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토스

[토스] iOS Developer 공고 분석

송금·자산 조회·대출·보험·결제까지 수백 가지 기능이 들어 있는 토스 앱의 iOS를 만드는 자리입니다. 공고는 앱 전체가 아니라 '작게 나뉘어있는 서비스 중 하나를 전담'한다고 적었습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9월 28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는 서비스를 사일로 단위로 쪼개 만들고, 공고는 iOS 개발자가 사일로와 iOS 챕터 두 조직에 동시에 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가 늘어날수록 사일로가 늘고 그만큼 같은 직무를 여러 곳에서 찾게 되는 구조입니다. 공고가 '작게 나뉘어있는 서비스 중 하나를 전담해서 개발하게 돼요'라고 적은 것도 서비스 수만큼 자리가 생기는 구조에서 나온 문장입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맡은 서비스의 iOS 개발과 관련된 모든 의사결정을 책임지고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핵심가치의 DRI가 직무 설명에 그대로 내려온 문장입니다. 기술 선택을 스스로 결정해 본 경험이 없으면 이 문장에 답할 것이 없습니다.

  • 비즈니스 로직에만 집중해 개발할 수 있도록 TDS와 공통 모듈이 준비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디자인 시스템과 네트워킹·암호화 모듈을 직접 만들 일은 적다는 뜻입니다. 공통 모듈을 만드는 쪽에 관심이 있다면 공고가 따로 언급한 플랫폼 팀 자리를 봐야 합니다.

  • 수백 가지 서비스가 들어 있는 슈퍼 앱의 일부를 맡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앱 하나를 혼자 만드는 경험보다 큰 앱의 모듈을 맡아 본 경험이 가깝습니다. 빌드 시간이나 모듈 경계 문제를 다뤄 봤다면 적을 자리가 있습니다.

2자격 요건

  • iOS 개발 경력 3년 이상에 준하는 실력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가 아니라 '준하는 실력'이라고 적었습니다. 연차가 모자라도 지원이 막히지는 않지만 그만큼을 보여 줄 근거가 이력서에 있어야 합니다.

  • 특정 기술 스택보다 기본기와 논리적 사고력, 실제 코드 구현 능력을 중요하게 본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프레임워크를 나열한 이력서와는 맞지 않는 기준입니다. 기술 목록에 RIBs·TCA·RxFlow·ReactorKit이 함께 적힌 것도 특정 아키텍처 하나로 정해 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서로 다른 직군과 협업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일로에 6~8명의 다른 직군이 함께 있습니다. 디자이너나 기획자와 기술 제약을 두고 합의해 본 경험이 여기에 맞습니다.

  •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우대가 아니라 자격 요건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력서 안내도 'AI를 활용하여 생산성을 눈에 띌 정도로 높인 사례'를 따로 요구하므로, 쓴 도구가 아니라 줄어든 작업량을 적어야 합니다.

3우대 사항

  • Protocol Oriented Programming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상속보다 프로토콜로 설계해 본 경험을 묻는 자리입니다.

  • iOS의 뷰 레이아웃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술 목록에 AutoLayout·FlexLayout·PinLayout·SwiftUI가 함께 있습니다. 레이아웃 성능 문제를 다뤄 봤다면 그 사례를 여기에 적으면 됩니다.

  • 새로운 기술 습득에 적극적이면 좋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챕터가 매주 목요일 엔지니어링 데이를 여는 것과 이어집니다. 사내 공유나 발표 이력이 있으면 함께 적을 만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4월 23일
  • 고용형태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The Modular Architecture
  • Example (Micro) App
  • Swift Concurrency
  • Combine
  • RxSwift
  • AutoLayout
  • FlexLayout
  • PinLayout
  • SwiftUI
  • RIBs
  • TCA
  • RxFlow
  • ReactorKit
  • Swift Testing
  • XCTest
  • Tuist
  • SPM
  • Fastlane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이 공고만 다른 점

    • 서류 접수 다음이 사전 과제입니다.

      인터뷰 전에 코드를 제출하는 단계가 고정돼 있습니다. 같은 토스 소속이라도 Platform Product Owner 공고에는 이 단계가 없으므로 공고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애정을 갖고 만든 서비스 하나를 고릅니다

      이력서 안내가 '이 서비스는 정말 내가 애정을 갖고 개발했다'는 경험을 직접 요구합니다. 기능 목록이 아니라 왜 그 서비스를 오래 붙들었는지가 드러나야 합니다.

    2. 2

      기술적으로 끝까지 파고든 문제를 정리합니다

      안내에 '이 문제는 정말 기술적으로 어려웠는데 끝까지 파고들어봤다'는 항목이 따로 있습니다. 원인을 좁혀 간 과정을 단계로 적으면 사전 과제 이후 인터뷰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쓸 수 있습니다.

    3. 3

      AI로 줄인 작업을 숫자로 만듭니다

      자격 요건과 이력서 안내 양쪽에 AI가 나옵니다. 어떤 작업이 얼마나 줄었는지, 팀이 함께 쓰게 됐는지까지 적으면 도구를 써 봤다는 서술과 구별됩니다.

    4. 4

      단위 테스트에 대한 본인 기준을 정리합니다

      안내가 '단위 테스트를 고려한 코드를 작성해봤고, 거기서 얻은 나름의 철학과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 달라고 적었습니다. 기술 목록에도 Swift Testing과 XCTest가 함께 있습니다.

    모바일 개발자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