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토스

[토스] Category MD (가공식품) 공고 분석

가공식품 카테고리 MD로 토스쇼핑에 입점할 브랜드를 시장 데이터로 찾고, 브랜드사와 상품·프로모션 전략을 세우는 Category MD 공고입니다. 자격 요건은 HMR, 냉장/냉동식품, 간식, 디저트, 라면, 즉석밥을 우대 예시로 들면서 가공식품 MD·사업 제휴 경험 3년 이상과 총 경력 5년 이상을 함께 요구합니다. 전형에서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17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피드 아웃사이트 글 '토스가 만드는 커머스의 가능성'(2024년 1월 24일)에 따르면 글이 나온 당시 토스 커머스에서는 제주도 감귤과 부대찌개 밀키트 같은 먹거리가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고, 입점 셀러들은 생필품과 식품을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같은 글은 스팸 클래식과 라이트를 4캔씩 묶은 구성보다 클래식 8캔 구성을 고른 비율이 2배 이상 높았던 테스트를 어카운트 매니저의 성공 사례로 소개했습니다. 2025년 9월 1일 토스 커리어 아티클은 발견형 쇼핑이 잘 작동하려면 '상품 구성이 다양하고 깊어야' 한다고 적었고, 같은 글에서 KAM팀 리더는 협업하는 대기업 제조사로 CJ 제일제당을 들었습니다. 이 공고는 가공식품 카테고리의 핵심 브랜드를 발굴해 입점시키고 브랜드사와 상품·프로모션 전략을 세우는 일을 맡깁니다. 묶음 수량이나 구성을 바꿔 판매를 늘려 본 가공식품 MD라면 그 수치가 지원서의 첫 사례가 됩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시장 데이터와 소비자 트렌드를 분석해 핵심 브랜드를 발굴하고 입점시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첫 단계가 입점시킬 브랜드를 고르는 일입니다. 판매 순위나 검색 추이를 근거로 새로 데려온 가공식품 브랜드가 있다면 그 브랜드를 고른 이유와 입점 뒤 매출이 한 사례 안에 함께 있어야 합니다.

  • 브랜드사와 긴밀히 협업해 판매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상품과 프로모션 전략을 수립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피드 아웃사이트 글은 어카운트 매니저가 제휴사와 스팸 구성을 바꿔 가며 테스트한 결과 클래식 8캔 구성을 고른 비율이 2배 이상 높았다고 소개했습니다. 묶음 수량이나 구성을 브랜드와 바꿔 본 경험이 있다면 바꾸기 전후의 판매 수치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만들며 브랜드와 토스쇼핑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가 목표로 적은 '토스와 제휴사의 동반 성장'과 같은 방향의 업무입니다. 한 브랜드와 여러 해 거래하며 입점 상품 수나 연간 거래액을 늘린 기록이 있다면 연도별 숫자로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2자격 요건

  • 가공식품 카테고리에서 MD, 사업 제휴 경험이 3년 이상 있어야 하고 총 경력은 5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예시로 든 HMR, 냉장/냉동식품, 간식, 디저트, 라면, 즉석밥 경험은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 조건이 가공식품 경력 3년과 총 경력 5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예시가 라면·즉석밥에서 냉장/냉동식품과 디저트까지 이어지므로 회사마다 맡은 품목을 밝혀 두어야 총 경력 가운데 가공식품을 다룬 햇수가 따로 나옵니다.

  • 종합몰/버티컬/유통사(대형마트)에서 일한 경험을 보유한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세 채널이 나란히 적혀 있어 대형마트에서 가공식품 바이어로 일한 경력도 이 요건에 들어갑니다. 채널마다 맡은 품목과 거래 규모를 나눠 써야 경력끼리 비교가 됩니다.

  • 상품 전략을 수립하고 브랜드와의 협상으로 매출 성장을 주도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협상에 참여한 경험이 아니라 매출 성장을 이끈 경험을 묻습니다. 공급가나 행사 조건을 협상으로 바꾼 뒤 매출이 얼마나 늘었는지가 숫자로 드러나는 사례가 이 요건에 맞습니다.

  • 브랜드의 요청을 빠르게 해결하고 신뢰 기반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입점 뒤 운영 단계까지 요건에 들어 있습니다. 브랜드 요청을 보통 며칠 안에 처리했는지, 그 브랜드와 몇 년째 거래를 이어 왔는지가 신뢰를 쌓은 과정을 숫자로 설명합니다.

3우대 사항

  • CPC 광고 구조를 이해하거나 직접 광고 세일즈를 해 본 경험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원문은 이 항목을 자격 요건 목록에 두면서 앞에 '(우대)'를 붙였습니다. 입점 브랜드에 CPC 광고 집행을 제안해 본 경험이 있다면 입점 협상 사례와 묶어 한 브랜드의 이야기로 쓸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10월 14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이 공고만 다른 점

    • 합류 여정은 서류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처우 협의, 레퍼런스 체크, 최종 합격 및 입사 순입니다.

      토스 기본 전형과 단계의 종류는 같지만 처우 협의와 레퍼런스 체크의 순서가 바뀌어 있습니다. 처우 조건을 먼저 이야기하게 되므로 현재 처우와 희망 조건은 문화적합성 인터뷰 무렵까지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주도한 경험을 브랜드별로 쓰기

      이력서 안내는 성과를 내기 위해 본인이 주도적으로 진행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맡았던 가공식품 브랜드마다 내가 먼저 제안한 일과 그 결과를 한 줄씩 정리해 두세요.

    2. 2

      Deal Making 결과를 숫자로 맞추기

      제휴사와의 협상 및 Deal Making으로 수치적인 성과를 이룬 경험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공급가, 행사 구성, 묶음 수량을 바꾼 협상이 있었다면 바꾸기 전후의 판매량을 나란히 쓰면 됩니다.

    3. 3

      리더의 한마디 읽고 가기

      공고 끝의 리더의 한마디는 성장기 커머스를 국내 탑티어로 키우는 데 주요 역할을 맡게 된다고 적고, 안 되는 이유보다 되게 만드는 방법을 먼저 찾는 사람과 일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조건이 맞지 않던 브랜드를 설득해 입점시킨 경험이 있다면 문화적합성 인터뷰에서 꺼낼 사례로 준비해 두세요.

    유통·MD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