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는 팀이 커지는 국면이라고 직접 밝혔습니다. '토스증권과 함께 팀도 빠르게 커지고 있어, Data Analyst(Product)가 새로 맡아 키워갈 제품과 도전할 영역이 계속 넓어지는 시점'이라고 적었고, 담당 범위도 한 사일로가 아니라 여러 사일로를 관통하는 지표 체계로 잡혀 있습니다. 분석 시점 토스증권 공고는 78건으로 계열사 가운데 세 번째로 많았고, 회사 소개도 해외주식 거래대금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담당 팀의 목표를 지표로 정량화하고 다음에 풀 문제를 데이터에서 찾아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요청받은 분석을 처리하는 역할이 아닙니다. 질문을 받아 답한 경험보다 질문을 만들어 낸 경험이 이 문장에 맞습니다.
여러 사일로를 관통하는 지표 체계를 직접 설계해 이끕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가 '같은 지표를 팀마다 다르게 계산하는 문제를 없애고'라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지표 정의를 표준화해 본 경험이 있으면 가장 직접적인 근거가 되는 자리입니다.
증권 환경에 맞는 실험과 인과추론 표준을 세웁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는 '증권은 실험하기 쉬운 서비스가 아니에요'라고 적고 시장과 뉴스 이벤트가 지표에 개입한다고 설명합니다. A/B 테스트를 돌린 경험보다 그것이 불가능한 환경에서 결론을 낸 경험이 중요합니다.
동료 분석가의 분석을 리뷰하고 성장을 돕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7년 이상을 요구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리뷰 기준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으면 적을 자리가 있습니다.
2자격 요건
7년 이상의 프로덕트 데이터 분석 경력 또는 그에 준하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가 바로 다음 줄에 '연차보다는 아래 경험의 완결성을 더 중요하게 봐요'라고 적었습니다. 연차가 조금 모자라도 아래 다섯 경험을 채울 수 있으면 지원할 여지가 있습니다.
조직이 놓친 문제를 데이터로 발굴해 분석 아젠다로 만들어 본 경험을 중요하게 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공고가 첫 번째로 적은 완결성 조건입니다. 누가 시켜서 한 분석과 스스로 시작한 분석을 구분해 적어야 합니다.
지표 체계나 분석 프레임워크를 설계해 여러 팀이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게 만든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 결과물이 아니라 분석 기반을 만든 경험입니다. 대시보드를 만든 일보다 지표 정의를 합의시킨 과정이 가깝습니다.
순수한 A/B 테스트가 어려운 환경에서 준실험이나 관찰 데이터로 신뢰할 결론을 낸 경험을 확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증권 도메인의 특성이 자격 요건으로 내려온 항목입니다. 계절성이나 외부 이벤트를 분리해 측정한 사례가 있으면 그 방법을 적는 편이 좋습니다.
서로 다른 관점을 데이터로 좁혀 경영진의 의사결정까지 연결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의 종착점을 보고서가 아니라 결정으로 잡고 있습니다. 내 분석 뒤에 무엇이 바뀌었는지가 있어야 이 항목에 답이 됩니다.
문제도 방법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스스로 구조를 세워 결론까지 간 경험을 확인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핵심가치의 자율과 책임이 자격 요건으로 내려온 대목입니다.
3우대 사항
증권·금융 또는 트레이딩·투자 서비스를 분석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이 아니라 우대에 있습니다. 팀이 '금융권/게임사/이커머스/O2O/포털 출신'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힌 것과 이어집니다.
동료 분석가 리뷰나 멘토링으로 팀의 분석 수준을 끌어올려 본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 설명에 이미 나온 축입니다. 리뷰 문화를 만든 경험이 있으면 우대 항목에 그치지 않고 서류의 중심에 둘 만합니다.
실험 플랫폼이나 지표 스토어 같은 분석 인프라를 만들거나 도입을 주도한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가가 도구를 쓰는 데서 그치지 않는 조직이라는 신호입니다.
AI 도구를 개인 생산성을 넘어 분석 조직의 일하는 방식에 적용한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 여러 공고에 반복해 나오는 항목입니다. 팀 단위로 퍼뜨린 사례가 있으면 그것을 적어야 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7월 21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3, 7층 (역삼동, 한국타이어빌딩)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7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SQL
- Python
- Tableau
- Grafana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 접수 다음에 쿼리 사전과제가 있습니다.
공고가 사전과제의 형태를 쿼리라고 밝혀 두었습니다. SQL을 실무 수준으로 다시 손에 익혀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내규에 따른 채용 금지자나 결격사유에 해당하면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증권사라 금융 관련 제재 이력이 조건에 들어갑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스스로 발굴한 문제를 한 건 고릅니다
이력서 안내가 '스스로 발굴한 문제나 직접 설계한 지표 체계로 조직의 방향을 바꾼 사례가 있다면, 무엇을 왜 물었는지가 드러나게 적어주세요'라고 요구합니다. 분석 결과보다 질문을 세운 이유가 잘 드러나야 합니다.
- 2
지표 개선을 수치로 정리합니다
안내가 이탈률·전환율·매출액 같은 지표의 개선을 수치로 적으라고 했고, 외부 공개가 민감하면 해당 부분을 빼라는 단서도 함께 적었습니다. 공개 가능한 범위를 미리 정해 두면 작성이 빨라집니다.
- 3
실험이 어려웠던 상황을 하나 준비합니다
자격 요건과 회사 소개 양쪽에 준실험과 인과추론이 나옵니다. 외부 변수가 섞인 기간의 성과를 어떻게 분리했는지 설명할 사례가 있으면 사전과제 이후 인터뷰에서 그대로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