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데일리안 보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2026년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불법 리딩방 권유와 사칭·피싱 같은 금융범죄 피해를 막기 위해 고객에게 주의사항 알림을 보냈습니다. 같은 보도는 토스증권이 커뮤니티 운영 전반에서도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공고의 Customer Protection Team은 이상금융거래(FDS) 정책 수립과 고도화,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후속 처리를 함께 맡고, 업무에는 증권사 최초의 '안심보상제' 피해 접수와 보상지급 결정이 들어 있습니다. 탐지 정책을 운영하는 일과 피해 고객을 구제하는 일을 한 팀이 맡고 있어, FDS 정책 경험과 피해구제 처리 경험이 모두 있다면 두 경험을 나란히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Fraud Risk를 효과적으로 식별하고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다양한 지표를 마련하고, 이에 기반한 운영 방안을 함께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탐지 룰보다 앞 단계인 지표 설계부터 맡습니다. 어떤 지표로 사기 위험을 잡았고 그 지표가 차단 건수나 오탐률을 어떻게 바꿨는지를 적으면 이 업무에 맞는 사례가 됩니다.
기존 서비스와 신규 서비스 전반에서 생길 수 있는 리스크 요인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데이터 분석과 성과 측정을 기반으로 사기 위험을 최소화하는 정책과 전략을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새 서비스가 나올 때마다 사기 위험을 먼저 따져 보는 일이 들어 있습니다. 새 상품이나 기능 출시 전에 사기 시나리오를 검토해 정책을 먼저 만든 경험이 있다면 이 업무를 해 본 것입니다.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의 발전 방향과 로드맵을 기획하고 관련 부서들과 긴밀히 협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운영을 넘어 시스템의 다음 단계를 정하는 일도 맡습니다. 팀 소개에도 필요한 경우 업무 자동화나 새로운 시스템 개발을 제안·설계한다고 적혀 있어 FDS 개선 과제를 직접 제안해 개발까지 이끈 경험이 쓰입니다.
토스증권에 접수되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구제 서류를 확인하고, 관련 감독원 보고 업무, 이의제기심사, 환급 등을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탐지 정책과 별도로 피해구제 실무가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서류 확인부터 감독원 보고, 환급까지의 절차 가운데 맡았던 단계와 처리 기간을 밝히면 실무 범위가 드러납니다.
증권사 최초의 '안심보상제' 피해 접수와 보상지급 결정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상 여부를 정하는 결정도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피해 사례마다 보상 기준을 적용해 판단해 본 경험이나 그런 기준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다면 이 업무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입니다.
2자격 요건
금융회사, 가상자산거래소 또는 국내외 결제 서비스에서 FDS 기획 및 운영 분야 5년 이상의 경험이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증권사 경력으로 한정하지 않고 가상자산거래소와 결제 서비스까지 적었습니다. 세 업계 가운데 어디에서든 FDS 기획·운영을 맡은 기간으로 5년을 세므로 회사별 FDS 담당 기간을 나눠 적어야 합니다.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의 운영 전략과 내부 정책을 수립하고 직접 운영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책을 세운 경험과 그 정책을 직접 운영한 경험을 함께 요구합니다. 내가 만든 탐지 정책을 운영하며 기준값을 조정한 과정까지 쓰면 두 가지가 한 사례로 보입니다.
리스크를 명확히 정의하고,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책임감 있게 도출해 실행할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리스크 정의에서 실행까지 한 사람이 맡는 흐름입니다. 새로운 사기 수법을 발견해 정의하고 대응책을 시행한 사례 하나면 이 요건을 충분히 설명합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케이스를 분석하고 가설을 세워 문제를 해결해 본 분이면 더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원문은 이 항목을 '더 좋아요'로 끝맺었지만 자격 요건 목록 안에 두었습니다. 사기 케이스 데이터를 직접 조회해 패턴을 찾은 경험이 있다면 어떤 가설을 세우고 어떻게 검증했는지가 설명의 중심입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유관 부서 및 외부 기관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며 문제를 유연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분이면 더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가 유관기관의 요청이나 내부 모니터링에서 식별된 의심스러운 자금의 흐름을 추적하고 공유한다고 적은 것과 이어집니다. 수사기관이나 다른 금융회사와 정보를 주고받으며 사건을 처리한 경험이 이 항목에 해당합니다.
주도적으로 업무를 계획하고 추진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분이면 더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동료의 한마디는 이미 나와 있는 답을 따라가기보다 기준과 프로세스를 직접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맡은 업무에서 스스로 목표를 정해 끝까지 진행한 사례가 이 항목과 맞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9월 15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3, 7층 (역삼동, 한국타이어빌딩)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탐지 시나리오·정책 적용 경험 쓰기
이력서 안내는 금융회사 등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이상거래 탐지를 위한 시나리오와 정책을 기획·적용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작성해 달라고 했습니다. 시나리오마다 대상 거래, 탐지 조건, 적용 뒤 바뀐 수치를 정리해 두세요.
- 2
고객 영향과 예외 상황 대응 덧붙이기
FDS 탐지 시나리오와 정책을 적용할 때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려고 수행한 사전/사후 활동과, 예기치 못한 문제 상황에 어떻게 대응했는지도 상세히 작성해 달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정상 거래가 함께 막힌 사례가 있었다면 그것을 어떻게 줄였는지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 3
피해구제 프로세스 개선 사례 고르기
금융사기 대응(피해구제 등) 업무에서 프로세스를 개선했거나 효과적인 정책으로 사기이용 또는 피해계좌 관리에 도움이 된 경험이 있다면 작성해 달라고 했습니다. 개선 전후의 처리 기간이나 환급 건수를 함께 적으면 됩니다.
- 4
고민한 포인트 중심으로 쓰기
안내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고려한 요소와 고민한 포인트를 중심으로 기술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결과만이 아니라 여러 대안 가운데 무엇을 왜 골랐는지를 남겨 두면 직무 인터뷰에서도 같은 흐름으로 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