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피드의 2023년 10월 12일 보도자료는 토스씨엑스가 토스의 모든 계열사를 대상으로 고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고객상담 서비스 기업 최초로 PCI-DSS v4.0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고의 팀 소개는 지금까지 토스 내부 운영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면 이제 외부 BPO 사업으로 더 가파른 성장을 만들려 한다고 적었고, 업무에는 신규 고객사 온보딩 때 콜 인프라 구축을 이끄는 일이 들어 있습니다. 팀 소개가 외부 BPO 사업의 '시작점'이라고 부른 시기에 콜 인프라 운영을 맡을 사람을 뽑는 공고입니다. 고객사가 늘 때 콜 인프라를 구축해 본 경험이 있다면 고객사 수와 좌석 수, 구축 기간을 숫자로 쓸 수 있습니다.
- 토스씨엑스 콜 인프라 매니저 (Call Infra Manager) 공고
- 토스씨엑스, 글로벌 데이터 보안 표준 'PCI-DSS' v4.0 인증 취득… 정보보호 관리체계 강화 (토스피드, 2023-10-12)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토스커뮤니티 콜 시스템의 1차 운영과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상담사 단말(전화기)을 배포·관리하며 콜 인프라가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만들어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 Call Infra Engineer 공고의 업무는 장애 도메인 분리와 Failover 같은 구조 설계이고, 이 공고의 첫 업무는 이미 돌아가는 콜 시스템을 매일 지키는 1차 운영과 모니터링입니다. 1차 운영은 보통 모니터링에서 이상을 먼저 발견해 직접 조치하거나 벤더에 올리는 단계를 말합니다. 같은 GA & IT Team의 토스씨엑스 IT Manager 공고는 콜 인프라(CTI, IVR, 녹취 등)에 대한 이해를 우대합니다. 이 공고는 그 콜 인프라를 별도 포지션으로 맡습니다. 관리한 단말 수와 모니터링 중 처음 발견한 장애의 유형을 쓰면 1차 운영을 맡은 범위가 분명해집니다.
신규 고객사 온보딩 시, 콜 인프라 구축을 리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씨엑스 Account Manager (BPO 영업/운영) 공고는 계약 체결 이후 30일 셋업과 온보딩 플레이북 운영을 적었고, 이 공고는 신규 고객사 온보딩 때 콜 인프라 구축을 이끄는 일을 적었습니다. 고객사의 콜 시스템 준비는 그 셋업 기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동료의 한마디도 고객사와 거점이 늘 때마다 콜 인프라를 새로 설계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구축을 이끈 경험이라면 고객사 수와 구축에 걸린 기간으로 쓰는 편이 좋습니다.
콜 인프라 벤더와의 계약과 SLA를 관리하고, 고객 중심적 사고로 벤더와 함께 상담시스템의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안을 도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 Call Infra Engineer 공고의 업무에는 벤더 계약과 SLA 관리가 없고, 이 공고의 업무는 콜 인프라 벤더와의 계약과 SLA 관리까지 포함합니다. SLA는 보통 가용률과 장애 대응 시간을 약정합니다. 장애가 나면 그 약정을 근거로 벤더에 조치를 요구하는 일까지 맡게 됩니다. 벤더 약정을 근거로 개선을 끌어낸 사례라면 요구한 SLA 항목과 벤더가 내놓은 조치를 나란히 쓸 때 계약 관리와 개선이 함께 보입니다.
2자격 요건
5년 이상의 콜센터·컨택센터 인프라(IP-PBX, CTI, IVR, 녹취, 상담 VDI 등) 운영 경험이 있으신 분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콜센터 인프라 경력과 컨택센터 인프라 경력은 이 조건에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괄호 안 다섯 가지는 전화 교환(IP-PBX), 전화와 상담 화면 연동(CTI), 자동응답(IVR), 통화 녹취, 상담사 PC 가상화(VDI)입니다. 팀 소개가 콜 시스템으로 든 것은 IP-PBX, IVR, CTI, 녹취, 상담사 단말이라 VDI는 자격 요건에만 있는 영역입니다. 시스템마다 맡은 기간과 규모를 나눠 쓰면 어느 영역의 경력이 두꺼운지 구분됩니다.
