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채용 분석/토스

[토스] QA Manager (Product) 공고 분석

토스 Product QA 챕터 소속으로 담당 제품의 품질을 기획 단계부터 릴리즈까지 전담하는 QA Manager 공고입니다. 담당하게 될 조직으로는 토스 앱 안의 쇼핑 경험을 맡는 Commerce 도메인과 광고 비즈니스를 맡는 Ads 도메인이 소개돼 있습니다. 연차 조건은 없고, 2차 직무인터뷰에서 약 50분간 '라이브 과제'가 함께 진행됩니다.

이 공고 분석은 2026년 10월 14일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채용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토스 커리어 아티클 '토스의 품질을 책임지는 사람들: QA 챕터를 만나다'(2025년 11월 6일)는 Ads, Commerce, Pay 도메인과 Platform의 QA Manager를 소개했습니다. 이 글에서 Commerce QA Manager는 셀러 쪽은 상품 등록부터 노출까지, 구매자 쪽은 결제부터 배송, 반품·환불, 정산까지의 여정을 따라 검증한다고 했고, Ads QA Manager는 Ads 도메인의 첫 QA로 투입돼 QA 프로세스를 새로 설계하는 일부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회사 차원에서도 Platform Product Owner 공고가 토스쇼핑을 만드는 Commerce Domain과 앱 내 광고를 맡는 Ads Domain을 함께 소개했습니다. 이 공고가 담당 조직으로 든 곳도 이 두 도메인이고, Ads 도메인 설명에는 예산, 과금, 잔고 차감처럼 금원과 직접 연결되는 흐름을 E2E로 검증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결제나 정산처럼 돈이 오가는 흐름을 끝까지 검증해 본 경험은 Commerce와 Ads 어느 도메인을 맡더라도 필요합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 담당하게 될 제품의 품질을 전담해 기획 단계부터 릴리즈까지 전 과정에 참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개발이 끝난 뒤 넘겨받는 QA가 아닙니다. 기획 리뷰 단계에서 결함을 미리 찾아낸 사례는 개발 뒤 테스트만 맡은 경력과 다른 점을 보여 줍니다.

  • PO, PD, 개발자와 긴밀히 협업하며 제품 설계 단계에서부터 잠재적인 품질 이슈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문제를 찾는 데서 끝나지 않고 해결책까지 내는 역할입니다. QA 챕터 아티클에서도 Pay 도메인 QA Manager가 초기 제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정책 보완이나 리스크를 사전에 검토한다고 소개했습니다.

  • 신규 기능과 개선 사항을 검증하고, 결함 없는 안정적인 릴리즈가 이루어지도록 전 과정을 책임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검증과 릴리즈 품질이 모두 이 자리의 책임입니다. 같은 아티클은 토스 주요 서비스가 Android와 iOS로 매주 릴리즈되고 매번 3~400건 가량의 작업이 유저에게 나간다고 밝혔습니다.

  • 필요하다면 자동화 테스트나 QA를 위한 내부 툴을 직접 개발·구축해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품질 관리 방식을 만듭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필요하다면'이 붙어 있어 상시 업무는 아닙니다. 다만 Ads 도메인 소개에 API 시나리오 기반 자동화가 적혀 있어, 테스트 자동화나 QA 툴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다면 쓰일 곳이 있습니다.

  • 제품 팀이 더 높은 품질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QA 프로세스를 만들고 강화하며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끌어 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QA 혼자 품질을 지키는 구조보다 팀 전체가 품질을 챙기는 구조를 만드는 일입니다. 아티클의 Commerce QA Manager도 테스트 케이스 리뷰 문화와 QA 수행 현황 자동화 리포트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자격 요건

  • 복잡한 구조의 제품 QA를 기획부터 릴리즈까지 A-Z 전 과정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출시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부분 테스트가 아니라 출시 전 과정에 참여한 경험을 요구합니다. Commerce는 주문·상품·콘텐츠·물류/배송 연동이, Ads는 예산·과금·리포팅이 맞물린 영역으로 소개돼 있어 여러 시스템이 엮인 제품을 처음부터 출시까지 맡은 사례가 이 요건이 말하는 A-Z 경험입니다.

  • 제품 팀과 협업하며 여러 프로젝트의 일정과 테스트 커버리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맡는 상황을 전제로 합니다. 아티클의 Ads QA Manager는 프로젝트를 대형·중형·소형으로 나눠 규모마다 QA 절차를 다르게 운영했다고 말했고, 이런 방식으로 일정과 커버리지를 관리한 경험이 이 항목에 맞습니다.

  • 배포 주기가 빠르거나 변경이 잦은 환경에서 제품 특성에 맞는 QA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개선한 경험이 있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좋아요'로 끝나지만 자격 요건 목록 안에 있는 항목입니다. 이력서 안내도 빠른 개발/배포 사이클 속에서 QA를 수행해 본 경험이 있다면 작성해 달라고 따로 요청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4년 12월 18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 이 공고만 다른 점

    • 합류 여정은 서류접수, 1차 직무인터뷰(30분), 2차 직무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협의, 최종합격 순입니다.

      토스 기본 단계의 직무 인터뷰가 두 번으로 나뉘어 있고, 1차는 30분으로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 2차 직무인터뷰에는 약 50분간 '라이브 과제'가 함께 진행됩니다.

      미리 내는 사전 과제가 아니라 인터뷰 중에 푸는 과제입니다. 과제 내용은 공고에 없으므로 주어진 기능을 보고 테스트 관점과 우선순위를 바로 정리해 말하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1. 1

      기여한 부분과 실패 이후 개선 사례 정리하기

      이력서 안내는 QA로서 본인이 기여하고 집중한 부분과 성과, 또는 실패 이후의 개선 사례를 알고 싶다고 했습니다. 프로젝트마다 내가 맡은 범위와 찾은 결함, 그 뒤에 바꾼 프로세스를 나눠 정리해 두세요.

    2. 2

      빠른 배포 환경 경험과 기술 스택 활용 방식 쓰기

      빠른 개발/배포 사이클 속에서 QA를 해 본 경험과, 다양한 기술 스택을 실제 QA에 어떻게 활용했는지 적어 달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함께 낸다면 현/전 직장의 대외비인 테스트 케이스는 첨부하지 말아 달라고 했습니다.

    3. 3

      라이브 과제 연습하기

      2차 직무인터뷰에서 약 50분간 라이브 과제가 진행됩니다. 쇼핑 주문이나 광고 과금처럼 흐름 하나를 골라 50분 안에 테스트 케이스를 뽑아 보는 연습을 미리 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QA 엔지니어 지원을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