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인슈어런스는 설계사가 쓰는 고객·계약 관리 시스템을 외부 업체 솔루션에 맡기지 않고 처음부터 시스템 전체를 새로 구축했다고 2026년 8월 토스 커리어 아티클에서 밝혔습니다. 같은 글에 따르면 설계사의 업무 시스템은 모두 디지털화됐고, 회사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54개 설계사 오피스를 운영합니다. 공고의 IT Infra Team은 보험설계사와 내부 고객이 쓰는 시스템을 구축·지원하고 IDC를 관리하며, '제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지원한다'를 목표로 둔다고 적었습니다. 여러 지점 사무실의 네트워크와 서버를 함께 운영해 본 엔지니어라면 관리한 거점 수와 장애 대응 기록을 지원서에서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토스인슈어런스의 서버, OS, Back up 등을 담당하고 보험 설계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인프라 구축·지원 업무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에 따르면 이 팀이 지원하는 사용자는 보험설계사와 내부 고객입니다. 사내 업무 시스템이나 영업 지원 시스템의 인프라를 맡아 본 경험이 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IDC와 AWS 인프라를 운영·관리하고 IDC로부터의 마이그레이션 작업에 참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IDC와 AWS를 함께 운영하면서 이전 작업을 진행하는 환경입니다. 데이터센터의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옮겨 본 경험이 있다면 옮긴 서비스 수와 전환 방식을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Kubernetes 운영 환경, IaC(Terraform/Ansible), Observability 체계 구축 같은 인프라 자동화·고도화 업무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원문은 '참여할 수 있어요'라고 적었고 자격 요건에는 이 기술들이 없습니다. 써 본 적이 있다면 경력에 덧붙이고, 서류에서는 자격 요건의 네트워크·AWS·리눅스 경험을 자세히 쓰는 편이 좋습니다.
2자격 요건
IDC와 사무실 네트워크 장비(스위치, 라우터, 방화벽 등)를 구성하고 운영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시스템 엔지니어 공고지만 네트워크 장비가 첫 요건입니다. 다룬 장비의 종류와 제조사, 관리한 거점 수를 경력에 밝혀 두면 이 요건과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VLAN, 라우팅, 방화벽 정책 등 기본 네트워크 개념을 실무에서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실무 이해'라고 적어 개념 지식만이 아니라 직접 설정해 본 경험을 묻습니다. 방화벽 정책을 바꾸거나 VLAN을 나눠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하나 준비할 수 있습니다.
AWS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와 리눅스 OS 기반 프로덕션 환경에서의 운영·장애 대응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IDC와 AWS를 함께 운영하며 IDC에서 옮겨 가는 환경이라 AWS 설계에는 IDC·사무실 네트워크를 VPC에 잇는 VPN·전용선 구성까지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설계사 업무 시스템이 모두 디지털화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리눅스 서버 장애는 설계사 오피스 업무로 번질 수 있습니다. 직접 대응한 장애 하나를 원인·조치·재발 방지 순으로 정리하고 그때 바꾼 구성까지 붙이면 설계와 장애 대응이 한 사례에 담깁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5년 10월 29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2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타워동) 37층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AWS
- 리눅스
- Kubernetes
- Terraform
- Ansible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기술 문제 개선 사례 두 가지 쓰기
이력서 안내는 최적화나 오류 수정처럼 기술적인 문제를 개선한 사례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두 가지를 상세히 써 달라고 했습니다. 문제, 원인, 조치, 결과를 사례마다 나눠 정리하세요.
- 2
프로젝트를 기간·역할·스택으로 정리하기
기여한 프로젝트마다 기간, 맡은 역할, 사용한 기술 스택, 전후 개선점을 적어 달라는 요청이 있습니다. IDC 이전이나 네트워크 교체 프로젝트가 있다면 이 형식으로 정리합니다.
- 3
OS와 솔루션 버전 적기
다룬 OS와 주요 솔루션의 버전을 상세히 적어 달라는 요청이 따로 있습니다. 리눅스 배포판과 버전, 네트워크 장비의 OS 버전까지 목록으로 만들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