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헤럴드경제 미주판 인터뷰(2026년 5월 11일)에서 서창훈 토스 상무는 '스테이블코인은 앞으로 토스가 제공할 주요 결제 수단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기사는 토스가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유통 사업자 역할을 모두 하려 한다고 전했고, 토스가 금융 마이데이터 사업자로서 이용자의 카드 사용과 금융 생활을 분석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적었습니다. 이 공고는 디지털 자산과 마이데이터를 페이먼트, 대출·카드 등 금융 마켓플레이스, 광고와 함께 Business Public Affairs Team의 담당 도메인으로 들고, 신규 프로덕트 출시 전에 규제 리스크를 진단해 유권해석이나 규제 샌드박스 같은 제도적 경로를 찾는 일을 맡깁니다. 제도가 아직 자리 잡지 않은 사업에서 당국과 해석을 맞춰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쟁점을 어떤 절차로 풀었는지가 이 공고 업무와 가장 가까운 사례입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담당 사업 도메인의 규제 환경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법령·규정·가이드라인의 제·개정이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사업부서와 공유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분석 결과를 받는 쪽이 당국이 아니라 사내 사업부서입니다. 규제 변화를 사업 일정이나 기능 변경으로 바꿔 설명한 보고서를 써 본 경험은 무엇을 바꾸자고 제안했는지까지 설명하면 됩니다.
국회의 입법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담당 사업과 관련한 법안 발의·개정 논의 과정에서 관계자들과 소통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력서 안내도 법안 발의·개정 과정에 참여하거나 입법 동향에 대응한 경험을 따로 물었습니다. 관여한 법안과 그 법안이 논의 과정에서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공개 가능한 범위에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신규 프로덕트 출시 전에 규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필요하면 유권해석, 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등 제도적 경로를 발굴해 실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진단에서 멈추지 않고 제도적 경로를 실제로 밟는 데까지 맡습니다. 규제 때문에 막힌 서비스를 어떤 경로로 출시까지 끌어냈는지, 그 과정에 걸린 기간과 함께 적어 두는 게 좋습니다.
금융당국을 비롯해 공정거래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사업과 접점이 있는 행정부처가 토스의 사업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사업 구조와 취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상호 신뢰를 쌓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상대 기관이 금융당국에서 그치지 않고 공정위·개보위·과기정통부까지 이어집니다. 한 사업을 두고 둘 이상의 부처와 소통해 본 경험이 있다면 부처마다 설명의 초점을 어떻게 달리했는지 꺼낼 수 있습니다.
국회발 이슈에 사업부서와 협업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자격 요건이 꼽은 국회 대응 경험(의원실·상임위 커뮤니케이션, 국정감사 대응 등)은 이 업무에서 그대로 쓰입니다. 국정감사 질의나 의원실 자료 요구에 사업부서와 함께 답변을 만든 경험이 있다면 대응 기간과 맡은 역할을 밝혀 두는 게 좋습니다.
사업 도메인별 규제 이슈에 대해 정책 관계자, 유관 협회, 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핀테크 정책 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회사 하나의 입장을 넘어 협회와 업계 단위로 의견을 모으는 일도 들어 있습니다. 협회를 통해 업계 공동 의견을 내 본 경험이 이 업무와 가장 가깝습니다.
규제가 사업의 제약이 아니라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사업부서의 언어와 당국·국회의 언어를 모두 이해하는 통역자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동료의 한마디도 이 포지션을 '토스와 외부 파트너를 연결하는 다리'로 소개했습니다. 같은 규제 이슈를 사업부서용 설명과 당국 제출용 의견서로 각각 써 본 경험이 있다면 두 글이 무엇이 달랐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2자격 요건
국회, 행정부처 및 기업에서 근무하며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과 충분히 협업해 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국회와 행정부처, 기업 어느 쪽 경력이든 금융당국과 함께 처리한 사안의 종류와 횟수, 맡은 역할이 '충분히'의 정도를 보여 줍니다.
국회 대응 경험(의원실·상임위 커뮤니케이션, 입법 과정 참여, 국정감사 대응 등)이 있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입법 동향 모니터링과 국회발 이슈 대응에 쓰이는 경험입니다. 의원실이나 상임위 쪽에서 일한 경력이라면 기업이 낸 자료와 답변을 받는 쪽에서 무엇을 보았는지가 사업부서와 함께 대응을 설계할 때 바탕이 됩니다.
