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동행미디어 시대 보도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2025년 11월 30일 임직원 80명에게 보통주 56만5400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했고, 2021년 10월 출범 이후 총 19차례 스톡옵션을 부여했습니다. 같은 보도는 누적 부여 규모를 806만7450주로 전했습니다. 이 공고의 업무에는 Payroll 운영과 함께 주식 보상 제도(스톡옵션 등) 운영 참여가 들어 있습니다. 이 포지션은 HRBP, Recruiting, ER, Culture/Community 등 People & Culture Division의 각 HR 기능 담당자와 협업합니다. 공고는 2024년 10월에 올라왔습니다. 이력서 안내는 경력이나 연차보다 지난 1~2년 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가 더 궁금하다고 적었습니다. 급여 운영을 하면서 스톡옵션 부여나 행사 실무를 지원해 본 경험이 있다면 두 업무를 나눠 구체적으로 적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토스뱅크의 Payroll 업무(원천세, 연말정산, 퇴직금, 4대보험, 근태관리 등)를 정확하게 운영하고, 더 나은 방식이 없을지 계속 고민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급여 계산만이 아니라 원천세, 연말정산, 퇴직금, 4대보험, 근태관리가 모두 업무 범위입니다. 운영해 본 항목과 대상 인원을 적고, 처리 방식을 바꿔 오류나 처리 시간을 줄인 경험은 따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
주식 보상 제도(스톡옵션 등) 운영에 참여하면서 더 넓은 영역으로 역할을 확장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주식 보상은 운영에 '참여'하는 업무로 적혀 있고 자격 요건에는 없습니다. 스톡옵션 부여나 행사 업무를 지원해 본 적이 있다면 Payroll 경력과 따로 드러낼 수 있습니다.
보상 관련 행정·대관 업무 등 인사 Operation의 기본기를 다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상과 관련된 신고나 기관 대응 같은 대관 업무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4대보험 신고나 노동 관련 기관 문의에 대응한 경험이 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2자격 요건
총 2~5년의 HR 경력이 있고, 그중 최소 1년 이상 Payroll을 직접 운영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HR 전체 경력과 Payroll 운영 경험을 함께 묻습니다. 채용이나 인사 운영 업무를 함께 했어도 HR 경력으로 적을 수 있고, Payroll을 직접 운영한 기간과 맡은 항목은 자세히 드러내는 것이 좋습니다.
숫자와 규정을 꼼꼼하게 다루면서도 새로운 방식으로 사고하고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확성과 개선 시도를 함께 요구합니다. 규정대로 처리하던 절차에서 비효율을 발견해 바꾼 사례가 있다면 처음에 던진 질문이 무엇이었는지부터 적을 수 있습니다.
아직 해 보지 않은 일이라도 일단 부딪혀 보고 빠르게 배워 자기 것으로 만드는 사람이면 잘 맞는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에 주식 보상처럼 새로 맡게 될 영역이 있습니다. 처음 맡은 제도나 시스템을 짧은 기간에 익혀 운영한 경험이 있다면 걸린 기간과 함께 들 수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찾아 정리하고, 짧은 커뮤니케이션으로도 명확하게 소통하는 사람이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뱅크 구성원과 People & Culture Division의 여러 HR 담당자와 협업하는 역할이고, 소통 방식도 요건에 들어 있습니다. 급여나 세금 규정을 구성원에게 짧게 안내하는 자료를 만든 경험이 있다면 예시로 들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4년 10월 2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1, 13층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2~5년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직접 개선한 경험을 사례로 쓰기
이력서 안내는 작은 일이라도 직접 무언가를 개선했거나 선제적으로 움직였던 경험을 구체적인 사례로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Payroll 마감 일정이나 검증 절차를 바꾼 경험처럼 범위가 작은 일도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 2
관성에 의문을 제기한 경험 고르기
관성적으로 하던 업무에 의문을 제기하거나 새로운 의견을 낸 경험은 꼭 적어 달라고 했고,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경험이어도 좋다고 밝혔습니다. 결과보다 왜 그 질문을 던졌는지와 그 뒤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중심으로 쓰면 안내가 묻는 내용에 맞습니다.
- 3
최근 1~2년의 성장 보여 주기
안내는 경력이나 연차보다 지난 1~2년 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가 더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최근 2년 사이 새로 맡은 업무와 익힌 제도를 시기순으로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