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딜사이트는 2026년 7월 토스가 빅테크 금융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금융복합기업집단에 지정됐고, 앞으로 그룹 전체의 자본건전성과 계열사 간 내부거래, 위험 집중 여부까지 통합적으로 점검받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공고의 Communications Tribe는 미디어와 정책 관계자, 업계 파트너와의 전략 소통으로 토스팀의 신뢰와 평판을 강화하고, 계열사 커뮤니케이션팀과 함께 그룹 차원의 메시지 일관성을 고민합니다. 이 공고의 Manager는 주요 이슈와 아젠다에 대한 메시지 방향을 설계하고 위기 상황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이끕니다. 금융 규제나 정책 변화가 회사에 주는 영향을 기자와 정책 관계자에게 각각 설명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사례로 팀이 소통 대상으로 꼽은 미디어와 정책 관계자를 모두 상대해 봤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토스의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세우고, 주요 이슈와 아젠다에 대한 메시지 방향과 가이드라인을 설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도자료를 쓰는 데서 그치지 않고 회사 전체가 쓸 메시지의 방향을 정합니다. 팀이 계열사 커뮤니케이션팀과 메시지 일관성을 함께 고민한다고 했으므로 여러 조직이 같은 메시지를 쓰도록 조율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가깝습니다.
회사의 주요 사업·정책·산업 이슈를 바탕으로 선제적인 홍보 기획을 발굴하고 실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업무는 요청이 오기 전에 기획을 먼저 내는 일입니다. 이력서 안내도 주도적으로 이니셔티브를 발굴해 대중의 이해와 신뢰로 이어졌던 경험을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먼저 제안해 실행까지 간 기획이 있다면 무엇을 보고 제안했는지부터 설명할 수 있습니다.
토스의 변화와 성과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보도 전략을 세우고 미디어 릴레이션스를 주도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보도 전략과 언론 관계를 함께 맡습니다. 기획한 보도가 어떤 매체에 몇 건 실렸는지처럼 결과를 숫자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대내외 이슈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기 상황이 생기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세워 실행을 이끕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딜사이트는 토스가 2026년 7월 금융복합기업집단에 지정돼 계열사 간 내부거래와 위험 집중 여부까지 그룹 단위로 점검받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모니터링할 이슈에는 토스 한 법인의 일뿐 아니라 계열사 이슈가 그룹 평판으로 번지는 경우까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위기 대응 사례는 사실 순서대로 쓰되 전 직장의 내부 정보는 빼고 설명해야 합니다.
2자격 요건
3년 이상의 커뮤니케이션/언론홍보 경력과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주도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토스뱅크 Communications Manager 공고는 언론 또는 커뮤니케이션·PR 경력을 7년 이상 요구하고, 이 공고는 3년 이상입니다. 인하우스 커뮤니케이션과 언론홍보 경력은 이 조건에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업무의 메시지 방향·가이드라인 설계처럼 어떤 방향을 직접 정했는지 자세히 쓰면 주도한 범위가 분명해집니다.
높은 완성도의 보도자료와 기획자료를 작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현업에서 보도자료는 출시·실적 같은 사실을 알리는 글이고, 기획자료는 업계 흐름과 데이터를 묶어 기자가 기사 방향을 잡도록 돕는 자료입니다. 업무의 선제적 홍보 기획은 기획자료 형태로 나가기도 합니다. 직접 쓴 자료 가운데 공개된 것은 링크나 사본을 준비해 면접에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어느 매체가 받아 썼는지도 함께 말할 수 있습니다.
IT 제품·사업의 다이내믹스를 잘 이해하고, 여러 대외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메시지를 잘 정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팀은 제품팀(사일로)과 계열사 커뮤니케이션팀 사이에서 그룹 차원의 메시지 일관성을 고민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여러 제품이나 조직에서 나온 소식을 하나의 회사 메시지로 정리해 본 일이 이 항목이 말하는 메시지 정돈에 맞는 사례입니다.
자율적으로 이슈를 센싱하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슈를 센싱'한다는 것은 누가 알려 주기 전에 이슈를 먼저 알아채는 능력을 말합니다. 모니터링으로 이슈를 일찍 찾아 대응한 사례라면 언제 알아채 언제 대응했는지가 이 요건을 보여 줍니다.
3우대 사항
미디어 릴레이션스와 네트워킹이 풍부하고 위기 관리 역량이 '뛰어난' 사람이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언론 네트워크와 위기 관리는 우대 사항입니다. 위기 상황에서 어떤 매체와 어떻게 소통했는지가 이 항목을 보여 주는 사례입니다.
금융업과 핀테크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주요 매체의 데스크와 미팅을 진행할 수 있다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기자뿐 아니라 매체의 데스크와 만나는 일까지 적혀 있습니다. 금융·핀테크 분야를 담당해 본 경험이 있다면 주로 만난 매체 분야를 밝힐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금융정책과 현안을 파악하고 타깃 독자별 메시지를 명확하게 세울 수 있다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가 정책 관계자를 이해관계자로 꼽았습니다. 같은 사안을 독자에 따라 다르게 쓴 자료가 있다면 두 버전을 나란히 놓고 차이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3년 4월 27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3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주도해서 시작한 홍보 기획 정리하기
이력서 안내는 주도적으로 이니셔티브를 발굴해 대중의 이해와 신뢰로 이어졌던 경험을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기획의 출발점, 실행, 보도 결과를 한 사례 안에 담아 둡니다.
- 2
새로운 방식으로 푼 이슈 고르기
안내는 당면한 PR 이슈를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접근해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든 경험도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기존 방식과 무엇이 달랐는지 비교해 정리합니다.
- 3
계열사 메시지 흐름 살펴보기
토스와 계열사의 최근 보도자료를 함께 읽어 보고 메시지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정리해 두면 그룹 차원의 메시지 일관성에 관한 질문에 답할 거리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