비 이전 경험 쓰기
이력서 안내는 IDC 상면 설계, Rack 배치, 전력/공간 계획 경험과 대규모 장비 구축/이전 프로젝트 수행 경험(본인 역할 포함)을 기술해 달라고 했습니다. 프로젝트마다 장비 수, 기간, 본인이 맡은 단계를 나눠 정리합니다.
- 2
복합 장애 사례 고르기
네트워크/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경험과 함께 물리 + 네트워크/시스템 복합 이슈를 포함한 장애 대응 사례를 기술해 달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증상, 원인을 좁힌 순서, 재발 방지 조치를 한 사례 안에 담습니다.
- 3
자동화와 효율 개선을 숫자로 정리하기
자동화 및 운영 효율화 사례, 자산 관리 체계 구축 및 개선 경험, IDC 운영 비용 또는 자원 효율 개선 사례도 안내에 들어 있습니다. 줄어든 작업 시간이나 비용처럼 바뀐 값을 숫자로 씁니다.
- 4
데이터센터 근무 조건 확인하기
공고는 팀 소개와 확인 사항 두 곳에 주 근무지가 데이터센터(IDC)라고 적었습니다. 데이터센터 위치와 근무 형태는 공고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지원 전이나 인터뷰에서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