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트렌드라이트의 2025년 10월 기사에 따르면 토스쇼핑 판매자 수는 2025년 4월 37,584개에서 9월 72,683개로 늘었고, MD 조직은 2024년 말 10명 수준에서 2025년 9월 200여 명이 됐습니다. 공고의 팀 소개는 Commerce Platform Sales Team의 목표를 대규모 셀렉션 유치를 위한 제휴 영업으로 적었습니다. 동료를 위한 리더의 한마디도 플랫폼 세일즈팀이 '이제 막 출발한 단계'이고 '26년 폭발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브랜드를 하나씩 입점시키는 MD 조직과 달리 이 자리는 몰 단위 제휴로 상품을 한꺼번에 들여오는 일을 맡습니다. 몰이나 플랫폼과 맺은 대량 상품 제휴의 규모는 지원서에서 가장 먼저 보여야 할 숫자입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파트너(Mall-to-Mall)와의 전략적 사업제휴를 이끕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휴 상대는 브랜드 한 곳이 아니라 상품을 대량으로 가진 다른 몰입니다. 제휴 한 건으로 들어오는 상품이 많으므로 몰이나 플랫폼 단위 제휴를 맺어 본 경험에는 그 제휴로 들어온 상품 수를 함께 적어야 규모가 드러납니다.
이를 통해 대규모 브랜드 셀렉션을 확보하고 입점 파이프라인을 구축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목표가 '대규모 셀렉션 유치를 위한 제휴 영업'으로 적혀 있어 확보한 셀렉션의 크기가 이 자리의 주요 지표입니다. 입점 후보를 발굴부터 계약까지 단계별로 관리해 본 방식이 곧 파이프라인 구축 경험입니다.
제휴사별 데이터 연동, 상품 정보 자동화 등 운영 효율화 방안을 협의하며 장기적인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계약 뒤에는 상품 데이터가 실제로 넘어오게 만드는 협의가 이어집니다. 개발 조직과 파트너 사이에서 연동 일정과 데이터 형식을 맞춰 본 경험이 이 업무에 가깝습니다.
매출 확대를 위한 전략 설계도 End-to-End로 직접 이끕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입점으로 끝나지 않고 제휴사 매출을 키우는 전략까지 이 자리가 맡습니다. 제휴 뒤 매출을 늘리려고 프로모션이나 노출 방식을 바꿔 본 사례가 있다면 그 전후 숫자를 함께 정리해 두는 게 좋습니다.
2자격 요건
플랫폼/솔루션 B2B 세일즈 경력 5년 이상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세일즈 경력 가운데서도 플랫폼이나 솔루션을 기업에 판 경력으로 범위를 정했습니다. 소비재 영업이나 B2C 경력이 섞여 있다면 B2B 플랫폼·솔루션 영업 기간이 5년이 되는지 따로 계산해 보이게 해야 합니다.
계약협상, API 연동, 프로모션 및 전략 어카운트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협상과 어카운트 관리 같은 영업 역량 옆에 API 연동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개발을 직접 하는 자리는 아니지만, 업무 셋째 항목의 데이터 연동 협의를 맡으려면 연동 방식이 제휴 일정과 비용에 주는 영향을 알아야 합니다.
3우대 사항
대형 유통사, 백화점, 종합몰, 홈쇼핑 등과 파트너로 협업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원문은 이 항목 앞에 '(우대)'를 붙였습니다. 항목에 나열된 곳들은 Mall-to-Mall 제휴의 상대가 될 만한 회사들입니다. 이런 곳과 계약이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해 봤다면 상대 회사 이름과 직접 맡은 범위를 구체적으로 적으세요.
B2B 신규 영업을 개척해 본 경험을 우대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항목에도 '(우대)'가 붙어 있습니다. 동료를 위한 리더의 한마디가 플랫폼 세일즈팀을 '이제 막 출발한 단계'라고 소개했으므로, 기존 고객 관리보다 거래가 없던 곳을 새로 열어 본 경험이 이 팀의 상황과 맞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6월 30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5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주도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쓰기
이력서 안내는 성과를 내기 위해 본인이 주도적으로 진행해 본 경험을 구체적으로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제휴를 처음 제안한 사람이 누구였고 어떤 단계에서 본인이 결정을 내렸는지를 나눠 쓰면 주도한 범위가 분명해집니다.
- 2
Deal Making의 숫자 정리하기
제휴사와의 협상과 Deal Making으로 수치적인 성과를 이룬 경험은 구체적으로 기재해 달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계약한 파트너 수, 확보한 상품 수, 제휴 뒤 매출 변화처럼 거래마다 숫자 두세 개를 미리 뽑아 두세요.
- 3
Mall-to-Mall 제휴 구조 이해하기
토스쇼핑이 낮은 판매 수수료, 빠른 정산, 개인화 추천을 강점으로 소개하고 있으므로, 다른 몰이 토스쇼핑과 제휴할 이유를 이 세 가지로 설명해 보는 연습을 해 두면 직무 인터뷰에서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