전자금융거래법, 여신전문금융업법, 자본시장법, 신용정보법 등 금융 규제 법령을 이해하는 사람이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이 맡는 도메인이 페이먼트, 대출·카드, 마이데이터, 광고, 디지털 자산이라 법령 이해가 사업 검토에 바로 쓰입니다. 그 가운데 다뤄 본 사업에 걸린 조항을 들어 실제로 해석하거나 대응한 사례를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사업 구조를 빠르게 파악하고, 복잡한 규제 이슈를 사업부서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낼 수 있는 소통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업무의 '통역자 역할'과 같은 요구입니다. 규제 검토 결과를 사업부서가 바로 결정에 쓸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해 준 경험은 그 결과가 실제로 어떤 결정에 쓰였는지까지 적는 편이 낫습니다.
규제 이슈가 생긴 뒤 대응하기보다 프로덕트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람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 소개가 '프로덕트가 기획되는 단계부터 규제 환경을 함께 읽고'라고 설명한 일하는 방식입니다. 출시 전에 규제 쟁점을 찾아 기획을 바꾼 경험이라면 언제 무엇을 발견했고 기획이 어떻게 달라졌는지가 이 요건을 보여 줍니다.
유권해석 신청, 의견서 작성, 샌드박스 신청 등 제도적 수단을 실제로 활용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금융 분야 규제 샌드박스의 대표 경로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입니다. 업무도 유권해석·샌드박스와 함께 이 지정을 출시 전 제도적 경로로 듭니다. 같은 토스 Corporate Public Affairs Manager 공고의 자격 요건에는 이런 제도적 수단 경험이 없습니다. 직접 쓴 신청서나 의견서가 있다면 쟁점과 결과를 공개 가능한 범위에서 정리하면 출시 전 규제 진단 업무에 쓸 사례가 생깁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핀테크 산업 환경에서 학습을 즐기는 사람이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담당 도메인 가운데 디지털 자산에 대해 헤럴드경제 미주판 인터뷰 기사는 스테이블코인이 '제도권에 들어올 경우'를 전제로 토스의 사업을 설명했습니다. 새 법안이나 가이드라인을 짧은 기간에 익혀 사내에 설명해 본 경험을 학습 사례로 고를 만합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7월 28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 공고는 서류접수 뒤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을 거쳐 최종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토스증권 Executive Assistant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 뒤 처우 협의 없이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Category MD (생활 - 가구/홈데코/주방용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토스인슈어런스 Commission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팀 문화 페이지의 열두 항목 가운데 본인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사례를 미리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토스씨엑스 B2C 패션몰 단순문의 상담원처럼 이 단계 없이 단순 화상 인터뷰 한 번으로 끝나는 공고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 준비할 것
- 1
당국·국회 협업에서 주도한 사례 고르기
이력서 안내는 금융당국, 국회 또는 관계 행정부처와의 협업 경험 가운데 본인이 주도적으로 이끈 사례를 구체적으로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사안, 상대 기관, 본인이 한 일, 결과를 사례마다 같은 순서로 정리해 두면 직무 인터뷰에서도 그대로 꺼낼 수 있습니다.
- 2
규제 해결이 사업에 준 결과 밝히기
안내는 신규 사업이나 프로덕트의 규제 이슈를 해결해 사업 성과에 기여한 경험과, 사업부서와 규제당국·국회 사이에서 양쪽을 설득해 접점을 만든 경험도 물었습니다. 출시 시점이나 사업 범위처럼 규제를 해결한 뒤 달라진 것을 숫자나 사실로 붙이세요.
- 3
선제 대응과 우선순위 사례 준비하기
규제 변화를 미리 읽고 대응 전략을 세운 경험, 국정감사 등 국회 현안에 대응한 경험, 여러 이슈가 동시에 발생한 상황에서 우선순위를 정해 처리한 경험도 알려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국회 현안과 사업 이슈가 동시에 진행되던 때 어떤 기준으로 순서를 정했는지 한 사례로 정리하면 두 질문에 함께 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