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왜 생겼을까요
공고에 따르면 New Biz Branding Team의 목표는 페이스페이, 커머스, 외국인 대상 서비스 등 토스의 개별 비즈니스가 사용자 인지도와 선호도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토스는 2026년 7월 31일 보도자료에서 페이스페이 결제가 가능한 매장이 전국 40만 곳을 넘었고 누적 가입자가 7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자료에서 토스는 전국 700여 개 멕시카나 매장을 대상으로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를 설치하고 페이스페이 적용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공고의 업무에는 오프라인 행사와 세일즈 부스팅 콘텐츠 지원이 있습니다. 팀이 맡는 비즈니스 가운데 페이스페이는 결제할 수 있는 매장이 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오프라인 행사나 제휴로 서비스 인지도를 키워 본 캠페인이 있다면 지원서의 주된 사례로 쓸 수 있습니다.
토스가 지금 어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지는 토스 채용 분석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1하게 될 업무
비즈니스의 성장 단계에 따라 브랜드 활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맡는 비즈니스마다 성장 단계가 다르다는 전제가 들어 있습니다. 출시 초기 서비스의 인지도를 올린 경험과 자리 잡은 서비스의 선호도를 높인 경험은 목표가 다르므로 나눠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행사,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확산, 제휴 마케팅,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까지 매체를 넘나들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 과정을 직접 실행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자리는 기획만이 아니라 실행까지 직접 합니다. 네 가지 가운데 직접 실행해 본 것이 무엇인지 프로젝트별로 밝히면 범위가 드러납니다.
프로젝트 일정과 예산을 동시에 관리하고, 협업 팀원과 외부 파트너사 등 여러 이해관계자와 소통해 퀄리티를 끌어올립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예산 관리가 업무에 명시돼 있습니다. 운영해 본 캠페인의 예산 규모와 함께 일한 외부 파트너 수를 밝히면 관리 범위가 숫자로 드러납니다.
세일즈 부스팅 목적의 콘텐츠, 오프라인 행사 등을 지원해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브랜드 활동이 매출 지원까지 이어집니다. 캠페인 뒤에 가입이나 결제 같은 사업 지표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여 주면 됩니다.
2자격 요건
기업의 브랜드 전략 수립과 실행을 A to Z 주도해 브랜드 임팩트를 극대화한 경험을 7년 이상 가진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연차 7년은 전략 수립과 실행을 함께 주도한 경험에 붙은 조건입니다. 일부 단계만 맡은 기간과 전 과정을 맡은 기간이 나뉘어 보이도록 이력서를 작성하는 게 좋습니다.
어떤 브랜드 메시지를 왜, 지금, 누구에게, 어떻게 전달할지 깊이 고민하고 전략적으로 풀어내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메시지를 정할 때 던질 질문 다섯 가지가 그대로 나열돼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의 캠페인마다 이 다섯 질문에 대한 답을 한 줄씩 붙이면 전략의 흐름이 보입니다.
여러 제약 조건 아래서도 창의적인 해법을 찾아내고 탁월한 성취를 이루기 위해 헌신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제약 속에서 해법을 찾은 프로젝트를 봅니다. 예산이나 일정 같은 제약이 무엇이었고 그 때문에 무엇을 바꿨는지가 드러나야 합니다.
브랜드만의 차별점이 분명한 브랜드 캠페인 또는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한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다른 브랜드가 해도 되는 캠페인과 구별되는 지점을 묻습니다. 그 캠페인이 왜 그 브랜드여야 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례가 필요합니다.
목표 대비 결과를 스스로 돌아보며 빠르게 개선할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핵심가치 Courage to Fail Fast와 이어지는 항목입니다. 목표에 못 미친 캠페인과 그 뒤에 바꾼 것을 한 쌍으로 보여 주면 됩니다.
3우대 사항
소셜 미디어, 커뮤니티 등 디지털 생태계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오프라인 행사가 업무의 큰 축이지만 콘텐츠 확산은 디지털 채널에서 일어납니다. 운영해 본 채널의 반응 지표가 있다면 함께 적어 둘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산업과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소비자 트렌드를 발굴하는 역량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팀이 맡는 비즈니스에 커머스와 외국인 대상 서비스처럼 금융 밖의 영역이 들어 있습니다. 발굴한 트렌드를 캠페인 아이디어로 바꾼 사례가 있다면 그 과정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카피라이팅 역량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카피를 쓰는 역량을 따로 우대합니다. 포트폴리오에서 직접 쓴 카피와 다른 사람이 쓴 카피를 구분해 두면 기여 범위가 분명해집니다.
