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스마트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토스뱅크 최승락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2025년 10월 28일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포용금융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같은 보도는 그 배경으로 토스뱅크가 국내 은행권 최초로 금융사기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안심보상제'를 도입해 운영한 점을 들었습니다. 이 공고의 소비자보호팀은 은행의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가 금융소비자보호법령 하에서 만들어지고 판매되도록 하는 팀이고, 업무 범위는 상품 개발과 광고물 사전협의부터 판매 절차 모니터링, 실태평가 대응까지입니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준수를 위해 업무를 개선했거나 새 제도를 적용한 경험이 있다면 이력서 안내가 그런 사례를 따로 소개해 달라고 했으므로 대표 사례로 고를 수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금융상품 개발, 상품정보제공, 상품설명서, 마케팅 활동, 광고물 등에 대한 금융소비자보호 사전협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상품이 고객에게 나가기 전 단계에서 설명서와 광고 문구를 검토합니다. 사전협의로 상품설명서나 광고물의 표현을 바꾼 사례가 있다면 어떤 규정에 따라 무엇을 고쳤는지 적을 수 있습니다.
은행이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법령 및 내부규정을 준수해 금융상품을 판매하는지,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을 적절히 수행하는지 등을 모니터링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출시 뒤 판매 과정을 점검하는 일도 함께 맡습니다. 판매 절차 점검에서 어떤 항목을 어떤 주기로 봤는지 적으면 모니터링 경험의 범위가 드러납니다.
모니터링 결과, 소비자의견 수렴 등 다양한 채널에서 금융상품 판매절차 등의 개선점을 도출하고 담당팀과 협의해 개선해 나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선점을 찾는 데서 끝나지 않고 담당팀과 협의해 실제로 바꾸는 단계까지 이어집니다. 민원이나 고객 의견에서 시작해 판매 절차를 고친 경험을 출발점과 결과로 나눠 소개할 수 있습니다.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대응업무를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실태평가 대응이 업무 목록에 따로 있습니다. 실태평가를 준비해 본 적이 있다면 어느 평가 항목의 자료를 맡았는지 구체적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 밖에 실효성 있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팀원들과 협력해 수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목록의 네 업무 말고도 팀원들과 함께 맡는 내부통제 활동이 있습니다. 내부통제 기준이나 점검표를 새로 만들어 본 경험이 있다면 무엇을 왜 만들었는지 적으세요.
2자격 요건
금융업권 커리어 경험을 통해 은행 및 금융 상품 전반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필요하고, 특히 은행업을 이해하고 있으면 더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금융업권 경력이 기본이고 은행업 이해는 더 좋은 조건으로 붙어 있습니다. 은행이 아닌 금융회사 출신이라면 다뤄 본 상품 가운데 예금이나 대출처럼 은행 상품과 이어지는 것부터 쓰면 됩니다.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전반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법 조항을 아는 것과 함께 그 법을 회사 안의 통제 절차로 운영하는 방식까지 묻습니다. 법령 요건을 사내 기준이나 점검 항목으로 옮겨 본 경험을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점검, 금융소비자보호 사전협의, 제도개선 업무 등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업무를 직접 수행해 본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점검, 사전협의, 제도개선 같은 실무를 직접 수행한 경험을 묻습니다. 세 업무 가운데 직접 맡은 것마다 대표 사례를 하나씩 두는 편이 낫습니다.
상품부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동료들과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으면 더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사전협의와 개선 업무 모두 상품을 만든 담당팀과 협의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소비자보호 요건과 상품 일정이 부딪힐 때 담당팀과 어떻게 조율했는지를 협업 사례로 고를 수 있습니다.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활동 보고 및 기록유지 등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한 정도의 문서작성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내부통제 활동은 보고와 기록으로 남아야 하므로 문서작성이 자격 요건에 따로 있습니다. 직접 작성한 점검 보고서나 경영진 보고 자료가 있었다면 그 종류와 작성 주기를 적어야 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8월 6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1, 13층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시계열 대신 업무 기준으로 쓰기
이력서 안내는 기존 회사에서 해 온 업무를 시계열로 쓰기보다 지원한 팀의 JD 기준으로 경험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달라고 했습니다. 사전협의, 모니터링, 개선, 실태평가 대응처럼 업무 목록의 항목별로 경력을 다시 묶습니다.
- 2
업무를 시작한 배경과 목적 밝히기
안내는 업무 나열과 성과도 중요하지만 그 업무를 시작하게 된 배경과 궁극적인 목적이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대표 사례마다 왜 그 업무가 생겼고 무엇을 막으려 했는지를 한두 문장으로 앞에 붙입니다.
- 3
실무 사례와 제도 개선 사례 고르기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업무 경험은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알려 달라고 했고, 금융소비자보호법 준수를 위해 업무를 개선했거나 새 제도를 적용한 사례가 있으면 소개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실무 사례와 제도 개선 사례를 하나씩 골라 두 요청에 모두 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