요구사항 정의, 일정 조율 등 콜 인프라 벤더와 협업하고 소통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력서 안내가 '벤더와 협업하거나 계약·SLA를 관리한 경험'과 경험해 본 콜 인프라 3rd party 솔루션을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업무에서 벤더는 계약과 SLA를 관리하는 대상이면서 상담시스템의 문제점을 함께 파악해 개선안을 내는 협업 파트너입니다. 요구사항 정의와 일정 조율은 그 개선안을 실제 변경으로 옮길 때 필요한 일입니다. 요구사항을 넘긴 경험과 일정이 어긋났을 때 조율한 경험을 나눠 적고, 사용한 솔루션 이름을 붙입니다.
장애 대응과 트러블슈팅 실무 경험이 있는 분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력서 안내는 장애 대응 사례를 원인, 조치 내용, 재발 방지를 위해 한 일까지 쓰라고 했습니다. 이 자리가 1차 운영이라서 장애를 접수한 시각부터 복구까지의 흐름과 직접 한 조치, 벤더에 올린 부분을 나눠 쓸 수 있습니다.
3우대 사항
신규 거점이나 신규 고객사를 위한 콜 인프라를 처음부터 구축해 본 경험이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가 외부 BPO 사업으로 성장하려는 시작점이라고 적었고, 업무에는 신규 고객사 온보딩의 콜 인프라 구축 리드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구축한 경험은 거점과 고객사가 늘 때마다 반복될 구축을 먼저 해 본 경험입니다. 이력서 안내는 규모를 좌석 수, 센터 수, 고객사 수 등으로 본인 역할과 함께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사내·외주·신사업 등 다양한 사업 형태가 섞인 환경에서 운영해 본 경험이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동료의 한마디는 토스씨엑스가 토스커뮤니티의 상담과 외부 고객사의 상담을 함께 운영한다고 적었습니다. 한 인프라 위에서 내부 상담과 고객사별 상담의 요구가 다를 때 어떻게 조정했는지 쓸 수 있습니다.
CS센터, BPO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BPO는 고객사의 업무를 위탁받아 운영하는 사업이라 고객사마다 SLA와 보안 요구가 다릅니다. 토스씨엑스는 2023년 10월 국내 고객상담 서비스 기업 최초로 PCI-DSS v4.0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카드 정보가 오갈 수 있는 상담 통화의 녹취와 상담사 단말은 이런 인증의 관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고객사별 보안 요구를 콜 인프라에 반영한 경험이 있다면 그 요구와 바꾼 설정을 나란히 쓰는 게 좋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27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신도림 본사 (신도림역 디큐브시티)
- 경력 조건 :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IP-PBX
- IVR
- CTI
- VDI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콜 인프라 규모와 내 역할 숫자로 쓰기
이력서 안내는 콜 인프라를 운영하거나 구축한 경험이 있다면 규모(좌석 수, 센터 수, 고객사 수 등)와 본인의 역할을 함께 적으라고 했습니다. 경험한 센터마다 숫자 세 개와 맡은 일 한 줄을 정리합니다.
- 2
장애 대응 한 건을 원인부터 재발 방지까지 쓰기
장애를 대응한 사례는 원인, 조치 내용, 재발 방지를 위해 한 일까지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통화 품질 저하나 호 처리 실패처럼 겪은 장애 하나를 골라 이 순서로 씁니다.
- 3
벤더 협업과 3rd party 솔루션 경험 목록 만들기
벤더와 협업하거나 계약·SLA를 관리한 경험, 써 본 콜 인프라 관련 3rd party 솔루션을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벤더 이름, 맡은 계약·SLA 항목, 연동한 솔루션을 한 표로 모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