4기타 사항
- 게시일 : 2026년 8월 18일
- 고용형태 : 정규직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역삼동, 아크플레이스) (추정)
- 경력 조건 : 경력 7년 이상
- 학력 조건 : 해당 내용은 원본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형과 지원
토스커뮤니티는 합류 여정을 한 페이지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통 골격은 같지만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빠지므로, 공고 페이지에 적힌 단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다섯 단계
지원서 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와 합류 결정 순입니다. 안내에는 '포지션에 따라 사전 과제 / 전화 인터뷰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공고마다 앞 단계가 다르므로 일정을 잡을 때 공고 페이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계열사 안에서도 사전 과제가 붙은 공고와 없는 공고가 섞여 있습니다. 토스뱅크 Customer Success Specialist(계약직)와 토스 Financial Data Analyst (FP&A) 공고는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 없이 문화적합성 인터뷰 뒤 바로 최종 합격으로 갑니다. 둘 중 하나만 빠진 공고도 있습니다. Category MD (신선식품 Unit Leader - 과일, 채소), Category MD (뷰티), Category MD (가공식품), Search Quality Operations Manager 공고는 처우 협의가 레퍼런스 체크보다 먼저 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가 따로 있다
'인터뷰어는 토스의 핵심가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지원자를 검증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토스커뮤니티 문화에 대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요'라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직무 경험만 준비하면 한 단계를 비워 두게 됩니다. 핵심가치 네 가지에 각각 대응하는 본인 사례를 미리 한 개씩 정리해 두면 이 단계에서 꺼낼 것이 생깁니다.
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다
'모든 인터뷰는 온라인(Google Meet/ Zoo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고 '최대한 1:1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는 '합류하신다면 가장 많은 협업을 하게 되실 동료들'입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이 들지 않아 재직 중에도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안내가 조용한 개인 공간과 이어폰 사용을 권하고 있으므로 환경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원서는 자유 양식이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발 직군은 '기술 숙련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력서 상에 기술 스택을 꼭 작성해 주세요'라는 요구가 따로 붙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정해진 문항이 없으므로 무엇을 보여 줄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안내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적으라고 했고, 주민등록번호와 자택 주소, 연봉은 필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출은 PDF를 권합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이 된다
'원하는 포지션이라면 계열사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이 함께 열거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같은 직무를 여러 계열사가 채용하고 있을 때 하나만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열사마다 도메인이 다르므로 지원서의 강조점은 각각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이 공고만 다른 점
서류접수, 과제전형,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처우협의, 최종합격 및 입사 순입니다.
회사 공통 전형에 없는 과제전형이 서류 바로 다음에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낸 뒤 과제에 쓸 시간을 일정에 따로 잡아 두세요.
지원 전 준비할 것
- 1
결과물보다 과정이 보이게 포트폴리오 짜기
공고는 '결과물보다 과정을 알고 싶어요'라고 적고 문제 정의와 접근 방식, 레슨런(lesson learned)을 담아 달라고 했습니다. 캠페인마다 처음의 문제 정의와 끝난 뒤 얻은 교훈을 한 장씩 넣어 구성하세요.
- 2
기여도 70% 이상인 프로젝트로 고르기
안내는 '자신의 기여도가 70% 이상인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기여 범위를 명시해주세요'라고 요청합니다. 팀 단위로 진행한 대형 캠페인이라면 내가 맡은 단계가 어디였는지 드러나게 적고, 직접 이끈 프로젝트는 무엇을 결정했는지까지 보이게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 3
이해관계자 조율 사례 준비하기
포트폴리오 안내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조율하며 문제를 해결한 사례도 담아 달라고 했습니다. 외부 파트너사와 일정이나 예산이 부딪혔을 때 어떻게 풀었는지 한 건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두면 과제전형 뒤 인터뷰에서도 꺼낼 수 있습니다.