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한국경제의 2025년 9월 30일 보도에 따르면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2024년 9월 출범했고, 첫 1년 동안 콘텐츠 156건을 발행해 누적 조회수가 700만 건에 달했습니다. 보도는 이 센터가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를 위해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특징으로 들었습니다. 이 공고의 이해상충 관리 업무에는 리서치센터 조사분석자료와 제3자 제공 내역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보고하는 일이 들어 있습니다. 팀 소개는 컴플라이언스팀이 토스증권의 상품과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필요한 내부통제체계를 운영하고 법률 리스크 예방을 위한 사전검토를 한다고 적었습니다. 조사분석자료 점검이나 정보교류차단 업무를 맡아 본 경험이 있다면 다룬 자료의 종류와 점검 주기를 지원서에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재산상이익제공 모니터링 영역에서는 재산상이익 제공・수령 내역, 개인비용 사용 내역, 법인카드 사용 내역 등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청탁금지법 관련 모니터링을 담당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점검 대상이 매매 거래가 아니라 비용과 제공 내역입니다. 거래 모니터링만 해 왔다면 법인카드나 경비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이상 건을 찾아본 경험과는 대상이 다릅니다.
이벤트 제공 내역 회수 관리 등 모니터링 결과에 따른 사후 조치 내역을 관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점검에서 끝나지 않고 회수 같은 사후 조치까지 따라갑니다. 이벤트 제공 내역이 따로 적혀 있어 고객 혜택이나 경품 지급을 점검해 본 경험이 바로 쓰입니다.
이해상충·불건전 영업행위 관리 영역에서는 리서치센터 조사분석자료와 제3자 제공 내역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결과를 보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조사분석자료 점검은 리서치센터를 둔 증권사에서 생기는 업무입니다. 애널리스트 자료의 공표 절차나 제3자 제공을 점검해 본 경험이 있다면 이 항목과 직접 이어집니다.
정보교류 승인 신청을 처리하고 포괄 승인 내역 관리와 관련 회의록 점검을 담당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보교류차단 체계 안에서 예외를 승인하고 그 기록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승인 기준을 적용한 사례를 하나 들 수 있으면 이력서 안내가 요청한 '가장 기억에 남는 건'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거래제한・거래주의 종목을 관리하고 임직원 겸직, 대외활동・외부활동 신고에 대한 승인 검토를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임직원 개인의 겸직과 대외활동까지 승인 검토를 거칩니다. 신고 건을 검토하며 승인과 반려를 정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때 쓴 기준이 실무의 깊이를 보여 줍니다.
이해상충 관리, 정보교류차단 등 내부통제 정책을 설정하고 운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모니터링만 하는 자리가 아니라 정책을 정하는 일도 맡습니다. 내규나 지침을 개정해 본 경험이 있다면 무엇을 왜 바꿨는지가 있어야 정책을 정해 본 경험으로 보입니다.
내부통제 운영・리포팅 영역에서는 내부통제 관련 업무보고서(내부통제정책 구축 현황 등)를 작성하고, 내부통제조치 내역 관리, 명령휴가 운영, 임직원 준법 서약서 징구 등 내부통제 운영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명령휴가와 준법 서약서처럼 정해진 주기로 돌아가는 운영 업무가 포함됩니다. 연간 일정으로 운영해 본 내부통제 업무를 목록으로 정리하면 이 범위와 비교하기 쉽습니다.
점검 업무의 자동화(Query 활용 등)와 효율화 방안을 함께 고민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의 Excel / SQL 항목과 이어집니다. 반복 점검을 쿼리로 바꿔 시간을 줄인 경험이 있다면 줄어든 시간과 찾아낸 누락을 숫자로 밝힐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증권회사 또는 은행 등 준법감시 부서에서 3년 이상의 근무 경험이 필요합니다. 위의 세 업무 영역을 모두 경험하지 않았더라도 그중 일부에 실무 경험이 있다면 충분히 지원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는 준법감시 부서에서 근무한 기간으로 셉니다. 맡았던 업무를 재산상이익, 이해상충, 내부통제 운영 세 영역으로 나눠 보고 해 본 영역부터 구체적으로 쓰면 됩니다.
꼼꼼한 문서 작성과 증빙 아카이빙 역량을 갖춰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점검 기록이 수검 때 증빙으로 쓰일 수 있어 기록 관리가 따로 요건이 됐습니다. 점검 기록을 보관하는 양식이나 체계를 만든 경험이 있다면 양식과 보관 기준을 적어 증빙 아카이빙 역량을 구체적으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다량의 문의와 반복되는 점검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면서 개선점을 찾아가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반복 업무가 많다는 사실을 공고가 먼저 밝혔습니다. 같은 점검을 여러 차례 하면서 절차를 고친 사례가 있다면 이력서 안내의 반복 점검 개선 경험과 같은 이야기로 쓸 수 있습니다.
Excel / SQL 등으로 점검 대상 데이터를 직접 추출하고 정리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적힌 Query 활용 자동화와 같은 방향입니다. 쿼리를 직접 짰는지 IT 부서에 요청해 받았는지 역할을 구분해 쓰는 게 좋습니다.
금융감독원 검사, 거래소 감리 등 수검 대응 경험이 있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수검 경험은 이력서 안내에서도 다시 요청합니다. 자료 요구에 어떤 증빙으로 대응했는지 한 건을 구체적으로 준비해 둘 만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3월 4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3, 7층 (역삼동, 한국타이어빌딩)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Excel
- SQL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이상 건을 조치까지 이어간 사례 쓰기
이력서 안내는 재산상이익 제공·수령 점검, 이해상충·내부통제 관련 모니터링에서 이상 건을 발견하고 시정·개선, 정책 변경, 감사의뢰 같은 조치까지 이어간 사례를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발견 경로, 판단 근거, 조치 결과를 순서대로 한 건씩 정리해 두세요.
- 2
이해상충 업무에서 기억에 남는 건 하나 고르기
이해상충 업무를 했다면 정보교류 승인, 거래제한·거래주의 종목 관리, 조사분석자료 점검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하나를 골라 어떤 규정과 기준으로 어떻게 처리했는지 적어 달라는 요청이 있습니다. 적용한 내규 조항까지 밝혀 두세요.
- 3
반복 점검 개선과 수검 대응을 결과로 정리하기
반복 점검 업무의 절차나 양식을 바꾼 경험은 바꾸기 전 문제와 바꾼 뒤 달라진 점을, Excel·SQL로 점검 데이터를 다룬 경험은 맡은 범위와 결과를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금융감독원 검사나 거래소 감리에서 자료 요구에 증빙으로 대응한 경험도 요청했으므로 수검 사례를 하나 더 준비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