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뱅크 Head of Data는 2026년 3월 토스 커리어 아티클에서 Machine Learning Tribe가 신분증 인식, OCR, AICC, 대출 사후관리 등 기계학습 기반의 AI Data Product를 직접 개발한다고 소개했습니다. 같은 글에서 그는 이 제품들이 내부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이 실제로 쓰는 서비스로 이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2026년 10월 7일 토스뱅크가 대규모언어모델(LLM)로 질문 의도와 대화 맥락을 파악하는 '인공지능(AI) 채팅 에이전트'를 전 고객 대상으로 도입한다고 보도했고, 카드 배송 조회부터 분실신고까지 대화로 처리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2026년 1월에 올라온 이 공고는 ML Service Team에서 AI 기반 제품을 발굴해 기획하고 운영까지 맡기며, 대고객 제품과 내부 제품을 모두 범위로 적었습니다. LLM 기능을 고객이 쓰는 제품으로 내 본 경험이 있다면 모델 품질 지표와 고객 지표를 각각 무엇으로 정했는지가 운영 경험의 중심입니다.
- 토스뱅크 Product Manager (LLM) 공고
- 기술로 은행을 다시 쓰다: 토스뱅크 테크 리더십 3인 인터뷰 (토스 커리어 아티클, 2026-03-14)
- 파이낸셜뉴스(2026-10-07)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AI, ML 기반 제품을 기획하고 개선 사이클을 End-to-End로 리딩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획에서 끝나지 않고 출시 뒤 개선까지 책임집니다. 한 제품을 여러 차례 고친 이력이 있다면 회차마다 무엇을 바꿨는지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다양한 AI, ML 기술이 토스뱅크의 대고객 또는 내부 제품에서 실제로 어떻게 동작해야 하는지를 정의하고 실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고객용 제품과 내부 업무용 제품을 모두 다룹니다. 모델이 틀렸을 때 사용자에게 무엇을 보여 줄지까지 정해 본 경험이 요구사항을 정의하는 이 업무에 가깝습니다.
Data Scientist, ML Engineer와 긴밀하게 협업하며 기술과 제품을 연결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모델을 만드는 사람이 같은 팀에 있는 구조입니다. 모델 지표와 제품 지표가 어긋났을 때 어떻게 조율했는지가 협업 사례가 됩니다.
복잡한 기술/비즈니스/규제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개발자와 함께 도메인을 설계하며 전략적으로 문제를 풉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은행이라 규제 요구사항이 제품 설계에 들어옵니다. 규제나 내부 정책 때문에 기능 범위를 다시 정해 본 경험은 어떤 규제 때문에 범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까지 있어야 합니다.
비즈니스 임팩트를 정의하고 Metric을 설계하며, A/B 테스트 기반의 실험과 반복(Iteration)으로 제품을 고도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지표 설계와 A/B 테스트가 업무에 명시돼 있습니다. 실험 결과를 보고 방향을 바꾼 사례는 이력서 안내가 요청한 '최종 결과'까지의 흐름과도 맞습니다.
AI 기반 사용자 경험과 비즈니스 구조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민하고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능 출시뿐 아니라 그 뒤의 사업 구조까지 맡습니다. 기능 하나를 낸 뒤에도 이어지는 로드맵을 세워 본 경험이 여기에 쓰입니다.
2자격 요건
AI Agent, LLM, ML을 활용한 서비스 경험이나 강한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경험이나 강한 관심'이라 실무 경험이 없어도 지원 대상입니다. 경험이 없다면 직접 만든 프로토타입이나 써 본 AI 서비스에 대한 분석으로 관심의 깊이를 보여 줄 수 있습니다.
기술적 난이도가 높거나 불확실성이 큰 과제를 끝까지 리딩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난이도가 높은 과제와 불확실성이 큰 과제 가운데 하나만 이끌어 봤어도 조건을 채웁니다. 결과가 나오기까지 불확실성을 어떻게 줄여 갔는지가 리딩 경험을 보여 줍니다.
단순한 프로젝트 관리가 아니라 전사 개발 프로세스나 문화를 바꾸는 데까지 관여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기획/디자인/개발/운영/제휴사 등)와 더 강한 팀을 만들어 가고 싶은 사람이면 좋다는 항목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항목은 일정 관리보다 팀이 일하는 방식을 바꾼 경험에 무게를 둡니다. 프로세스를 바꾼 경험이라면 바꾸기 전과 뒤에 무엇이 달라졌는지가 함께 필요합니다.
비즈니스 임팩트와 기술적 타당성을 함께 고려하며 단계적으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실행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원문은 '단계적 성과를 만들 줄 아는 실행력'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래서 최종 결과 하나보다 단계마다 무엇을 냈는지가 이 항목에서 더 중요합니다.
주어진 문제를 그대로 실행하기보다 문제를 종합적으로 사고하고, 필요하면 재정의해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받은 요구사항을 다시 정의한 사례가 이 항목에 들어갑니다. 공고 속 동료도 기술이 맥락에 맞지 않으면 방향을 바꾸고 문제 자체를 다시 정의하는 것이 PM의 역할이라고 적었습니다.
머신러닝 기반 제품 또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운영해 본 실무 경험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 가운데 '더욱 좋아요'가 붙은 항목이라 없어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 경험이 있다면 모델이 들어간 제품에서 PM으로서 무엇을 결정했는지 나눠 적어 두세요.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월 30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1, 13층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쓰는 기술
공고 본문에 적힌 기술만 모은 목록입니다.
- AI Agent
- LLM
- ML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문제 정의부터 결과까지 흐름으로 쓰기
이력서 안내가 제품·서비스·프로젝트별로 문제 정의 → 해결 방안 도출 → 이해관계자와의 협업 → 최종 결과의 흐름이 드러나게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프로젝트마다 네 단계를 같은 순서로 쓰면 읽는 쪽이 비교하기도 쉬워집니다.
- 2
직접 기여한 부분과 수치 나누기
안내는 직접 기여한 부분을 상세히 적고, 직접 기여해 달성한 수치나 사업 지표의 개선 여부를 표현해 달라고 했습니다. 팀 전체의 결과와 본인이 내린 결정을 구분해 쓰세요.
- 3
개발자와 함께 푼 기술 문제 고르기
다수의 개발자와 협력해 복잡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다면 공유해 달라는 항목이 안내에 따로 있습니다. AI 기능이었다면 모델의 한계 때문에 기획을 바꾼 지점을 함께 적으면 업무의 '기술과 제품을 연결'하는 역할과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