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 커리어 아티클 '토스플레이스에서 iOS 개발자가 풀어갈 문제들'은 토스플레이스가 웹 기술을 기반으로 Windows, macOS, Android, iOS 4가지 플랫폼을 하나의 코드베이스로 지원해 왔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글은 매장 환경이 고도화되면서 하드웨어 연동이나 iOS만의 엄격한 OS 정책 같은 '네이티브 단의 한계'를 마주하게 됐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에 따르면 지금까지 내부 인력만으로 iOS 영역을 커버해 왔고 이제 iOS 네이티브 영역을 깊게 책임질 초기 멤버가 필요한 시점이 됐습니다. 이 공고도 이 자리를 토스플레이스의 첫 iOS Developer로 소개하고 Go로 된 SDK 적용과 불안정한 매장 네트워크 대응을 업무로 적었습니다. 웹뷰 기반 앱에서 네이티브 기능을 따로 만들어 봤거나 iOS의 백그라운드·로컬 네트워크 제약을 해결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사례를 지원서에서 가장 먼저 설명하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매장 운영의 중심이 되는 토스 포스(POS) iOS/iPadOS 앱의 기능을 개발하고 안정성과 성능을 개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 앱의 서비스 하나를 맡는 토스 iOS Developer 공고와 달리 대상은 매장 계산대에서 쓰는 포스 앱입니다. 공고 하단 iOS 아티클은 이 iPad가 매장이 문을 여는 순간부터 닫는 순간까지 켜져 있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오래 켜 두는 앱의 안정성과 성능을 다뤄 본 경험이 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토스플레이스에 필요한 새로운 Native 기능을 개발하고, OS 업데이트와 iOS/iPadOS 환경에서 생기는 플랫폼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아티클에 따르면 포스는 웹뷰 번들 구조로 4개 플랫폼을 하나의 코드베이스로 지원합니다. 그러면서 하드웨어 연동이나 iOS의 OS 정책처럼 공통 웹 코드로 다루기 어려운 영역이 생겼습니다. 구형 iPad 대응이나 백그라운드 실행 제한을 풀어 본 경험이 있다면 구체적인 사례로 쓸 수 있습니다.
Go 언어로 작성된 멀티플랫폼 SDK를 iOS에 적용하고, SDK와 Native 사이에서 생기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iOS 안에서만 끝나지 않고 Go로 된 SDK와 맞물려 일합니다. 기술 목록에도 Golang이 있으므로 Swift 밖의 언어로 된 라이브러리를 연동해 본 경험이 있으면 이력서에 넣을 만합니다.
불안정한 매장 네트워크에서도 포스가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오프라인, 로컬 네트워크, 원격 P2P 등 다양한 환경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아티클은 내부 지표상 iOS와 macOS 환경에서 연결 문제가 상대적으로 더 자주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컬 네트워크 권한이나 오프라인 데이터 동기화를 다뤄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연결 문제를 어떻게 줄였는지까지 적습니다.
다른 클라이언트와 같은 기능과 정책을 iOS 환경에 맞게 구현하고, 로깅·앱 업데이트·안정성 등 여러 플랫폼에 공통으로 필요한 기술적 기준을 함께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다른 플랫폼과 동작을 맞추는 일이 업무에 들어 있습니다. 플랫폼 간 정책 차이를 조율해 공통 기준을 정해 본 경험이 있다면 협업 상대와 결과가 한 사례에 함께 들어가야 합니다.
토스 포스(POS)가 다양한 디바이스나 외부 서비스와 연결될 수 있도록 iOS의 기술적 접점을 확장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아티클은 영수증 프린터, 바코드 스캐너, 카드 리더기처럼 연결 방식과 프로토콜이 제각각인 기기와의 통신을 iOS 개발자가 풀 문제로 들었습니다. 블루투스나 외부 기기 연동 경험은 이 업무에서 꺼낼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iOS 개발 경력 3년 이상에 준하는 실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가 3년에 못 미쳐도 그에 준하는 실력이면 지원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연차 대신 실력을 보여 줄 결과물을 함께 내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기술 스택이나 프레임워크의 지식보다 탄탄한 기본기, 논리적 사고력과 추론 능력, 실제 코드 구현 능력을 중요하게 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술 목록을 길게 나열하기보다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가 중요합니다. 어떤 근거로 구현 방법을 골랐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례를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WKWebView로 Native와 Web 기능을 통합해 제품을 개발한 경험이 있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 목록에 있지만 '좋아요'로 끝납니다. 포스가 웹뷰 번들 구조 위에서 동작하므로 웹과 네이티브 사이의 브리지를 만들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바로 맞습니다.
iOS Native 개발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쌓아 왔고, 이를 SDK, 네트워크, 디바이스, 멀티플랫폼 등 더 넓은 기술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네이티브의 깊이를 기본으로 두고 그 밖의 영역으로 넓힐 의지를 봅니다. 네트워크나 하드웨어 연동을 맡아 본 적이 없다면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스스로 공부한 내용이 이 요건에 대한 답입니다.
다양한 개발자 및 여러 직군과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동료의 한마디에 따르면 첫 iOS 개발자도 혼자 일하지 않습니다. Android Developer를 비롯한 토스플레이스 메이커들과 iOS Chapter가 함께합니다. 다른 플랫폼 개발자와 함께 원인을 찾은 경험이 협업 사례가 됩니다.
정해진 방식을 따르기보다 문제의 원인을 깊게 파고들고, 기술적 근거를 바탕으로 직접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 가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조건은 첫 iOS 개발자로서 기준을 만드는 역할과 맞물립니다. 팀의 개발 규칙이나 아키텍처를 처음 정해 본 경험이 있다면 왜 그렇게 정했는지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9월 9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59, 4층, 5층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Multi-module App
- The Modular Architecture
- Swift Concurrency
- Combine
- WebKit
- WKWebView
- AutoLayout
- XCTest
- Fastlane
- Tuist
- SPM
- Golang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 접수, 사전 과제,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 최종 합격 및 입사 순입니다.
토스커뮤니티 공통 단계에 사전 과제가 서류 다음으로 더해져 있습니다. 서류를 낸 뒤 과제에 쓸 시간을 일정에 미리 비워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기술적 기준을 만든 경험 쓰기
이력서 안내의 첫 항목은 주도적으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거나 개발 방식과 기술적 기준을 만들어 본 경험입니다. 팀의 코드 규칙이나 배포 방식을 직접 정한 사례가 있으면 무엇을 왜 바꿨는지 정리해 두세요.
- 2
어려운 문제를 정의·근거·임팩트 순으로 쓰기
기술적으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은 문제를 어떻게 정의했고 어떤 근거로 해결 방법을 선택했으며 어떤 임팩트를 만들었는지 써 달라고 했습니다. 이 순서로 한 건을 미리 써 두면 사전 과제 뒤 직무 인터뷰에서도 같은 흐름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 3
아티클의 다섯 가지 과제와 비교하기
안내는 기능 구현을 넘어 성능, 안정성, 네트워크, SDK, 플랫폼 구조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공고 하단 iOS 아티클이 든 다섯 가지 과제(웹뷰 번들 구조, Place SDK, Placenet, Local First, 하드웨어 연동) 가운데 본인 경험과 가장 가까운 것을 골라 사례를 맞춰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